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꿈을...

지식 +184

=엑스페리아 세팅기 2=


지난번에 세팅기를 작성하고 나서, 생각외로 많은 분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족하나마 그동안 보다 업그레이드되고 최적화된 세팅으로,
좀 더 상세한 설명과 링크를 곁들인 세팅기 2를 작성해 봅니다.

참고할 사이트들은
http://mymits.net/  -마이미츠
http://todaysppc.com/  -투데이스PPC
http://cafe.naver.com/bjphonecafe  -네이버 스마트폰유저들의모임 카페

위 세곳이 주요한 사이트입니다.
자료를 받으려면 회원가입이 필요할 것입니다.



※ 이 세팅은 X panel을 완전히 제거하며 Spb Mobile Shell 3.0을 초기화면으로 사용하는 세팅입니다.
X panel을 필요로 하는 분들은 적절히 가려가며 적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 각 설명의 하단에 링크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링크입니다. 사이트에 따라 회원가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사용 방법 등은 생략합니다.


저는 현재 커스텀 롬을 이용해 롬 수정을 하여 세팅하였습니다만,
롬키친을 하시는 분이 이런 글을 참고로 하진 않으실 듯 하고.
기본 초기화 단계들은 이전에 작성한 내용을 기본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롬키친을 해보고 싶으신 분은
http://www.startpda.kr/zbxe/?document_srl=534115
위 사이트에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단, 롬 수정중 에러가 나면 폰이 완전히 쓸 수 없게 될 수도 있으니 신중히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위 설명을 이용해 롬키친을 하시는 경우 1,3,6,7번을 생략하시면 됩니다.




그럼. 세팅기 시작하겠습니다~



1. 엑스페리아 하드리셋 
    설정-시스템-스토리지 정리
    하드리셋 후, x패널을 실행하지 마십시오. 1번이라도 x패널을 실행하면, 이후 패널 삭제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2. Pocket Controller 설치 
    컴퓨터를 이용해 PDA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해 주며, 레지스트리 편집, 파일 싱크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입니다. 엑스페리아를 컴퓨터에 싱크시켜놓고,
    포켓 컨트롤러를 이용해 이후의 과정들을 모두 수행하면 매우 편리합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253016

3. Panel 및 필요 없는 프로그램들 모두 제거
    시스템-프로그램 제거에서 기본적으로 설치된 프로그램들 중 쓸 일이 없는 것들을 모두 제거합니다.
    Panel 관련 프로그램들, MyPC, Syncmail, Melon Sync, My Smart 등을 모두 제거하면 됩니다.

4. 소유자 정보 설정 
    설정-개인항목 에서 소유자 정보를 설정합니다.
    다수의 프로그램들에서 한글 사용자명을 인식하지 못하므로 사용자명을 영문으로 설정하는것이 좋습니다.

5. Resco Explorer 설치 
    기본적인 파일탐색기를 대체할 탐색 프로그램입니다.
    시스템 lock 등으로 복사, 삭제, 덮어쓰기가 불가능한 파일들도 작업을 가능하게 해 주며,
    레지스트리 에디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195204

6. Program files 폴더 안에 panel, panel manager 폴더를 삭제합니다
    기본 탑재된 파일탐색기로는 삭제가 되지 않으므로 필히 Resco Exploerer를 사용합니다.

7. Registry에서 panelmanager를 검색해 검색되는 모든 것을 삭제합니다
   
3건이 검색됩니다.
    Pocket Controller의 registry editor를 사용하거나, Resco Explorer의 Registry Editor를 사용하거나
   편한것을 이용하면 됩니다.

8. Spb Mobile Shell 3.0 설치 
    초기화면으로 사용할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3.0.1 Final버전이 나왔으며, 3.0버전에 비해 가로세로 전환이 획기적으로 빨라져 매우 좋아졌습니다.
    http://www.mymits.net/zboard/zboard.php?id=pds&no=4966

9. 문자연동용 프로그램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sony&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57
    위 링크의 파일을 설치하시면 Spb Mobile Shell 3.0의 문자기능들이 완벽하게 연동됩니다.
    현재로서는 가장 완성도가 높은 연동 프로그램입니다.
    한가지 문제점은, 메일함을 열고나면 연동이 깨집니다. 이때는 소프트리셋을 해 주어야만 합니다.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sony&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49
    위 링크는 설치법입니다.

10. Spb Weather 2.1 설치
    Spb Mobile Shell에는 기본적으로 날씨가 지원이 됩니다. 하지만 한국 도시의 검색이 어렵고,
    정보가 자세하지 않으며 여러 도시를 등록해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Spb weather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mobile shell 3.0과 연동되며,
    한국의 도시들도 바로 이름으로 검색해 등록이 가능하고, 여러 도시들을 등록해놓고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들도 지원이 되구요.
    http://cafe.naver.com/bjphone/268931

11. Inesoft Phonebook 5.0 Beta3 설치
    기본적인 전화 수신 프로그램을 대체합니다.
    다이얼러, 연락처 등의 기능들이 주요 기능이지만, 이러한 기능들은
    Spb Mobile Shell 3의 기능들도 매우 편리하고 좋기 때문에, 저는
    전화 수신 기능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Inesoft Phonebook 전화수신의 장점은, lock 기능이 있어 버튼이나 화면이 눌려
    나도 모르는 새에 전화를 받게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그룹별로 전화 수신음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Caller ID만을 체크하고 history, dialer, address book 등을 모두 해제해 줍니다.
    http://www.mymits.net/zboard/zboard.php?id=pds&keyword=ine&sn=on&ss=on&sc=on&no=4923

12. Schaps Advanced Config 설치
    File System Cache: Enabled
    File System Cache Size: 8mb
    File System Filter Cache: 16384 sectors
    Glyph Cache: 32kb
    위와 같이 설정합니다.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켜 줍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198862

13. Tnyynt SD TuneUP 설치
    설치만 하면 끝입니다. 따로 실행하거나 할 것은 없습니다. SD 카드의 속도를 늘려준다고 합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198862

14. SimFon 설치
    폰트를 변경해 주는 프로그램.  삼성고딕 폰트에 clear type을 적용하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폰트 파일을 windows 폴더에 넣고, SimFon에서 설정해주면 됩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206042  -SimFon
    http://cafe.naver.com/bjphone/215750  -삼성고딕 폰트

15. 문자음 변경
    windows 폴더에 1_in.wav, 2_in.wav 파일을 원하는 문자음 파일로 바꿔주면 됩니다.
    문자메세지 설정창에서 알람벨 2번은 1_in.wav, 3번은 2_in.wav 파일과 연결됩니다.
    문자음은 참조 사이트들의 자료실에 다양한 문자음들이 많으므로, 맘에 드는걸 찾아서 적용하세요.

16. 네트워크 설정 변경 
    데이터통신요금이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설정을 변경합니다.
    설정-연결-연결-고급-네트워크선택 에서 SKT 3G를 회사 네트워크 로 변경합니다.
    Nodata라는 프로그램을 깔지 않으면 이렇게 해도 데이터통신이 연결되어 돈이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이 설정을 한 후 데이터요금이 나온 경우가 없었습니다. 굳이 Nodata를 설치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17. 카메라 셔터음 없애기
     Registry에서 hkey_local_machine\software\sonyericson\camera 를 찾아 들어가서
     property_photo_shutter_sound 의 dword 값을 9로 변경합니다.
     (카메라를 한번이라도 실행시켜야 이 항목이 생기므로 카메라를 한번 실행한 뒤 작업해야 합니다.)

18. Topbar의 아이콘을 이쁜걸로 변경 
    엑스페리아 상단의 시작 버튼 및 아이콘등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변경할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208563
    http://cafe.naver.com/bjphone/256309

19. AE Button Plus 설치
    폰의 버튼들을 원하느대로 세팅해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들을 다양하게 조합시켜놓으면 편리합니다.
    저는 더이상 쓸모 없어진 x패널 버튼을 작업관리자로 대체시켜놓았습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216817

20. Spb Time 2.2.2 설치
    일반적으로 알람 프로그램은 G-Alarm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Spb Time에 비해 알람기능은
    G-Alarm이 훨씬 파워풀하고 좋습니다만..저는 Spb Time을 선택하였습니다.
    G-Alarm에 비해 Spb Time의 장점은, 모바일셸의 일정화면에 알람창이 바로 연동된다는 점과
    G-Alarm에 비해 가볍다는점, 스탑와치가 된다는 점입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221426

21. 수신속도 개선 패치 설치
    별로 효과는 모르겠지만, 공식으로 공개된 패치이니, 설치해 줍니다.
    http://www.sonyericsson.com/kr/xperia

22. HTC Touch HD Radio 프로그램 설치
    이제 패널이 날아감으로서 이용할 수 없게 된 라디오를 위해,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216979
    한글패치
    http://cafe.naver.com/bjphone/238803


23. Spb Backup 2.0.2 설치, 백업 수행
    이제 설치작업이 완료되었으니, 백업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백업을 수행해줍니다.
    차후에는 하드리셋 후, 백업된 파일을 실행해주면 위 단계들을 자동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221378



<그 외 유용한 프로그램들>
위 23번까지는 필수적으로 설치하면 좋을법 한 것들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아래부터는 설치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프로그램들을 몇가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1. MDict 3.0
    MDict는 오픈소스의 사전 프로그램입니다. 매우 다양한 사전 데이터들이 업데이트 되어 있어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국어사전, 한영/영한/영영사전, 일어사전 등 외에도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사전, 지하철시간표, 버스노선도, 경제 시사용어사전, 카메라용어사전, 컴퓨터용어사전,
    질병사전 등등등...다양한 사전들이 있습니다.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pds&page=2&sn1=&divpage=3&sn=off&ss=on&sc=off&keyword=mdict&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626    사전 데이터들은 투데이스PPC 자료실에서 MDict로 검색하시면 많은 자료가 나옵니다.

2.  메이트온
    네이트온을 즐겨 하시는 분들이라면, 메이트온도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겁니다.
    메이트온은 PDA용 네이트온 프로그램입니다.
    http://soju6jan.cafe24.com/zbxe/?mid=down&category=174&document_srl=189
  
3. 포켓 서브웨이
    지하철 노선도 프로그램입니다.
    최신버전은 3.0이나, 3.0은 확대기능이 지원되지 않아 해상도가 높고 픽셀피치가 작은 엑스페리아에서는
    보기가 어렵습니다. 2.5.1버전을 추천드립니다. 2.5.1버전을 깔고, 최신 db파일들을 카피해주면 됩니다.
    http://mobian.cafe24.com/zeroboard3/zboard.php?id=pds&page=1&page_num=15&category=&sn=off&ss=on&sc=on&keyword=&prev_no=37&sn1=&divpage=1&select_arrange=headnum&desc=asc

4. Core Player 1.3.2
    동영상 및 음악 감상용 프로그램입니다. 음악감상시 음질도 좋고, 동영상 재생 속도도 빠릅니다.
    다만, 자막파일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자막파일까지 이용할 경우에는 TCPMP를 쓰셔야 합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244336

5. Hi Calculator 2.6.2
    강력한 공학용 계산기+a 프로그램입니다. 공학용 계산기 베이스에, 바이오리듬, 환율계산, 단위환산,
    다양한 공학용 공식 등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써본 몇가지 공학용 계산기 프로그램 중 가장 좋았습니다.
    위 3군데 자료실중 어디에도 업로드가 안되어있네요. 필요하신분은 능력껏 찾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6. Phatpad 4.7
    간단한 필기 프로그램입니다. 펜으로 슥슥 쓰면 바로바로 저장되어 단순한 메모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써본 것 중 필기감이 가장 좋았습니다.
    http://www.mymits.net/zboard/zboard.php?id=pds&keyword=phatpad&sn=on&ss=on&sc=on&no=4487

7. Pocket Shield 2.7
    다양한 화면 잠금 프로그램중, 오류가 없으면서 제일 이쁘고 쓰기 편한 프로그램입니다.
    S2U2가 가장 유명하지만, 충돌이 많아서 전화를 못받는 경우가 많아 찾아보다가, 이 프로그램에 정착했습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253786
    설치법
    http://cafe.naver.com/bjphone/253061
   
8. 일정관리
    그 외 필요한 프로그램은, 일정관리용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매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나와있고, 저도 아직 어느 한가지에 정착을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찾아서 설치해주면 좋겠지요.





위의 작업을 완료하면, 엑스페리아는 처음 상태와는 비교할 수 없게 멋지고 유용하게 변해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처음 접해보는 분이라면, 여기까지 따라해보면서 스마트폰의 많은 것을 배우실 수 있었을 테구요.

앞으로 얼마나 더 멋있고 유용하게 꾸밀 수 있을지 연구해보는것도 스마트폰 유저의 재미겠지요.
더 좋은 프로그램, 더 좋은 방법을 아시는분은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



※엑스페리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교류를 원하시는 분은

투데이스피피씨 엑스페리아동을 찾아주세요.


http://www.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son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이미지를 누르시면 투데이스PPC Xperia 동호회로 연결됩니다.

Comment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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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세요 2009.07.16 00:50 신고

    순정룸에서 spb 3.0.1 사용해보니 빠르다는 느낌을 못느끼겟네요;

    • 음..3.0 버전하고 비교를 해보시면 확실히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가로 세로 전환이 4,5초 걸리던게 1초 미만으로 줄던데요

  • 백업 2009.07.16 00:54 신고

    백업 프로그램은 정말 좋은거 같네요 ㄳㄳ

  • 김상영 2009.07.16 04:45 신고

    이대로 하면 유심칩 을 어떻게 보져 그안에 전화번호부 있는데

  • 신용철 2009.08.03 23:56 신고

    Schaps Advanced Config 는 설정을 해야하는건가요?

    해야 한다면 어디서 해야하는건가요

  • 이성환 2009.08.08 17:57 신고

    AE Button Plus 파일에서 X페널 키가 무언가요 ㅠㅠ
    그리고 문자 소리를 바꾸는 방법좀 자세히 가르쳐주세요
    파일을 변경할려니까
    변경할수 없다고 자꾸뜨네요...

    • EXPeRia 2009.08.09 23:59 신고

      주인은 아니지만...

      x 페널키가 미리 있는게 아니라
      왼쪽 밑에 있는 파일을 누르시고
      에드 버튼 선택후 엑스페널 버튼을 한번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버튼에 사용할 프로그램 선택을 하실수 있어요

      문자음변경을 하시려면 윈도우 폴더를 언락하는 파일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폰 까페같은곳 찾아보시면 나올거에요

    • 이성환 2009.08.10 02:02 신고

      감사합니다^^

    • EXPeRia 님이 잘 답변해 주셨네요..^^

  • EXPeRia 2009.08.10 00:01 신고

    그리고 저도 질문하나 ...

