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7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2)
2010/03/09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3)
2008/12/12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1)
2009/01/04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2)
2010/06/23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3)
2011/12/07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4) 
2010/05/18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면 (1)
2010/11/10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면 (2)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1)

전문연구요원이란?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지난 2008년 2월에 있었던 2008 전기 전문연구요원 편입시험에 합격해
현재 전문연구요원에 편입되어있는 박사과정의 학생입니다.

제가 전문연구요원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점은,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소위 잘나가는 대학교들에 비해 학교 내에 전문연구요원을 준비하는 분들도 턱없이 부족해
학교 내에서 정보를 얻기도 힘들었고, 인터넷상에서도 제대로 된 정보를 찾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석사과정으로 들어오신 분들중에도 전문연구요원이라는 제도가 있는지조차 몰랐던 분들도 참 많습니다.

제 블로그의 유입 키워드를 보면 전문연구요원에 관련된 키워드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몇년간 꾸준히 있어왔으며,
학교에서도 몇몇 분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전문연에 대한 질문을 하곤 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지켜보면서 저와 같은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것이라 생각했고,
이에, 전문연구요원 편입에 성공하고 나면 제가 습득한 가능한 모든 정보를 많은 분들에게
나누고자 결심하였습니다.

합격 발표가 난지도 어느새 한달이 넘게 지났네요.
글을 쓰는 시점도 많이 늦어졌고,
연재가 얼마의 주기로 반복될 것인지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다만, 연재를 중단하는 일 없이 끝까지 글을 써서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하니,
전문연구요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에 앞서, 분명히 밝히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전문연구요원을 군대를 안가기 위한 편법과 같은 것으로 치부하고 욕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나, 전문연구요원이라는 길은 결코 그런 생각으로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길도 아니며,
그러한 제도도 아닙니다. 전문연구요원은 국가에서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설립한 제도이며,
매년 전문연구요원의 TO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전문연구요원이라는 제도가
나라에 필요한 제도라는 반증이 될 것입니다.

제가 작성하는 이 글이 군대를 가지 않기 위한 요령과 같은 글로 치부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1. 전문연구요원이란?

먼저, 전문연구요원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정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병역법에서 병역 이행 구분이 현역 - 보충역 - 제2국민역 - 면제 의 4가지로 구분되는 것은
군 적령기 이상의 남성이라면 모두가 주지하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http://www.mma.go.kr/www_mma3/execution_2_3.jsp
각 구분에 따른 차이점은 위 병무청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역판정을 받은 사람이 합법적으로 대체 군복무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http://www.mma.go.kr/www_mma3/execution_8_1.jsp
자세한 내용은 위 주소를 참조해 주십시오.
그 중에서도 전,의경, 의무소방수 등의 경우를 제외하면
크게 산업기능요원전문연구요원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산업기능요원은 위 병무청 홈페이지에 나와있듯이 현역 대상의 대체복무 TO를 계속 줄여나가
2012년에는 전면 폐지될 예정이며, 전문연구요원은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으로 나와 있습니다.
산업기능요원은 일손이 부족한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면서 군 복무를 대체하는 제도입니다.

전문연구요원제도는 이공계 석사, 박사 등 고급 연구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인력 지원을 위한 제도로서
국가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국가산업을 육성발전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http://iljari.mma.go.kr/ 에서 발췌)

전문연구요원제도는 이공계 및 기초의학분야에 한정되어 적용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시행 내용은
석사과정을 마친 후, 병무청에서 지정한 연구업체에 취업을 하여 연구활동에 종사하는 방법과
(연구직 외의 활동 불가)
박사과정에 진학하여 대학교 연구소에서 연구활동에 종사하는 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 연재에 상세히 설명하겠으나, 간단히 설명하면

석사를 마치고 연구업체에 취업을 하는 경우는.
병무청에서 업체에 매년 전문연구요원 TO를 할당하며,
각 업체들은 이 TO만큼의 전문연구요원을 선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전문연구요원의 복무기간은 3년입니다.

