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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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에서 사용 가능/혹은 사용 불가 소프트웨어들에 대한
리스트입니다.

이 글은 업데이트가 있을 때 마다 갱신됩니다.

사용 가/불 판정은 오직 제 시스템에 한정됩니다.
다른 시스템에서는 달라질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내 시스템 사양



★ 사용 가능 소프트웨어


-Utility

1. 알집 (Ver.6.7): 압축프로그램의 대명사 알집. 필자는 원래 빵집을 사용했으나, VISTA에서의
   호환문제로 빵집의 VISTA지원버전이 나올때까지 알집으로 대체.

2. MelOn Player: 음악포털사이트 멜론의 뮤직플레이어도 정상작동.

3. 동키호테 (Ver.2.55): edonkey류의 p2p프로그램 동키호테. 정상작동.

4. 곰플레이어 (Ver.2.1.3.3410): 동영상플레이어의 주류. 곰플레이어도 정상작동.

5. Alcohol 120% (Ver.1.9.6.4719): 1.9.5버전은 VISTA에서 설치가 안되므로
   1.9.6버전을 사용하기 바람. 단, 이버전을 설치할 경우 윈도우 부팅전 도스명령어들이
   주르륵~ 뜨게됨.

6. PowerDVD (Ver.7.0): DVD재생의 최강자. 무리없이 작동.

7. EZ renamer (Ver.1.07): 파일 이름을 한번에 손쉽게 바꿀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
   정삭작동.

8. HoneyView (Build 692): 만화보기에 좋은 프로그램. 역시 정상작동.

9. VirtualDubMod (Ver.1.5.10.2): 동영상 인코딩 프로그램. 정상작동.

10. Windows Media Player: 당연하지만 -_-; 정삭작동.

11. IETOY (Ver. 2.0 Preview): 이 프로그램에 맛들리면 다른 컴퓨터에서의 인터넷 사용이
     매우 힘들어진다. 익스플로러를 강력하게 보조해주는 프로그램. VISTA에서도,
    익스플로러7.0에서도 정삭 작동.

12. Adobe Acrobat 7.0: 정상작동.

13. Microsoft Office 2007: 물론 정삭작동.

14. Nero (Ver.7.5.7): 시디굽는 프로그램의 최강자. 정상작동.

15. Adobe Photoshop CS2: 포토샵 모르는사람은 별로 없겠지. 역시 정상.


-Game

1. Quake4:
설치를 위해 CD를 삽입하면 "이 게임에 알려진 문제가 있습니다" 라는 경고가 뜬다.
   그러나 경고를 무시하고 설치를 하면, 정상적인 설치와 실행이 가능하다.
   단, VISTA를 정식으로 지원하는 최신 그래픽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한다.

2. World of Warcraft: 이미 여러 컴퓨터포탈사이트에서 리뷰한바 대로,
   VISTA에서도 정상적으로 구동된다.


-Webpage
웹페이지는 관리자권한으로 접근함을 기본전제로 함.
ActiveX로 인해 문제가 생길만한 사이트를 점검함.

1. 우리은행: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정상작동

2. 하나은행: 초기 설치시에 보안관련으로 몇가지 팝메시지가 뜨고,
   익스플로러를 다시 띄우는 문제가 있으나 인터넷뱅킹은 정상작동.
   보안용 ActiveX중 이름 뒤에 <vista>란 표시가 있는것이 있던 걸로 보아
   VISTA용 보안 프로그램까지 따로 준비가 된 듯.

3. 신한카드: 초기 접근시 VISTA용 인터넷도우미 설치 메세지가 나와
   정상작동하리라 기대했으나, 계속해서 서버 인증서가 유효하지 않다는 메세지가 뜸.
   계속 확인을 눌러가며 접근하면 어쨌든 사용은 가능.




★ 사용 불가 소프트웨어

-Utility
1. 빵집 (Ver3.0 Build 1326): 압축해제중 탐색기 오류를 일으킴
2. Alcohol 120% (Ver 1.9.5.3105): 설치중 블루스크린과 함께 다운.
    이후 부팅과 동시에 계속되는 블루스크린. 안전모드도 구동 불가.
    → 대처법: VISTA 설치DVD에서 시스템복원을 통해 Alcohol 설치 전으로 복구하면
        정상가동됨

-Game

-Webpage


이 글에 대한 의미없는 비난은 사양합니다.

