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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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클릭스를 구입한 후, 크레신 E700 이어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
클릭스를 바지주머니에 넣으면 E700에 연장선을 연결해줘야되는데,
연장선 길이도 애매하고 무게도 무거워져 사용하기가 곤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번들이어폰을 한동안 쓰다가, 음질도 맘에 안들고 해서 새 이어폰을 알아보던 중 눈에 띄 녀석.
SONY MDR-Q68이다.

귀에 착 달라붙는 느낌과 세련된 디자인. 무엇보다, 선정리 기능이 최고로 돋보인다.
위 사진중 아래를 보면, 선이 완전히 수납되어 플러그만 드러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광택 장식부분 밑에 볼록 튀어나온 버튼을 누르면 촤르륵~ 선이 감겨들어가는 것이다.
이 선정리를 위해서인지, 이 헤드폰은 선이 굉장히 가늘다.
일반적인 이어폰 선의 직경이 2mm가 조금 넘는데, 이녀석은 1mm에 불과하다.
끊어질까 걱정도 되지만, SONY인데 그런 위험성은 충분히 극복했으리라 믿고 쓰기로 했다.
음질은 고가의 제품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상당히 괜찮은 소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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