한편, 박사과정을 수학하며 전문연구요원 복무를 하는 경우는,
박사 수료 전까지 국가에서 시행하는 전문연구요원 편입 시험에 합격해야 하며
시험에 합격하면 박사 수료 후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정한 Coursework을 모두 끝낸 시점)부터
3년간의 복무를 하게 됩니다.

그 외 4주의 기초군사훈련을 이수해야 하며, 전문연구요원 복무 후 예비군, 민방위 등의 활동은
현역병과 동일하게 수행합니다.



2. 전문연구요원. 추천? 비추?

빠르게는 중,고등학생부터, 대학교에 진학하여 군복무를 아직 이행하지 않은 학생 등이
이러한 제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문연구요원이라는 제도는 과연 추천할 만한 제도일까요?

제 대답은 "No!" 입니다.

전문연구요원이라는 제도는 결코 군복무 대체를 위한 목적으로 선택해서는 안됩니다.
정말 이공계의 공부가 본인의 적성에 맞고, 더 깊은 공부를 하고자 하여 대학원에 진학할 의지가 있는
학생이 그에 대한 국가의 지원으로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제도로서 활용되어야 합니다.

이는 결코 군대체복무의 부정성과 같은 사회규범, 윤리적인 문제때문에 하는 소리가 아니며,
실제 이 과정을 걸어온 사람으로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으로 드리는 충고입니다.
'난 정말 군대 가기 싫은데. 전문연구요원 어떻게 하는거지?' 라는 생각으로 이 글을 읽어오신 분이라면,
지금이라도 관심을 끊고 더 늦기 전에 군복무를 마치십시오.
개인적으로 저에게 전문연구요원에 대해 물어온 분들에게 한결같이 해왔던 대답입니다.

전문연구요원이라는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나아갈 수록 부담은 점점 더 커지게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군대를 가는 사람들은 대학교 1,2학년 늦는 사람은 3학년 정도를 마치고 군대를 가지요.
전문연구요원을 선택하고 시간이 지나 군대를 갈 적정 시기를 놓치게 되면 선택을 되돌리기는 점점 어려워집니다.
심적 부담도 점점 커져만 가지요.
3학년 4학년의 심화 전공과목들을 수강하면서, 전공이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이렇게 되면 정말 답이 없어집니다.
전문연구요원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전공분야에 평생을 바칠 각오를 해야 하는 일인데,
그 전공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정말 최악으로 치닫게 되는 것입니다.
4학년에 들어서면 이미 되돌리기엔 상당히 먼 길을 걸어온 뒤 입니다.
같은 학년의 선배들은 취업준비에 매진하고 있을 것입니다.
본인은 이 시점에서 보다 좋은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많은 준비를 하겠지요.
현재 재학중인 대학교가 더 볼 것 없이 최고의 대학교라면, 이런 고민은 크지 않을 것이나,
소위 이공계 Top5,6 정도에 들지 못하는 대학교에 재학중이라면 진학의 부담은 매우 클 것입니다.
더 좋은 대학교의 대학원에 진학해야 할 텐데...학점은? 영어성적은? 전공지식은?
타대학출신에 대한 차별이 심하다던데...괜찮을까?
학부 4학년은 이런 고민으로 대학원이 결정되기 전까지 잠한숨 제대로 이루지 못하며 지낼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대학원에 진학을 하게 되면 1차관문은 무사히 통과했다고 볼 수 있겠지요.
그러나, 대학원 연구실이라는 처음 접하는 사회에서 또다시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여기서 본인에게 더이상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이 시점에서 대학원을 그만두고 군대를 간다는 것은 흔히 말하는, "막장인생"이 되는 것이니까요.
대학원 1년을 마치고 2년째에 접어들면 심적 부담은 극대에 달하게 됩니다.
일찌감치 박사공부를 하리라 결심하고 석사생활을 하면서도 그 결심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무 걱정이 없겠으나, 석사과정을 마치고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하루하루가 힘겨울 것입니다.
당장 일반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에 비해 선택할 수 있는 회사의 종류도 극도로 제한되며,
선택할 수 있는 회사에 취업할 수 있는 가능성 또한 다른 사람에 비해 훨씬 떨어집니다.
이때가 되면 전문연구요원은 더이상 득이 아닌 족쇄가 되어버리며, 자신의 능력에 비해
많이 부족한 회사를 선택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군대를 갔다오고 대학원에 진학했다면..내가 가고싶은 저 회사에 갈 수 있었을텐데'
라는 후회를 해봐야 결론은 없지요.