    질문이 좀 길고 말로만 설명하기 복잡해서
    스마트폰 네이버 카페에 올려놓은 게시물 주소를 적어둘게요 아시는분 있으시면 누구든지
    좀 알려주세요 위설정대로 모두하고 잘사용중인데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수정이 가능한가 해서요...

    http://cafe.naver.com/bjphone/333874

  • 이성환 2009.08.18 10:46 신고

    안녕하세용 ^^
    저번에 답변 감사하구요 //
    AE Button Plus 파일에서 X페널 버튼 누르는거 수정은 했는데//
    문제는 자꾸 페널메니져?? 어쩌구뜨면서 경고창이 뜨던데 이거 안뜨게 하는방법은 없는건가요?

  • 아 잘 보고 갑니다 >_<

    스마트폰 처음 사고 그냥 막막했는데,
    일종의 공략을 본 느낌이랄까요?

    시간나는대로 찬찬히 따라하면서 배워봐야겠어요.

  • apple 2009.09.15 02:13 신고

    안녕하세요. 포스팅을 참고로하여 기본셋팅을 하고 있습니다.
    spg 바탕화면에 있는 일정 연동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 서목 2009.09.15 11:15 신고

    안녕하세요.

    순정롬에 pocket plus + diary + weather 사용하다가 이 포스팅 보고 과감히 하드 리셋 할까 고민중입니다.

    처음 엑페 받고 모바일쉘 3.1 사용하다가 비슷한 번호 (예를 들면 010-1234-5678, 011-1234-5678) 둘 중 한나만 인식이 되어서 너무 불편해 pocket plus + diary + weather 체제로 가고 있습니다. (이런 증상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위 문제점으로 여간 불편한게 아니라 잘 만들어진 패널을 사용하고 싶어 다시 모바일 쉘로 회귀하려고 합니다. (배터리도 빨리 소진되는 느낌도 강하구요.)

    하드 리셋전에 마지막으로 여쭙고 싶은게 있네요.
    혹시 위와 같은 증상이 있는지(다른 분들도 가끔그러시더라구요) 와 배터리 지속시간 문제에 문제는 없는지요?
    이 두 문제만 해결되면 바로 갈아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터리는 아무래도 화려하게 꾸밀 수록 빨리 소모될 겁니다.

      전화번호의 경우는,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문자가 잘못 간다면, 모바일셸의 연락처에서
      검색해서 번호를 찍었을 때의 경우를 말씀하시는건지요?
      문자 작성 창으로 넘어가면 더이상 모바일셸은 관련이 없고
      자체 문자 어플로 실행되는것이므로, 여기서 확인을 하면
      잘못 갈 일은 없을 것 같은데요.
      저는 겪어보지 못한 문제입니다.

  • 서목 2009.09.15 18:42 신고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완충 하여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용하였는데 현재 20% 입니다.
    (일부러 mp3 40분 동영상 15분 등 사용하였고, 통화 약 15분, 문자 10개 이외 셋팅변경등)
    -> 이렇게 사용해보니까 다른 분들보다 평균이상으로 소모되는 것 같아서요. 배터리 이상보다는 뭔가 프로그램상의 문제라고 생각되어 오늘 한번 밀어 볼 생각입니다.

    드림투유님게서는 경험상 모바일쉘을 쓰는것과 x panel 사용하는 것 중 어떤것이 더 안정적이고 편하던가요..
    저는 화려함이런것 보다 편리함, 안정성등이 우선입니다.(셋팅해서 잘되면 거의 안바꾸고 사용합니다)
    님의 경험이 제 setting 많은 도음이 될것 같아서 염치없음에도 불구하고 답글 달아봅니다.
    감사합니다.

    ps. 전화번호 중복 오류는 3.1에서는 계속되는것 같구요(다른 분들이 이런 증상 겪는 분들도 계시던데 답을 모르시더라구요.) 3.0에서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하드리셋 할 각오로 오늘 가가 설치해서 시험해 봤어요.
    이문제는 다음 버전이 나오면 해결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배터리가 심하게 빨리 다는 듯 합니다.
      사용하던 프로그램들이 종료가 아니라
      백그라운드로 들어가고 있는게 아닌지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X패널은 초반에 한달정도 써보고 안쓴지 오래되어
      기억이 많이 희미합니다만...
      일단 패널간 전환속도 자체가 수초정도 소요되어
      패널전환을 쉽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패널의 의미가 많이 축소되고, 별로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말씀하신 편리함과 안정성이 저도 주된 목표였고,
      그 목표에 가장 부합되는 것이 모바일셸3였습니다.
      첫화면을 제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로 세팅하여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그 외 연락처등의 기능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저는 딱히 버그를 겪은바도 없이 안정성도 전혀 문제를
      겪어보지 못했구요.


      어느분이 쓴 글에, 스마트폰은 키워가는 것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처음에는 여러가지 맘에 안들어도, 하나 하나 고쳐가면서
      키우다보면 자신에게 딱 맞는 폰이 된다구요.

      이것저것 만져보고 고쳐보고 하다보면, 좋은 폰이 될겁니다..^^

  • 소원 2009.09.17 08:38 신고

    질문있습니다~~ 잘정리해주신대로 쭈~욱 따라서했는데.. 폰을 껏다 껴면 처음화면이..
    폰 본래 제일처음(?) 화면으로 뜨네요_ Spb Mobile Shell 3.0 화면이 아니구요...

    프로그램에 찾아가서 모바일쉘_ 파일을 클릭해야 전환되는데..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

    아니면 원래 그렇게 해야하는건가요?

    • 음...원래 껐다켰을 때 모바일셸이 뜨는게 좀 느립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1~2분 이상 걸릴 수도 있는데요.
      혹시 모바일셸이 다 뜨기 전에, 안뜬다 생각하신건 아닌지요.

      모바일셸은 기본적으로 무조건 맨 위로 뜹니다.
      해제하는 옵션도 없구요.

  • 서목 2009.09.17 17:51 신고

    안녕하세요.


    님 포스팅을 기초로(거의 비슷하지만) 순정 + 모바일 쉘 3.1 로 과감히 바꿨습니다.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또 질문 할게 생겼네요.

    저도 님깥이 투데이 화면에는 SPB diary 만 사용할려고 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네요.

    처음 소프트 리셋하고 나면 투데이 화면이 default 로 뜨다가 모바일 쉘 실행하면 그때부터 모바일 쉘 체제로 갑니다.

    이후 투데이를 보려고 이것 저것 다 만져봐도 투데이 화면 약 1초 정도 나오다가 바로 모바일 쉘로 튕겨버립니다.

    혹시 모바일 쉘이랑 투데이랑 전혀 호환이 되지 않는 건가요?

    저도 님같이 투데이 화면을 spb diary 사용해서 일정판으로 사용해 보려고 하는데 도와주십시오.

    이것만 해결되면 당분간 큰 어려움없이 사용할 수 있슬것 같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처음에 모바일셸이 안뜨는건 위에 댓글을 참조하시구요.

      투데이로 전환하는 것은,
      라이프스타일 위젯중에 오늘보기 위젯을 이용하거나,
      모바일셸 오른쪽 하단 버튼을 누르면 오늘보기 가 나오는데요.

      이 기능을 이용해서 전환을 해 보세요.

  • 질문이요 2009.09.22 23:32 신고

    처음에 리셋하시고 기본 프로그램중에서 삭제하신것좀 다 알려주세요~~

    • 패널관련된것들, SK관련된 멜론이나 등등을 다 지웠었는데요.
      순정롬을 쓰던게 하도 오래전이라,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 질문이요!! 2009.12.13 12:06 신고

    미라지폰 spb백업인데 엑스페리아에서도 되나요?

  • 질문요 ㅋ 2009.12.31 16:40 신고

    마음먹고 이렇게 해볼려고 하는데 mysmartpanel 지우나요? sonyericsson mediaxperiapanel sonyericsson xperiaradio panel
    다지우나요?

  • 세팅기 잘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엑스페리아를 잡아보고 막막한 마음이 더 컸었는데
    이 페이지대로 하고나니 이제는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네요.
    정말 알찬 포스팅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하나만 여쭤봐도 될런지요.
    위에 나온대로 세팅을 하고났는데 프로페셔널 레이아웃의 배경은 바뀌지 않는건가요?
    회색이라 화려함이 좀 덜한듯해서요......

    • 안녕하세요.
      모바일셸3.0.x버전은 프로페셔널은 변경할 수 있는게 거의 없습니다. 별도의 위젯이나 스킨팩등을 설치하지 않으면요.

      하지만 3.5.x버전은 프로페셔널도 자유롭게 수정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상 라이프스타일과 다를바가 없어집니다.

  • NJ 2010.02.09 17:54 신고

    안녕하세요
    처음부터 따라해 나가고 있는데
    Registry 부분에서 panelmanager로 검색하니까 한건도 나타나질 않습니다.
    RescoRegistry나 포켓 둘다 안나타나는데 뭐가 잘못된걸까요

  • 2010.11.17 02:59 신고

    화면을 어떻게 모바일 쉘로 설정해요?

  • mnjhs 2010.12.20 02:06 신고

    혹시 xpanel 눌러도 반응 없는건 왜인지 아시나요?

    • 세팅기대로 해서 성공적으로 패널을 제거하셨다면 x패널버튼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AE버튼 등을 이용해서 다른 기능으로 수동 할당해서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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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세팅기=


※주의. 본 리뷰는 스마트폰에 대한 심도가 있을랑 말랑 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스마트폰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다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냥 크게 신경쓰지 말고 이런건가보다 하고 죽죽 읽고 지나가 주세요.


엑스페리아. 어떤 녀석인지 외관부터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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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구매 1,000명 한정으로 받은 케이스. 사실 퀄리티는 상당히 떨어진다. 수화부 스피커를 왜 뚫어놓은지도 모르겠고. 굳이 넣어놓고도 전화받으라고 뚫어놓은거라면 마이크부분은 왜 안뚫려있는지...
측면에 스피커만 뚫려있으면 그만인 것 같은데.
또, 엑스페리아는 휴대폰고리가 바닥에 달려있는데, 거기에 뭘 걸어놓으면 케이스에 넣을 수가 없다.

그래서 굳이 케이스도 사용하고 USB도 핸드폰에 걸어놓기 위해서,
케이스 상단에 드릴로 구멍을 뚫고 USB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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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의 외형. 전면 사진이 잘 안보이네.
후면에는 소니에릭슨 로고와 엑스페리아 네임, T로고가 새겨져 있다.
이름 새겨진 것은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받은 네이밍 서비스.
3.2메가픽셀의 카메라도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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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것이 바로 엑스페리아의 백미! qwerty 키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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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팅되어 있는 초기화면. Spb Mobile Shell 3.0을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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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열면 화면은 가로모드로 자동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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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위에서 설정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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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위에서 설정샷 2.



엑스페리아를 구매한 것이 지난 3월 27일.
어느새 엑스페리아를 만난지 20일가량이 지났다.
지난 20일간 엑스페리아의 성능과 내장된 소프트웨어를 충분히 경험하고,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을 설치하고 효용성을 검토하며 나만의 활용 스타일을 찾아갈 수 있었다.
그리고 어제 하드리셋(포맷)을 하고 내 입맛대로 철저하게 세팅을 했다.

아래 하드리셋 후 수행한 작업을 있는 그대로 나열해 본다.
다른 엑스페리아 사용자분들이 보시고 필요한 내용을 참고하기 바란다.
관심없는분은 다음 그림이 나올 때 까지 주욱~~ 내리시기 바란다.


=엑스페리아 초기화 후 세팅 과정=
  -이 내용은 제 엑스페리아의 설정이 바뀜에 따라 추가, 수정,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이 세팅은 X panel을 완전히 제거하며 Spb Mobile Shell 3.0을 초기화면으로 사용하는 세팅이다.
패널을 지우면 할 수 없는 가장 큰 문제점은 라디오 패널인데, HTC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대체할 수 있으므로
과감하게 패널을 삭제하도록 한다.

1. 엑스페리아 하드리셋 (설정-시스템-스토리지 정리)

2. Pocket Controller 설치 -이후 진행될 모든 과정을 폰과 컴퓨터를 오가며 수행하기는 매우 번거로우므로,
    Pocket Controller를 우선적으로 설치한다. 이 프로그램은 컴퓨터에서 폰을 완벽하게 다룰 수 있게 해 준다.

3. Panel 및 필요 없는 프로그램들 모두 제거  -시스템-프로그램 제거에서 기본적으로 설치된 프로그램들 중
    쓸 일이 없는 것들을 모두 제거한다. Panel 관련 프로그램들, MyPC, Syncmail, Melon Sync, My Smart 등을
    모두 들어내버렸다.

4. 소유자 정보 설정 -설정-개인항목 에서 소유자 정보를 설정한다. 소유자 정보가 없으면 설치, 실행이 안되는
    프로그램들이 다수 있으므로 우선적으로 설정을 한다.

5. Resco Explorer 설치 -기본적인 파일탐색기를 대체할 탐색기이다.
    실행중인 프로세스 등으로 덮어씌우거나 지울 수 없는 파일들도
    Resco Exploere를 이용하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필수적인 프로그램이다.
    Registry Editor도 함께 들어있으나, Pocket Controller로도 registry를 수정할 수 있으니
    필수로 요구되지는 않는다.

6. Program files 폴더 안에 panel, panel manager 폴더를 삭제한다.
    -기본 탑재된 파일탐색기로는 삭제가 되지 않으므로 필히 Resco Exploerer를 사용한다.

7. Registry에서 panelmanager를 검색해 검색되는 모든 것을 삭제한다. -3건이 검색된다.
    Pocket Controller를 사용하거나 Resco Explorer의 Registry Editor를 사용하거나 편한것을 이용하면 된다.

