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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은지도 벌써 꽤 시간이 지났는데, 리뷰 작성이 너무 늦어버렸네요.
오늘에야 작성하는 이유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할일이 없어서..는.....절대......흑..ㅜ_ㅜ
프레쉬덕님에게 받은 오리고기는 두가지.
오리불고기와 오리떡갈비입니다.
칼라로 프린트해서 써주신 편지에는 친절하게 조리법까지 알려주셔서,
요리에 별 소질 없는 저같은 자취생도 맘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올해 초에 오리훈제도 참 맛있게 먹었었는데, 이번 오리들은 맛이 어떨까요?
오리바베큐 시식기
먼저 오리불고기를 해먹어 봤습니다.
이거..사진 이쁘게 찍기 참 힘드네요.
이쁜 접시도 없이 후라이팬채로 놓고 먹으려니 사진발도 안살고..기름기때문에 보기엔 그닥...ㅡㅡ;
하.지.만. 오리 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인가 오메가 뭔가 베타 뭔가 하면서..여하튼 몸에 좋다는거 다들 아시죠?
오리기름이 나오기 때문에 후라이팬에 따로 기름을 두를 필요 없이 살살 구워주니 정말 맛있는 오리불고기. 완성!
냄새도 나지 않고 쫄깃쫄깃한게 참 맛있었습니다. ^^
두번째로는 오리떡갈비.
적당한 크기로 분리포장되어있어 조리하기도 편했습니다.
6팩중에 2팩을 해먹었고, 나머지 4팩은 아직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네요.
오리떡갈비는 오리고기와 돼지고기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부드럽고 맛있긴 했지만...뭐랄까, 좀 평이한 맛이었습니다.
고기를 갈아서 오리고기의 쫄깃한 맛도 없어졌고, 돼지고기도 같이 들어있어서 일까요.
아이들이 먹기에 딱 좋은 메뉴 같습니다. ^^
맛있는 오리고기를 먹게 해주신 프레쉬덕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시식기가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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