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8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1)
2010/03/09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3)
2008/12/12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1)
2009/01/04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2)
2010/06/23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3)
2011/12/07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4)
2010/05/18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면 (1)
2010/11/10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면 (2)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2)

산업체로 편입하기



1부를 작성한 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학기중에는 수업들으랴 연구하랴 일하랴...
글을 쓸 엄두가 안나더군요.
2부 작성이 너무 늦어져 버렸습니다.
기다려 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지난 1부에서는 전문연구요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소개를 해 보았습니다.
2부에서는 산업체에 편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 보고자 합니다.

1부를 보지 않고 바로 이 글을 보시는 분은,
1부를 먼저 보시길 권장합니다.

↓1부 보러가기 ↓
http://dreams2u.net/entry/Science-Agency-1




산업체에 취업하는 방법

석사를 마치고 산업체로 편입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취업하는 것과 방법상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기본적인 전문연구요원의 선발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때, 전문연구요원의 TO 요청 및 배정은 매 해마다 이루어 집니다.
병무청에서는 전 해의 전문연구요원 운영 상황을 파악하여 심사를 하고, TO를 배정하게 됩니다.

전문연구요원에 지원하려 하는 분은, 이 TO를 항상 예의주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과거 몇년간의 TO 배정 현황을 살펴보면서 기업의 전문연구요원 TO를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TO가 있는 회사들을 지원 타겟으로 선정, 선발 공고에 예의주시해야합니다.

매년 전문연구요원 TO 배정 현황은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mma.go.kr/ 
→ 병무행정정보공개 → 정보공개자료 → 산업기능/전문연구요원

2008년도 TO의 경우, 141번에 "2008년도 전문연구요원 인원배정결과"
라는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첨부된 엑셀파일을 확인하면, 기업부설과 공공기관으로 나누어 기업규모, 연구소명, 연구소소재지, 주연구분야,
배정인원 등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들의 경우 연구소, 사업장이 여기저기에 분산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전문연구요원 TO는 위에 정해진 연구소소재지 외의 지역에서 근무할 수 없으므로,
연구소소재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때, 전문연구요원 배정 발표와 원서접수시기를 주의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전문연구요원 배정 발표는 전 해 11월~12월 사이에 발표가 됩니다.
2009년 2월 졸업자의 경우, 2009년도 TO를 받아야 하는데,
2009년도의 TO는 2008년 11월~12월경에 발표가 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대기업들의 하반기 원서접수는 8~10월경에 모두 이루어지는데,
그렇다면 전문연구요원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상당수의 대기업들은, 그간의 전문연 배정 기록을 바탕으로 차년도 전문연 배정 결과가 나오기 전에
그 결과를 예상하고 미리 전문연구요원을 선발합니다.
따라서, 차년도 TO가 발표되기 전에도 지원 및 최종 합격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중견기업 이하 많은 기업들은 차년도 TO가 발표된 이후,
전문연구요원을 별도로 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전문연구요원 지원자들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먼저, 기업 공채 소식이 날 경우, 공채 정보에 "전문연구요원 지원 가능"이라 명시된 경우는,
일반적인 공채 지원과 마찬가지로 원서 접수를 하면 됩니다.
원서 접수시에 전문연구요원 지원임을 밝히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항이 별도로 표기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 인사담당자에게 전화나 메일로
직접 확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공채에서 전문연구요원을 선발하는지, 이번에 하지 않는다면 언제 선발하는지 등을 말이죠.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직접 물어볼 수도 있으나, 이 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리크루팅을 온 분들 중에는 인사과가 아닌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도 많으며,
인사과라고 해도 관련 사항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리크루팅을 오신 분들이 별도의 확인과정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준다면 다행이되,
잘 모르는 상태에서 잘못된 정보를 주었다 해도, 이를 믿음으로서 발생하는 피해는 고스란히 본인의 몫이 됩니다.