4,5년 이상의 긴 세월동안 "군대"라는 단어는 가슴 깊이 밖혀 한시도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으며,
시간이 갈 수록 점점 커져가 종국에는 모든 사고가 이 문제에 집중되어 버릴 것입니다.
남자들의 술자리에서 결코 빠지지 않는 군대얘기에 제대로 끼어들 수 없으며, 이러한 것이
사회생활에서 자칫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는 여지도 있습니다.
군대를 안갔다고 하면 쏟아지는 뭔가 다른 그런 눈빛들도 평생을 감수해야겠지요.

전문연구요원이란 제도. 절대 섵불리 결정을 내리지 말고 신중, 또 신중히 결정하기를 바랍니다.

(위 내용은 저 자신의 경험만을 말하는것은 아니며, 제 생각과는 다른부분들도 많이 있음을 밝힙니다.
 전문연구요원을 이수하는, 혹은 준비하다가 포기한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2부부터는 실제 전문연구요원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구체적인 자료들과 상세한 내용, 정보들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2부에서는 석사를 마치고 전문연구요원 지정 업체에 취업하는 경우에 대해,
3부에서는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경우에 대해 다룰까 합니다.



질문은 개인적인 주요 신상정보를 담지 않는다면 비밀글로 하지 말아 주십시오.
댓글의 질문과 그의 답변도 다른분들에게 중요한 정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별로 비밀스럽지 않는 내용을 비밀글로 질문하는 경우 답변을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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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질문있습니당 2010.04.17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도움이되는 좋은글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작성자님의 질문을 듣고 싶습니다

    2012년부터 산업기능요원은 페지가되고..

    전문연구요원은 유지가 되는 걸로 아는데

    대기업 to를 줄이고 중소기업 to를 늘린다

    아니다 전체 to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간다 어쩐다 말들이 곳곳마다 다른데..

    지금 제가 생각하는 두가지의 경우에 대한 작성자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1) 산업기능요원폐지 => 산업기능요원을 하려던 인원들이 전문연구요원을 하려 몰려든다 => 전문연구요원 경쟁이 더 치열해진다

    - 제가 생각하는 한가지 경우인데 이같은 경우 최근 전문연 to를 봤을때 전기전자정컴등의 경우는 중소 벤처까지 따지자면

    to가 많아서 크게 어렵진 않으나 산업기능요원을 하려던 인원들이 전부 이쪽으로 몰리면 그때는 지금의 이런 상황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지...

    2) 현정권이 2012년 까지이고 2013년 부터는 정권이 바뀔텐데... 요새 추세가 군복무기간이 줄면서 현역병이 모자르고 그래서

    여러 병특제도를 없애는 걸로 알고 있는데 ... 전문연 제도 같은 경우는 정권이 바뀌었을때 폐지가 된다거나 to를 대폭 감축

    시킨다던가 하는 큰 변화가 있을까요??




    작성자 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0.05.01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은 글쎄요...산업기능요원 폐지는 꽤 오래전에 공지가 되어서 점차적으로 시행되고 있던 거니, 그로 인해 전문연쪽에 큰 혼란이 발생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2)는...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지요...음....
      실제로 현 정부 들어오면서 대기업 TO가 갑자기 대폭 감축되기도 했구요.

