2008/04/18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1)
2008/07/07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2)
2010/03/09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3)
2008/12/12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1)
2009/01/04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2)
2010/06/23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3)
2011/12/07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4)
2010/05/18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면 (1)




오랫만에 새 글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문연구요원이 되면 (2) 편입니다만.

일단 두가지 정보를 전달하고 시작합니다.

첫째,
올여름에 시행된, 마지막 전문연구요원 편입 시험의 커트라인은
570점대였다고 합니다. 문제 난이도도 높은 편이었다고 하구요.
그동안 전문연 시험의 커트라인이 어떻게 되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시험을 칠 때에 비해 커트라인이 매우 높아졌네요.
결국 2008년부터 올여름까지 계속 전문연 시험에 도전했던 제 친구는
합격하지 못하고 다른 방향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전문연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다시한번 신중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오늘 병무청의 전문연구요원 담당하시는 분께 전달받은 내용으로는,
전문연구요원의 폐지는 전혀 계획된 바 없으니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합니다.



그럼, 전문연구요원이 되면 (2) -각종 정보편
시작합니다.


이번편은, 오늘 전문연구요원 실사중에 병무청의 담당 직원분께 들은 내용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복무중 국외여행
복무중 국외여행은 일이나 개인여행 등을 막론하고 총합 6개월까지는 복무기간으로 인정이 됩니다.
가능기간은 최장 2년까지 국외여행이 가능하며, 단 6개월 이상은 복무기간이 연장됩니다.
즉, 1년간 국외여행을 다녀오면 복무기간이 6개월이 연장됩니다.
다만, 연구에 꼭 필요한 공동연구로 국외에 나가야 할 경우는 병무청장의 별도 승인을 받으면
6개월 이상도 복무기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박사학위 취득후 포닥 등으로 해외에 나가는 것은 제가 전부터 말씀드렸듯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다만, 공동연구 등으로 속여서 포닥을 나가는 사례가 있는데,
이런 경우 적발시 편입 취소처분됩니다.

전문연구요원이 국외여행을 해야 할 경우에는 먼저 소속기관장의 국외여행추천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추천서를 받으면 이를 병무청에 온라인 혹은 직접방문하여 제출하면 병무청에서 국외여행허가서가 나옵니다.
과거에는 입출국시 공항 병무청에 이 국외여행허가서를 확인받아야 했는데, 현재는 그럴 필요는 없고,
국외여행허가서는 그냥 소지만 하고 자유롭게 입출국하면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허가받은 기간 내에 국내에 돌아오지 않을 경우 본인귀책사유로 편입 취소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인가 작년인가에, 너무 바빠서 미처 허가를 받지 못하고 국외 출장을 다녀온 분이 편입 취소된 사례가
뉴스보도된 바 있습니다.
따라서 국외여행허가를 득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절대 해외로 나가서는 안되며, 국외여행허가 신청을 할 경우에,
실제 계획된 날짜보다 여유롭게 허가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비행기를 놓친다거나, 자연재해등으로 결항되거나 할 수도 있으니, 며칠에서 일주일정도 여유롭게 국외여행기간을 신청하는게 좋습니다.
실제 입출국기간과 정확하게 맞춰서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2. 전문연구요원 복무중 학위 취득시
복무기간중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학생 신분을 벗어나게 되면, 졸업 후 3개월 이내에 전직을 해야 합니다.
3개월 이내에 전직을 하지 못하면 연장신청을 해서 추가 3개월의 시간을 더 얻을 수 있고,
이렇게 총 6개월 내에 전직을 하지 못할 경우 편입 취소가 됩니다.
이때, 3개월까지는 복무기간에 포함이 되어 3개월 내에 전직을 하면 복무기간의 변화가 없으며,
3개월 이상이 걸릴 경우에는 복무기간이 연장됩니다.
전직을 하고 나면 인사과를 통해 병무청에 신상이동 통보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3. 병가의 경우
병가는 복무기간중 총합 3개월까지 복무기간에 포함하여 인정이 됩니다.
3개월이 넘으면 복무기간이 연장됩니다.
또, 병을 포함하여 어떤 경우든 8일의 무단결근시에는 복무지 이탈로 간주되어 편입이 취소됩니다.


