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꿈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광시곡입니다.
두번째장은 고등학교시절 나무판에 글씨 새기는 시간에 만든 겁니다. (그걸 뭐라고 부르는지 기억이...)
우여곡절끝에 1번시디는 분실했습니다.

창세기전의 네임밸류를 이어받아 만들어진 서풍의 광시곡.
기본 시나리오의 모티브는 소설 몽테크리스토백작입니다.
불과 몇개월이라는 매우 짧은 시간에 만들어 낸 작품으로, 개발기간대비 엄청난 작품성에 많은 사람을
놀라게 만들었었죠.

2D그래픽의 극한이라 부를 만 한 미려하고 아름다운 그래픽을 자랑합니다.
스토리 라인도 마지막에 3개로 갈라져 멀티엔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스토리와 아름다운 그래픽의 명작 게임이라 부를 만 합니다.
(비록, 숱한 전투빈도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두번 플레이하기도 힘들 정도였지만..-_-;)


서풍의 광시곡은 일본 팔콤에서 수입해 게임기용으로 컨버전하여 판매하였습니다.
손노리의 악튜러스도 팔콤에서 컨버전하여 판매하였죠.
한국 게이머들 사이에선 그런 말도 있었습니다.
"팔콤은 서풍의 광시곡을 통해 16비트 그래픽을 배웠고,
 악튜러스를 통해 3D 그래픽을 배웠다."

Comment +4

  • ㅋㅋ 마지막 말이 되게 재밌네요. @@
    악튜러스... 한정판 샀것만 맵 이동 시 시디갈아끼우는게 정말 미치게 귀찮았는데..
    어라 내용과는 상관없다(...)

  • Zzz 2007.11.12 21:50 신고

    멀티엔딩이라 특히 매력적이었죠. 진엔딩보다는 배드엔딩이 더 좋았다는...

    모 무협지와 흡사한 내용으로 표절시비가 일기도 했죠. 그 소설 읽어봤는데 확실히 비슷하긴 했었습니다. 그에 대해 뭐라 해명이 있었던 것도 같은데 워낙 오래전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 3가지 엔딩이 있었죠...^^
      해피엔딩은 참 너무 허무하게 끝난다 싶었고.
      진엔딩과 배드엔딩이 좋았죠.

      무협지 얘기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