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꿈을...

오늘 스펀지에 저희 연구실에서 수행하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MR유체/ER유체에 대한 내용이었죠.
MR유체에 관한 촬영은 저희에게서 MR유체를 빌려가서 직접 하셨고,
ER유체에 관한 촬영은 저희 연구실의 협조로 제작/촬영을 했는데요.

별점 3개만 나와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5개를 받았네요 -ㅁ-

제 손도 출연했습니다 -ㅁ-

바로 저 손~!
저 실험장치 만드느라 스트레스도 무지하게 많이받고, 고생 많이했었지요.
연구실 TV카드 들고와서 녹화했으니, 코딩해서 풀버전으로 올려봐야겠습니다.

Comment +6

http://news.media.daum.net/net/200608/24/dkbnews/v13794731.html?_right_TOPIC=R7

태권V 기지를 만든다는 상상을 아주 즐겁게, 구체적으로 하셨네요.
강준호 현대건설 기술개발원 부장님이 쓰신글이라고 합니다.

공돌이들은 실제로 이런종류의 상상을 즐깁니다.
전공과 관련된 공상들을 하면서, 상당히 구체적으로 배운 내용들을 적용시켜보곤 합니다.
때론 여러사람과 함께 상상하면서 그건 이래서 안돼! 그건 이 방법을 적용하면 더 좋지 않을까?
따위의 토론을 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토론이 되지요.


흠...공돌이들끼리 모여서 즐거운 토론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라도 만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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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국제천문연맹에서의 총회 결과, 명왕성을 태양계의 행성에서 제외하기로 결정이 되었답니다.

명왕성을 태양계의 행성으로 할 경우, 명왕성 근처에 있는, 명왕성보다 큰 행성들도 태양계의 행성으로
인정해야 한다, 명왕성은 소행성이라고 할만한 정도의 크기밖에 안된다 등.
천문계에서는 오랜세월 논란이 되었던 문제라고 하는데요.

결국, 명왕성을 포함해 3개의 행성을 추가하려던 방안에서 선회하여
명왕성을 태양계 행성에서 제외하기로 결정났다고 하네요.

이제 모든 과학서들의 표기내용이 바뀌어야겠군요.
태양의 행성은 수금지화목토천해. 8개로.


http://news.media.daum.net/digital/science/200608/24/chosun/v13797165.html?_right_popular=R10
기사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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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태양의 행성 갯수가 바뀌게 될 것 같네요.

70년동안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이렇게 9개의 행성이 태양의 행성으로 교육되어져 왔습니다.

그런데 2003년에 명왕성보다 크고 달보다는 작은 행성이 명왕성 바깥쪽에서 태양주위를 공전하고 있는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 행성의 이름은 제나.

국제천문학연맹에서 이 제나를 태양의 10번째 행성으로 인정할지,
명왕성도 행성에서 제외하고 해왕성까지만 인정할 것인지 논의한다고 합니다.
8월 14일에 회의가 개최된다고 되어있으니,
이번주 내로는 결론이 나겠군요.

그나저나..저 제나가 10번째 행성으로 인정되면, 다른 행성들처럼
한국적인 이름이 붙게 될까요? 뭐가 될려나..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608/14/khan/v13689527.html?_right_popular=R10
기사 전문입니다.

Comment +2


방학하고, 프로이를 좀 더 심화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프로이- 기계, 전자분야등에서 사용하는 3D-CAD 프로그램)

메카니즘을 구현해서 구동시키는 기법을 공부하면서,
실린더를 만들어서 돌려봤습니다.

내가 만들어놓고도 신기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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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지난주 목요일, 금요일에 코엑스에서 전시회를 했습니다.
2006 NRL(National Research Lab - 국가지정연구실사업) 최종 성과 전시회 였죠.

수요일날 바리바리 싸들고가서 땀으로 샤워를 하며 부스 설치를 하고..
목요일 금요일에 전시회를 했습니다.

한학기동안 미우나 고우나 끌어안고있던것들 남들에게 내보이려니...


저녁은 그 유명한 오므토마토에서 먹었습니다.
소문에비해 썩 맛있지는 않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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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오랫만에 전공관련한 글을 쓰네요.

기계공학도에게 매우 유용한 사이트가 있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http://control.dgu.edu/

동국대학교 기계공학과 곽문규 교수님 연구실 홈페이지입니다.

겉보기엔 90년대 홈페이지같은게 좀 그렇지만..

내용은 정말 알찹니다.

Matlab에 대한 강의노트도 있구요.

그 밑에 웹프로그래밍 메뉴가 걸작입니다.