4. 예비군
복무를 만료한 시점부터 자동으로 예비군에 편입이 됩니다.
학교에 있다면 학교 예비군으로,
직장예비군부대가 편성되어 있다면 직장 예비군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 주민등록주소상의 예비군으로 편입이 됩니다.
예비군 훈련은 제대 다음해부터 시행되며, 6년차까지 예비군 훈련을 받게 됩니다.




P.S. 앞으로 관련 다른 정보들을 얻게 되면 이 글에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질문은 개인적인 주요 신상정보를 담지 않는다면 비밀글로 하지 말아 주십시오.
댓글의 질문과 그의 답변도 다른분들에게 중요한 정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별로 비밀스럽지 않는 내용을 비밀글로 질문하는 경우 답변을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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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희망자 2010.12.21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드림투유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글을 쭉 일었는데 제가 이제 3학년이 되는데 아직 대학원에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석박통합으로 진학시 석사에준하는과정을 수료하고라고 아는데 이게 어넺부터인가요? 석박사 진학후 2년이 지난후부터 가능하다는 말인가요?

    • BlogIcon 드림투유 2010.12.21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석박사학위통합과정에 재학중인 자는 고등교육법 제31조 제2항 제1호의 규정에 의한 석사학위과정의 수업연한 이상을 이수한 자에 한하여 응시할 수 있음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수업연한이 1년반인지 2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학교나 병무청에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예비 2010.12.22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가 전문연구요원을 희망하고 있는데
    드림투유님 블로그가 제일 정보가 많은것 같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 부분은 제가 22살이고,이제 3학년으로 올라가고 학부마치고 바로 대학원으로 갈 생각인데
    석사학위만을 가지고도 전문연구위원이 가능한가요?
    교수님한테 여쭤봤는데 잘 모르시더라고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4. 공학도 2010.12.29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정보가 많네요 감사합니다.
    학사 졸업을 26세에 할 것 같은데
    혹시 나이 때문에 전문연구요원 하는것에 지장이 있을까요?

  5. 전문연하고싶어요 2011.01.11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현재 석사예비생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죄송하게 질문이하나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시험(현재는 공인시험)을 치고 합격하면 박사수료후부터 국방부 시계가 돌아간다는 건데
    박사수료후 박사학위 취득까지 3년이 안걸리면 전직을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보통 어느곳으로 가게되나요?

    있던 연구실에 포닥으로 남아있어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TO가 있는 다른 연구소 같은곳으로 가야하는 건가요?

    바쁘시겠지만 혹여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공돌이 2011.01.21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올해 2학년으로 올라가고 있고 석사 과정을 마친 뒤 전문 연구요원을 하려고 합니다.
    전문연 지정 연구소나 중소기업에서 3년동안 복무를 마친 뒤 대기업으로 취직을 할 순 없나요?

  7. 큐큐큐 2011.01.21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연 시험은 수료 이전까지만 합격 해 놓으면,카운트 되는 시기는 동일한가여?? 예를 들어서 박사 1년차때 합격해 놓은것과 박사 2년차때 합격한 것이 똑같은건지...가 궁금하네요..

  8. kanggu 2011.01.21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절한 글 감사합니다.
    전 작년 마지막 연구원 시험에 합격한 박사과정생입니다. 아직 복무중은 아니고, 시험에만 합격한 상태인데
    박사과정 휴학이 가능한지요?ㅠ 합격상태라도 휴학 시 취소됩니까?ㅜ

  9. 포잉 2011.02.09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드림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문연을 할때 석사중 매년 학교에 오는 산학지원 공모에서 병특으로 지원하여 석사 졸업후 곧장 들어가는 케이스가 많나요?