또한, 타겟으로 설정한 기업들의 홈페이지, 각종 취업정보사이트는 물론이고,
자신의 학교가 최상위급 대학이 아니라면 최상위급 대학교 취업사이트, 과 취업게시판 등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부 기업들의 경우 몇개 대학교에만 취업 공고를 내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정보를 입수하여 지원을 하게 되면, 지정한 대학교가 아니라도 동등하게 심사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보 습득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사항은 해당 기업이 전문연구요원 TO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꼭 그에 해당하는 인원을
선발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부 기업들은 우수한 대학의 학생들에 대해 산학장학생으로 미리 전문연구요원 TO를 배정하는 경우도 있으며,
해외에서 석사를 하는 인재에 대해서만 전문연구요원을 배정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결국 자신이 속한 학교, 과의 선배들을 통해 듣는 방법 외에는 딱히 알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만, 전문연구요원 TO가 있는 기업임에도, 문의 시 전문연구요원 선발을 하지 않는다고 답하는 기업은
위와 같은 경우로 짐작을 하시면 될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매년 TO를 받던 기업이, 하필 지원하려는 해에 TO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던 기업이 TO를 받지 못하여 지원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을 겪었었습니다.
그 회사에 있던 선배를 통해, TO 발표가 나기 전에 그 이야기를 전해 들었었는데,
인사과의 직원이 실수로 차년도 TO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ㅡㅡ............................
정말 그 직원 찾아가서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ㅡㅡ...........................................................

여하튼, 이렇게 해서 기업의 채용에 지원을 하게되면, 이후에는 일반적인 신입사원 채용과 거의 동일한
프로세스로 선발이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단, 채용 경쟁상대가 다른 일반인(?)들이 아니라,
같은 전문연구요원 지원자들로 한정된다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이는 즉, 지원하는 해에 신입사원을 많이 뽑건 적게 뽑건, 전문연구요원 지원자에게는 별 영향이 없다는 것입니다.
경쟁률에 영향을 주는것은 오히려 같은 전문연구요원 지원자가 전국에 얼마나 되느냐 하는 사항이 됩니다.
실제로, 전문연구요원 지원으로 면접을 다녀보면 만났던 사람 또만나고 또만나고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막상 쓸려니 이 파트는 딱히 필요한 정보들이 많지 않은 것 같네요..ㅡㅡ;
이미 채용을 시작한 업체도 있고,
이제 좀있으면 본격적인 하반기 채용시기가 옵니다.
2009년 전문연구요원 편입에 도전하시는분들, 모두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P.S. 본격적인 채용 시기에, 대부분의 석사과정들은 졸업준비에 정신이 없게 됩니다.
졸업준비한다고 정신없이 실험하고 논문쓰고 하다가 채용기간을 놓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저도 그렇게 몇개의 기업을 놓쳤었구요.
일정 관리 잘 하셔서 놓치는 기업 없이 전문연구요원 편입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은 개인적인 주요 신상정보를 담지 않는다면 비밀글로 하지 말아 주십시오.
댓글의 질문과 그의 답변도 다른분들에게 중요한 정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별로 비밀스럽지 않는 내용을 비밀글로 질문하는 경우 답변을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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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penny 2008.10.30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설명을 잘 해주셨네요..

    전 2008년 2월 석사학위 졸업하고 현재까지 전문연구요원 준비중인 사랍입니다. 드림투유님께서 전문연구요원에 대해 느끼신 점을 글로 써주신거 같은데, 정말 공감하는 바 입니다. 저도 작년 이맘때쯤 졸업 논문에 신경쓰느라 정작 중요한 기업체 채용에는 신경을 못쓴 경험도 있구요..우리나라 전문연구요원 제도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지 못해 지금까지 취업준비생으로 있습니다. 님 글을 좀더 빨리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생기네요,,,^^;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올 2월 대학원 졸업하고, 7월에 입영 영장이 날라왔습니다. 물론 연기를 했죠. 현재 제 상황으로는 내년 5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제서야 상황의 심각성을 알고 열심히 알아보고 있지만, 벌써 올해 말이라 거의 모든 기업의 전문연구요원 TO는 거의 없는 상태구요..좀있으면 발표하는 2009년도 TO를 보고 내년 상반기에는 기필코 취업을 해야하는데, 혹시나 못할 경우에 군 입영을 다시 연장 할 수 있나 해서요..

    제가 병무청에 알아봤더니 국가 시험이나 자격증 시험을 준비중인 수험생이 아니면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순간 앞이 깜깜했는데, 그래서 제가 그럼 연예인들은 서른살까지 어떻게 연기하냐고 물었더니 잘 모르겠다고 하시던데..만에 하나 혹시라도 내년 상반기에 취업을 못하게 된다면 군대 가는 길밖에 없는 걸까요...??ㅠㅠ 이 문제때문에 박사과정을 걸어 놓는것도 지도교수님한테 죄송하고...사실 저는 박사과정은 외국에서 하고 싶거든요..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08.11.02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마음고생이 정말 심하시겠네요

      군입대 연기는 병무청에서 말한대로 하시면 됩니다.
      국가고시 시험에 응시만 해 두면 그때까지는 연기가 되니
      어떤 시험들이 군 연기가 적용되는지 알아보시고,
      그런 시험을 응시해 두세요.