재료의 물성치, 단위변환같은 기본적인 내용에서부터,
단면계수를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프로그램, 보의 처짐을 계산하는 프로그램,
고유진동을 분석하는 프로그램 등..
역학이나 제어를 공부하면서, 자신이 푼 내용이 맞는지 확인해보고싶을 때
간단하게 값을 넣어서 바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공부하시면서 유용하게 사용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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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프로이 강의를 듣고, 다시 기억을 되살려 뭔가를 그려봐야지 하다가..
책상위에 있는 카드리더기를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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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MMENT

연구실에 어제..아닌가 그저껜가? 어젠가? 어젠거같다. 여하튼.
천만원짜리 현미경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뭘까요?


뭘까요?

뭐게요?


재밌는 장난감입니다. (....)
한동안 즐겁게 가지고 놀아야겠습니다.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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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오오 뭔가 멋지군요[........]

    히어로즈5는 어디였더라..;; UBI홈페이지서 회원가입하는 형식으로해서 시디키를

    발급받아서 UBI.COM이라는 배틀넷형식의 서비스에 접속해서 그유져들끼리

    플레이하는 형식이었어요 그러니 MOD형식으로 클라해킹을 해서 메뉴바 없는

    (정확히 숨겨진) 것을 활성화시켜서 히어로즈 전작에도 있던 Hot Seat메뉴를 활성화

    한후에 그거로 커스텀 게임을 즐기는겁니다

    제가 업로드가 느리지만 않으면 보내드리겠는데 업로드가느려서[...........]

    죄송합니다orz

    • 아아..그랬군요.
      뭐..정품이 나오면 즐겨봐야겠네요.
      국내 정식발매가 되기만 바래야죠...

      죄송하긴요.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 마지막에라도 뭔지는 밝혀주셔야.... =_=;;;

  • 담배 필터같은데요? ㅎ_ㅎ

  • Lr그Lㅔ 2007.09.14 17:08 신고

    못과 핸드폰,종이 일상생활의 것들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졸업논문을 드디어 제본, 작성완료하여 도장찍고 제출했습니다.

이제 졸업까지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하핫. 드디어..드디어 졸업이로군요.


졸업논문의 제목은 "CAD/CAM을 이용한 CNC가공"
그림, 사진이 많이 들어가서 그냥 봐도 재미있을듯..

보고싶은분은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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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Matlab으로 계측공학 숙제를 하다가 나온 재미있는 모양의 그래프 2개.

오호..내가그렸지만 멋진걸 '-'

여담..Matlab에서 그래프를 이미지파일로 내보내기를 하면
기본 설정은 emf라는 파일형식으로 되어있다.
그래서 jpg나 gif로 바꿔서 저장을 하는데..실수로 emf로 그대로 저장을 했다.
포토샵에서 열어봤다.
안열린다.
근데 아래아한글에선 열린다. -ㅁ-
오호....한글 멋진데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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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지난번에 비해 더 심플하고, 이쁘게 개량했습니다.

input버튼을 각각 클릭해야 하던 것을
엔터로 처리하도록 했고,
입력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냐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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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비쥬얼베이직으로 작성한
평균, 표준편차, 분산등을 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건 순수 창작품 '-'

영문 수업용 과제라,
전부 영어입니다.
첫칸에 데이터의 갯수를 찍고 그 우측의 인풋을 눌러주고요.
데이터를 하나씩 입력하며 인풋을 누르다가,
갯수만큼 입력이 되면 아래에 주르륵 나옵니다.

Comment +2

비쥬얼베이직으로 간이메모장을 만들었습니다.

온리 txt파일에 대해서
열기,수정,저장만 가능한 초 간단 메모장입니다.

뭐, 직접 코딩한건 아니고, 책에 나온 설명 따라하며 만들긴 했지만
이런걸 만들 수 있다니..비쥬얼베이직 참 재밌네요. ㅋㄷ

COMMENT ONE

2진법, 8진법, 10진법, 16진법간에 모두 변환할 수 있는 계산기를 만들어냈다.

2진법 수를 입력하면 8,10,16진법으로.
10진법 수를 입력하면 2,8,16진법으로 바꿔주는 식이다.