추가하고 싶은 소프트웨어/웹사이트가 있는 경우 댓글로 달아주시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거나, 최신버전에서 사용이 가능해진 소프트웨어를 제보해주시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Comment +9

  •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호환리스트를 엑셀로 만들고 있는중 입니다.
    근데, 잘못된 정보라기 보단 질문인데요,
    Windows Media Player의 경우 어떤 버전으로 테스트하신건지요?
    11버전이야 기본 내장되있고 제가 기존에 6.4 버전을 자주써서 찾아봤지만
    요번 Vista부터는 보이질 않더군요.
    혹시 테스트 버전이 6.4이시면 구동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아. 윈미플은 기본내장인 11버전에 대한겁니다.
      왠지 빼놓고 쓰면 아쉬워서 그냥 써봤습니다..^^;

  • 이요오..wow역시!! 빨리 퇴근하구 가서 할래요!
    크크크. 근데 비스타 불편하진 않나요? 왠지 정신사나워보여서요 ㅇ-ㅇ

    • ㅎㅎ 아직까진 불편한것도 모르겠고. 좋네요.

      호랑이 탈려고 보니..
      확고한동맹이 되어야하는군요. -_-;
      포기하고 그냥 코끼리 탔습니다.
      너무 느려보이고 너무 둔해보여요. -_ㅜ

  • 사용불가 소프트웨어 엄청 많을 것 같은데.. 아하하~
    드림투유님 컴퓨터가 엄청 좋으신가봐요. 비스타가 돌아가다뉘. ㅇㅁㅇ

  • Anita☆ 2007.03.20 20:56 신고

    ...전 아직 놋북 돌려여...

    님 이거 할시간 잇으면 제 홈좀 봐주셈......

    ㅠㅠㅠㅠㅠㅠㅠㅠ아잉

  • 빵집은 드래그드롭과 program files 등 보호폴더 사용시에 좀 주의할 필요가 있지만 정상작동해요!^^

    관리자 권한이 없으면 원래 프로그램 파일 폴더는 기본값으로 보호되구요, 드래그드롭시 문제는 5초정도 굳고나서는 XP때처럼 정상작동해요. 문제는, 매 빵집 인스턴스마다 한번씩 굳는다는거죠 ^^ 빵집 다음버전에서 나아지겠죠?

    아참 드래그드롭과 보호폴더가 문제가 되는거라면 포토샵CS3도 문제가 있어요~ CS3는 비스타에선 아예 파일 드롭인으로 Open명령을 대체하는게 안되니까요

저는 로지텍 매니아였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로지텍 제품은
로지텍 무선프리랜서의 키보드, G7마우스, 럼블패드, 모모레이싱휠 입니다.

제 추천으로 주변에서 쓰고 있는 제품은
연구실용으로 로지텍 무선프리젠터 블루투스, 스피커 Z680.
그리고 교수님방에는 LX700.
2명의 선배는 로지텍 인터넷키보드와 MX310 마우스.
로지텍 벌크 마우스 10개 이상...

그 외에도 여기저기 추천해준 수많은 로지텍 제품들.


예. 저는 로지텍 매니아였습니다.


그런 제가 불과 몇달만에 안티로지텍이 되어버린 이유.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위에 말했듯이, 연구실에 2명의 선배가 제 추천으로 인터넷키보드와 MX310마우스를 쓰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컴퓨터를 맞출 때, 5천원짜리 마우스 산다는거 제가 바락바락 우겼지요.

로지텍마우스 정말 좋다. 3년 무상 A/S니까 적어도 미니멈 3년은 잘 쓸 수 있다.
앞으로/뒤로 버튼이 있는 마우스가 얼마나 편한지 아느냐.

결국 두 선배 모두 제 꼬임에 넘어가 MX310 마우스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3,4달정도 지났을까요.
한 선배의 MX310 마우스가 고장이 났습니다.
버튼이 잘 안먹히더군요.
MX310을 들고 용산의 컴스빌(로지텍 한국 유통사) A/S센터로 갔습니다.

"MX310은 단종입니다."

이게 무슨소린지..구입한지 반년도 채 안지났는데.
아직도 다나와같은데서 보면 판매업체가 100개가 넘는데.
단종이라니요.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G1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G1...G1이라고 하셨나요?
MX310보다 값이 싼 G1. 가격이 무슨 상관이겠냐마는.
MX310의 앞으로/뒤로버튼이 없는 G1.
이게 동급 제품이라고요?
기능부터가 너무 다르지 않습니까.