8. Spb Mobile Shell 3.0 설치 -초기화면으로 사용할 프로그램.
    취향에 따라 Mobile Shell 3.0 대신에 Touch Flo 3D 등을 설치해서 사용해도 된다.    
    Pro 스타일 위젯 추가 설치
    라이프스타일 페이지 추가: 레지스트리에서
    hklm/software/spb software house 2/spb mobile shell/widgets/homescreen 의
    PageCount를 원하는 숫자로 조절

9. 문자연동을 위한 레지스트리 수정
    -[Mobile Device\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Shell\Rai\:MSINBOX]
     1 = mmsc.exe
     위와 같이 수정하면 Spb Mobile Shell 3.0에서 문자가 연동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아직 몇가지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 문자메세지의 연동만을 위해서는
         smail 설치가 가장 완벽하나, 이 경우 e-mail 작성이 안되는 문제가 있음. -09년 4월 25일

10. Inesoft Phonebook 4.5.4 설치 -Inesoft Phonebook의 다양한 기능 중 전화수신시 화면만을 사용한다.
     Spb Mobile Shell의 기본 전화번호부, 전화걸기 기능 등이 충분히 좋기 때문이다.
     설정에서 Caller ID 외 history, dialer, address book 등을 모두 해제해 준다.
     다른 팁에 보면 inesoft phonebook 설치시 레지스트리 수정에 대한 내용들이 있는데,
     여기서는 dialer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굳이 레지스트리를 건드릴 필요가 없다.

11. Schaps Advanced Config 설치
    -File System Cache: Enabled
      File System Cache Size: 8mb
      File System Filter Cache: 16384 sectors
      Glyph Cache: 32kb
    위와 같이 설정한다. 시스템 성능이 크게 향상된다고 한다.

12. Tnyynt SD TuneUP 설치
    -설치 후 아무것도 실행할것도 무엇도 없다. SD 카드의 속도를 늘려준다고 한다.

13. SimFon 설치
    -폰트를 변경해 주는 프로그램. 몇가지 폰트를 테스트 해 본 결과 삼성고딕 폰트에 clear type을 적용하는 것이
      가장 보기에 좋았다.

14. 문자음 변경
    -windows 폴더에 1_in.wav, 2_in.wav 파일을 원하는 문자음 파일로 바꿔주면 된다.
    문자메세지 설정창에서 알람벨 2번은 1_in.wav, 3번은 2_in.wav 파일과 연결된다.
    이때, 기본 설정 문자음은 소리가 매우 작으므로, 알림벨 크기를 최대치인 7로 설정해주기를 권장한다.

15. 네트워크 설정 변경 -데이터통신요금이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설정을 변경한다.
    설정-연결-연결-고급-네트워크선택 에서 SKT 3G를 회사 네트워크 로 변경한다.
    Nodata라는 프로그램을 깔지 않으면 이렇게 해도 데이터통신이 연결되어 돈이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이 설정을 한 후 데이터통신 요금은 1원도 나오지 않았다. 굳이 Nodata까지 설치할 필요를 못느낀다.

16. 카메라 셔터음 없애기
    -법적으로 핸드폰 카메라의 셔터음을 필수적으로 적용하도록 되어있긴 하지만....
     시끄럽고 귀찮으니 없앤다.
     Registry에서 hkey_local_machine\software\sonyericson\camera 를 찾아 들어가서
     property_photo_shutter_sound 의 dword 값을 9로 변경한다.
     (카메라를 한번이라도 실행시켜야 이 항목이 생기므로 카메라를 한번 실행한 뒤 수행한다.)

17. Topbar의 아이콘을 이쁜걸로 바꿔준다. 카페등을 찾아보면 이쁜 것들이 몇가지 있다.

18. AE Button Plus 설치
    -버튼들에 입맛대로 기능들을 부여한다. xpanel버튼도 더이상 쓸 일이 없으니 등록해서 다른 기능을
     할당해 주자.

19. G-Alarm 설치
    -엑스페리아에는 별도의 알람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며, 윈도우모바일의 기본 알람은
     매우 형편 없으므로 별도의 알람프로그램을 설치해준다.
     알람으로서 설정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은 다 있다고 보면 된다.

     G-Alarm MobileShell3.0과 연동법: Vjbrisk 설치, Program files/Vijay555/vjbrisk 폴더의 VJBrisk.exe를
     clock.exe로 파일명 변경하여 windows 폴더에 덮어씌움(기존파일 백업 요망)
     Galarm.exe의 바로가기를 clockLNK.lnk의 이름으로 만들어 windows폴더에 카피
       -SPB Mobile Shell 3.0의 알람부분을 클릭하면 바로 g-alarm이 실행됨.
      http://cafe.naver.com/bjphone/226358

20. 수신속도 개선 패치 설치
    -얼마전 공개된 엑스페리아 수신속도 개선 패치를 설치한다.

21. Sprite Backup 설치, 백업 수행
    -여기까지 기본 세팅을 마쳤으면 백업을 해준다. 나중에 또 하드리셋 할 때는 이 과정을 반복할 필요가 없게.


여기까지로 기본적인 세팅이 모두 완료되었다.
이제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해주고 Mobile Shell을 취향대로 꾸며주기만 하면 된다.
내가 설치한 프로그램들은
메이트온(PDA용 네이트온), 포켓 서브웨이(3.0이 나왔으나 2.5.1이 엑스페리아에 더 잘 맞는다),
Core player(동영상, 음악 재생용), HTC touchHD FM Radio(엑스페리아에 적용 가능한 라디오 프로그램),
Hicalc(공학용 계산기 겸 단위 환산기), Mdict(백과사전, 위키피디아사전, 지하철역정보, 버스노선정보 등..),
Phatpad(메모용), Spbdiary(일정관리용), Vito Audio Note Touch (녹음기, 통화 자동 녹음)
위와 같다.



그럼 이제 설정 완료된 모습을 보도록 하자.

Spb Mobile Shell로 꾸민 첫 화면.
햅틱에서 적용한 위젯과 같은 개념으로 필요한 아이콘, 기능들을 등록해서 꾸밀 수 있다.
물론 그 활용성은 햅틱의 위젯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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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오른쪽으로 샥 당겨주면 각종 설정들을 담아놓은 창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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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당겨주면 프로그램들과 게임들이 나온다.
인터넷, 라디오, 네이트온까지. 네 다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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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상세화면. 담주 월,화욜일에 인천에 비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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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관리자 화면. 시작메뉴를 이런 방식으로 바꿔서 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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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즐겨찾기 창. 사진으로 등록된 사람 살포시 눌러주면 전화나 문자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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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내역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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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걸기 창. 키패드에서 숫자 눌러서 바로 걸 수도 있고. 숫자 누르는게 그대로 초성검색기능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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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전환 기능. 원통형으로 배치된 창들 휙휙 돌려가며 필요한 창 찾아 쓰기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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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화면은 일정, 작업 관리용으로 활용.


동영상으로 촬영한 구동 모습. 매우 쾌적, 원활하게 잘 돌아간다.


마지막으로, 거치해놓은 사진. 연구실에 있을 때에는 거치해놓고 pocket controller를 이용해서
컴퓨터상에서 폰의 작업들을 모두 수행한다. 전화 쓸 때만 집어들면 된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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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를 누르시면 투데이스PPC Xperia 동호회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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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윤식 2009.05.19 10:33 신고

    세팅기를 매뉴얼 삼을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손진승 2009.05.26 11:22 신고

    훌륭한 셋팅기 감사합니다.
    하신 것 같이 투데이 화면을 일정, 작업 용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
    올려놓으신 것 같이 하려면 별도의 어플이 있어야하나요?

  • 엑페 배우기 2009.05.26 21:39 신고

    요즘 날씨 넘 덥죠^^

    덕분에 많은거 배우고 있습니다. 사용중에 한가지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 도움 요청 드립니다.

    resco registry 에서 패널 관련 항목을 전부 삭제 하고 패널 버튼도 다른 용도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리셋시 초기화면에서 panelmanager.exe라는 에러 메세지가 뜹니다.

    확인을 누르면 사라지고 별다른 증상은 없는거 같은데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resco registry에서 panelmanager를 검색해도 보이는게 없습니다.

    어떻게 원인을 찾아야 하는지 해결 방법을 알려 주십사 하고 도움 요청 드립니다.

    참 그리고 한가지 더요^^
    2번에서 말씀하신 포켓 콘트롤러는 어디서 구할 수 있는건가요?

    그럼 항상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몇번의 하드리셋을 하면서 확인한 것인데,
      하드리셋 후에 x패널을 제거하기 전에
      x패널을 한번이라도 실행하면 완전한 제거가 안되더군요.

      아마 그래서 완전히 제거가 안되어서 에러메세지가 뜨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보다 업그레이드 된 세팅기 2부를 작성중입니다.
      며칠내로 공개할 수 있을 것 같구요.
      2부에서는 각 프로그램들을 구할 수 있는 링크도 첨부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지훈 2009.05.31 12:12 신고

    안녕하세요 좋은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제 엑페를 기본으로 사용중인데 너무 느린감이 있어서 다시 설치를 해볼려고 합니다. 도움이 많이 될꺼 같은데요.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연락처를 아이콘택트란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사용할수 있을까요. 너무 깔끔하고 딱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그리고 문자 메세지 프로그램은 Sk에서 나온 프로그램을 쓸수 있을까요? SK에서 나온 싱크메일이란 프로그램도 쓸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너무 많은 질문을 드린거 같아 죄송합니다. ^^

    • 안녕하세요.
      Spb 모바일 셸을 설치하면 모바일셸의 연락처메뉴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호환되지 않습니다.
      별도의 키에 아이콘택트 실행을 연결하거나 하는 식으로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 세팅기는 기본 SK 문자메세지 그대로 둔 것이구요.

      싱크메일도 물론 사용 가능합니다. ^^

  • 거노 2009.06.01 02:34 신고

    안녕하세요 잘봐씁니다 근데 ``;; 제가 초보라서 엑페를 산지는 쫌됐는데 사용을 잘못하구있습니다..
    프로그램ㅡ.ㅡ 받을수있는곳부터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링크등을 포함한 세팅기 2부를 작성중인데,
      시간이 많지 않아 좀 지체되고 있습니다.
      오래걸리면 다음주말을 넘어갈지도 모르겠네요.

  • 하하 2009.06.04 01:07 신고

    멋있어요! 지르고 싶어라어라...님덕에 지르고 싶어요 ㅠ

  • 2009.06.05 11:56

    비밀댓글입니다

  • 2009.06.06 01:54 신고

    안녕하세요
    spb mobile shell 3.0.1설치한 후에
    특정세팅없이 ms-sms를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AJ대선생 2009.06.12 19:04 신고

    선구자시로군요.
    제 엑스페리아의 가야할길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저런 기능 전부 사용한후에 한번 따라해봐야겠네요.
    기계치라 당장 따라하는건 무리가 있어서요^^;

  • AJ대선생 2009.06.15 21:27 신고

    급하게 질문하나 드립니다.
    블로그를 보고 도움을 받아 어설프게 따라해서 모양은 비슷하게 나왔는데요.
    화면 전환속도라고 해야하나...가로에서 세로로 보기할때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진 느낌이나서요.

    • 안녕하세요.
      모바일셸 3.0 초기버전은 가로세로 전환 속도가 약 4,5초정도로
      굉장히 느립니다.

      3.0.1 final 버전이 현재 가장 최신버전일텐데요.
      이걸 설치하시면 가로세로 전환은 거의 바로바로 이루어집니다.

      모바일셸 버전을 확인해보시고 최신버전으로 설치해보세요~

    • AJ대선생 2009.06.16 16:54 신고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AJ대선생 2009.06.18 20:56 신고

    여쭈어볼게 있는데 모바일쉘의 연락처에서 문자메세지는 연동이 안되더라구요.
    지금 3.0.1도 구해서 설치해보았는데 그 문제점은 여전한것 같습니다.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혹시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는것인가요?
    보통의 문자메세지는 보내거나 받거나 할수있는데
    연락처화면에서 sms보내기를 선택하면 그냥 하얀창만 뜨네요.

  • 김상영 2009.07.16 04:27 신고

    usim칩 에 연락처 있는데 어떻게 확인하나요??

  • 홍석호 2009.07.21 22:10 신고

    님아 -_- 저 엑스페리아 삿는데
    어터케 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겟음니다
    좀 만나서 일대일로 알려주심 안되나요 ㅋㅋㅋ
    밥한끼라도 사드리면서 ㅋㅋㅋㅋ
    제발 ㅋㅋㅋ

  • 고구미 2009.07.30 00:33 신고

    안녕하세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한가지 궁금한것이.. 저기 맨 마지막은 라이프 스타일 홈인가요 ?
    일정이 저렇게 여러가지 나오게 하고 싶은데 항상 한 두가지 밖에 안나와서 항상 thumcal을 들어가서 봐야하는 번거로움이...

    • 안녕하세요.
      스크린샷은 라이프스타일 홈 맞구요.
      일정은 옵션에서 좀 만져주는게 있긴 한데..
      저도 입맛에 잘 안맞아서 거의 장식용처럼 쓰고 있습니다.

  • 그냥장난 2010.02.16 22:51 신고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ㅎㅎ
    스마트폰 처음써보는거라 모르는것들 많았는대..
    드림님 글보고 엑페 제꺼 만들고 갑니다..ㅋㅋ

  • 그냥장난 2010.03.01 13:32 신고

    드림님 질문이 있습니다..
    AE버튼 부분에서 X패널버튼이 어느거인가요??
    설정을 바꾸고 싶어도 버튼들이 뭔지를 몰라..ㅠ.ㅠ;;

    • 세팅기 2를 보시면 좀 더 자세히 써 있는데요.

      새 버튼 추가로 버튼 인식을 시키셔야 합니다.

      메뉴에 보면 새 버튼을 추가하는게 있고,
      그걸 실행하신 뒤에 x패널 버튼을 눌러주면 버튼 인식이 됩니다.
      그 담에 인식된 버튼에 기능을 할당하시면 됩니다.

  • 그냥장난 2010.05.12 00:32 신고

    처음 엑페 사용할때 정말 아무것도 몰라 여기 기웃 저기 기웃 거렸습니다만..
    현제는 드림님의 초기 세팅법을 보고난후로 많은 정보 습득으로 이것저것 손봐둔게 너무나 많내요..ㅎㅎ;;
    멋도 모르고 쓸때 드림님의 초기세팅법 유용하게 잘 사용 했었습니다..
    지금도 즐겨찻기 해두고 가끔 드림님 블로그 들어와본다는..ㅎㅎ;;
    뭐 지금은 아이폰 쓰신다고 하시지만..ㅎ
    2xl에서도 드림님의 아뒤가 보이기에 생각나서 와봤습니다..^^;;

  • 강현수 2010.05.19 23:30 신고

    퍼가도 되죠???^^

  • 강현수 2010.05.19 23:44 신고

    근데...액티브 싱크 에서 자꾸 윈도우미디어 동기화을 완료해줘야 합니다..라고..뜨네요...해결방법이...;;

    해 주었는데도...그대로...ㅠㅠ

  • 홍댕 2010.06.01 04:21 신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아직 초보라 패널 삭제와 spb셸, 레스코 익스플로러 설치가 다지만 정말 쾌적해졌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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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저렴해보이는 외관;; 그래도 결과물만 좋다면야. ^^
    사진이 위 아래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게 있네요. 쓰는 사람에 따라 굿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드림투유님 리뷰는 역시.. 라는 말이 나오게 합니다.