  3. 2010.04.23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0.05.01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소기업은 본인 하기 나름이고, 상당수 기업들이 TO를 채우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벤처기업으로 눈을 낮춘다면 길은 충분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연 배정표를 보면 전년도 TO와 선발인원들도 나오니, 한번 천천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4. 크롱 2010.05.31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대로, 전문연구요원의 장점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국내,외 박사 과정 지원시 관련 연구 실적이 있으면

    좋다고 듣긴 하였는데...

    • BlogIcon 드림투유 2010.06.01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문연구요원의 장점은 군대에 다녀오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이겠죠?
      그 외의 것들은 대학원의 장점에 대한 얘기가 될 테구요.

  5. 공대생~ 2010.08.28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질문이 있는데 석사 후에 중소기업에서 3년 특례 복무 마치고 다른 대기업으로 다시 취직하는게 힘든가요?

    전 그렇게 힘들꺼라 생각을 못해서요 오히려 경력이 있어서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0.08.30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일단 전문연의 케이스는 어떻게 되는지 사례를 접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는 졸업생들 중에 중소기업으로 가는 분들이 없어서 그쪽 케이스까지는 모르지만, 중견기업만 해도 같은 계열 대기업으로는 올라가기 많이 힘들다는 얘기를 종종 들었습니다.

  6. 2010.09.25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0.09.26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일단 4급이시라면, 편입시험에 상관 없이 그냥 전문연으로 편입하실 수 있을 겁니다.
      석사 졸업 후 회사를 간다면 회사 TO 상관 없이 편입이 가능하고, 박사과정을 밟는다면 편입시험 없이 편입이 될 겁니다.
      병무청에 확인해 보세요.

      1. 편입시험은 과거에는 1회만 볼 수 있었으나, 몇년 전부터 재학중 몇번이든 볼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2. 잘못 알고 계신게 있는데, 전문연 편입시험 합격 시 박사후 연구원으로 복무하는게 아니라, 수료후부터 복무기간이 인정됩니다. 수료후부터 박사학위 취득까지 기간동안 복무기간이 되고, 학위 취득 후에도 기간이 남았다면 다른 전문연 지정 기관에 소속되어야 합니다. 학교 내에 소속 연구 기관이 있다면 그런 곳에 편입될 수도 있구요.
      졸업후에 다른 학교에서 포닥을 하는것도 소속만 된다면 물론 가능하겠죠.

      3. 2번의 답변으로 어느정도 답변이 되었을 거라 봅니다.
      해외에서 박사를 한다면 전문연편입시험의 대상이 아니고,
      국내에 돌아와서 석사와 마찬가지로 회사에 취업해서 전문연 복무를 해야 합니다.

      4. 맨 위에 답변 드렸습니다.

      5. 카이스트는 전문연 편입시험을 보지 않습니다만,
      학교 자체 TO 수가 있다는 얘기도 있고..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6. 어느 부분에서 유리한지를 물으시는건지...
      전문연 편입에 대한 것이라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만..

  7. 2010.12.06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0.12.06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기초과학을 하시는 물리학도시군요.
      존경스럽습니다.

      그쪽 분야에 대해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아무래도 석사를 마치고 기업으로 갈 경우에는 원하는 연구분야에서 일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요.

      전문연구요원으로 그 분야에서 연구를 계속 하고 싶다면 역시 박사과정을 밟으셔야 하겠네요.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3) 참조하시구요.
      카이스트를 가시던 다른 대학을 가시던 복무형태의 차이는 없습니다. 시험 유무만 차이가 있을 뿐이구요.

  8. J 2011.01.31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박사까지 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전문연구요원이 되고 싶었지만
    아직 제가 목표로 한 분야가 적성에 맞는지 확신을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드림투유님의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앞으로의 길을 생각할 수 있게되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9. TsarBomba 2011.08.06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성균관대 물리학과에 다니면서 전문연구요원을 생각하다가 2학년을 마치고 육군에 입대했는데요, 그저 2년동안 시간만 버리는 것 같아 원래 생각대로 대학원에 진학해서 박사학위를 받을걸 하고 지금 후회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저는 재수(정확히는 반수)를 한번 해서 재수 1년+ 군 2년 = 3년이라는 시간때문에 나이를 먹어서 대학원을 가서 박사학위를 받고 싶어도 나이가 걱정되네요.