유저인터페이스가 꽤 조악하긴 하지만
기능상으로는 완벽하다. 음수도 지원!
(소숫점 지원은 도저히 못하겠다. 일단 포기. OTL)
자그마치 540줄짜리 코딩!
이렇게 긴건 처음 해본다. -ㅁ-

뭐 좀 더 센스있게 만들면 훨씬 줄일 수도 있겠지만, 더이상 머리쓰기 싫다. =_=

이걸로 계측공학과목 최초의 과제이자, 가장 쉬운 -_-; 과제는 해결했다. =_=

다른건 또 어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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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이상한 운전 습관을 가진 통계학 교수가 있었다. 이 교수는 운전을 하다가 교차로를 지날때면 항상 과속을 해서 곧장 통과하고는 교차로를 지난 뒤에 다시 속도를 줄이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교수는 일행 한 명을 태워주게 되었는데, 그 사람은 교수의 이런 운전 습관을 보고는 질겁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교수에게 왜 교차로에서 그렇게 과속을 하는지 물어보았다. 그러자 교수가 대답하기를, "음.. 그러니까 통계적으로 봤을때, 교차로에서 사고가 날 확률이 더 높거든요. 그래서 교차로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 하려는 것이지요."


자주 여행을 다니는 한 남자가 있었는데, 이 사람은 비행기에 폭탄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때문에 걱정이 떠나지를 않았다. 이 남자는 물론 비행기에 폭탄이 있을 확률이 매우 낮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걱정이 되었고, 그 확률을 더욱 낮추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앞으로 여행 가방에 폭탄을 넣어 다니기로 했다. 왜냐하면, 비행기에 폭탄이 두 개가 있을 확률은 훨씬 낮을 것이므로.


출처: http://al-zebra.net/blog/index.php?pl=483&ct1=7&ct2=4


1. 통계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들이 시속 150km로 달리는 자동차보다 더 많은 사고를 일으킨다고 한다. 그렇다면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보통 속도로 차를 몰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고가 그 속도에서 일어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2.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결핵 환자 중 많은 사람이 애리조나 주에서 죽는다고 한다. 이것은 애리조나 주의 기후가 결핵균이 번식하기에 좋기 떄문일까?

그것과는 정반대다. 애리조나 주의 기후는 결핵 환자가 요양하는 데 좋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요양을 위해 애리조나 주로 들어간다. 따라서 애리조나 주에서 죽는 결핵 환자가 많은 것은 당연하다.

3. 어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발이 큰 아이일수록 글자를 더 빨리 익힌다고 한다. 글자를 익히는 능력은 신발의 치수와 비례하는가?

그렇지 않다. 잘 살펴보면 이 조사 결과는 아이의 성장과 관계가 있다. 그것은 나이가 많은 아이일수록 발도 크다는 것을 나타낸다. 나이가 많은 아이가 글자를 더 잘 아는 것은 당연하다!

4. 자동차 사고는 대부분 운전자의 집 근처에서 일어난다고 한다. 그렇다면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고속도로를 달릴 때가 더 안전하다는 이야기일까?

천만에! 운전자가 자기 집 근처에서 차를 모는 경우가 훠린 많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왔을 뿐이다.

5. 한 보고서에 따르면, 어떤 지역에서 우유를 많이 마시는 사람의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암 환자의 수도 많아졌다고 한다. 우유와 암 사이에 무슨 관계라도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두 가지 사실은 단지 그 지역의 노인 인구가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암은 나이와 큰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암 환자가 늘어난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6. 어느 도시에서는 맥주의 소비와 심장병 환자의 수가 함께 급격히 늘어났다. 그렇다면 맥주가 심장마비의 원인이 된 것일까?

그렇지 않다. 맥주 소비와 심장병 환자가 증가한 것은 단순히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심장병 환자의 증가는 그 밖에도 다른 수백 가지 현상과 연결지을 수 있다. 즉 커피나 껌 소비의 증가라든가 브리지 게임을 즐기는 사람의 수, 텔레비전 시청 증가 등과 연결시킬 수도 있다.

7. 유럽의 어느 도시에서는 인구가 크게 늘어나자 황새 둥지의 수도 늘어났다. 그렇다면 황새가 갓난아이를 물어다준다는 전설이 사실일까?

사실은 가옥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황새들이 둥지를 틀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났을 뿐이다.

8. 최근의 한 연구에 따르면 유명한 수학자는 대부분 장남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장남이 동생들보다 수학적 두뇌가 뛰어날까?

그렇지 않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평균 자녀수가 줄어듦에 따라 장남의 수는 동생들 보다 훨씬 더 많아진다.


출처 : 이야기 파라독스(원제:Aha! Gotcha) by Martin Gardner, Chapter 4 통계의 파라독스
-from http://al-zebra.net/blog/index.php?pl=483&ct1=7&ct2=4 의 Noname님 리플



언론보도나 연구결과등에 사용되는 통계란 것이 얼마나 간단하게
왜곡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내용이죠.
이런 왜곡을 우린 알아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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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통계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군요.
    딸랑 수치만 가져다가 글을쓰면 완전히 상반된 글을 쓸수가 있으니까요.