    • 예. 화밸이란게 참 중요하죠.
      실내촬영에서 특히나요.

      제 리뷰는..
      이제 너무 수준이 떨어지네요.
      뭐 제 리뷰 자체의 수준은 전에 비하면 많이 올라갔다 생각하지만,
      다른 분들의 리뷰가 너무 수준이 높아져 버렸다는 느낌입니다.
      체험단 해보면 전에는 그래도 제꺼 보면서 자부심도 있었는데,
      이제는 제가 쓴 게 제일 못해보이네요.

      아무래도 디자인 센스가 없다보니 -_-;
      더이상은 무리가 아닌가 싶어서 이제 체험단 도전하는것도
      접어야 할까 싶습니다.

    • 허긍.. 리뷰는 디자인 센스로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외관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내용이 알차다면 유저들은 그것으로 족하지 않겠어요.
      리뷰란 정보 전달이 알맹이라고 생각하는 1인(人)입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

  • 장동건 2009.03.07 16:33 신고

    중간에 나오는모델분 나보다 낮다~~~

    비비디 바비디부~~~~~~

  • 날라리전문연 2009.03.10 23:01 신고

    햇님 그냥 이번기회에 직종을 바꾸시죠,
    리뷰어로...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2)


정책 변화에 따른 선택



2편을 작성했던 것이 2008년 7월 7일.
반년의 시간이 지나버렸군요.

그 사이 전문연구요원제도에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번외(1)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기업의 TO가 대폭 삭감되었으며,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1)-


우선, 번외(1)편에서 밝힌 자료로는 전문연구요원 대기업 TO가 대폭 삭감되고, 중소기업 TO는 큰 변동이 없어
전체 TO가 줄어들었으나, 최근 새로운 기사에 의하면 삭감된 만큼의 TO를 중소기업에 다시 배정한다고 합니다.
이로서 2009년 전문연구요원 TO 숫자는 큰 변화가 없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기업 TO는 계속해서 감소하여 2012년에는 완전히 폐지할 계획입니다.
이로 인해 현재 전문연구요원을 준비중인 사람들은 큰 혼란에 빠져 있으며,
앞으로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고 예상됩니다.

어찌되었든, 이번 정책으로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이제 전문연구요원으로 대기업에 입사하는 것은 매우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기존에 이루어지던 모습들을 보면, 당장 해외파 석사들이 대기업의 전문연구요원 TO를
거의 독점할 것으로 보이며, 3년만 더 지나면 더이상 대기업으로의 입사는 불가능해 집니다.

여기서 전문연구요원을 준비하던 사람들의 선택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학업을 중단하고 군 입대를 한다.
아직 학부를 졸업하지 않은 분들께 가장 권장하고 싶은 방법입니다.
군대를 다녀와서 학업을 재개하는것이 자신의 꿈을펼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현재 학부 3학년을 마치고 4학년을 준비중인 학생이라면..지금이라도 늦었다 생각하지 말고
휴학하고 군대를 가시기를 권장합니다.

2. 현 정책에 순응하고 중소기업에 입사한다.
박사과정으로의 진학은 여건상 어렵고 군대를 갈 시기도 놓친 현재 대학원생,
혹은 군 복무 완료 후 유학을 생각중인 사람의 선택지..그러나 결코 달갑지 않을 것입니다.
군대에 다녀왔다면 충분히 대기업에 입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군대문제로 인해 중소기업을 가야만 하는 것이 현실이 되어버렸지요.
중소기업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나, 현실적으로 연봉의 차이나 차후 이직등 여러 여건을 생각해 보면
득이 되는 선택은 아닐 것입니다.

2-1. 그 후 전직제한 기간이 지나면 (1년 반) 대기업으로 편입한다.
경력등의 문제로 대기업으로의 전직이 쉽지도 않을 것이고, 2012년 대기업의 TO가 완전히 소멸했을 때,
대기업들이 전문연구요원 지정 업체의 위치를 계속 확보하고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낙관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1년 반의 전문연구요원 복무를 하여 TO를 본인이 가진 상태라 해도,
대기업이 이미 지정 업체의 자격을 박탈당했다면 대기업으로 전직해 가는 것은 불가능해 지지요.

3. 박사과정에 진학하여 전문연구요원 편입 시험을 본다.
아마도, 가장 많은 전문연 준비자들이 선택할 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박사과정으로 진학을 하고, 전문연구요원 편입시험을 봐서 합격하고나면
그걸로 병역문제에 관한 고민은 거의 끝이 나게 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약 2년여의 기간동안 박사 수료를 하고 나서 바로 회사로 나갈 수도 있습니다.
(재학중 전문연구요원 편입시험에 합격하고 나서, 박사 수료를 마치게 되면 TO를 획득하게 됩니다.)
그러나, 올해 많은 전문연 준비자들이 이 방법을 택할 것으로 보여
한동안 전문연 편입 시험의 경쟁률도 예년에 비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박사과정을 통한 전문연 편입 시험은 재학기간중 계속해서 응시할 수 있기 때문에,
떨어진 사람들은 다음 시험에 계속해서 응시하게 될 테고,
TO 자체가 늘어나지 않는다면 2,3년간 상당한 경쟁률을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문연구요원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정말 힘든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신중히 생각하고 현명한 결정 하시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다가올 전문연구요원 편입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께,
또 앞으로 준비하실 분들께 빨리 정보를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최대한 빨리 3편. 박사과정을 통한 전문연 편입에 대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 2012년에 전문연구요원이 폐지된다는 신문기사는 오보입니다.
전문연구요원제도의 폐지는 현재까지 계획된 바 없습니다.






-2010년 3월 10일 추가
대부분 아시겠지만, 정책이 바뀌어 대기업 TO가 다시 올라갔습니다.
따라서 번외편 1,2는 더이상 필요 없는 내용입니다.


-2010년 5월 18일 추가
위 추가 내용이 잘못되어 정정합니다.
2009년에 대기업 TO를 다시 늘리겠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실제로 2010년의 대기업 TO는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2011년의 TO가 어찌 될런지는 연말까지 지켜봐야 겠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대기업 TO가 감축된 상황입니다.



질문은 개인적인 주요 신상정보를 담지 않는다면 비밀글로 하지 말아 주십시오.
댓글의 질문과 그의 답변도 다른분들에게 중요한 정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별로 비밀스럽지 않는 내용을 비밀글로 질문하는 경우 답변을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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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대 2009.12.24 03:41 신고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글 봤습니다..

    제가 혼자 고민하기엔 힘들어서.. 글을 씁니다

    일단 저는 대학(소위 말하는 4년제)가아닌 수도권 전문대(3년) 입니다. 제 목표가 <중소기업 취직후 번돈으로 박사학위를 준비하자가 -집안사정상...> 그러기위해 편입시험을 준비중이었구요.
    이리저리 정보를 얻다보니 대학원(석사)로 들어갈건데 4년제로 갈 필요가있나 해서( 3년 졸업후 학점은행제로 1년 -> 대학원 진학)
    그래서 대학원을 가기위해 최대한 학점을 높이자해서 성적은 좋게 받았구요
    현제 2학년 올라갑니다(1년을 휴학으로 날려서 곧 22살..) 1학년 성적은 올 a+( 4.5)받앗구요 .

    이제 본론으로가서.. 지금은 군대가 걸리는군요.. 일단 군복무를 하는것이 가장 좋다구 말씀하셧지만 저처럼 애초에 석사과정을 끝낸후 중소기업을 들어간다면 굳이 군복무보단 중소기업(전문연구요원)으로 군복무대체후 바로 박사과정을 준비하는게 어떨가하는 고민입니다 .

    - 중소기업 전문연구원은 쉽다고들 하는군요...-

    a.2학년 1학기 ->군복무(복학까지2년)->대학졸업후(2년) 학점은행제(1년)->기업취직(2~3년)->대학원 석/박사과정

    b.2학년 1학기 ->대학졸업(1년6개월)-> 학점은행제(1년)->대학원(2년)->전문연구원요원취직(3년)->박사과정

    위 두가지중 고민입니다.

    아무리생각해도 군복무후 여유롭게 할것인가...
    아니면 바로 b코스로 바로 갈것인가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적으로 어디까지 목표로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일단 진학의 꿈이 확실하시고,
      석사 졸업 후 중소기업을 보고 계시니,
      전문연구요원을 생각하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seso 2010.01.02 19:38 신고

    우와 좋은 블로그 발견했네요~ 완전 전문연구요원에 관해 통달하구계시네요~ㅎㅎ 저는 이제 전자과4학년 올라가는데~ 이쪽 분야가 너무 재밌고 저랑 잘맞는것 같아서 군대 가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전문연구요원 계획하고 있거든요~ 근데 제가 대학원을 알아봤는데 kaist외에도 gist(광주과기원) 외에도 이번에 unist(울산과기원)이 전문연시험을 면제해주는데 추가됬다고 들었던것같은데~ 댓글보니 역시 좋은 대학원가는게 중요하군요ㅠㅠ

  • seso 2010.01.03 03:35 신고

    아 깜빡하고 질문할것을 못물어봤는데요, 박사과정 수료 전까지 전문연구요원 편입시험을 합격해야 한다고 써잇던데, 그러면 편입시험은 여러번 응시가능한가요? 아니면 떨어지면 군대 끌려가나요? 아니면 이거 합격 못하면 합격할때까지 박사과정을 질질끄는것도 가능한것인가요?ㅎㅎ 수고하세요^^

    • 예. 예전에는 시험 응시기회가 1번 뿐이었는데,
      이제는 수료 전까지 여러번 응시 가능합니다.

      수료를 미루면 계속 응시 가능합니다.

      나이제한만 걸리지 않는다면 박사 재학기간동안
      영장은 나오지 않습니다.

  • 야모순바 2010.01.06 18:35 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가지 궁금한게 생겨서요. 혹시 아시나 하고 써 봅니다.
    저는 2010년 2월 석사 졸업예정입니다.
    현재 서울, 인천-경기 병무청 자료실에 있는 2009년 TO는 2010년 2월 졸업예정자는 지원불가 인지 여쭤보고 싶네요.ㅋ
    중소업체 한곳에서 그렇게 연락이 와서요.;;
    그럼 대기업이나 타기업에서 현재 뽑는건 2009년 TO인데 졸업예정자는 안받는다는 말이 되지만 예정자도 뽑길래 여쭤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
      병무청 홈페이지의 자료실 가 보시면
      2009년 11월즈음에 올라온 2010년도 TO가 있습니다.
      그걸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2010.01.11 20:53 신고

    올해 대학교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대학원 진학 후 전문연구요원에 지원하고자 하는데 2012년에 폐지된다는거 오보 맞나요? 이 글을 포스트하신지 1년이 지났기에 그 사이에 별다른 변화가 일어나진 않았는지 걱정됩니다^^; 산업연구요원만 없어지고 전문연구요원은 제가 대학원을 졸업할 시기인 약 6년 후에도 존속하는건가요?

    • 전문연구요원 폐지 자체는 거론된 바가 없구요.
      위에 말한 2012년은 대기업 TO에 대한 얘기였습니다만,
      그 얘기 자체도 오보로 밝혀졌고,

      대기업 TO를 대폭 늘리기로 방향이 잡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전문연구요원의 분위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그러나 정책에 따라서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 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겠죠.

      안녕하세요!! 님께서 석사 졸업하기까지는 조기졸업등이 없다면 6년이 걸릴텐데요.
      그동안 정책이 어찌 될 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더욱 좋아질지, 없앨지..

      하지만 폐지한다고 해도 몇년에 걸쳐 줄여나갈 것은 아마 거의 확실할 겁니다. 갑작스럽게 최악의 사태를 맞이할 가능성은 별로 없을 겁니다.

  • HISCHESED 2010.01.13 12:46 신고

    안녕하세요!
    미국서 물리학을 공부하고있는 학부3학년생입니다.
    먼저 정말 사막에 오아시스같은(ㅎㅎㅎㅎ) 전문연구요원에 대한 정보와 의견 감사드립니다,ㅎ
    몇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또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정리해보면 두가지 경우가 있는것 같네요,
    첫째는 지정된 대학원에서 석박사 코스를 밟으면서, 전문연구요원 시험에 합격한뒤 복무하는 방법하구요,
    둘째는 석사를 마치고 기업에 지원해 병특으로 근무하는 것
    이 대목에서 질문~
    제가 병무청 웹에서 얻을 수 있는 전문연구요원 배정 연구기관/기업 들을 확인해봤데요,
    꼭 기업/대학원 만이 아니고... 한국과기원, 천문연구원, 항공우주연구원 등등 국,공립 연구원, 대학부설 연구원, 혹은 방산 연구원 등등이 있더라구요
    이런곳들도 전문연구요원TO가 있을시에 (기업에 지원하는것처럼) 개별적으로 지원해서 합격하면 병특으로 근무할수 있는건가요?
    아님 위에 정리한 '첫번째' 방법을 따라서 해당 기관에서 박사 과정을 밟아야 하는건가요? (근데...한국과기원, 천문연구원....이런곳들은 박사학위수여를 못하지않나요?)

    사실 제가 물리중에서 천체물리를 공부하고 싶은데요,
    여기서 학부를 마치면 (물리는 석사가 따로 없고)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바로 입학이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병특을 지원하려면
    일반기업체 (특히 12년까지 대기업 TO가 없어진다면) 가 요구하는 전공이랑 천체물리와는 대부분 맞지 않기때문에 위에서 열거했던 연구소로 지원을 해야하는데요,
    또, 석사가 아닌 박사를 딴 뒤에 전문연구요원에 지원해야 하는데,
    이게....reasonable 한 계획이고 생각일까요?
    혹시나 다른 박사학위소지자들이 좋은 기업 취업하고 좋은 연구원으로 가는데, 드림투유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병특이 족쇄가 되어서....제 실력보다 낮추어 첫직장/첫연구원을 선택하게 될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학부생인 저에겐 한참 뒷일이라 뜬구름 잡는것 같지만... 병역문제는 또 그렇게 생각하면 안될것같아서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감사감사합니다ㅎ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대학교 연구원이나 다른 곳들도 TO가 있습니다.
      이런 곳도 물론 선발되면 복무가 가능한데요.
      그런 곳들이 일반적인 채용 절차를 거쳐서 전문연구요원을 선발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센터를 유치한 대학교 연구실같은경우는 기존에 해당 연구실에서 학위를 받는 학생들을 우선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해외에서 박사학위를 따고 나서, 국내 일반 기업체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 자리를 얻는게 녹록치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박사는 자리를 잡는데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제약조건도 많을 것이구요.