    그리고 'KAIST 2+3 융합학사과정'에 대해서도 알고계시는 것이 있나요? 전역 후 'KAIST 2+3 융합학사과정'에 합격에서 'KAIST 물리학 학사'학위를 받고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은데 역시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지못하니까) 합격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일이고 또한 '재수1년+군2년+a년' 이어서 나이도 걱정이 됩니다.

    '드림투유'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1.08.08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문연구요원을 택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보통 3년의 시간을 씁니다. 요즘엔 군대 복무 기간이 짧아져서 2년이 일반적일려나요?
      대학원과 학위에 대한 생각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스스로 잘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죠.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서른이 되어서 석사를 하겠다고 대학원에 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카이스트의 융합학사과정은 아는 바가 없네요.


      그럼 현명한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10. LemonTea 2011.08.14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대체복무 정보를 찾고있는데 너무 정보가없어서 고민하던중 글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도움되었습니다.
    근데 질문이있는데요,

    '일찌감치 박사공부를 하리라 결심하고 석사생활을 하면서도 그 결심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무 걱정이 없겠으나, 석사과정을 마치고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하루하루가 힘겨울 것입니다.
    당장 일반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에 비해 선택할 수 있는 회사의 종류도 극도로 제한되며,
    선택할 수 있는 회사에 취업할 수 있는 가능성 또한 다른 사람에 비해 훨씬 떨어집니다.'

    이 부분이 좀 이해가안되는데, 석사만 마치고 취직준비를 하게 되면 왜 선택할수있는 회사가 제한된다는거죠?
    그리고 가능성이 왜 떨어지고 이부분이 좀이해가안되서 질문올립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1.08.14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그 이유는, 첫째로 전문연 지정 업체가 아닌 곳은 취업할 수 없으니
      취업할 수 있는 회사 수가 제한되는 것이구요.
      둘째로 전문연 지정 업체라 해도 TO에 따라 선발이 되니
      일반 사원들 몇십명 몇백명씩 뽑는다 해도 전문연은 기껏해야 몇명밖에 안뽑기 때문에 취업 가능성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11. kimkisu21c 2011.10.13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긴글 읽어 봤는데 정말 도움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몇개 궁금하개 잇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대학교 들어오기전부터 '석사과정따고 취업해야지' (박사과정은 생각없음)라고 생각하고 대학교를 들어갔습니다.(11학번 입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군대갈려고 하다가 선배님들이 말하시길 '석사 딸건데 군대는 왜감? 대체복무해' 라고 하셔서 그때부터 대체복무 알아보고
    지금은 대체복무(전문연구요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전기공학과 다니고 잇는데요 저는 이길로 나걸것이고 이분야를 열심히 하고 싶어합니다.(그러나 박사까지는 안할듯 싶지만 석사는 100% 딸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전문연구요원에 지원해도 괜찬은지 궁금합니다.

    1) 저같은 상황도 전문연구요원에 지원해도 괜찬을까요? 진지하게 답변해주세요ㅜㅠ

    2)제가 알고 있기론 석사를 따면 취업이 더 쉽다고 들엇는데 왜 드림투유님의 말에서는 취업이 더 어렵다고 나오는 건가요? 이곳이서 궁금합니다.

    3)좋은학교 대학원 일수록 전문연구요원 되기 혹은 대기업으로 들어가기 쉽겟조?