  10. owq 2011.09.22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박사수료후 전문연중에 산학 장학금을 받아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 BlogIcon 드림투유 2011.09.24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문의했을 때 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네요.
      병무청에 문의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1. delux 2011.09.28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써준 내용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염치불구하고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 ㅠㅠ 답변 꼭 해주세요 ㅠㅠ

    석사후 기업으로 편입하면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사원정도의 급여를 받는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전문연 복무를 박사과정으로 하게되면 급여는 없는 것이죠? (제가 연구소 실정을 잘 모릅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1.09.28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사과정이 금전적으로 얼마나 지원을 받느냐는 전적으로 연구실 사정과 교수님의 재량에 달려있지요. 그건 같은학교 같은과 내에서도 워낙 천차만별이라 뭐라 답변드리기가 어렵네요.

  12. 북극 2011.11.16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드림투유님의 블로그를 찾아서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전문연구요원에 대한 글을 모두 다 읽고 난 뒤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먼저 저는 현재 기계공학부 3학년생이고 석사학위 취득후 대기업 전문연구요원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현재 저는 3학년이니 대학원 입학이 2013년, 대학원 졸업은 2015년, 전문연구요원이 되는것도 2015년이겠지요.
    그런데 대기업 TO가 없어진다고 하더군요.
    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10817000382
    위의 링크는 뉴스기사입니다.(2011년 8월기사) 2013년에 대기업 TO가 폐지된다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병무청에 전화해본 결과 현재 2015년까지는 지금 이 체제가 유지될것이라고 하고
    2012년에 다시 또 검토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불확실한것 같습니다.
    (전문연구요원 준비하는데 몇년이 걸리는데 이렇게 계속 바꿔서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ㅠ)

    저는 대기업에 입사하는것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2015년에 저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대기업 TO가 없어져서 지원조차 못한다면...
    해서 정말 길이 없다면 당장 이번학기 끝나고 군입대를 할 계획까지 하고있습니다.
    [드림투유님의 글중(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2))
    1. 학업을 중단하고 군입대를 한다. 가 있었지요.]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차선택이지요.
    만약 대기업TO가 없어진다면 중소기업에서 전문연구요원을 하고 대기업으로 가는 선택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드림투유님은 이것이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주변에서 들어서 힘들다고 알고 있구요.
    그런데 저는 왜 힘든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지금 군대 2년을 갔다오나 중소기업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 3년있으나 딱 1년차이라고 생각합니다.(군대가고 학부만 졸업했을시)
    그런데 군대를 갔다오면 대기업 입사가 더 쉽고, 중소기업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 갔다온 사람은 어려운가요?
    만약 대기업 신입사원으로 들어가는게 경력직보다 더 쉬워서라고 한다면
    전문연구요원을 군복무의 일종이라고 본다면 전문연구요원을 끝낸후 신입사원으로 지원할 수는 없는건가요?

    제 인생 최대의 고민인것 같습니다.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군대를 가야한다면 가야할테지만
    중간에 공부를 끊고 갔다오는 것보다는 다른 방법이 있다면 다른 방법으로 가고싶습니다.
    드림투유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ㅠ

    • BlogIcon 드림투유 2011.11.16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내주신 링크를 보고 저도 검색을 해 보니
      2013년 폐지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최근 다른 곳에서 병무청에 문의한 내용은
      폐지가 거의 확실하다고 되어 있군요.



      질문에 대한 답인데..
      흔히 어르신들이 하는 얘기 중에
      첫 직장이 정말 중요하다 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주변에서 보면 물론 본인이 선택해서
      중소기업에 입사하는 사람도 있지만, 상당수는
      대기업 입사에 실패해서 중소기업에 입사하는 사람들인데,
      이분들 중에 나중에라도 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기는 분은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자동차회사에 다니는 선후배들 얘기를 들어보면,
      자동차회사의 하청업체에서 메이저 업체로 이직은
      불가능하다. 안뽑아준다. 라고도 얘기합니다.