      그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알아본바가 없어서,
      그런 방법이 있다고는 알고있지만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좋은 기업 전문연구요원으로 꼭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3. 조준홍 2008.11.18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미국에서 석사과정을 하고있는데, 대학연구기관에서 전문연구요원을 하고 싶은데요.
    특별히 제가 생각하고 있는곳이 있는데, 연세생명과학기술연구원이 병무청지정 연구업체이긴 합니다만 2006년 TO 한자리를 받고 2007,08년엔 TO를 안 받은거 같네요. 제가 2009년 여름에 졸업 예정인데, 이럴경우 연구원쪽에 2009년 TO 신청해달라고 부탁할 수 있나요? 휴 막막하네요

    • BlogIcon 드림투유 2008.11.20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그런 경우 그쪽 연구원에 직접 연락을 해 보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2007년 TO 선정에서, 미배정 이유를 확인해보세요.
      기존에 TO가 있던 업체,연구소의 경우 TO가 없으면 없는 이유가 기재가 됩니다. 미신청인지, 등급이 낮아서 거부되었는지요.
      미신청이라면, 연구원쪽에 문의를 해 보시면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4. 기계공학부생 2009.01.03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저도 필자처럼 어디서 정보를 얻을데가 없었는데 여기서 다 얻는군요^^
    전 지금 과가 적성에 맞지 않지만 대학원과 전문연구요원 모두를 하려고합니다.
    사람이라는게 적성에 맞지 않다는건 핑게같아서
    인내로 참고 견뎌낼 생각입니다만
    작성자께서 말한 군면제만 보고 선택한다는건 어리석은 걸까요?

    참고로 제가 대학원에 진학하려는 이유는 남들보다 더 나은 대접을 받기 위해서이고
    전문연구요원을 희망하는 이유는 군복무대체라는 이유도 있지만 현역에는 없는 '내 전공에 대한 3년의 경력'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에도 썼듯이 적성에 맞지 않는 길을 가려는 것은...
    고된 일을 하면서 느낀것이 '무슨 일이든 좋으니 열심히하면 그만큼 대접받는 일좀 했으면..' 이랍니다.
    학부 2년 동안 성실히 다녀왔고 앞으로도 성실하게 할 생각이므로 지금은 적성에 맞지 않아도 잘 견뎌낼것이라
    믿습니다만

    전 역시 아직 다 겪지 못한 일이므로 작성자님께 선배로서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09.01.04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한시라도 빨리 군대를 다녀오시기를 권장합니다.

      전공에 대한 3년의 경력을 얻는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군대를 다녀오면, 요즘 2년에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을 하지요.
      대학원 진학해서 2년간의 석사과정.

      결국 +-2년은 마찬가지입니다.
      석사라는 학위를 얻느냐 마느냐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지요.

      석사학위를 땄다고 회사에서 인정받고 더 잘나가고 돈도 많이벌고?
      아닙니다.

      석사를 마쳤을 때 얻는 것은 회사에 따라 1~2년의 경력 인정.
      R&D분야에 진출하기 쉽다는 것.
      그 뿐입니다.
      글쓰신분이 적성에 잘 안맞지만 참고 하시겠다고 하니,
      더더욱이나 R&D분야로 가는것은
      본인의 적성과 안맞는 길로 가는 것이죠.

      더 많은것을 배우고 싶고 전공에 흥미가 있어서가 아니라면.
      대학원 진학으로, 더구나 전문연구요원이라는 길 위에서 남는것은
      후회와 자괴감. 극심한 스트레스밖에는 없습니다.
      이 길을 내길이라고 걸어와도 심한 스트레스에 하루에도 몇번씩
      때려치고 군대갔어야한다는 생각을 하는 길입니다.

      게다가, 현재 전문연구요원은 2012년에 대기업 TO가 완전히 없어질
      예정입니다.