      신중하게 잘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열정화학 2010.02.24 22:12 신고

    아 드림투유님..
    지금 5학기로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자연과학대 화학과이구요.. 대학은.음.. 고등학교라는 별명이 강한 학교입니다..
    현재 총 누적학점이 3.18/4,3이고 전문연구요원을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좀 격렬하게 반대를 하시네요..
    주요한 반대이유가 대학원가는데 미필이라 계속 발목잡힌다는 논리인데 이것도 상당히 근거는 없는거 같지가 않아
    계속 갈등되네요.. 또 제가 다니는 학교가 학점에 있어서 인색하다는 평이 강한 학교라지만 그걸 실제로
    고려해주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또, 박사를 고려하자니 일부 악덕교수들이 약점잡고서 오랫동안 붙잡을까봐 그것도 걱정되구요...::
    석사만 하자니 박사를 하고 싶고...:::

    일단 여쭤볼 점은

    1. 고등학교라 불리는 제가 다니는 대학의 학점경향이 전문연구요원선발시험시 반영되는가?
    2. 학점은 절대값으로 반영하는가 아니면 계열별 석차로 반영되는가?
    3. 자연과학 화학의 경우 가망성이 좋은가
    4. 학점은 어느정도로 예상해야 하는가

    인데요.. 솔직히 지도교수님께 제가 용인에 사는지라 용인에 제약회사 연구소가많아 그 쪽(특히 유한양행)으로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너 정도면 쉽게 간다 그러시는데.. 별로 신빙성이 없는거 같네요...ㅜㅜ

    참고로 현재 재수가 아닌 현역 입학했습니다.. 좀 무례한 문체이오나 좀 많이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음... 그 대학교군요..^^

      제가 고등학교때는,
      거기는 독후감 숙제 내주고 안하면 부모님 호출도 한다더라
      라는 식의 소문도 있었지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쓴 글과 댓글들을 보셨다면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부모님께서 반대하시는 이유는 매우 타당합니다.

      질문하신 것에 대해 답변을 하자면...

      1. 음..사실 서강대는 학생 수 자체도 매우 적지요. 그래서 정보를 접할 기회도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학점을 짜게 주는 그런 경향에 대해서 반영을 해 주느냐 라는 것은, 잘 모릅니다.
      다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학점보다는 학교의 네임밸류가 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2번의 질문도 같이 묶어서 대답이 될 것 같은데요.

      그런 학점의 문제는, 대학원을 떠나서 학부 졸업하고 취업을 하는 선배들이 어느 기업에 어느정도의 학점을 가지고 취업을 하는지 한번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박사과정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박사 전문연구요원 편입시험은 학점의 절대값이 반영이 되므로 학점이 무조건 높을수록 유리합니다.

      3번..음..과의 진로가 얼마나 유망한가 하는 것은,
      본인이 더 잘 아시겠지요. ^^;
      화학이나 전기, 기계같은 분야는 기반산업으로 대부분 산업에서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항상 기본적인 수요는 있다고 봅니다.

  • 은갈치 2010.02.26 19:38 신고

    저는 분명히 지금이 여태 인생에서 공부하기 가장 좋은때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뭔가 희망을 본듯한 느낌이여서요.

    현재 22살/4학기 마친상태로 원활한 영어공부를 목표로해서..휴학하고 toefl 공부 시작하려고합니다.
    끈질기게 제대로 공부해서 한번 제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습니다.

    이렇게되니까 군대문제가 심각해지더군요.

    세종대 식품공학과 학점 4.26/4.5 상태로 제가 전공에 어느정도 관심(박사가 뭔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다만 식품화학적 연구를 배워보고싶은마음이 우선입니다) 이 있는 상태에서 전문연을 하게된다면... 어느정도 비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왜냐면 전문연 도전하는 분들이 최고인재가 많아보여서요..(서카포) 저는 그분들한테 뒤지게 된다면 일찍다른길로 나서는게 나으니까요.

    그렇기때문에 그 지표로서 토플 점수가 절대적으로 오르지 않는다면 포기하고 23살에 공군 갈 생각하고있습니다만, 그렇지않다면
    조기졸업/교환학생/전문연 등등 할수있는건 최대한 해보고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분들이 군대다녀와서도 할수 잇다고 하지만, 가능성이있다면 2년이란시간 조금 더 벌어보고 싶어요. 집안이 빵빵한게아니라서 공부할 시간이 많지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음..
      "최고"가 아니면 안한다. 라는 생각이시라면,
      어느 분야이던 절대 쉬운 길은 없을 겁니다.

      '설카포의 머리좋은 사람들 못이기겠으니 이 길을 가면 안되겠다' 라고 생각한다면, 다른 길도 마찬가지지요. 경쟁력을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본인이 정말 하고싶은걸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말씀하신 기준이 토플이라는게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어가 물론 중요하긴 합니다만, 전공의 길을 선택하는데 전공이 아닌 영어를 판단 기준으로 삼는 다는 것은...

      차라리 대학원에 학부연구생으로 지원해 들어가서 대학원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보세요.
      학부에서 보지 못한 안좋은 모습들도 많이 볼 지도 모르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길이 나한테 맞다고 생각한다면 과감하게 도전해 보시고, 정말 아니다 싶으면 군대를 다녀오고 다른 길을 알아보실 수도 있지요.

    •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과감히 부딪혀 보세요!!

    • 2010.03.02 00:34

      비밀댓글입니다

  • 별바라기 2010.03.13 00:25 신고

    대학교 3학년이고 석사과정 마치고 전문연구요원 생각하고 있는데염 ..

    이쪽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서 참 궁금하네염

    지금 제가 지방 국립대 다니고 있고 나중에 서울의 중상위권 대학의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있는데..

    이후 석사를 딴후에 이제 지정된 산업체로 편입을 하게 되는데..

    대기업을 가면 물론 좋겠지만 확률상으로 도박이라고 보고있어서-_ㅡ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에 전문연구요원으로 들어가는건 얼마나 어렵나요

    지방 국립대 + 서울 소재 대학원(예를들자면한양대정도..)를 나오면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 전문연구요원이 될수있는 가능성이 높을까요

    사람사람마다 다 말들이 달라서 ㅠㅠ

    • 중소기업도 그 나름이겠지만,
      일반적으로 중소기업으로의 전문연 편입은 쉬운 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TO만큼 전문연 대상을 확보하지 못하는 기업도 다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문연 TO 배정표를 보시면 배정 인원 수와 실제 인원 수를 파악할 수 있으니 이를 보시면 좀 더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 2010.03.18 00:02

    비밀댓글입니다

    • 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nnum=513015&sid=E&tid=5
      위와 같은 기사가 났었습니다.


      2010년 대기업 TO는 299명으로,
      대기업 TO가 대폭 줄어든 뒤의 TO와 대동소이합니다.


      기사가 난 것이 2009년 말이므로 2010년도 TO에는 반영이 되지 못했을 것으로 보이구요.
      2011년 TO가 어떻게 될 지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2010.05.10 20:58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1) 편입여부는 상관 없습니다. 서울대에 들어가서 박사과정으로 올라간다면 그냥 전문연 시험 보셔서 합격하시면 됩니다.

      (2) 전문연 대상은 이공계이니, 수학과도 가능하겠지요?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박사 진학을 통한 전문연은 과에 따른 TO가 없기 때문에 수학과가 전문연 대상이라면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만, 회사 취업을 통해 전문연 복무를 하시려 한다면 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행복이 2010.06.02 00:12 신고

    아들이 대학원까지 이어서 쭉 공부한다고 했을때 이곳에 있는 글들을 보고 전문연 스트레스도 장난이 아니구나 그냥
    군대 빨리 가는게 좋겠구나 생각했었답니다. 그래서 공부도 하고 동아리 활동이며 대학생활 재미에 푹 빠져 있던
    아들에게 군대를 가는건 어떻겠느냐며 군대에 갈 것을 은근히 종용했던 엄마입니다.
    아들은 선배도 만나보고 하더니 망설이면서 잘 결정을 못내리더군요.
    서울상위권 대학 기계공학과이고 학사만 해도 대기업취업이 잘 되는 학교지만 아들은 상위 10%안에 드는 성적에 서포카
    대학원에서 공부를 쭉 이어서 하고 싶어했고 사실 군대는 안 가고 전문연으로 해결하려고 했었답니다. 서울대. 카이스트 대학원 떨어지면
    자대대학원에서 공부하려고 했죠.
    지금은 이곳저곳 카페에서 전문연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어 군대가라고 종용했던 걸 엄청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올 2월에 아들은 군대에 갔고 전 안타까움에 잠못이루는 밤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물론 자신이 진로를 결정하고 잘 알아보고 군대에 갔어야 했지만 그럴 시간이 별로 없이 몇몇 선배들 이야기 들어보고
    전문연등으로 고민하는 대학원생들 이야기 좀 들어보고 기말 시험등으로 정신이 없어하던 중에 그냥 특기병 신청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얼마 안되어서 바로 입대날이 잡혀버리고 어 하는 사이에 군대에 갔답니다.
    제가 미리 좀더 알아보지 못한것이 후회스럽네요.

    물론 군대를 다녀오면 더 넓은 길이 있는 걸 알지만 연구소쪽으로 가고 싶어했고(아들이)
    성실해서 쭉 공부를 했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에 요즘 잠도 잘 안옵니다. 기계공학이구요.
    2학년 마치고 군대갔는데 녹색사업하는 대기업 전문연 티오는 늘어난다고 하고.
    그냥 대학원까지 쭉 마치고 전문연을 했더라면 2년 정도의 시간을 더 단축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군대다녀오면 머리가 돌이되어 몇개월 헤맨다는 말도 있던데 그러면 학점도 걱정되고.
    공대에서 학사취업보다는 석사취업이 그래도 자신이 일하고 싶은 분야에서 일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석사 하다가 박사까지 이어서 할 수도 있고요.

    제가 전문연카페나 이곳저것 이제야 막 다니면서 내린 결론은 그냥 공부를 쭉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란 결론이네요.
    기말시험보는 아들에게 매일 전화해서 군대가는 것이 더 좋겠다고 하며 군대보낸 엄마 마음이 답답합니다.
    이등병 면박을 했는데 동생보고 그러더라구요. '너는 왠만하면 군대오지마."
    그말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 행복이 2010.06.04 02:02 신고

    위의 글을 쓴 사람인데요. 제 글을 보고 아직도 웬만하면 학부생이면 군대가라는 말 하실 수 있나요?
    군대 다녀온 후 더 나은 길이란 뭘 말하는 건가요? 전문연 전기전자보다 기계쪽 티오가 적다는 걸 알지만
    흔들리지 않고 가다보면 대기업이나 정출연이 어렵다면 중소기업에라도 취직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 정도 학력이면.
    운 좋으면 대기업도 갈 수 있을테고. 그러면 군대에서의 2년은 정말 허무한 거 아닌가요?

    물론 전문연을 마칠때까지의 스트레스도 장난이 아니겠지만
    군대에서의 스트레스와 자유롭지 못한 환경은 더 심각할 수도 있답니다. 위험요소도 있고.
    그래도 군대에 간 것 보담은 중소기업이라도 가서 경력쌓고 전직할 수 있으면 하는게 훨 좋을 것 같은데요.

    첫 직장이 매우 중요한가요?
    학사마치고 바로 대기업에 취업한다면 석사와 많은 차이가 있겠죠?

    제가 울 아들 군대를 보낸 결정적인 이유는 드림투유님의 글도 한몫을 했답니다.
    죄송하지만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요.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시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지금 자신이 있는 위치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지켜보기만 하면 지가 다 알아서 했을 것을 왜 헷갈리게 만들었는지 참 한심스런 고슴도치 엄마네요.
    답답해서 또 적어봤네요.
    나중에 아들에게 군대 후딱 다녀오길 정말 잘 했다는 말이나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 탓이라고 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별로 편치 않네요.

      전문연을 선택하기 보다는 군대를 다녀오는 게 좋다는 생각. 여전히 변함 없습니다. 대기업 TO가 많아서 대기업에 입사하기 쉬울 때에도 그런 생각이었는데, 하물며 대기업 TO가 대폭 삭감되어 대기업 입사가 너무 힘들어진 지금에서야 더더욱 그렇지요.

      군대..저도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다녀와봐서 얼마나 힘든 곳인지 압니다. 고작 훈련소였지만, 자대에 가 보면 훨씬 더 큰 고생을 하겠지요.

      다녀와서 군대다녀오길 잘했다거나 하는 말이 나오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자기가 겪은 일이 가장 힘든 일이고, 전문연을 선택하지 않고 군대를 간 것을 후회하기도 할 겁니다. 반대의 경우를 선택한 사람들도 마찬가지구요.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것, 경험적인 것을 떠나서 군대를 다녀오는게 좋은 이유를 몇가지만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전문연을 하는 경우 진로는 R&D분야로 고정이 됩니다. 그런데, 상당수의 전문연을 선택한 학생들이 실제로는 학문적 연구에 맞지 않습니다. 스스로 '나는 공부가 더 하고 싶어, 대학원 갈거야. 그래서 전문연을 하는거야' 라고 세뇌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얘기입니다. 학부를 마치고 어느 분야든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것과는 많이 다르죠.
      실제로, 대학원에 입학했다가도 반년이든 1년이든 지난 뒤에 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두고 나가는 사람들이 여럿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연은 그런 선택의 여지는 존재하지 않죠. 대학원까지 와서는 더이상 적성, 성격을 말할 여유는 없습니다. 아무리 싫어도 계속 따라가는 수 밖에요. 아...옆에 후배 하나는 작년에 입학해서 1년 반이 지났는데,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학사장교로 군대에 다녀올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더군요. 저는 지금와서 그러는건 아니라고, 그냥 졸업하고 전문연으로 취업하라고 설득하고 있지만요.

      또, 첫 직장이 중요하기도 합니다.
      하다못해 중소기업이 아니라 중견기업에 입사한 전문연 선후배들만 봐도, 대기업으로 옮기고 싶어 하는 마음은 크지만 그게 쉽지 않아 옮기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여럿 봤습니다. 전문연이 아니라 일반 석사 졸업이었다면 무난히 대기업에 취업했을 사람들이죠.
      그러고보면 주변읠 졸업한 대학원생들, 중견기업에 입사한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전문연..일반 졸업생들은 다 대기업에 입사했네요.