      전문연구요원의 경우는 특수성을 인정해서
      수월하게 이직을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중소기업에 취직한 전문연을 보지 못해서요.

      그래서 일반론적인 얘기로,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하기 힘들다라고 얘기를 한 것이구요.


      그럼,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1.11.16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 보내주신 링크에 보면

      가산디지털단지 내 B기업 인사담당 C 임원은 “상대적으로 저임금인 병역특례 방식으로 고급 인력을 채용할 수 있다면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위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이게 지금 중소기업에서 인지하는 전문연의 현실입니다.
      대기업은 전문연구요원이라고 딱히 차별하는 것 없이
      일반 사원과 동일하게 대우하지만,
      중소기업에 가면 병역으로 묶인 몸이라고 하여
      월급도 적게 주고 심하게 부려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연 카페에 가보면 참 많이 나오는 얘기이구요.

  13. 북극 2011.11.16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감사드립니다.

    현재 인터넷 뉴스를 검색해본 결과 인터넷 뉴스는 2013년에 대기업TO 폐지라고 하고
    제가 병무청에 전화해본 결과로는 2015년까지는 지금 이대로 갈것이다. 대기업TO가 완전 없어지지 않을것이다
    라고 하는데 어떤것이 맞는 말일까요? 둘다 하는말이 틀리니 병무청을 믿어야할지 뉴스를 믿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드림투유님은 어떤게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 산업기능요원이 중소기업에 있습니다만 그사람은 정말 말씀하신것처럼 막노동, 야근, 최저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업을 하시는 친척분께 들은 얘기로
    전문연구요원은 산업기능요원과 다르게 연구 이외의 일을 시키면 위법이라고 합니다.
    기업에서 전문연구요원들을 자르면 병무청에서 왜 잘랐냐 등등 묻고 이것이 몇번 반복되면
    그 기업에 TO를 주지 않아 기업에서도 손해라 함부로 자르거나 하지 못하여 그렇게 일을 막 시킬 수 없다고 합니다.
    제 주변에 전문연구요원을 하는 사람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전문연구요원도 이런식인가요?


    정보를 얻을만한곳이 별로 없어서 드림투유님께 계속 질문드리게 되네요 ㅠ 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1.11.16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말씀하신대로 대기업 TO 폐지에 대해 말이 엇갈리는데요.
      아직 정확한 정부방침이 정해지지 않아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치만 이런 경우 비관적인 쪽을 고려해서
      행동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싶네요.


      전문연구요원은 연구 외의 일을 시키면
      위법인 것이 맞습니다.
      그럴 경우 전문연구요원 복무자가
      고발을 할 수도 있구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게 말처럼 쉽지 않겠죠?

      기업에서도 분명 불이익을 받지만,
      본인에게 돌아올 불이익도 생각을 해야하니까요.

      거기다 현실적으로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라면
      연구에만 종사하도록 하기도 힘든것도 사실이구요.


      실제 사례도 여러가지 주변으로부터 들었는데,
      아무래도 위법적인 일이니 함부로 얘기하긴 좀 그렇네요.

  14. 2011.12.15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1.12.16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기업TO가 없어지는 마당에
      중소기업에서 병특을 하면서 받는 급여가 공중보건의 급여보다 많을 가능성은 그리 많지 않아 보입니다.

      더구나 어차피 치전으로 가시면, 그쪽에서 계속 일을 하실텐데 공보의를 하시면서 경험도 더 쌓으시는게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15. 2011.12.17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2012.01.10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2.01.10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글쎄요. 병무청에 다시 문의해 보심이...
      2.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3. 수도권 전체중에서. 지방 전체중에서. 선발합니다.
      학교별로 나뉘지 않습니다.

  17. cosmos 2012.02.18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91년생 올해 만21세구요 학교를 좀 늦게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지방 소재 모 국립대학교 물리학과 12학번에 가게된 학생입니다.