      현재로서는 대학원에 반드시 진학하겠다는 학문에 열의가 넘치는
      사람이라도 일단 군대 갔다 오고서 대학원에 진학하라.
      라는 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부디, 나중에 후회하시는 일 없이, 현명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5. 기계공학부생 2009.01.03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읽다보니 동감해서 감사의 글 한번더 씁니다.
    병무청 상담보다 더 친절한 설명이네요 감사합니다 ^^

  6. 기계공학부생 2009.01.05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의있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답변 충분히 새겨들으려고 한답니다.
    궁금증이 몇가지 있는데요..

    첫째, 답변중 전문연구요원중 심한 스트레스를 느낀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것으로 인한 스트레스입니까?

    둘째, 석사과정을 마치고 일반적인 취직과 전문연구요원으로 취직하는 것은 방법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설명해주셨는데요 그럼 대우나 환경, 업무는 다른가요? 다르면 얼마나 다른지.. 궁금하구요^^


    셋째,
    그리고 2012년에 대기업 TO가 완전히 없어질 예정이라고 말해주셨는데..
    전 좀더 눈높이를 낮춰서 중소기업 갈려고 했던 생각인데..
    혹시 대기업 TO가 완전히 없어진다는것은 그만큼 전문연구요원 TO가 전체적으로 줄어드는걸 뜻하겠죠?


    저는 삼수를 하여 2학년이 되었을 때부터 친구들이 모두 제대를 하였습니다.
    친구들에게 듣는 얘기는 군대도 괴롭고 쓸모없고 갔다오면 많이들 머리가 돌이 되더라고요.
    전문연구요원,
    혹시 자신이 처한 상황이 가장 힘들게 느껴져서 '비추'하시는 건지..
    저는 나름대로 군대도 참으로 못 갈짓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뭐 제가 이렇게 꼬치꼬치 묻는것은 여기서 논쟁을 하자는 것은 아니구요^^ 단지 꼼꼼히 묻고 싶어서입니다.
    그리고 전 학석사 연계과정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5년에 수료)
    을 하려고 하거든요. 삼수한만큼 남들보다 일찍 마치려고요.

    질문외에도 이런저런 두서없는 글들을 썼는데요
    좀더 잘 상담받기위해선 내 상황을 좀더 잘 설명드려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09.01.05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째. 되돌아갈 수 없는 벼랑길을 올라가는 기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학부를 졸업하고 나면 돌이키기엔 너무 늦어버리고,
      대학원에 진학해서 이 길이 내길이 맞는지 고민 되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과연 취업은 할 수 있을까...
      요즘은 사정이 많이 나아졌지만 예전에는 전문연구요원으로 취업에
      실패하고 군대에 가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뒤는....

      둘째. 대기업의 경우는 차별대우는 없습니다. 일반 사원과 동일합니다.
      전문연구요원의 규정에 본인이 매여서 제약이 좀 있을 뿐,
      회사에서의 대우는 동일합니다.
      그러나 중소기업, 벤처기업으로 내려가면 회사에서 나갈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여러가지 불합리한 대우를 하는 회사들도 제법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중소기업으로 전직시에는 기간제한이 폐지되고 기관장 동의도 필요 없어져 좀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는 해 봅니다.

      셋째. 현 정책은 대기업에서 줄어드는 TO를 중소기업에 보충하여 전체 TO 수는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합니다. 몇년이 지나면 또 정책이 어떻게 바뀔 지 모르지만요.


      군대를 다녀오는 것이 쓸모없고 머리 돌되고..
      그렇죠. 그러나 결국 갈 수 밖에 없는 것이 군대이고요.
      비추하는 이유...
      저는 그다지 어려움 없이 전문연구요원에 편입을 완료 했습니다.
      석사 졸업할 당시에 취직준비를 해서 대기업에 합격도 했었고,
      생각을 바꿔서 박사과정 지원을 하면서, 바로 편입시험에 합격했구요.
      더불어, 전문연구요원을 비추하는 것은,
      주변에 전문연구요원을 준비했던, 준비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그들중에 자기 주변인들에게 전문연구요원을 권장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그것을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때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입니다.
      이미 돌이키기엔 너무 늦은 때이죠.
      첫 회사의 중요성은 주위에서도 많이 들으리라 봅니다.
      자신이 일하게 될 분야, 위치...
      많은것들이 첫 회사에서 결정되어 버립니다.
      그렇기에 전문연구요원으로 지원하면서,
      자신의 다른 동기들이 갈 수 있는 회사를
      본인이 가지 못 한다는 것은
      큰 약점이 될 것입니다.