    4)대기업 전문 연구 요원 으로들어가지 않아면 즉 대기업 취업하기가 힘들다는 말이에요? 이부분이 이해가지 않습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석사 따면입사할때 다른 사람들보다 점수를 더주며, 입사후에 연봉도 2년차로 준다고 하던데,,,그리고 전문연구요원도 경력으로 처리되어 연구원으로 취업할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전문연구요원 복무후 기업에 취업할때)

    5)전문연구요원되기 심적으로가 아닌 실질적으로 많이 힘듭니까(즉 어렵운지 궁금하네요)

    6)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무조건 석사를 딸껀데,,, 저 괜찬은 건가요,,, 왜지 글보면 군대가기싫어서 전문연구요원 하는거 같이 보이는데,,,
    솔직히 저 군대가기 싫긴 싫습니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ㅈ석사 따는것은 아닌데,,, 전 진짜 제 전공방향으로 더깊이공부하고 잘되기위해 그리고 성공하기 위해 석사 따는건데,,, 음,,, 저에게 전문연구요원 적합한가요???

    • BlogIcon 드림투유 2011.10.13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석사를 반드시 할 것이라면 전문연을 노려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그 길을 추천하느냐 여부는,
      제가 쓴 다른 전문연 관련 글들과
      그 글의 댓글들을 죽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 인생에 매우 중요한 길이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2. 석사를 따면 취업이 더 쉬우냐...
      그건 미지수입니다. 해마다 모집분야, 모집정원에 따라 다르니까요.
      다만 전문연으로 석사 취업은 훨씬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1번과 마찬가지로 다른 글들을 읽어보면
      아실 수 있을겁니다.

      3. 대학원 출신보다는 학부 출신이 훨씬 중요합니다.
      물론 대학원도 좋으면 좋겠죠

      4. 어차피 석사 후 전문연은 취업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대기업을 못들어가면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 이후 진로가 어찌 될 지는...
      본인이 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5. 심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취업이 어려운 부분 말고는 딱히 어려울 것은 없습니다.

      6. 1번과 같은 답변 드리고 싶네요. 제가 쓴 글들과,
      다른분들이 단 댓글, 그리고 그 댓글에 대한 저의 답변들
      읽어보시면서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12. zjzszy 2011.12.08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전문연구요원을 바라보고 현재 축산계열에 있는 학부 4학년, 대학원 입학예정자인 학생입니다.
    얼마전까진 박사과정을 밟거나, 통합으로 박사까지 바라보았으나 석사를 하고 전문연구요원을 통해
    기업에 있으면서 파트로 혹은 그 후에 박사를 할까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길은 제가 고민해서 선택하는게 맞겠죠?? 좋은 조언 해주실수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전문연구요원 업체 혹은 기업은 기업에 이야기를 해서 업체 선정을 신청하게 해야하는건가요??
    등록이 돼있는 곳이라면 그러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번외 4를 읽었는데, 지방에 있는 대학원생들 중 지원율이 낮은 편인가요??
    지난번에 지방은 미달로서 자격되면 모두 합격이라고 하셨는데 그 전해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을까요??
    아 그리고 대기업에서 TO가 없어질거라셨는데, 중소기업 및 기타 대학부속연구원 같은 곳은 TO가 계속 존재하는 건가요??
    너무 많은 걸 물어봤는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1.12.08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대로 선택은 본인이 하셔야겠죠.
      전문연 복무기간 중에는 파트박사 등을 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으니 유의하시구요.


      기업에 얘기해서 업체 선정을 신청한다는게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기존에 전문연구요원 지정 업체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기업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런 기업이 전문연 지정업체가 되려면 병무청에 신청을 해야겠지요.

      지방의 대학원생들이 박사과정으로 진학하고 전문연구요원으로 편입하는 수는 상당히 적습니다.
      수도권에 비해 지방의 선발 TO 자체도 많이 적고,
      그나마도 대부분이 포항공대에서 가져갑니다.

      지방권은 TO가 미달이 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응시할 때도 몇명정도 미달이었었구요.

      중소기업, 정부출연연구소, 대학부설연구소 등의 TO는 변동이 없을 것 같습니다.