    블로그 정말 잘봤습니다ㅠ_ㅠ
    제가 알고싶었던 정보들이 속속 들어있네요.
    그래도 불안불안한것이 제 심정인데요.

    저는 오래전부터 이론물리학자가 되는 것이 장래희망입니다.
    이게 아니면 절대 안돼! 하는 확고한 신념으로 물리학자라는 길을 이제 막 가기 시작했지요.
    그렇다면 저는 전문연구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는것이 저를 위해서 좋은 일이겠죠?

    제 앞으로의 계획은
    이 대학에서 2학년 수료 후, 서울 소재 대학교 물리학과로 편입을 하고 싶습니다. (서성한 이상)
    그리고 그 학교에서 졸업을 한 후, 할 수 있다면 (시험 면제로 알고있기 때문에) 카이스트나 지스트 대학원에 진학을 하거나
    아니면 다니던 학교의 물리학 대학원에 진학을 하고싶습니다.
    가서 석사 취득을 하거나 석박사 통합과정 중에 전문연구요원 편입 시험을 패스하고 학교에서 3년 동안 있으면 되는건가요?
    군입대 걱정 하지 않고 이대로 길을 걸으면 되는건가요ㅠ_ㅠ
    조금 많은 나이가 문제가 되지는 않겠죠? 시간만 더 질질 끌지만 않는다면?

    그러니까,
    (제 계획대로라면)
    현 학교에서 2학년 수료 후 편입
    -> 편입한 학교에서 졸업 후 대학원 진학
    -> 석사과정 중 자연계대학원 전문연구요원 시험 응시(카이스트나 지스트 대학원 진학시 미응시)
    -> 패스, 석사학위 취득 후 복무
    -> 박사 학위 취득

    또는
    현 학교에서 2학년 수료 후 편입
    -> 편입한 학교에서 졸업 후 대학원 진학
    -> 석박사 통합 과정 중 자연계대학원 전문연구요원 시험 응시(카이스트나 지스트 대학원 진학시 미응시)
    -> 패스, 석사학위 취득 후 복무
    -> 박사 학위 취득(중간에 박사학위가 나왔을 땐 다른 산업체로 이직)

    이렇게 되는건가요?

    ㅠ_ㅠ 미리 감사합니다 여기서 이미 얻어간 정보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또 문의를 드리네요...

    • BlogIcon 드림투유 2012.02.22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입시험(지금은 시험은 아니지만..)에 합격한 후
      박사 수료 후 3년입니다.

      그러니까 석사학위 취득 후
      박사 수료 전 재학중에 시험 패스하고
      박사 수료할 때 까지는 대기상태이며
      박사를 수료한 뒤부터 3년 카운트가 시작되는 겁니다.

  18. 2012.02.25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dr2113 2012.08.31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전문연구요원 관련해서 몇 가지 여쭙고 싶은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전문연구요원으로 박사과정 8차에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박사수료후 훈련소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부터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고 실험조교(LA)를 하려고 하는데 겸직금지조항이 마음에 걸립니다. 병무청에 연락해 보니 박사과정은 조교 겸직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조교가 아무 조교나 다 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조건에 해당하는 조교만 가능하다는 애매한 답변을 들어서요. 혹시 저와 같은 이런 경우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지요? 또, 해외에 나갈 때 마다 국외여행 허가 신청서를 병무청에 내고 그 때 발급되는 여권발급용 허가서를 이용해 단수여권을 받아왔는데요, 어디서 듣기로는 여권발급용 허가서로 복수여권을 발급받고 이 여권으로 해외에 나갈 때 마다 사용해도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이것도 가능한지요? 드림투유님의 글을 읽고 전문연을 준비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동안의 많은 좋은 글들이 제게 큰 도움이 되어왔네요. 많이 늦었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이렇게 개인적인 질문에도 조언을 해 주시면 제 전문연 생활에 또 다시 큰 도움을 얻게 될 것 같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2.09.02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간강사와 같이 근로수당을 받는 활동은 겸직으로 제한되지만,
      조교활동은 장학금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조교활동은 많이들 하고 있구요.
      조교라고 하지만 근로수당 형식으로 지급되는 경우는 안되겠지요.