      그리고, 적성에 안맞는 경우도 문제지만 연구활동이 적성에 잘 맞아 더 위로 가고자 하는 경우도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국내파박사들이 해외파박사들에 비해서 상당한 불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기왕 박사를 할 것이라면, 힘들더라도 해외에서 박사를 하기를 권합니다. 하지만 전문연의 경우는 전문연을 마치기 전에는 해외로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선택하는 길은 보통 2가지입니다. 저처럼 해외로 나가는 것을 포기하고 국내에서 박사를 하는 경우와, 석사를 마치고 회사에서 전문연을 마친 후 해외로 나가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전문연 복무를 마치고 해외로 나가겠다는 생각으로 회사에 가는 사람들 중에 실제로 그 뜻을 이루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군대문제가 없었다면 석사를 마치고 바로 해외로 나가서 박사공부를 했겠지만, 회사에 다니면서 돈을 벌다 보면 그 위치를 벗어나길 결심하기도 어렵고, 3년이 지난 때에 와서 다시 GRE TOEFL 등을 공부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꿈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무난하게 대학원 들어가서 석사를 졸업하고 회사엘 가고..아니면 해외까지 가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국내에서 박사학위를 따고...한다면 전문연을 선택하는 것이 이득일 겁니다. 그러나 그런 길들은 학부때 눈에 보이는 길이 아닙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얘기를 들어도 그저 꿈같이 흐릿한 이야기일 뿐. 대학원에 들어가서 여러 경험을 해 보면서야 내 길로 만들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때 와서 내가 가고싶은 길이 전문연으로 인해 막혀있다면, 그땐 무엇을 후회할까요? 먼 길을 내다봤을 때 군대를 다녀옴으로 인해 잃는 것 보다는 전문연을 선택함으로 인해 잃을 수 있는 것이 많고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여담이지만,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전문연을 선택한 후배들을 보면 정신적으로 약하고 조직생활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20대 초반 그래도 가치관이 굳어지지 않은 나이에 군대에서 조직생활을 익히고 어려움을 겪고 나온 사람들에 비해, 자유로운 대학생활만을 영위하던 사람들의 차이는 분명하게 드러나더군요. 그런 후배들을 보면 제 모습도 그럴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만... 이제와서 아무리 가르치려 해도 이미 가치관이 굳은 아이들의 사고방식을 바꾸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군대라는 곳..다녀온 사람들이 다들 말하듯 강한 정신력과 조직에서 생활하는 법은 분명히 얻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 행복이 2010.06.04 11:24 신고

    긴 글 감사합니다.
    사실 카투사와 해외유학도 생각해봤는데 카투사는 추첨으로 떨어질 수도 있고 올해 지원해도 3학년 말에 가기엔 좀
    늦은 것 같기도 해서 군대에 급히 가느라 이것저것 잘 따져보지도 않은 것이 많은 것 같아 혼란스러웠습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과감하게 결정을 하고 그것을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엔 그것이 최선의 선책이었을 것이고 이제야 후회하며 같은 자리를 맴돌 필요는 없을것 같군요.
    공부하면서도 군문제 땜에 발목잡는 것들도 없을 거고 여러가지 변수들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그리고 경험한 분의 조언이 가장 정확하겠죠.

    박사과정까지도 그렇지만 그 후에도 정말 힘든 일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너무 잘 된 케이스만 보고 장점만을 생각했나 봅니다.
    군대를 다녀오면 지가 알아서 갈 길을 가겠지요.

    어렸을때부터 스스로 자신의 일은 알아서 했는데 (물론 입시학원이나 과외같은 것과는 거리가 멀었고요.)
    군문제를 엄마가 참견한 것 같아서 그것이 아쉽고 미안하기도 해서요.
    헬리콥터 엄마도 아니면서 ~
    내 자식은 아무리 힘든 과정도 척척 해결할 것 같고
    조금의 시행착오도 없이 정해진 길을 척척 갈것만 같은 그런 쓸데없는 오만과 자만심이 가득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봅니다.
    아주 평범하기 그지없는 아들을 두고.

    이런 글을 만약 아들이 본다면 참 한심한 엄마로 볼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아들은 군생활 즐기며 잘 하고 있거든요. 땡보라고 편하다고 하면서. ㅋ~
    보초도 서고 축구도 하고 해외에서 공부하다 온 선임들로부터 이야기도 듣고 살도 빼고 건강한 몸 만들면서요.
    물론 힘든 것도 많겠지만 부모걱정할까봐 좋은 것들만 쫙 얘기하는 수다쟁이라 전화도 자주오고요.

    친절한 상담 고맙습니다.

  • 아들걱정 2010.06.18 13:06 신고

    전문연 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아들이 서울소재 자연계대학 4학년이라 군문제에 걱정이 많아요.
    글을 읽다보니 전문연구원으로 대체복무하는 기간이
    박사과정 들어가고 시험에 붙어 전문연구원으로 편입된 직후부터가 아니고
    박사학위 취득후 부터 시작인가요?

    • 안녕하세요.
      정확히는 박사 수료후입니다.

      수료의 기준은 일반적으로 정해진 수업 학점을 다 채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박사과정 36학점의 수업을 들어야 하며, 한학기에9학점을 들을 수 있어 2년간 수업을 9학점씩 채워 들으면 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수료를 한 시점부터 3년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박사학위 취득은 수료 후에 논문이라던가 졸업시험이라던가, 해당 학교와 과의 학위취득기준을 만족시켜야하구요.

  • 심심해 2010.08.23 23:33 신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석사과정으로만 대학원에 입학한뒤에 정확히 언제부터 시험치룰 수 있는건가요? 졸업 직전학기부터인가요? 그리고 시험에 떨어졌을경우 박사과정을 신청해서 되게되면 다시 시험치룰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하려면 병역연기신청을 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대학원에 진학전부터 병역연기신청을 해야하는건가요?

    • 전문연 편입 시험은 박사과정 재학중 혹은 재학 예정 입니다.

      기존에는 3월 입학의 경우 2월달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는데요.
      제도가 바뀌면서 8월에만 선발한다고 하니,
      전기 입학생의 경우 재학중에만 응시가 가능할 듯 하고
      (2010년 3월 입학 2010년 8월 지원)
      후기 입학생의 경우 입학 직전에도 응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험에 떨어져도 수료 전까지만 합격하면 되니 박사과정 입학 자체를 취소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이번에 제도가 바뀌면서 혹시 응시횟수를 1회로 제한하거나 하지 않을런지는 모르겠네요.
      원래 예전에는 1회만 응시가 가능해서 한번 떨어지면 끝이었다가, 응시횟수 제한이 없어졌었거든요.

    • 심심해 2010.08.25 23:39 신고

      그러면 석사과정만해서 학교다니다가 다른대학으로 박사과정생각해서 다른대학으로 박사신청하고 그뒤에 박사과정들어가면 시험응시가능한가요?
      아니면 연구소에 들어가야하는건가요

      박사과정시험준비하는것도 병역연기사유가 될 수 있나요?

    • 다른대학교로 가도 물론 응시 가능합니다.
      군 연기는 재학생 입영연기를 이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 지방s대 2010.10.11 03:28 신고

    성대 전자전기과 3학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친절하게 답변 달아주시길래 저도 감히 질문해봅니다.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문연이 되기 위해여 1,2,3 번외 1,2,3까지 모두 다 읽어봤는데 (근데 왜 번외(2)에 댓글다는거야!!;;)
    1. 지방대 TO대비 지원자 수가 적어 좋다고 하셨는데 저 같은 경우는 지방인가요?
    2. 전문연 종류?가 어떻게 되는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석사취득 후 전문연 or 박사수료 후 전문연 이 두가지인가요?
    3. 전문연은 기업에서 취직해서 하는 것이랑 같은거 아닌가요? 그런데 대학원연구실에서 일한다는것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한 번 더 정독을 해봐야 하겠지만ㅜ그럴 시간이 아닌거 같아(새벽3시 내일 9시수업..ㅜㅠ) 미리 질문만 드리네요.

    이미 다 나와있는 혹은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한 질문인 것 같으면 링크하나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안녕하세요.
      1. 성대는 수도권입니다.
      2, 3.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글을 전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 맨 위에 보면 링크가 다 되어 있습니다.
      전문연구요원에 대해 관심을 가지신다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일인데 바빠서 이해하기 힘드니 설명해달라는건...음.

  • KAIST 2010.11.15 23:54 신고

    논문 준비 등으로 바쁘실텐데 정말 좋은 글 감사드려요!! ㅎ 질문이 몇가지 있는데요; 박사 수료후 복무기간중에 6시 이후에는 다른 일을 겸직 해두 되는건가요? 예를 들어 과외라던지... 학원 강의라던지... 그런거요 ㅎㅎ 병무청에는 연구업무 또는 제조·생산활동에 지장이 없는 일과시간 후에 다른 업무에 종사하는 때에는 겸직으로 분류하지 않는다고 씌여있긴 한데... 그것이 같은 의미인지 헷깔리네요 ㅠㅠ 그리고 박사 수료후에는 학교 내에서 강의를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전문연구요원의 경우에는 그런 활동이 '일과중' 겸업이 되어서 경고 조치 같은 것을 받는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규정상 6시 이후에는 다른 일을 할 수 있는데요.
      명확하게 규정된 바는 없어 그것이 일과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되면 처벌이 가능하다 합니다.
      예를 들어 이동하는데 2,30분 이상 걸리는 곳에서의 일인데 6시에 시작한다던가 하는 것 말이죠.
      일을 시작하기 전에 병무청에서 해도 되는 것인지 확인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학교내 강의도 일과시간중이라면 안되는 것으로 압니다.

  • 경동수 2010.11.23 17:47 신고

    안녕하세요 현제 대전 소재 대학 진학중이며 지도 교수님 소개로 전문연구요원을 생각하고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생명공학분야 전공을 공부하고있는대요 아직은 제가 전공에대한 지식이 부족하지만 석사과정 수학하며 어느정도 눈을뜨게되면 이분야의 선진국으로 박사학위를 받고싶을 지도 모를것같아서요(물론 아직까지는 저희 lab이마음에 들고 공부할수 있는 환경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바램은 그렇게된다면 국외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는것이 제 앞으로의 연구에 있어서 큰 도움이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마음가짐과 노력이 중요하겠지만요) 저의 생각은 석사학위 얻고(전문연구요원자격 취득 후) 취업하여 3년간 복무를 마친후 해외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는것입니다.(coursework 또한 국외에서 수료하고 싶어서요) 이와같은 선택지에서 역시 문제가 될수있는것은 석사후 3년간 공백이라는것인대요. 선배님의 입장에서 이와 같은 저의 생각이 효과적일 수 있을지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동수님의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결국 말씀하신 길 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지금이라도 빨리 군대를 다녀온 후에 죽 이어서 박사까지 가는 길이 있겠죠.

      석사 후 산업체 3년 복무, 그리고 해외 박사 코스를 선택하는 경우 부딪히는 제일 큰 문제는 역시 일을 하던 중간에 그걸 그만두고 다시 학업으로 돌아올 수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주위에서도 보면 대부분은 결국 돈을 택해서 석사로 만족하고 말더군요. 석사 마치고 나갈 때에는 복무 마치고 박사로 나간다고 하다가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겠죠?

  • 한번간회사는포레버? 2011.03.04 15:23 신고

    저는 아직 석사과정도안했지만 카투사떨어지면 전문연할려고 고민중인 학생인데요
    전문연 중소기업에서 일할때 3년동안 하고 다른회사가면안되요?
    평생 그기업에서 일해야되는거아니죠? 복무마치고 다른데가도되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별로로상관없는거 같은데...

    • 다른회사 가셔도 됩니다.
      3년 안채워도 2년 채우면 이직 가능합니다.
      중소기업으로의 이직은 1년반이면 이직 가능했던걸로 기억하구요.

2달이상 전에 프레쉬덕님에게서 오리고기를 받았습니다.
http://freshduck.co.kr/222

맛있게 먹은지도 벌써 꽤 시간이 지났는데, 리뷰 작성이 너무 늦어버렸네요.
오늘에야 작성하는 이유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할일이 없어서..는.....절대......흑..ㅜ_ㅜ


프레쉬덕님에게 받은 오리고기는 두가지.
오리불고기와 오리떡갈비입니다.
칼라로 프린트해서 써주신 편지에는 친절하게 조리법까지 알려주셔서,
요리에 별 소질 없는 저같은 자취생도 맘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올해 초에 오리훈제도 참 맛있게 먹었었는데, 이번 오리들은 맛이 어떨까요?

오리바베큐 시식기





먼저 오리불고기를 해먹어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사진 이쁘게 찍기 참 힘드네요.
이쁜 접시도 없이 후라이팬채로 놓고 먹으려니 사진발도 안살고..기름기때문에 보기엔 그닥...ㅡㅡ;
하.지.만. 오리 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인가 오메가 뭔가 베타 뭔가 하면서..여하튼 몸에 좋다는거 다들 아시죠?
오리기름이 나오기 때문에 후라이팬에 따로 기름을 두를 필요 없이 살살 구워주니 정말 맛있는 오리불고기. 완성!
냄새도 나지 않고 쫄깃쫄깃한게 참 맛있었습니다. ^^




두번째로는 오리떡갈비.
적당한 크기로 분리포장되어있어 조리하기도 편했습니다.
6팩중에 2팩을 해먹었고, 나머지 4팩은 아직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네요.


오리떡갈비는 오리고기와 돼지고기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부드럽고 맛있긴 했지만...뭐랄까, 좀 평이한 맛이었습니다.
고기를 갈아서 오리고기의 쫄깃한 맛도 없어졌고, 돼지고기도 같이 들어있어서 일까요.
아이들이 먹기에 딱 좋은 메뉴 같습니다. ^^


맛있는 오리고기를 먹게 해주신 프레쉬덕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시식기가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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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1)
2008/07/07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2)
2010/03/09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3)
2009/01/04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2)
2010/06/23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3)
2011/12/07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4)
2010/05/18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면 (1)
2010/11/10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면 (2)






2009년도 전문연구요원 TO가 발표되었습니다.

그간 대기업 TO를 줄이고 중소기업 TO를 늘린다는 이야기가 계속 퍼져나왔는데,
결국 현실이 되었습니다.

2008년도 대기업 TO는 626명.
2009년도 대기업 TO는 280명.

50%가 넘게 감축이 되었습니다.