      군대를 감으로써 2년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전문연구요원을 포기하고 군대를 다녀옴으로써
      앞으로 인생의 방향 전체가 바뀌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얼마든지 주저하지 말고 물어보세요 ^^

  7. 날라리전문연 2009.03.25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앗.. 전 전문연 강추입니다.

    단..전제조건은 실력이 있을시..

    아니면 운빨이라도

    아.. 그리고 햇님 저 라이드컴펄트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관련자료 다 회사 기밀들인데요 ㅋㅋㅋㅋㅋ

    뭐 대충 보니까 어떻게 해도 실험하고 시뮬레이션이 안 맞는다고...ㅋㅋㅋㅋ

  8. 전문연 지망생 2009.05.08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을 너무 재미있고 유용하게 잘 보았는데요~

    고민상담 좀 해주십사... 염치불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저는 수도권 중위권대학에 다니고.. 학점도 4.0넘게 받고 있고 과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듭니다. 또 나름대로 이 공부에 만족합니다.
    대학원은 꼭!! 언젠가라도 꼭 진학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박사는 나중에 .. 기회가 되면 하고 싶지만 지금 당장은 석사는 꼭 받고 취직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군대가.. 참 걸려서 글을 보았는데요
    사실 저는 군대가 너무 가기 싫습니다. 적응할 성격도 못되고.. 친구들도 걱정하더라구요.
    밝은 편인데, 욱 하는게 있어서... 제 자신도 너무 가기 싫구요.

    1)대학원은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고, 군대는 너무 가기 싫어서 전문연구원을 한다면...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2) 그리고 중소기업에서 전문연을 한다면.. 나중에 대기업 취업에 많은 무리가 따를까요 ??

    • BlogIcon 드림투유 2009.05.08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기분나쁘게 듣지 마시고...

      항상 댓글에서 얘기했지만...

      군대가기 싫고, 군대에 적응 못할 것 같으면 더더욱,
      군대를 다녀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회에 나가면...군대보다 더한 시련들을 봉착하게 될텐데.
      군대에서 인내심, 사회행동양식 등을 배우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 pluto 2009.07.27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연구라는걸 해보려고 대학원 들어왔고 TO까지 땄는데..
    박3 끝난지금 너무 힘듭니다.

    군대도 그렇고 전문연도 그렇고... 운칠기삼입니다.
    배정받고 열심히 하면 되는거겠지만 그게 또 뜻대로 안되죠..

    그래서 전직 고려중입니다. 한번 들렀다 가요 ㅎㅎ

    # 좋은제도는 하나씩 다 없어지네요. 전문연도 줄어든게 그나마 다행이지만..
    예전엔 KAIST 석사나오면 군면제, 석사장교 이런제도들 있던 시절도 있었는데..

    • BlogIcon 드림투유 2009.07.30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학원 생활이란게 역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뼈저리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운칠기삼..정말 그렇죠.
      몇달을 밤샘 공부해도 높은 경쟁률에 합격할 수 없는 때가 있는가 하면
      그냥 건성건성 하고 시험봤는데 미달이라 합격할 수도 있구요.

  10. moonous 2009.09.30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이곳에서 전문연구요원 관련 정보를 얻어갔었는데, 얼마 전에 전문연구요원 시험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 여기서 얻은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하고 계신 것 같은데, 늦게 편입할 사람으로서 몇 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1) 편입 신청은 시험에 합격한 학기에 바로 해야 하는 것인지요? 나중에 해도 된다면 박사 수료 학기에 하려고 합니다. 2) 전문연구요원에 편입되면 수료 전이라도 여러 가지 제약 사항이 있는지요? 출결 관리라든지 근무지 이탈을 하면 안된다든지, 외부 강의를 못한다든지, 궁금합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09.09.30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험 합격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

      시험 합격하셨다면, 학교에서 알아서 처리를 해서 바로
      편입처리가 될 텐데요.
      저희학교같은 경우는 수료 전이라도 복무기간과 동일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출결관리, 근무지이탈불가, 시간내 부외활동 불가 등.
      그런데, 이는 지방 병무청마다 좀 달라서,
      어느 지방은 수료 전에는 별다른 제재가 없다고 듣기도 했습니다.
      이건 사실인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학교 행정실의 담당하시는분께서 알려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

  11. 모닝시리얼우유 2010.04.03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퍼가요~^^

  12. in the city 2010.07.13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2011년2월졸업예정자입니다..님글을 제가 잘못 읽었는지..전문연구요원 내년에 취직할 사람도 미리뽑는다고 생각했는데,,다음커뮤니케이션즈보니까 8월쯤 공지가 나는게..기 졸업자또는 2010년8월졸업예정자더라구요..ㅠㅠ어차피 C언어밖에 안해서 실력은 아직 부족하지만 님글 믿고 사람들한테 다 이야기했는데..글을 좀 수정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아 망했다..ㅠㅠ

    • BlogIcon 드림투유 2010.07.13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좀 더 자세히 읽어보세요.
      글에서는 틀린 내용이 없습니다.