한참을 싸웠습니다.
G1으로의 교환 말고는 절대로 안된다는군요.
추가금을 내고 G3나 MX500시리즈로의 교환은 안됩니까?
절대 안된답니다.

선배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이러이러하다. G1으로라도 교환해 드릴까요?
이미 앞으로/뒤로버튼에 너무나도 편리함을 느끼고 있던 선배인지라.
버튼 잘 안눌려도 그냥 어떻게든 쓴다고 그냥 가져오랍니다.

그렇게 우겨서 구입했는데.
3년 무상 A/S라고.
그런데 반년도 안돼서 이런 일을 당하다니..
너무나 죄송할 따름이었지요.

MX310 나온지도 오래된 제품이고..
그럴수도 있지 뭐..하고 결국 포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제가 쓰던 MX1000이 고장이 났습니다.
2004년 11월인가 12월인가.. 예약판매로 1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구입한 보물이었죠.
남들한테, 무슨 마우스를 10만원이 넘는걸 쓰냐며 미친놈 소릴 들어도,
그놈만 잡고있으면 마냥 행복했습니다.

고장난 MX1000을 들고 다시 용산 A/S센터를 찾았습니다.
단.종. 됐다는군요.
.
.
.
.
.
대대적인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벌이며 발매했던 로지텍 최고급 모델인 MX1000이.
발매된지 2년도 안되어서 단종이라는겁니다.
지금도 다나와에선 100개가 넘는 업체가 판매중인 이 제품이 말이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교환은 G7으로 해준답니다.
아무리 봐도 MX1000보다는 낮은급으로밖에 안보이는 G7으로 말이죠.

현재도 다나와 판매가가 MX1000은 8만5천원
G7은 7만8천원입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G7은 기본 좌/우버튼. 휠 외에
기능을 지정할 수 있는 버튼이 5개입니다. (틸트휠 좌우 포함)
MX1000은 7개입니다.

이 7개의 버튼 모두 자주쓰는 기능들 (ctrl+c, ctrl+v 등)을 입력해놓고 작업효율을 최대한 높이고 있었는데,
G7으로 바꾸게 되면 기능키가 2개가 줄어들 뿐 아니라,
G7에 붙어있는 2개의 버튼은 손쉽게 누를 수도 없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어 추가금을 내고 MX Revolution으로의 교환은 안되겠냐고 물었지만..
그 경우 보상금 2만원밖에 쳐줄수가 없다는군요.
지금 MX Revolution 보상판매 이벤트 금액입니다.
10만원을 주고 산 마우스를 2만원에 처분하라니요.

한참을 싸웠지만, 결론은 무조건 No 였습니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마우스를 G7으로 교환했고,
이제 더이상 로지텍 제품은 구매하지 않으려 합니다.


로지텍의 무상 A/S란.
언제 단종될 지 모르며, 단종 시 A/S를 위한 재고확보도 없으며,
한단계 낮은급의 제품으로 교환. 이란 뜻이라는 것을,
로지텍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명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MX Revolution도..
언제 이런 꼴을 당할 지 모릅니다.










이 글을 주요 컴퓨터관련 사이트들에 동시게재하였다.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고 이런저런 절차를 밟는다면,
소비자보호법상 내가 이길 가능성이 상당하지만.
그렇게까지 하며 물적 심적 고통을 겪고싶지는 않고,
그저 많은 사람들이 로지텍의 이런 문제를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나저나..내일 시험인데 이게 뭐하는짓이람.
장장 한시간동안 타이핑을 하고 있으니...

다나와 게시글
디비나와 게시글
보드나라 게시글
브레인박스 게시글
케벤 게시글
SLR클럽 게시글

한동안 게시한 글들의 리플에 대한 모니터링을 할 생각.

Comment +13

  • 정정합니다.
    SLR클럽에서, G7이 발매당시 MX1000보다 고급제품이었다는 말에 확인을 해 봤습니다.

    제가 2004년 12월 예약구매당시 쓴 글에서
    정가 11만원. 예약구매가 9만5천원에 구입했다는 글이 있고,

    에누리에서 조사해보니
    G7이 2006년 6월 당시 최저가 96300원으로, MX1000과 거의 동급에서 약간 비싼 가격대로 출시된 듯 합니다.