전체 TO는 2008년도 기업부설 연구소가 1506명, 공공기관이 346명으로 총 1852명.
2009년도 기업부설 연구소가 1185명, 공공기관이 347명으로 총 1532명.

대기업에서 빠진 TO가 거의 그대로 빠지고, 중소기업, 벤처기업에서 약간의 증가가 있습니다.


전문연구요원 대기업 TO의 감소는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중 하나였습니다.
전문연구요원제도의 시행 목적이나 효용성을 볼 때 사실 대기업의 TO는 별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책의 시행 방향은 맞는 방향이지만...

전문연구요원으로도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 길을 걸어온 사람들은..
한마디로 X 된 거죠. -_-;

앞으로도 대기업 TO가 줄어들면 줄어들었지 늘어날 일은 없으리라 봅니다.

이 길을 걷고자 하는 분들은..미래를 잘 생각하셔야 할 듯 합니다.


2008, 2009 TO 파일을 첨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0년 3월 10일 추가
대부분 아시겠지만, 정책이 바뀌어 대기업 TO가 다시 올라갔습니다.
따라서 번외편 1,2는 더이상 필요 없는 내용입니다.


-2010년 5월 18일 추가
위 추가 내용이 잘못되어 정정합니다.
2009년에 대기업 TO를 다시 늘리겠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실제로 2010년의 대기업 TO는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2011년의 TO가 어찌 될런지는 연말까지 지켜봐야 겠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대기업 TO가 감축된 상황입니다.



질문은 개인적인 주요 신상정보를 담지 않는다면 비밀글로 하지 말아 주십시오.
댓글의 질문과 그의 답변도 다른분들에게 중요한 정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별로 비밀스럽지 않는 내용을 비밀글로 질문하는 경우 답변을 하지 않겠습니다.

Comment +23

  • 날라리공대생 2008.12.12 16:48 신고

    흑.. 안습

  • Anita☆ 2008.12.14 23:18 신고

    휴. 다 먹고살자고 하는짓인데.
    사는거 하나가 머이리 힘드냐. 에효.
    나도 진짜, 살기싫다.

  • ... 흐음...

    그냥 2년 군대 후딱 갔다와서 준비하는게 속 편하겠군요. 흐음 -_-;;

  • 쉬운게 없어요...

  • 대기업에서 병특으로 오신분들은 굉장한 사람들이군요. -ㅅ-

  • BlogIcon AKI 2008.12.18 04:03 신고

    어떻게 보면, 병특 찾아서 대학원 가는 사람들을 걸를 수 있는 좋은 기회 아닌가 싶네요.

    • 지금 전문연을 준비하는 학부생들이나,
      앞으로 전문연을 생각할 어린 학생들은
      지금까지보다 훨씬 진지하게 고민을 해 봐야 겠지요.

      그러나 이미 대학원에 들어온 사람들은,
      아무 유예기간 없이 발생한 이번 일로 큰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 아... 저 요즘 드림투유님한테 받은 그 문답 준비하고 싶어요.
    회사를 그만 두었다...

    정말 그만두고 싶습니다. -.-
    쉬운게 없다는 말이 와닿네요. ㅠㅠ

  • 날라리전문연 2009.01.20 23:24 신고

    정책의 시행방향이 틀린듯 한데요 ㅋㅋㅋ
    고급 이공계 인재들의 육성과 연구개발에서 핵심역할을 하게 한다.
    이게 취지네요 ㅋㅋ

    • 전문연구요원제도는 이공계 석사, 박사 등 고급 연구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인력 지원을 위한 제도로서 국가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국가산업을 육성발전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병무청 홈페이지 발췌-

      국가산업 육성발전이란 면에서 보면 맞지.

  • 드림투유팬 2009.02.07 13:52 신고

    전체 TO는 2008년도 기업부설 연구소가 1506명, 공공기관이 346명으로 총 1852명.
    2009년도 기업부설 연구소가 1185명, 공공기관이 347명으로 총 1532명.

    이라고 하셨는데요.......

    첨부하신 파일 09년도 기업부설연구기관 인원배정명부에서
    09년 배정인원 총합계를 살펴보았는데 ... 472명밖에 되지 않아서요...ㅠ

    드림님이 말씀하신 1185명이 맞는건가요 472명이 맞는건가요??

    1185명이 맞다면... 나머지 약 700명 가량의 TO는 어디에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공공기관에 대한 TO는 어떻게 발표가되고 지원은 또 어떻게하나요?;

    일반적인 전문연구요원준비 하는 사람들은 기업부설 연구소밖에 지원을 못하는건가요??

    • 하핫..팬이라니요..^^;

      2009년 TO 파일의 L열. 09년 배정 인원의 총 합계는 1185명인데요.
      계산을 잘못 하신건 아닌지요?

      공공기관의 경우도 자격조건은 일반 기업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채용 프로세스가 다른 경우가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대학교 부설 연구소 같은 경우는 자대 졸업생을 인력으로 활용한다던지 하지 않나 싶은데요.
      이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 행인 2009.12.16 18:17 신고

    많은 도움이 되고있는데요..
    한가지 여쭤볼게 있어서.. 글남겨요~
    저는 지금 3학년끝나고 4학년을 준비하고있는데요.
    3학년부터 교수님실험실에 들어와서 랩실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조건 석사까지는 하려고 하는데
    대학교 졸업 후 대학원 석사 마치고 전문연구요원 생활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계획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전문연구요원생활을 하고 나서 다시 공부가 하고싶으면 그 후에 유학도 생각하고 있구요.

    • 석사 학위 취득 후 회사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하는것이 일반적인 길이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복무를 마친 후 해외로 나가 박사학위를 취득한다면 더욱 좋겠지요.

  • 나그네 2010.02.13 23:01 신고

    그냥 우연히 읽게되었는데 궁금한게 있네요 지금 3학년 올라가는 기계공학부 학생인데 공익을 가서 영어를 공부하고 유학가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석사까지 하고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를 마친뒤 유학을 가는 것이 나을까요 저는 무조건 박사까지 할 생각인데요
    지금 고민이 너무많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daiguen00@naver.com 입니다.

    • 최종적으로 무엇을 하고자 하시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론은 유학을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다만, 공익근무를 하고 바로 유학을 가느냐
      석사를 마치고 전문연구요원 복무 뒤 유학을 가느냐 인데,
      어느쪽이 낫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문제네요.
      잘 생각하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구글에서 준비한 웹브라우저. 크롬의 정식판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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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는 정말~ 최고로 심플합니다.
위 스크린샷에 보시다시피.. 하단에도 아무것도 없고.
상단에도 탭과 주소입력창 한줄 뿐. 그 아래 북마크바는 기본설정은 표시안함입니다.

화면을 넓~게 쓸 수가 있지요.

속도..환상적으로 빠릅니다.
익스플로러, 불여우..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클릭하는순간 바로 뜨는 페이지.
타이핑도 크롬으로 쳐보니 불여우나 익스에서는 아주 약간이지만 딜레이가 있는 것 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의 발목을 잡는것은 Active-X...이런 X..X...X.....
불여우에서는 IE-Tab이나 IE-View 같은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액티브X가 필요한 웹페이지도 별 어려움 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만...

크롬은 그런 것이 없어서 Active-X가 필요한 페이지는 그냥..씹어버립니다. 냠냠...
아무런 경고메세지나 무엇도 없고. 없어도 어느정도 돌아가는 페이지는 그냥 돌아가고.
없으면 안돌아가는 페이지는 그냥 스탑입니다.

결국 우리나라에서 크롬은 시기상조.
예전에 베타버전 나왔을때, 한국판에는 액티브X를 지원할 생각이 있다 라던 말을 믿고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액티브X 지원만 되면..바로 크롬으로 전환!
그러나 지금은..이 글 다 쓰고 언인스톨 들어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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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
매니지먼트서비스 자세히 dell 서버 자세히

호스트웨이사에서 홍보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이벤트는 참가해주는것이 인지상정.

뭐 하나 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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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KT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11번가.
매력적인 가격의 상품들에 여러차례 상품들을 구매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실험실에 필요한 몇가지 물품들을 주문하였습니다.

연구비로 물품을 결제하기 위해서는 카드 매출 전표 외에 추가적으로 요구되는 서류가 있습니다.
거래명세서, 견적서 등이 그것이죠.

당연히 주문을 하면서, 주문요청사항에 거래명세서를 요청했고,
거래명세서가 첨부되어 있지 않아 다시 사이트 고객센터를 통해 거래명세서를 요청했습니다.


먼저 인터파크. 메일을 통해 엑셀 형식의 거래명세서를 친절하게 첨부하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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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한 쇼핑몰입니다.
홈페이지 주문내역에 거래명세표 출력 메뉴를 따로 만들어놓아 바로 받을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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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1번가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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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문의입니다. 거래명세표 발급해달라는데, 신용카드 매출전표 발급에 대한 엉뚱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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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차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증빙서류 못준다고 판매자에게 직접 문의하라네요.
11번가가 직접 물건을 파는 쇼핑몰이 아니라 오픈마켓이라 그렇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위에 예로 든 인터파크도 판매자가 따로 명시된 오픈마켓입니다.


여하튼, 판매자에게 직접 문의하라니, 판매자에게 문의를 해 봤습니다.

판매자에게 직접 웹을 통해 연락할 수 있는 통로도 확보가 안되어 있는 듯. 판매자 정보만 나와있어,
판매자가 직접 운영중인 쇼핑몰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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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를 통해 구매한 물건에 대해서는 영수증을 발급해 줄 수 없으니 11번가에 문의해서 발급받으라네요.
.
.
.
.
.
.
.
.
.
짜증이 마구마구 솟아오릅니다.
난 물건을 구입한 구매자인데. 이렇게 대접도 못받고 증빙서류 2장 받을려고 이고생을 해야하는건가?
다른 쇼핑몰들은 바로바로 서류 발급해줘서 처리 다 됐고. 여지껏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11번가에 항의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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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이 많이 거칠어졌습니다. 짜증이 날대로 났거든요.
답변도 참 퉁명스럽습니다.
거래명세서는 주문 상세내역을 출력해서 대체해서 사용하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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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말이죠..ㅡㅡ.....

이건 뭐..3류 영세 쇼핑몰도 아니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운영한다는 쇼핑몰이 이럽니다.


이걸 어찌할까요.
정말 새 제품 다시 구입해다가 반품을 시켜야 할까요?....


11번가쪽에 문의해서는 더이상 답이 안나올 것 같고.
어쩔 수 없이 판매자에게 사정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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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소비자가 대접받아야 하는 시대 아닌가.
내가 이렇게 비굴하게 굴면서 서류좀 달라고 부탁해야 하는건가?

여하튼, 원 판매자측에서 증빙서류를 발급 해 주겠다고 합니다.
다행히 일은 일단락 되었습니다만...

이 기분은 어찌해야 할까요.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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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 큰 쇼핑몰이 저 하나 탈퇴한다고 해봐야 아무 영향도 없겠지만.
앞으로 11번가는 절대 이용 안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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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S 2008.07.26 00:23 신고

    머 이건 개야마 인정 ㅡㅡ;;;
    머 저딴것들이 다있냐
    여하튼 돈받을때랑 머 해줄때랑은 자세가 기본부터 달라지네
    머 나야 애시당초 인터넷 쇼핑은 잘 안하는 편이지만..

  • 제주풍경 2008.07.26 09:57 신고

    컴 잘못하는 주부입니다 11번가 광고 나오면서 한번쇼핑해봤어요 한참 옥션에서 몇가지 물품도사고 이곳저곳 잘돌아보니다 아이쇼핑이죠뭐..그래도 품목별로 저렴한가격을 쪼매 알수 있답니다 11번가 할인상품 깜박거리면 일단 싼가격나와서 클릭하면 메인화면인가? 그것만 나오고 아까보고싶은 품목은 간데온데없이 사라져요 한참 찾다 결국은몇시간지나고(오기부려보죠 누가이기나하구)..에고에고..결국제가 졌죠 그래서 10을만인가 회원탈퇴했고,오늘 다시 츄리닝한벌2,900원하는거클릭하다 또열받아 ..그러다 이글을 봤어요 머 저도 애시당초 인터텟쇼핑은 잘안하는편이지만,,,

  • 제주풍경 2008.07.26 10:02 신고

    저도 똑부러지는 성질 못되지만,할말은 못해서 손해보는편이지만,상대방의 소원은 거의 해소시켜드리는성격의소유자입니다 고객이 불편하면 절대 안되니까요 홈쇼핑운영자정도면 고객의 필요사항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몇번의 고객과 연락하면서 시간끌고,불편을 줬다는건 쇼핑몰 운영할 자격 절대없다고봅니다
    이사간 이후 회원탈퇴합니다 수고하셔요 제주에서 .....

  • 원래 SK 좀 그래요

  • 전.. 2009.07.02 22:47 신고

    SK텔레콤,SK브로드밴드,SK주유소 다 안쓰는데

    11번가는 오픈마켓 후발사업자여서 그런지

    11번가에서 직접 자비 털어서 포인트도 주고 그래서 가장 저렴해서 이용하는데

    의외로 11번가 싫어하시는분이 많네여..

    어쨋든 11번가가 점유율 좀 늘어난다고 다른곳이랑 혜택 별차이 없으면

    다른데로 옮길려고여 ㅋ

    SK싫음 ㅠㅠ

  • 전 오늘 인터파크에 당했어요 2009.08.10 23:18 신고

    혹시나 해서 구매전에 인터파크에 문의했을 때, 상담원이 거래명세서 발급을 해 준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구매 확정 후 보내달라고 했더니 판매 회사 전화 번호를 알려주면서 알아서 받으래요.
    판매회사는 인터파크가 줄거라고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황스러워서 잠이 안 오네요.

    • 그래요?;
      전 글에 써 놓은 대로 인터파크에서 바로 거래명세서를 받았었는데요.

      인터파크측에 다시 문의를 해보세요. 좀 강한 어조로...

  • 참 짜증나는 곳이더군요 2009.08.14 08:56 신고

    아 ...
    무슨 고객센터에 글을 올려도 2~3일이 지나도 답이 안 달리는 이런 사이트가 어디있습니까 ㅡㅜ

    상품을 파는 작자들도 아무런 답도 없고
    상품준비중이라고 4~5일이나 떠도 아무런 말도 없고요.
    바로 탈퇴 하려고 합니다. 구매했던거 취소만 되면. ㅎ

  • 도서 11번가 최악이에요 2009.12.24 15:19 신고

    7일만에 책받아서 배송료물고 반품하기로 했는데 10일이 넘도록 수거를 안해가고.. 여러차례 전화하니 그리 급하면 직접 반품발송해라고 하더군요. 택배로 반품보낸지 5일 지났습니다. 아직 환불도 반품확인도 안해주고.. 답변도 없네요. 뭐 한달정도 더 기다리면 환불 받을수있겠지요.. 09.12.24 15:15 |

  • ~.~ 2012.03.09 14:37 신고

    어느 쇼핑몰이나 불만 있는 건 마찬가지죠
    지마켓도 이용해보고 옥션도 이용해 봤으나
    다 똑같더군요
    걍 직접 가서 사세요

    • 두개 업체를 비교해서 한곳은 잘 처리해 줬다고 썼잖아요? 다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막나가는 업체를 만드는 거겠죠.