  • 약점이라기보다는...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죠.
    그걸 제멋대로 조작하거나, 왜곡하거나 하는..
    결국은 사람의 문제인거죠.

  • 보는 관점의 차이라고 할 수 있내요. 이리보면 저리되고.

  • 저경우는 대답에 써있는 말이 사실이라면,
    질문으로 하는 말은 명백한 왜곡이지.
    관점의 차이랑은 달라

  • '사실' 과 '진실' 의 차이가 아닐까요?

  • 5. 한 보고서에 따르면, 어떤 지역에서 우유를 많이 마시는 사람의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암 환자의 수도 많아졌다고 한다.
    ->사실. 그러나, 애시당초에 이 구문 자체도
    우유와 암환자사이에 관계를 형성하는 듯한 말을 사용해 정보를 왜곡하고 있음

    우유와 암 사이에 무슨 관계라도 있는 것일까?
    ->왜곡. 연구보도로 "우유를 많이 마시면 암에 걸릴 확률 증가"라고 발표한다면 확실한 왜곡이 되겠죠

    그렇지 않다. 두 가지 사실은 단지 그 지역의 노인 인구가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암은 나이와 큰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암 환자가 늘어난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진실.

    결국, 사실로서 말한 내용도 그런 말이 나왔다는것 자체가 왜곡과 관계가 되죠.

낮잠을 자서 잠도 안오고.. 심심하고... 전공책들의 두께가 얼마나 되려나 궁금해졌습니다. 1학년과목
C++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 751페이지
미분적분학 - 612페이지
정역학 - 519페이지



2학년과목
재료역학 - 940페이지, 하드커버
유체역학 - 804페이지, 하드커버
열역학 - 918페이지, 하드커버
재료과학 - 1018페이지
동역학 - 539페이지, 하드커버
수치해석 - 723페이지, 하드커버
공업수학 - 1155페이지+상당량의 appendix..-_-



3학년과목
자동제어 - 964페이지, 하드커버
기계공작법 - 825페이지, 하드커버
기계설계 - 1053페이지
계측공학 - 876페이지, 하드커버



4학년과목
로봇공학 - 495페이지, 하드커버


배운것의 극히 일부분으로, 지금 내방에 가지고 있는 책들만 따진거지만..
총합 12192페이지.
평균 813페이지...
많이도 배웠다.
저중에 머리속에 남아있는건 몇페이지나 될까...


그리고..알라딘..전공관련책은 정말 없다. -_-;
예스24엔 많던데.
예스24는 책 그림 정렬방식이 복잡해서 ISBN자동코드 만들기가 힘들다던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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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1미터란, 무엇인가요?
얼마만큼의 길이를 1미터라고 하는겁니까?
답변할 수 있는 분이 계실까요?

이런 단위에 대한 기준이 국제적으로 정확히 정해져있어야겠죠?
한번 알아 봅시다~


SI유닛 규정에 의하면

1meter
The meter is the length of the path traveled by light in vacuum during a time interval of 1/299,792,458 of a second.
즉, 빛이 진공상태에서 1/299,792,458 (약 3억분에1)초 동안 간 거리를 1미터라고 한답니다.
그걸 도대체 어떻게 측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렇다고 하네요.

그럼 다른 단위는 어떨까요?


1kilogram
The kilogram is defined by the mass of the International Prototype Kilogram, a Platinumiridium mass kept at the International Bureau of Weight and Measures near Paris.
1킬로그램은 파리근처의 International Bureau of Weight and Measures라는 협회에
보관되어 있는 플래티넘이리듐의 무게로 한다.
무게는 지구상의 위치, 주변기온, 습도등 여러가지에 영향을 받는 단위이기 때문에,
저렇게 정확한 위치까지 지정이 되어있는 것이죠.


1second
The second is the duration of 9,192,631,770 periods of the radiation corresponding to the transition between the two hyperfine levels of the fundamental state of the atoms of cesium133.
헥헥..길군요. 음. 해석은...음..음...
알아서 해보세요. (후다닥)


1K
The basic unit of temperature, the Kelvin(K), is defined as the fraction 1/273.16 of the thermodynamic temperature of trple point of water; the temperature at which the solid, liquid and vapor phases of water exist in equilibrium.
1켈빈온도란, 물의 삼중점의 열역학 온도의 1/273.16 만큼이랍니다.
삼중점이란, 물이 물, 얼음, 수증기가 공존하는 점입니다.
실제 우리환경에선 접할 수 없는 상태이고, 굉장히 고압의 상태에서만 가능합니다.