  13. 막막한4학년 2012.02.09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글을 이제서야 알게되어 안타깝네요..
    숭실대에 재학중인 저는 올해 4학년이 되는데요. 앞으로의 진로에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20살때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고는 공익이라는 편한길로 가겠구나 하고 좋아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새로 오신 젊은 교수님이 공익을 할 바엔 제게 대학원을 가보는게 어떻겟냐고 추천하시더라구요
    몇번의 상담끝에 공익 2년 노느니 대학원 2년 공부하는게 낫겠다 싶어 쭈욱 학교에 다니며 이제는 23살, 4학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헌데, 요즘 드는 생각은 내가 과연 대학원을 가는게 맞나.. 하는 겁니다.
    저는 사실 대학원 진학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삼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만해도 남들에게 뭍혀가며 공부했었는데
    대학교에와서 전공공부가 어떻게 저랑 잘 맡았는지 대학교에서는 좋은 성적을 유지 할 수가 있더라구요.
    해서 이렇게 잘 유지만 하면 좋은 대학원에 진학하여 새로운 삶을 맞이할 수 도 있겟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4학년이 된 지금은 대학원 진학이 무서워집니다. 소위 이공계 최상위라고 하는 서포카 대학원에 진학할 자신도 없고 무엇보다도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전공공부에 대한 열정도 뒤쳐지더라구요..

    서론이 길어졌는데 제가 질문하고 싶은건 이겁니다.

    1) 4급 판정 다시 말해 보충역은 전문연구요원 TO가 따로있다고 하는데 현역에 비해 어느정도 있는지
    (덧붙여 대기업으로 취업하기 위해선 어느정도의 수준을 요구하는지)

    2) 저와 같은 상황에서 공익. 산업기능요원, 그리고 석사후 전문연구요원으로 취직하는것중 무엇이 제 미래에 도움이 될지

    3) 중소기업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수행 후 대기업으로 취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4) 이공계 대학원에서 어느정도 선까지 이름있는 대학원으로 쳐주는지

    이렇게 4가지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시한번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2.02.10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4급은 TO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TO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별개로 TO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2. 그건 아무도 확답을 드릴 수 없는 문제입니다. 스스로 결정할 문제지요.

      3.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전해들었습니다. 전문연이란걸 빼고. 그냥 중소기업에 다니던 사람이 대기업으로 이직하는것과 거의 동일하게 보시면 될 겁니다.

      4. 이름있는 대학원이란게 어느정도를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다 다르지요. 중요한 것은, 대학원을 좋은 대학교로 간다고 해서 학벌세탁이 되지는 않습니다. 학부의 꼬리표는 끝까지 붙어서 간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4. 흑흑ㅜㅜ 2012.02.22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는 수학과에 재학중이고,
    박사과정을 수료함으로써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하고자 하는데요,
    사실 제가 공대에 다니다가 이쪽으로 전과를 한 케이스라 나이가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군대 연기할 수 있는 나이가 약간 간당간당해서요..
    제가 알기론 시험이 9월에 있는 것으로 아는데...
    보통 석사과정을 마치는데 2년이 소요되는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석사과정을 마치고 나서 그 해에 9월에 시험을 보는 것인지요
    아니면 석사과정을 하는 도중에 시험을 보는 것인지요?
    제가 알기론 석사과정을 졸업해야 시험을 칠 수 있다고 들어서요..^^

    아무튼 여러글에 걸쳐서 이렇게 방대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염치불구하고 답변도 부탁드립니다..꾸벅

    • BlogIcon 드림투유 2012.02.22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석사학위를 따고 박사 재학중이거나,
      석사학위취득 예정 학기에 지원이 가능합니다.

      작년부터 선발이 9월에 1회 선발하는 것으로 바뀌어서
      조금 애매한데요.

      졸업시즌이 2월 8월이니,
      결국 석사학위를 딴 뒤에만 응시가 가능할 겁니다.
      8월에 석사학위를 따면 그 해 9월에,
      2월에 석사학위를 따도 그 해 9월에..