    지금 가격으로는 MX1000은 가격이 별로 떨어지지 않았고, G7은 많이 떨어졌지만요.

  • 안티 로지텍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요즘엔 MX310보다 Laser60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립은 확실히 마소가 더 좋더군요. 무엇보다도 제 Laser6000은 익스3.0부터 꾸준히 교환받아온 녀석이라는 점에서 더 마음에 듭니다. -_-;

  • 수고 하십니다.

    근데.. 옆에 메뉴같은 곳은 쾐찮은데 유독 글하고 답글은 뭐랄까 뭉게져서 글씨가 뜨네요.

    • 그러게요. 어떻게 고쳐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_-;
      스타일시트를 이리저리 뜯어보는데..어렵네요. -_-;

  • 드림투유님의 글... 서서서..설득력 있어요. 무서울 정도로.. -ㅁ-;
    로지텍과 전혀 무관한 저도 드림투유님 글 읽으니 로지텍 제품에 대한 반감이 막 생겨요..

    • 설득력이 있다면, 그만큼 로지텍의 A/S가 안좋다는 거겠죠.
      제 글이 설득력 있는게 아니라. ㅎㅎ

  • 와 좋은 정보네요. 저도 로지텍 매니아라서..^^;; (키보드랑 같이 산 MX3000은 키보드에 첨부터 문제가 있었어요. (한영키 전환이 안되는..) 그래서 패치를 다운받아 썼었지요..흠흠.. 앞/뒤 버튼 정말 좋은데..그럼 이제 무엇을 쓰나요? ^^;;;

    • 일단 MX1000은 G7으로 바꿔서 쓰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그립감이나 버튼위치는 정말 맘에 안드네요. =_=

      MX310은 제가 쓰는게 아니라 선배가 쓰고 계시구요.

  • ㅆㅣ네 2007.01.04 19:23 신고

    서비스 엉망. 품질 제로 고가 , 서비스로 고객유인 서비스 이런 저런 핑계로 불가. 불매운동합시다.

    • 불매운동 할까 생각도 많았었는데..귀찮더라구요.
      다른건 다 맞는데...
      품질은 어찌 흠잡을데가 없네요 솔직히. ㅎ

  • 그냥손님 2007.02.15 19:26 신고

    MX-310을 저도 쓰다가 고장이 나서 어딘가에 굴러다니구요..
    지금은 G3를 쓰고 있는데요.. 아직까진 괜찮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MX-310이 짝퉁이 그렇게 많았다는 걸로 들었습니다;;
    제 꺼도 그랬던 거 같구요;; 박스에 로고 등 짝퉁 구별법도 있었는데 그냥 샀죠;;
    아무튼 MX-310은 개인적으로 단종을 바랬어요;;

3가지 A/S

지식/컴퓨터2006.12.04 16:06

월요일에 용산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것저것 많은 일들이 겹쳐서, 바쁘게 돌아다녔죠.

그 중 A/S관련한 일이 3가지였는데, 3군데의 A/S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제일 처음 찾아간 곳은 컴스빌A/S센터였습니다.
(로지텍 제품중 게임용을 제외한것을 유통하는 회사)

몇달 전에, 한 제품의 AS를 받으러 갔다가
해당 기종이 단종됐다고 다른 제품으로 바꿔준다고 했는데,
문제는 그 바꿔준다는 제품이 원래 제품과는 기능이 상이한 제품인지라. -_-
싸우기만 하고 결국 A/S를 받지 않고 돌아왔던 아픈 기억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 마우스인 MX1000의 A/S를 받으러 갔습니다.
2004년 12월에 첫 발매될 때 예약구매한, 자그마치 10만원짜리 마우스지요.
3년 무상 A/S제품인데. 하하핫....-_-
단종됐다고 다른제품으로 바꿔준답니다.
ㅅㅄㅄㅄㅂ
추가금 내고 다른 기종으로 바꿀 수 없냐 했더니,
보상금 2만원정도밖에 못쳐준답니다. 10만원짜리로 바꾸려면 8만원을 내랍니다. -_-
그 다른제품도, 기능상의 차이가 있어 결국 그냥 GG치고 나와버렸습니다.