      여권의 경우 학교에서 복수여권발급추천서를 받으면
      5년 10년 복수여권 발급이 가능합니다.
      물론 여권이 복수여권이라고 해도, 출국할 때 마다
      국외여행허가 신청은 해야 하구요.

  20. ajj 2012.10.23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정말 잘 봤습니다.
    현재 저는 전문연을 바라보고 공부를 하고 있는 석사 2기 대학원생입니다.
    현재 저는 석박 통합이 아닌 석사생으로 입학이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저희 계획은 이렇습니다.

    내년 석사 3기 때 석박통합으로 전환
    박사 4기 때 까지 시험 응시하여 전문연으로 편입
    박사 5기 (박사수료 완료) 부터 3년간 전문연
    박사 10기 (전문연 완료) 후 포스닥으로 국내 혹은 해외로

    라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혹시 실현 가능한 계획인지...
    꼼꼼히 읽기는 했는데 포스닥을 바로 할 수 있는건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서요...
    도와주시면 앞길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ㅠ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2.10.23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전문연 완료 후에는 일반인의 신분이니 당연히 뭐든 하실 수 있습니다.

      전문연 완료 전에 졸업을 하신다면
      학교에서 포닥으로 적절한 계약을 해서 있을수도 있고
      국내 기업으로 취직을 할 수도 있구요.

      단, 완료 전에는 해외로 나가는건 안되겠죠.

  21. kkh 2013.08.09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 저는 박사과정 재학중이 전문연구요원이고요.
    2013년 2학기를 마치면 졸업과 동시에 전문연구요원 복무기간도 끝이 납니다.
    현재 약 5개월 정도, 해외 출장 가능 기간이 남아 있어, 해외 연구기관(중국 모대학교)에 파견 근무를 나가고자 방법을 찾던중에,
    그런데, 나가는 방식으로 그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었고 박사과정 자격으로 교환학생에 합격한 상황입니다.
    기간은 2학기 동안이므로 5개월이 약간 안되는 기간이므로 기간은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요.
    학교 병역 담당자 분께 들어보니, 타 대학에 교환 학생으로 가는 경우에는 이후, 실태조사 등에 의해 적발 되는경우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부정적이십니다. (형식적으로나마, 그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현재 모교에 적을 둔 상태로 교환학생을 가는 것이고 방문 대학교에서는 전혀 수학(수업듣는행위)을 하지 않습니다. 단순 연구목적으로 방문 연구실과도 협의가 끝난 상황입니다.
    궁금한 것은,
    이 경우, 제가 생각하는대로 해외에 나가는 것이 괜찮은지,
    증빙 서류가 얼마나 필요한지,
    증빙 서류 제출시, 교환학생임을 밝혀도 문제가 없을지,
    정말 실태조사를 통해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 등등이 궁금합니다..

    복잡한 질문을 드려서 죄송하고, 아시는 부분에 대한 답변 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가고 싶었던 연구실이라 고민이 큽니다..ㅠ 감사합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3.08.13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제가 뭐라 답변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겪어보면서 느낀 것은
      명확하게 확립되어 있는 규정은 없다는 것.
      담당자에 따라 해석이 달라서 누구는 된다 하는데
      누구는 안된다 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어차피 군생활이라 생각하면 이런 저런 욕심나는 것들
      다 포기하고 살 수 있지 않느냐는 생각으로
      야간 강의고 뭐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보냈습니다.

      천에 하나, 만에 하나라도 불상사가 생기면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내것이 되니까요.


      적을 현재 학교에 둔 채로 연구교환 등으로
      해외에 나가 있는 것은 괜찮다고 듣긴 했었는데,
      병무청에 정식으로 문의하고 공식적인 답변을 서면으로
      받아 놓은 뒤에 행동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