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꿈을...



날이 갈수록 치솟는 난방비..정말 부담스럽습니다.

거기다 머리맡에 있는 커다란 창문은 다른계절엔 다 좋은데 겨울엔 찬바람이 솔솔솔....

 

그래서 문풍지를 발라볼까 하다가..

찾다보니 방풍비닐이 있더군요.

겉보기에 어떻던 이걸 해보자 해서..

방풍비닐을 쳤습니다.

비닐이 두껍고 판판해서, 벨크로(찍찍이)붙인부분의 하얀색 빼고는 지저분해 보이지도 않네요.

가장자리 비닐 살짝 떼서 중간에 붙여둔 벨크로에 붙여주면 환기도 간단하게 할 수 있고요.

 

가습기도 꺼내서 싹 닦아서 세팅해놨고..

 

이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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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 Anita 2011.11.27 01:21 신고

    나도 저거 할까 했는데, 찍찍이 붙인게 나중에 안떨어질까봐.....ㅠㅠ못붙여놓겠어...
    으어 춥당..ㅠ_ㅠ

  •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난방... 돈이... 돈이... ㅠㅠ

  • 이야 훌륭하십니다. +_+ 저도 자취할때 이렇게 해볼것을!!
    결혼하고부터는 아파트에 사니까 창문이 이중으로 잘 되어 있어서 따뜻합니다. 그거하난 좋은듯! 후후후.
    올 겨울은 따뜻하게 나시겠군요. ㅇㅅㅇb!!

  • 와 보기에 깔끔해보이네요..
    집에 샤시 공사를 잘못하는 바람에 다용도실 창문이 틈이 생겨서 겨울엔 찬바람이 슝슝~
    올해는 안되겠다 싶어서 오빠에게 부탁했더니... 얇디얇은 커다란 비닐을 가지고 와서는 녹색테이프로 가장자리를 덕지덕지 붙여놨어요 ㅠ.ㅠ
    아 보기 너무 흉해여;;;
    성격이 참 깔끔하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