다.시.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한 로지텍 제품은 안삽니다. -_-
마우스나 키보드나 로지텍것만 좋아라 햇는데. 이제 마소꺼 사야겠습니다.
A/S 정말 개판입니다. 열받아 죽는줄알았어요.
이 비싼 마우스 사서 제대로 A/S도 못받는다니. -_-



그 다음 찾아간곳은 LG전자 서비스센터였습니다.
LG전자야 뭐 굴지의 대기업이고, A/S품질 좋은거야 유명하죠.
핸드폰 슬라이드 사이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막 기스를 내고 있던 터라,
청소나 좀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기스난 껍데기까지 새걸로 싹 갈아주셨습니다.
친절하고 멋진 A/S.
이정도는 돼야 진정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죠?


그 다음은 유니텍 A/S센터.
유니텍은 오래전부터 악명높은 A/S를 자랑하는 회사였습니다.
제품 품질은 괜찮은 것 같은데, A/S때문에 많은 구매자가 떠나갔고,
저도 그런 소문에 유니텍제품은 결코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이날 A/S받은 유니텍 제품은 연구실에서 예전에 구입한 메인보드였습니다.
그런데, 유니텍의 A/S. 소문과는 달랐습니다. 많은 개선이 이루어 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친절하게 일을 처리해주고, 굉장히 많은 A/S기사님들이 있어서 A/S받는 시간도 짧았고.
이런저런 상담을 해주시고 보드가 단종되었다고 상위기종으로 바꿔주셨습니다.
기사님에게 로지텍의 A/S에 대한 하소연을 하니, 클레임을 걸면 이길 순 있겠지만
마음고생이 심할거라고..그냥 아깝더라도 잊어버리는게 나을꺼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유니텍의 A/S 악평에 대한 얘기를 하시면서, A/S기사님들도 노력하고 계시니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줬으면 하시더군요.

저의 구매대상브랜드에 유니텍도 이제 추가를 해야겠습니다.




12/04 업데이트

지난주 수요일에, 도저히 안되겠어서 마우스 A/S를 보냈습니다.
언제쯤 처리가 될런지, 오늘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
11월 30일에 물건은 받았고,
이번주 금요일이나 토요일 쯤 처리가 끝나서 배송을 할 거라네요. -_-
무슨 A/S가 2주씩이나 걸리는지.
또한번 짜증이 확~ 올라오는군요. -_-

Comment +7

  • 로지텍의 a/s는 정말 몹쓸놈들. 소리가 절로 나오는 수준이군요.
    자기네가 단종이 됐으면 유니텍처럼 해주는 것이 응당 당연하지요..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췟췟
    전에 핸드폰을 LG를 쓰다가 지금은 삼성을 쓰는데, 제가 겼은 바로는 LG 기사님들이 좀더 상냥하시다는...

    • 지금까지 다른 회사들은 단종되었으면 상위기종으로.
      단종 안되었어도 혹 원한다면 차액만큼만 지불하고
      상위기종으로 바꿀 수도 있었는데.

      여기는 정말 너무해요

  • 컴스빌A/S센터 서비스 정말 안좋네요. ㅇ_ㅇ^ 로지텍.. 저도 참고해둬야겠어요.
    제품의 질을 떠나서 후처리 서비스에 따라 브랜드 이미지가 많이 변하는데 고객이 아니고서는 그 현상(?)을 모를까요?

  • 훗훗. 역시..LG군요. 그런데 A/S도 응대해주는 직원에 따라 상당히 평가가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로지텍이 저런정도인지는 몰랐네요. 저는 맨날 벌크만 썼거든요. A/S받을일이 없었어요. 크크크.

  • 정훈 2007.02.06 13:38 신고

    대찬성 입니다. 아티로지코리아 그렇게 해서 되기만 한다면야 컴스빌 총판 못하게 해야하는데
    빌어먹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든 Windows 사용자들의 공통된 두려움. Bluescreen.
이 후덜덜스러운 블루스크린을 수시로 보고싶다면?

http://www.microsoft.com/technet/sysinternals/Miscellaneous/BlueScreen.mspx

마이크로소프트의 홈페이지에 블루스크린 스크린세이버가 올라와있다. -ㅁ-
맨 하단에 Download Bluescreen (64 KB)를 클릭해서 파일을 받고, 압축을 푼 다음,
SysInternals Bluescreen.scr파일을 c:\windows\system32 안에 카피해 넣으면 된다.
(win 9x에서는 windows\system)
그리고, 화면보호기 설정하는곳에서 선택해주면 끝.