      2011년 2월 졸업 예정자이면 2011년도 TO를 받아야 하고,
      2011년도 TO는 2010년 말 경에 발표가 납니다.
      회사에 따라 TO가 발표된 뒤에 전문연구요원을 선발하는 회사도 있고, 배정받을 TO를 예상하고 2010년도에 미리 선발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써 놨습니다.

      저같은경우 2008년 2월 석사 졸업이었는데,
      2007년 9월경에 모 회사에 전문연구요원으로 최종 선발이 되었었습니다.
      회사로 가지 않고 박사과정을 밟고 있기는 하지만요.

  13. in the city 2010.07.13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럼 다음이 요원을 나중에 뽑는 경우인가 보네요..잘알겠습니다..아무튼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14. 코알라 2010.07.19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부4학년생 입니다. 전문연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서 찾다보니 이렇게 좋은 글이 있네요ㅎㅎ그런데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좀 여쭤보려고 합니다. 석사학위 취득을 국내에서 하든 국외 상관없이 지원 가능한가요??전문연구요원 편입시험을 합격하고 나면 박사학위 과정동안을 복무기간으로 인정해주는 것인가요??그런게 아닌데 왜 산업체 지원은 시험을 안보는데 전문연구요원은 시험을 봐야하는건가요??그리고 글쓴이께서 가고자 하는 회사에 못가는 약점이 있다고 하셨는데 왜 가고싶은 회사에 가지 못하는건가요??어떻게 보면 참 수준낮은 질문이지만;;;그래도 꼭 좀 알려주세요^ㅡ^
    아 그리고 국가기관(연구소)은 TO가 없나요??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준비해왔는데 TO가 없어진다니 대기업이 안되면 국가기관에라도 TO가 있는지 궁금해서요...ㅜㅜ
    마지막으로...^^:;전문연구요원 시험에 합격하고나서 박사학위를 국내에서만 받아야 하나요 아님 시험 합격하고 국외에서 학위를 받아도 되나요?? 너무 질문이 많아서 죄송하네요;;ㅋ그래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ㅡ^;

    • BlogIcon 드림투유 2010.07.28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석사학위를 어디서 취득하든 상관 없습니다.
      나이제한에 걸리지 않게 박사학위까지 해외에서 취득할 수 있다면 박사학위 따고 돌아와서 산업체에서 전문연 복무해도 될겁니다.

      전문연 편입시험에 합격하면 박사 수료후 부터 복무기간으로 인정이 됩니다.

      가고자 하는 회사에 못가는 이유는, 그 회사가 전문연 지정 업체가 아닐 수도 있고 (특히 외국계 기업일 경우), TO가 적어 일반인보다 입사가 훨씬 힘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기관도 TO가 있는 곳이 있으니 배정현황을 살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전문연편입시험에 합격하면 편입시험에 합격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밟아야 합니다.
      국외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15. 2010.07.19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gkd12 2010.07.27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현재 홍익대학교 신소재공학과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2학년이구요. 우선 올려주신 글들에 대해서는 아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몇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먼친척이 중견기업을 하신다고 하는데 그곳에서 to가 있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딱히확인하기가 힘들고 거기가 원래 통신기기 회사인데 확장을 하여 LED도 한다고 합니다. 모집티오는 통신기기(전자공학)쪽인대 제가 필요한 곳은 LED입니다. 들어갈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보통 회사로 입사한다고 하면 필요한 요건같은게 있을까요? 그리고 학교수준도 많이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는 만약 저회사(KMW라는 회사입니다)만 들어가면 대기업은 갈 필요가 없을 듯한대 저가 대학원을 졸업하는 때가 2015년 2월일듯 한대 그때까지는 어떻게 될지 등 도움을 좀 구하려고 합니다.
    아그리고 저는 지금 과의 공부에 대해서는 상당히 만족하는 편이고 대학원을 진학하려는 생각은 군대와 별개로 가지고 있었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군대가기도 꺼려졌었고 이런 제도를 알게되서 선택하려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알려주세요!ㅋㅋ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게생각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BlogIcon 드림투유 2010.07.28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친인척이 어느 직급 이상에 있는 회사에서는 전문연을 할 수 없습니다. 아마 이사 이상에 4촌관계까지인가? 했던 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으니 확인을 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분야가 다른 경우에 대해서는 한번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확히 뭐라 답변드리기가 어렵네요.

