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꿈을...

학회 마지막날. 오전에 발표를 마치고 샌디에고 투어 속성 코스를 나섰다.
구글맵으로 대중교통을 철저히 파악하고 최단시간 코스를 편성.
1. UC샌디에고를 들려서 미국 대학교 한번 구경해주고, 점심을 먹고
2. 샌디에고 최고의 해변. 라호야 비치에 가서 이쁜 비키니 아가씨들좀 구경하고
3. 다운타운 가서 펫코파크도 보고 쇼핑도 하고 저녁먹고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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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디에고의 대중 교통 수단 Trolly. 올드타운 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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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SD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학생식당(?) 구역. 점심시간이지만 한산하다.
서브웨이에서 점심을 사서 먹었는데..완전 맛없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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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Pacific Beach. 샌디에고의 명물중 하나인 라호야 비치를 가려고 했는데..버스 내릴 타이밍을 놓쳐서
좀 더 가다가 해변이 보이는데 아무데나 내렸더니 이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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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한장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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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lamp Quarter. DownTown에서도 가장 번화한 곳. 바, 클럽, 쇼핑몰등이 밀집해 있다.
그리고 이 길의 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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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WBC에서 봤던 그곳. Petco Park 야구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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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엘 왔는데.. 저녁에 스테이크 정도는 썰어줘야 예의.
싼데 찾아 찾아서 근처 다른 식당의 반밖에 안하는 곳엘 들어왔더니...질이 형편없었다.
3명이 다 medium rare를 시켰는데..그나마 내것은 medium rare에 가까웠는데, 다른 둘은 welldone이었다. ㅡㅡ;


그렇게 미국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다음날 샌디에고에서 떠나는 비행기 시간은 9시 15분.
호텔에서 7시 좀 넘어서 떠나면 될 것 같았는데..
호텔 셔틀은 6시, 8시 출발이란다.
8시 차는 좀 늦고..6시 차를 타고 공항에 갔는데..
응? 무료가 아니네. 돈을 달라네. 이거 택시비랑 거의 비슷한데..ㅡㅡ
그럴꺼면 그냥 잠 좀 더자고 택시타고 왔지 이아자씨야..!!!!!
그래서 공항 도착하고 비행기 뜨기까지 대기시간은 3시간가량..
사진만 줄창 찍어댔다 하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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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공항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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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한시간을 투자해 찍어낸 비행기의 이륙장면.
비행기마다 뜨는 위치가 다 제각각이고 속도도 빠른데다, 새벽이라 셔터속도도 안나와서 정말 찍기 힘들었다.
한시간을 사진을 찍고 있으니 경비가 와서 뭐 찍었냐며 확인시켜달라는 통에,
흔들리고 안잡히고 엉뚱하게 찍힌 백여장의 비행기 사진을 계속 넘겨가며 보여줘야만 했다. ㅡㅡ;


미국 학회 참석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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