미리보기를 클릭한 순간, 윈도xp의 블루스크린이 확 떠버린다.
해상도도 진짜 블루스크린과 같은 듯, LCD에서 적정해상도가 아닌 해상도의 화면일 때
폰트가 약간 깨지는것까지 똑같다. -ㅁ-
진짜 블루스크린이 떠버린줄알고 깜짝놀랐다. 크헉.
10~20여초가 지나니, 컴퓨터가 리부팅되고 윈도우로 다시 들어가려고 통칭 지렁이가 기어간다. 헉.
윈도우 부팅이 완료되는 순간. 다시 블루스크린이 퍽 하고 떠버린다.
으허헉...

설명에 보면, 사용중인 OS에 맞는 블루스크린과 윈도우 시작화면이 자동으로 뜬다고 하니,
무심결에 보면 정말 깜짝 놀래키기 좋겠다.

만우절 같은 때 다른사람 컴퓨터에 몰래 설치해보는건 어떨까? (.....)

Comment +4

오피스 2007이 곧 정식발매를 앞두고 있고,
한글 2007이 정식발매되었습니다.


우선 한글 2007 사용기부터.
http://www.haansoft.com/hnc5_0/haansoft/product_info/office/sub.php?d=haangul&f=hangul2007_point.php
뭐가 바뀌었는지에 대한 소개는 위 주소를 참조해 주세요.

우선 언제나 그랬듯이, 외관 디자인이 더 깔끔하고 예뻐졌습니다.
오피스나 한글이나 버전업될때마다 외관디자인이 더 사양 높게 먹을것만같이 느껴지고, 예뻐지는건 동일하네요.
변경된 부분에서 쓸만한건..글쎄요.
한글 97스타일로 변경할 수 있다는점이 우선 첫째겠네요.
한글 워디안 이후의 변화가 맘에 안들어 아직도 한글97에 머물러계시는 분들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어느새 한글97이 나온지 10년이 지났군요...)

색상팔레트가 보다 쓰기에 좋아졌다는점. 그림에 대한 처리나 그림그리기가 강력해졌다는점 정도가 장점일까요?
그다지 와~ 라는 감탄사가 나오게 할만한 획기적인 변화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위버전 호환성은 어떨까요?
한글은 예전부터 하위버전 호환성에 대한 문제가 상당히 존재했었죠.

간단한 텍스트와, 수식편집을 사용해 저장한 후 2005에서 열어본 결과, 별 무리없이 열리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2007의 수식편집기에서 새로 추가된 box기능(글자 주위에 박스를 치는 기능)은 2005에서 코드 그대로
표시가 되어버리더군요.

다음 문제는 그림에 이런저런 이펙트를 넣는것(투명하게 라던지 워터마크라던지..)을 테스트해 봐야 하는데.
지금 집이고, 2007은 연구실에 설치되어있어 확인해볼 길이 없네요. =_=;
수식편집기의 경우로 미뤄보면 이펙트가 단순히 해지된 상태로 되지 않을까 싶긴 한데...
내일 테스트해보고 정보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한글2007은, 상당히 실망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오피스2007이 워낙 많은 부분이 변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실제 사용하기에 체감상 좋아졌다는걸 느낄만한 부분이 매우 빈약합니다.
혹시 파워포인트나 워드에서 그린 그림을 가져다가 수정할 순 있을까 라는 기대도 해봤지만,
역시나 이 부분도 아니올시다군요.

굳이 새 버전으로 업데이트 할 필요성은 없다고 느껴집니다.




다음은 오피스2007입니다.
우선, 오피스나 한글이나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하위버전 호환성입니다.
이미 알려진 정보로,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피스2007에서는 파일의 저장방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하위버전에서는 아예 열 수 없으며, 이때문에 기존버전과 구분하기 위해 2007버전 문서에는 확장자 뒤에 x가
붙습니다. .docx  .pptx 와 같이 말이죠.
그러나, 2007에서 작성한 문서를 하위버전에서 결코 볼 수 없다고 한다면, 아무도 2007로 넘어갈 수 없을겁니다.
집에서 혼자 글쓰고 혼자 프린트하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요.