      회사 입사할 때는 전문연이 더 어려울 수 있다는 것 외에 일반인의 선발 기준과 거의 비슷할 겁니다.
      학벌도 당연히 작용을 하겠지요.

      2015년...음....
      그건 정말 누구도 답변드릴 수 없는 문제가 아닐까요.
      정책이 언제 어떻게 바뀔 지 모르니까요.
      준비기간이 긴 전문연이니 만큼, 미래에 대한 리스크도 항상 생각을 해야 할 겁니다.

      잘 판단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17. 히힛! 2010.12.19 0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질문에 앞서 많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름이 아니라 TO 현황을 아무리 찾아도 위와 같은 141번글을 찾을수가 없네요..
    134번글인 2008년 12월 26일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가 안되는 것인지 다른 곳으로 사이트를 옮긴 것인지..
    혹. 바쁘시지 않으시면 확인 좀 해봐주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18. 2011.01.2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1.01.27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후배님

      먼저, 석사후 군대를 다녀왔을 때의 타격은..
      군대를 다녀오고 나면 돌아갈 곳이 없이 그대로 백수가 되죠. 주요 대기업들의 공채가 대부분 캠퍼스 리크루팅으로 이루어지고, 졸업생은 받지 않는 회사들도 있기 때문에 이부분에서 이미 손해를 보게 됩니다.
      거기다 흔히들 군대 다녀오면 머리가 포맷된다 돌이된다 라는 얘기를 하죠. 군대를 다녀와서 다시 뒤쳐진 부분을 따라잡기 위해서도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군대를 미리 다녀오고 학교를 졸업하는것과,
      졸업하고 나서 군대를 다녀오는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에서 복무를 마치고 이직은 개인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요? 다만 주변 사례를 보면 중견기업에서 복무를 마치고 대기업으로 올라가는것도 그리 만만하지는 않더군요. 처음부터 대기업으로 시작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겁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현명한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19. 2011.02.06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드림투유 2011.02.07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우선 잘못알고 계신게,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진학해서, 4학기째에 그만두면 석사로 졸업을 하는 것이구요.

      박사수료는 박사까지 필요한 코스웍을 모두 마친 시점이 박사 수료가 됩니다.

      우리 학교의 경우
      석사 24학점
      박사 36학점
      의 학점을 채워야 하며
      석박사 통합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한학기 최대 9학점을 들을 수 있으므로
      석박사 통합과정의 경우 최대한으로 채워 들으면
      60학점을 듣는데 7학기가 소요됩니다.
      그러므로 수료가 되는 시점은 7학기 마치는 때가 되겠습니다.

      석사 박사를 따로 밟을 경우
      석사때 들은 수업이 박사때 상위과정 인정되는 학점이
      최대 6학점이라, 열심히 들어도 석사 박사 합쳐서
      수료까지 8학기가 소요됩니다.
      석사를 3학기만에 조기졸업하지 않는 한은요.

      시험 응시 자격은 통합과정의 경우
      4학기째부터 인정되는지 5학기째부터 인정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복무 카운트는 수료 후이니, 석박사통합과정으로
      빠르게 수료한다면 8학기째부터 시작해서
      보통 경우보다 1학기 빠르게 시작할 수 있을겁니다.

  20. 반드시전문연 2011.03.04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감사해요!!! 지금1시간30분동안 전문연에대해 알아보고있엇는데 이런 알짜배기정보가있었다니
    저근데 저는 소프트웨어쪽이나 컴퓨터보안쪽으로석사를갈예정인데 이족계열도 전문연이있나요?
    보니까 자연계열이라시기에 공과계열은없나싶어서요

  21. kimkisu21c 2011.10.24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무행정정보공개 → 정보공개자료 → 산업기능/전문연구요원

    로 들어갔는데 번호 134번 08년12월26일 글이 최신으로 나옴니다.

    어디에 최신글이 있나요?

    알고계시면 주소좀 가르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