이렇게 단위들은 어떤 상태에서도 불변하는 정확한 규격을 가지고 있답니다.
킬로그램은..좀 불안하긴 하네요. =_=; 그 건물이 무너지기라도 하거나
규격품이 손상되기라도 하면 끝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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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이거 중학교때 배웠을때 참 과학자들 취향 특이하다..
    뭔놈의 1/299,792,458 이라는 숫자를 쓴데..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일상생활에서 쓰는걸 불변하는거에 맞췄더군요.. OTL

  • 단위란 불변해야하니까 말이죠.
    미터나 초같은 단위는 계속해서 변해왔고,
    온도만 오래전부터 불변이었는데,
    이제 저 기준도 흔들리기 시작해서,
    새로운 기준으로 바뀔지도 모른다는군요.

Axiom

지식/전공관련2005.08.29 18:47
Axiom 이 무슨 뜻일까?
오늘 교수님께서 던지신 질문이다.
제대로 답변하는 사람은 없다.
그래..우리 영어 수준이 이정도지 뭐 -_ㅜ

Axiom. 좀 더 쉬운단어로 하면 rule.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실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 법칙을 Axiom이라 한다.
우리말로 전문용어를 사용해 표현하면 공리 이다.

공학의 두가지 Axiom

1. The greatest solution is the simplest solution.
가장 위대한 법칙은 가장 단순한 법칙이다.

그 가장 분명한 예를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F=ma


2. There is no perfect answer, no perfect measurement.
완벽한 답도 없으며, 완벽한 측정도 없다.



이 과목은 계측공학이라는, 각종 수치들을 재는 센서에 대해 공부하는 학문이다.

The truthfulness is human being.
측정에서 가장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의 답이다.
그것은 인간의 진실됨이라는 것이다.
측정한 결과를 있는 그대로 알리는것.
중요한걸 잊고있었던것같다.
단순한 대학교 실험에서조차, 측정결과 나온 값을 내 맘에 맞게 슬쩍슬쩍 고쳐서
사용하곤 하지 않았던가....
반성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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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측정결과 고치기는... 재수강선배가 시켰어요. 분명 저의 의도는 아니었...

  • 나도 종종 하던짓이라 뭐라 하기도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야지.

    저얘기를 하시고서, 한마디 덛붙이시더군.
    측정결과를 조작하고 싶으면 사기꾼하라고. (....)

미국에서 전투기용 레이저무기를 개발해 2007년부터 탑재할 예정이라네요.

http://news.media.daum.net/edition/foreign/200508/25/segye/v9997878.html?_right_TOPIC=R4

위 링크는 해당기사입니다.



저걸 탑재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음..레이저는 빛이므로, 속도가 매우 빠르죠.
적기가 타겟으로 잡힌순간 바로 발사해서 즉시 명중시킬 수 있겠군요.
적기가 타겟에 잡히면 자동으로 발사하게 한다면 조작미스나 파일럿이 행동을 취하는
딜레이도 없어지니, 매우 높은확률로 적기를 격추할 수 있겠네요.

미군 전투기에 저 레이저가 보급되고나면, 그 적이되는 나라의 전투기들은
미사일을 피하느니 어쩌느니 할 새도 없이 그냥 격추될 수 밖에 없겠군요.


연사력이나 최대발사횟수는 얼마나 될까요?
기사에도 나와있듯이 냉각이 필요하니 무한정 발사할 순 없겠죠.
레이저를 만들기위한 에너지도 필요할테구요.
하지만 역시 꽤 많이 발사할 수 있을듯 한데요.
기존 전투기가 미사일 몇발 탑재해서, 그거 다쓰고나면 손쓸도리가 없었던걸 생각하면
장시간의 작전도 가능할 수 있을듯 하군요.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초기에 제품을 만드는 비용은 꽤나 비싸다고 해도,
그후에 유지비는 그다지 비싸지 않을것같은데요.
제가 밀리터리쪽에 많이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미사일이 한발에 비싸면 몇억 몇십억씩 하는것도 있다고 하는데..
비용절감에도 좋을지 모르겠군요.



스타워즈 같지는 않겠죠.
1초에 지구를 7바퀴 반을 도는 빛..
레이저가 날아오는걸 보면서 그걸 피한다는건
사람의 능력으로든 기체의 능력으로든 불가능하겠죠.
과학의 진보를 기뻐해야할지, 새로운 고성능 살상무기의 등장에 슬퍼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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