저장방식에서 하위버전 호환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테스트 해 본 결과, 매우 만족스러운 호환저장이 되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문서의 형태나 수식등은 완벽하게 호환이 되는걸로 보이구요.
PPT에서 하위버전에는 없는 기능으로 작성을 하는 경우에 약간의 문제가 생깁니다.
-도형에 하위버전에 없는 꾸밈인 네온효과나 입체효과-기존과는 다른. 등의 기능으로 꾸밈을 했을 경우-
하위버전 호환 저장을 했을 때, 경고문구가 뜹니다.
하위버전에서 텍스트만 편집할 수 있고, 도형 꾸밈은 편집할 수 없는 개체가 몇개 있다. 라고.
이런 개체들은 하위버전에서 열었을 경우, 경고문구 그대로 도형은 더이상 편집할 수 없고
도형 안에 작성하는 글자만 수정이 가능합니다.
효과를 준 도형 자체가 그대로 하나의 그림파일로 저장이 되는거죠.
수정은 할 수 없으나,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좋죠.
한글에서, 기존에 없는 수식을 사용한 수식이 깨지는것과 대조되네요.

다음은 오피스2007의 기능.
정말 획기적으로 변했고, 너무나 편리합니다.
여러 오피스2007의 리뷰에서 많이 접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http://www.microsoft.com/korea/office/preview/ui/video.mspx?showIntro=n
위 주소에서 비디오로 된 소개를 보실 수 있습니다.
(곰플레이어에서는 재생이 안되고, 윈도우즈미디어플레이어에서 정상재생이 되네요)

우선 리본기능은 익숙해지기 위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만,
익숙해지면 매우 편리하게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혁신적인 부분이며, 가장 편리한 기능은 미니툴바입니다.
텍스트를 드래그하면, 마우스포인터 바로 위에 작은 팝업 툴바가 뜹니다.
이 팝업에서 아주 간단하게 글자크기변경, 폰트변경, 볼드, 밑줄 적용 등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드래그해서 글을 선택하고, 마우스를 저 위의 메뉴까지 가져가서 필요한 적용을 하고,
다시 마우스를 아래로 가져오고..
어찌보면 별것 아니지만, 상당한 작업시간의 소모를 가져왔었습니다.
그것이 이젠, 매우 단축된 것이죠!

또한 작업시간을 훨씬 단축시키는 또하나의 기능.
실시간 미리보기 기능입니다.
특정부분에 적용하고 싶은 기능에 마우스를 가져가기만 하면 문서에서 즉각 변경이 되어 보여집니다.
물론 마우스를 치우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죠.
이것저것 적용하고, 다시 취소하고...복잡한 작업을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파워포인트에서 그린 그림에 효과를 적용하는것도 물론이고, 엑셀에서 차트의 모양을 바꾸는것도 마찬가집니다.
문서작업시간을 매우 짧게 만들어주는 너무나 훌륭한 기능입니다!

그리고, 파워포인트에서 가장 중요한것 중 하나는 아름다운 디자인이겠죠.
미려한 디자인의 많은 디자인들이 추가되었습니다.
파워포인트에서 그린(혹은 워드에서) 사각형을 꾸밀 때, 이전버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많은 꾸밈을 적용하여 아주 간단하게 보기 좋은 디자인의 파워포인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모든 기능은 위 링크의 동영상을 보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오피스2007을 이용해 문서작업을 할 생각을 하니, 두근두근합니다. +_+
훨씬 쉽고 빨라지겠군요~

Comment +2

  • 제가 좀 못해요.그래서겨우여기다가 글이나마쓰네요.
    그리고 싸이에 와서글쓰주시던 메일로도 좀 알려주시고.
    뭐안되면 넷미팅으로라도부탁드려요.
    워낙 답답해서요.
    오른쪽시신경이 손실되서요.
    뇌종양수술하고났는데.
    많이 손상되서 잘 따라가지를 못합니다.
    제가 마이크로프로쎄서 8086,8051이런거로 마이크로마우스하고싶었으나 대학 1학년 말에 뇌종양수술을하게되서 지금이렇게 버벅데네요.한컴오피스2007과 ms office 2003보다높은 버젼좀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싸이에 남기려 했는데 주소로 안들어가지네요.

      지금 현재
      한컴오피스2007, 한글2007, MS OFFICE 2007이 최신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