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모집! 온열기? 이건 뭐지…

허리에 좋다고?

접을 수도 있고?

 

이쁘네….

 

나 허리 별로 안 좋은데..

예비와이파이님은 허리 엄청 안 좋고…

이런건 신청하고 봐야지~~~

 

그리고 덜컥 체험단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11월 20일 설치하여 오늘까지, 9일간의 체험기, 시작합니다.

 

 

CERAGEM Master V3

 

1. 척추 굴곡도 측정 기능

 

기존의 안마의자나 기타 전동 마사지 기구들을 볼 때 제 머리속에 드는 생각은 항상 같았습니다.

'사람마다 키가 다르고 척추 모양이 다르고 위치가 다를텐데, 어떻게 정확한 위치를 마사지한다는 거지?

저런거 다 그냥 대충 하는 거 아냐?'

 

그런데 CERAGEM Master V3는 그런 의구심을 시작부터 날려주었습니다.

처음 소개하는 메인 기능이 바로, 척추 스캔 기능인 것이죠.

기기를 작동시키면 도자가 움직이면서 척추의 굴곡도를 측정, 개개인에 맞춘 마사지를 제공합니다.

 

<세라젬 홈페이지 참조>

 

 

내 척추에 딱 맞춰 마사지를 해 주는 세라젬 마스터 V3.

품목도 "의료기기"입니다.

 

2. 세련되고 실용적인 디자인

 

체험단 페이지에서 세라젬 마스터 V3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은..

오 이쁜데?

 

깔끔한 디자인에, 슬라이딩 기능으로 공간 활용성까지 갖추고 있죠.

 

펼쳤을 때는 이런 모습입니다.

 

 

 

접으면 이렇게 짠~

 

한손으로 간단하게 접어올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접었을 때에도 온열기능을 쓸 수 있어 겨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주요 기능

 

그 외의 주요 기능들은

리모컨. 뭐 이건 당연히 있어야 하는 거죠.

12가지 모드, 6단계 강도 조절 등의 마사지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머리 위치 좌우에 장착된 지향성 스피커.

세라젬 사운드를 탑재하여 마사지 동안 편안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SD카드 슬롯이 있어 원하는 mp3를 탑재할 수도 있고, 리모컨에서 볼륨과 선곡 조절이 가능합니다.

 

SD카드는 굳이 사용하지 않고, 세라젬 사운드를 즐겨 들었는데, 몸을 편안하게 해 주는 사운드가 꽤 괜찮았습니다.

 

 

외부 도자. 척추 외에 찜질이 필요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체 동작과 별개로 외부 도자만 온열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어 좋네요.

 

 

그 외에도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한 조작과 관리가 가능합니다.

 

 

체험단 진행해 주신 실장님께서 기계 성능보다는 실 사용 소감을 써달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기기 설명이 빠질 수 없어서 우선 주저리 주저리 써 봤습니다.

 

실제 사용 소감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4. 작동 영상 및 소감

 

그 전에..

세라젬 마스터 V3가 어떻게 작동하는 지 보시죠.

타임랩스 촬영으로 촤르륵~ 돌려보았습니다.

마사지 한번 진행에 30분정도가 소요되는데요.

누우면 허리가 푹 빠집니다. 그리고 도자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허리를 받쳐주고 들어올려주면서

펴주고 휘어주고 마사지를 해 주고

한 지점에 가만히 머무르며 뜸 효과까지 줍니다.

 

받아보면, 아….이래서 의료기기구나 싶습니다.

한 번 받아보고 나니 안마의자 같은 것들은 그냥 장난감이구나 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허리를 쭉쭉 펴주고 받쳐주면서 척추를 바로잡아 주는 느낌이 확실합니다.

체험단 시작한 다음날부터 시작된 저와 예비와이프의 고민은…

 

"살까?"

"살까?"

"좋은데…"

"살까?"

 

이 고민은 오늘 오후까지도 계속되었습니다….만…

온열기는 좋은데…참~~~ 좋은데…

소파 앞에 두니 소파 쓰기가 불편하고

가격이 상당히 고가라서 결국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치만, 정말 좋더군요.

앞으로 마사지 기구를 구입한다면, 안마의자는 쳐다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세라젬 마스터V3가 최고네요.

 

나중에 돈 좀 모이면 양 가 부모님 댁에 한 대 씩 놔 드리고 싶어요.

 

아…체험단이라고 빈말 쓰는건 절대 아닙니다.

 

비슷한 시기에 받은 다른 체험단 물건….

"저 이거 절대 사지 말라고밖에 리뷰 못쓰겠는데, 쓸까요? 말까요?" 라고 하기도 했어요.

믿으셔도 됩니다.

 

 

9일간의 짧은 기간 체험으로

허리가 엄청 좋아졌다 라거나 하는 평가는 무리이지만

효과는 확실한 듯 합니다.

 

특히, 양한방 협진 병동 간호사인 제 예비와이프의 말이니

더더욱 믿음이 가겠죠? ^^

 

허리가 안좋으신 분들은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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