      그런데, 나이제한은 전문연 복무 완료시점을 따지지 않나요? 편입 시점이 아니라..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관련규정을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5. 흑흑ㅜㅜ 2012.02.23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어쩃든 석사를 마칠때까지 군대를 연기해야하는데
    제가 최대 연기할 수 있는 년차를 다 쓰면
    딱 석사졸업까지 할 수 있어서요..^^ 석사졸업하고 나면 영장이 언제나올지 모르고, 또 연기할 수 있는 기간이 없어서...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들어가거나 하는 방법밖에는 없어보이네요..^^

  16. waffenangel 2012.02.23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만일 '나는 내 전공 석사까지 누가옆에서 뭐라해도 공부할 의도있고 다른거 신경도 안씀 ㅋ'라는 사람한테는 추천할만 한가요?

  17. waffenangel 2012.03.04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제가 판단한일을 여쭈어본것 같군요 이건 죄송합니다.

    다른 질문을 하나 하자면,산업체 근무 처럼 전문연도 기업에서 횡포를 부려도 대책이 없어서 고생한다는 이야기가 많은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ps. 제 친척중에서 이공계를 나오신 분이 계시는데 그분께서 군복무를 할때도 좀더 인생에 도움이 되는것을 하고,그리고 취업을 한뒤에는 학

    사만으로는부족해서 석사 이상의 학위를 따는것도 좋은 선택이라는 권유를 받아서 전문연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남이 보기에는 망상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현재 (성공적으로 된다면)전문연의 근무경력을 활용해서 해외 취업을 해보자는 생각도 계획중입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2.03.05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 댓글은
      최근 대기업 TO 삭제 등에 대한 내용과
      그에 따라 댓글에서 오고간 얘기 들을
      확인하신건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전문연에 대해 근무시 차별 및
      부당대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망상이라뇨. 댓글 쓰신 분이 어떤분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그런 생각을 할 리가요.

      해외로 취업을 생각하신다면
      한국에서 박사로 전문연 복무를 마치고
      해외에 포닥으로 나간 뒤 거기서 취업을 하는
      방향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교적 수월하게 해외에서 좋은 잡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8. waffenangel 2012.03.05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역시나 차별및 부당대우가 있군요...




    그리고 포닥이라는게 존재한다는것을 드림투유님의 권유덕에 알게되었습니다.조언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우리나라같은 경우 드림투유님이 적으신 댓글등에서 전문연같은거 나오면 대기업에서 안뽑아줘도

    외국같은 경우는 근무경력으로 인정해주어서 자기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호주에서 일하시는 어느 한국분도 용접공으로 근무하시고 계시는데 그분도 군대에 수리및 용접관련 근무를

    해서 입사할때 2년의 용접공 경력으로 인정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전문연을 경력으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를 생각했습니다.

  19. Alex 2012.03.31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대학에서 이공계 2년재학중인데..올해 신체 검사 나왔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이곳 공부가 적성에 맞아 여기서 대학원진학도 계획하고 있습니다..근데 군복무가 걱정..석사후 미국에서 전문연구직으로 대체복무하는 방법도 있을까요??

  20. Alex 2012.04.02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꾸뻑~
    석사후 한국 돌아가 군대가면 좀 늦은 나이라 복무에 다소 어려움도 있다고들하네요
    그러면 기업으로의 전문 연구직은 원하는 석사인들에게 모두가 가능한건가요? 선택되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현역으로 가야만하는 경우도 생기는건가요?
    전 모두를 마치고 미국에서 직업을 갖고 싶거든요
    그래서 전문연 기간 경력도 된다니까 ...저의 경우 일석이조일 것 같아서요
    신검 나왔다니 이것저것 고민입니다
    위의 문제가 해결 안되면 전 2학년 마치고 한국 돌아가서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야 할 듯도 하고요

    • BlogIcon 드림투유 2012.04.02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석사 후 군복무가 나이가 좀 많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못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으로의 전문연구원 복무는
      이공계, 기초의학계 등이 가능하며
      제도가 바뀌어서 인문 상경계열 분야도 가능하다는
      얘기를 이 블로그를 통해서 듣기는 했는데,
      실제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전문연이 될 수 있느냐는 회사 취업하는것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사에 지원해서 취업에 실패하면 끝이지요.

  21. Alex 2012.04.03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