  • 홍길동 2012.07.13 10:12 신고

    잘 봤습니다.

    2008년 글인데, 11번가는 아직도 거래명세서 발급이 안되네요... -_-;;

    저도 지금 받아내려고, 고생중입니다...

  • sin0615 2012.12.07 16:03 신고

    와 저도 지금 환장할 노릇입니다.
    견적서, 거래명세표, 사업자등록증, 세금계산서가 필요한데... 세금계산서는 온라인으로 출력이 되는데.. 나머지 3개가 문제...
    다행히 11번가쪽 구매 물품 2개는 판매자와 얘기해서 겨우 해결됐는데
    지마켓쪽 물건 하나는 판매자가 거부하네요~ 물건은 지마켓에서 산 것으로 돼서 자기들이 적어줄수 없다고...

    지마켓 저번에 전화했을 때 그런거 제공 안한다고 말했는데.. 아.. 담주 수요일까지 해결해야한느데 암담합니다 -_-;;;;

  • 아.. 매출전표 출력하려고 알아보다가 이글을 보게 되었네요.
    최악 맞는거 같습니다 ㅜㅜ

  • 지나가다 2017.02.21 15:02 신고

    2017년 현재, 여전합니다.
    판매자는 11번가랑 이야기하라고 하고,
    11번가는 자기네들은 영수증 말고는 아무것도 발행 안해준다고 합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한결같은지....

2008/04/18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1)
2010/03/09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3)
2008/12/12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1)
2009/01/04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2)
2010/06/23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3)
2011/12/07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4)
2010/05/18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면 (1)
2010/11/10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면 (2)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2)

산업체로 편입하기



1부를 작성한 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학기중에는 수업들으랴 연구하랴 일하랴...
글을 쓸 엄두가 안나더군요.
2부 작성이 너무 늦어져 버렸습니다.
기다려 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지난 1부에서는 전문연구요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소개를 해 보았습니다.
2부에서는 산업체에 편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 보고자 합니다.

1부를 보지 않고 바로 이 글을 보시는 분은,
1부를 먼저 보시길 권장합니다.

↓1부 보러가기 ↓
http://dreams2u.net/entry/Science-Agency-1




산업체에 취업하는 방법

석사를 마치고 산업체로 편입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취업하는 것과 방법상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기본적인 전문연구요원의 선발 프로세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때, 전문연구요원의 TO 요청 및 배정은 매 해마다 이루어 집니다.
병무청에서는 전 해의 전문연구요원 운영 상황을 파악하여 심사를 하고, TO를 배정하게 됩니다.

전문연구요원에 지원하려 하는 분은, 이 TO를 항상 예의주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과거 몇년간의 TO 배정 현황을 살펴보면서 기업의 전문연구요원 TO를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TO가 있는 회사들을 지원 타겟으로 선정, 선발 공고에 예의주시해야합니다.

매년 전문연구요원 TO 배정 현황은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mma.go.kr/ 
→ 병무행정정보공개 → 정보공개자료 → 산업기능/전문연구요원

2008년도 TO의 경우, 141번에 "2008년도 전문연구요원 인원배정결과"
라는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첨부된 엑셀파일을 확인하면, 기업부설과 공공기관으로 나누어 기업규모, 연구소명, 연구소소재지, 주연구분야,
배정인원 등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들의 경우 연구소, 사업장이 여기저기에 분산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전문연구요원 TO는 위에 정해진 연구소소재지 외의 지역에서 근무할 수 없으므로,
연구소소재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때, 전문연구요원 배정 발표와 원서접수시기를 주의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전문연구요원 배정 발표는 전 해 11월~12월 사이에 발표가 됩니다.
2009년 2월 졸업자의 경우, 2009년도 TO를 받아야 하는데,
2009년도의 TO는 2008년 11월~12월경에 발표가 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대기업들의 하반기 원서접수는 8~10월경에 모두 이루어지는데,
그렇다면 전문연구요원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상당수의 대기업들은, 그간의 전문연 배정 기록을 바탕으로 차년도 전문연 배정 결과가 나오기 전에
그 결과를 예상하고 미리 전문연구요원을 선발합니다.
따라서, 차년도 TO가 발표되기 전에도 지원 및 최종 합격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중견기업 이하 많은 기업들은 차년도 TO가 발표된 이후,
전문연구요원을 별도로 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전문연구요원 지원자들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먼저, 기업 공채 소식이 날 경우, 공채 정보에 "전문연구요원 지원 가능"이라 명시된 경우는,
일반적인 공채 지원과 마찬가지로 원서 접수를 하면 됩니다.
원서 접수시에 전문연구요원 지원임을 밝히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항이 별도로 표기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 인사담당자에게 전화나 메일로
직접 확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공채에서 전문연구요원을 선발하는지, 이번에 하지 않는다면 언제 선발하는지 등을 말이죠.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직접 물어볼 수도 있으나, 이 때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리크루팅을 온 분들 중에는 인사과가 아닌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도 많으며,
인사과라고 해도 관련 사항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리크루팅을 오신 분들이 별도의 확인과정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준다면 다행이되,
잘 모르는 상태에서 잘못된 정보를 주었다 해도, 이를 믿음으로서 발생하는 피해는 고스란히 본인의 몫이 됩니다.

또한, 타겟으로 설정한 기업들의 홈페이지, 각종 취업정보사이트는 물론이고,
자신의 학교가 최상위급 대학이 아니라면 최상위급 대학교 취업사이트, 과 취업게시판 등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부 기업들의 경우 몇개 대학교에만 취업 공고를 내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정보를 입수하여 지원을 하게 되면, 지정한 대학교가 아니라도 동등하게 심사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보 습득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사항은 해당 기업이 전문연구요원 TO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꼭 그에 해당하는 인원을
선발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부 기업들은 우수한 대학의 학생들에 대해 산학장학생으로 미리 전문연구요원 TO를 배정하는 경우도 있으며,
해외에서 석사를 하는 인재에 대해서만 전문연구요원을 배정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결국 자신이 속한 학교, 과의 선배들을 통해 듣는 방법 외에는 딱히 알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만, 전문연구요원 TO가 있는 기업임에도, 문의 시 전문연구요원 선발을 하지 않는다고 답하는 기업은
위와 같은 경우로 짐작을 하시면 될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매년 TO를 받던 기업이, 하필 지원하려는 해에 TO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던 기업이 TO를 받지 못하여 지원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을 겪었었습니다.
그 회사에 있던 선배를 통해, TO 발표가 나기 전에 그 이야기를 전해 들었었는데,
인사과의 직원이 실수로 차년도 TO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ㅡㅡ............................
정말 그 직원 찾아가서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ㅡㅡ...........................................................

여하튼, 이렇게 해서 기업의 채용에 지원을 하게되면, 이후에는 일반적인 신입사원 채용과 거의 동일한
프로세스로 선발이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단, 채용 경쟁상대가 다른 일반인(?)들이 아니라,
같은 전문연구요원 지원자들로 한정된다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이는 즉, 지원하는 해에 신입사원을 많이 뽑건 적게 뽑건, 전문연구요원 지원자에게는 별 영향이 없다는 것입니다.
경쟁률에 영향을 주는것은 오히려 같은 전문연구요원 지원자가 전국에 얼마나 되느냐 하는 사항이 됩니다.
실제로, 전문연구요원 지원으로 면접을 다녀보면 만났던 사람 또만나고 또만나고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막상 쓸려니 이 파트는 딱히 필요한 정보들이 많지 않은 것 같네요..ㅡㅡ;
이미 채용을 시작한 업체도 있고,
이제 좀있으면 본격적인 하반기 채용시기가 옵니다.
2009년 전문연구요원 편입에 도전하시는분들, 모두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P.S. 본격적인 채용 시기에, 대부분의 석사과정들은 졸업준비에 정신이 없게 됩니다.
졸업준비한다고 정신없이 실험하고 논문쓰고 하다가 채용기간을 놓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저도 그렇게 몇개의 기업을 놓쳤었구요.
일정 관리 잘 하셔서 놓치는 기업 없이 전문연구요원 편입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은 개인적인 주요 신상정보를 담지 않는다면 비밀글로 하지 말아 주십시오.
댓글의 질문과 그의 답변도 다른분들에게 중요한 정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별로 비밀스럽지 않는 내용을 비밀글로 질문하는 경우 답변을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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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enny 2008.10.30 15:08 신고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설명을 잘 해주셨네요..

    전 2008년 2월 석사학위 졸업하고 현재까지 전문연구요원 준비중인 사랍입니다. 드림투유님께서 전문연구요원에 대해 느끼신 점을 글로 써주신거 같은데, 정말 공감하는 바 입니다. 저도 작년 이맘때쯤 졸업 논문에 신경쓰느라 정작 중요한 기업체 채용에는 신경을 못쓴 경험도 있구요..우리나라 전문연구요원 제도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지 못해 지금까지 취업준비생으로 있습니다. 님 글을 좀더 빨리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생기네요,,,^^;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올 2월 대학원 졸업하고, 7월에 입영 영장이 날라왔습니다. 물론 연기를 했죠. 현재 제 상황으로는 내년 5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제서야 상황의 심각성을 알고 열심히 알아보고 있지만, 벌써 올해 말이라 거의 모든 기업의 전문연구요원 TO는 거의 없는 상태구요..좀있으면 발표하는 2009년도 TO를 보고 내년 상반기에는 기필코 취업을 해야하는데, 혹시나 못할 경우에 군 입영을 다시 연장 할 수 있나 해서요..

    제가 병무청에 알아봤더니 국가 시험이나 자격증 시험을 준비중인 수험생이 아니면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순간 앞이 깜깜했는데, 그래서 제가 그럼 연예인들은 서른살까지 어떻게 연기하냐고 물었더니 잘 모르겠다고 하시던데..만에 하나 혹시라도 내년 상반기에 취업을 못하게 된다면 군대 가는 길밖에 없는 걸까요...??ㅠㅠ 이 문제때문에 박사과정을 걸어 놓는것도 지도교수님한테 죄송하고...사실 저는 박사과정은 외국에서 하고 싶거든요..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마음고생이 정말 심하시겠네요

      군입대 연기는 병무청에서 말한대로 하시면 됩니다.
      국가고시 시험에 응시만 해 두면 그때까지는 연기가 되니
      어떤 시험들이 군 연기가 적용되는지 알아보시고,
      그런 시험을 응시해 두세요.

      그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알아본바가 없어서,
      그런 방법이 있다고는 알고있지만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좋은 기업 전문연구요원으로 꼭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 조준홍 2008.11.18 12:39 신고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미국에서 석사과정을 하고있는데, 대학연구기관에서 전문연구요원을 하고 싶은데요.
    특별히 제가 생각하고 있는곳이 있는데, 연세생명과학기술연구원이 병무청지정 연구업체이긴 합니다만 2006년 TO 한자리를 받고 2007,08년엔 TO를 안 받은거 같네요. 제가 2009년 여름에 졸업 예정인데, 이럴경우 연구원쪽에 2009년 TO 신청해달라고 부탁할 수 있나요? 휴 막막하네요

    • 음. 그런 경우 그쪽 연구원에 직접 연락을 해 보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2007년 TO 선정에서, 미배정 이유를 확인해보세요.
      기존에 TO가 있던 업체,연구소의 경우 TO가 없으면 없는 이유가 기재가 됩니다. 미신청인지, 등급이 낮아서 거부되었는지요.
      미신청이라면, 연구원쪽에 문의를 해 보시면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 기계공학부생 2009.01.03 17:36 신고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저도 필자처럼 어디서 정보를 얻을데가 없었는데 여기서 다 얻는군요^^
    전 지금 과가 적성에 맞지 않지만 대학원과 전문연구요원 모두를 하려고합니다.
    사람이라는게 적성에 맞지 않다는건 핑게같아서
    인내로 참고 견뎌낼 생각입니다만
    작성자께서 말한 군면제만 보고 선택한다는건 어리석은 걸까요?

    참고로 제가 대학원에 진학하려는 이유는 남들보다 더 나은 대접을 받기 위해서이고
    전문연구요원을 희망하는 이유는 군복무대체라는 이유도 있지만 현역에는 없는 '내 전공에 대한 3년의 경력'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에도 썼듯이 적성에 맞지 않는 길을 가려는 것은...
    고된 일을 하면서 느낀것이 '무슨 일이든 좋으니 열심히하면 그만큼 대접받는 일좀 했으면..' 이랍니다.
    학부 2년 동안 성실히 다녀왔고 앞으로도 성실하게 할 생각이므로 지금은 적성에 맞지 않아도 잘 견뎌낼것이라
    믿습니다만

    전 역시 아직 다 겪지 못한 일이므로 작성자님께 선배로서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음....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한시라도 빨리 군대를 다녀오시기를 권장합니다.

      전공에 대한 3년의 경력을 얻는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군대를 다녀오면, 요즘 2년에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을 하지요.
      대학원 진학해서 2년간의 석사과정.

      결국 +-2년은 마찬가지입니다.
      석사라는 학위를 얻느냐 마느냐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지요.

      석사학위를 땄다고 회사에서 인정받고 더 잘나가고 돈도 많이벌고?
      아닙니다.

      석사를 마쳤을 때 얻는 것은 회사에 따라 1~2년의 경력 인정.
      R&D분야에 진출하기 쉽다는 것.
      그 뿐입니다.
      글쓰신분이 적성에 잘 안맞지만 참고 하시겠다고 하니,
      더더욱이나 R&D분야로 가는것은
      본인의 적성과 안맞는 길로 가는 것이죠.

      더 많은것을 배우고 싶고 전공에 흥미가 있어서가 아니라면.
      대학원 진학으로, 더구나 전문연구요원이라는 길 위에서 남는것은
      후회와 자괴감. 극심한 스트레스밖에는 없습니다.
      이 길을 내길이라고 걸어와도 심한 스트레스에 하루에도 몇번씩
      때려치고 군대갔어야한다는 생각을 하는 길입니다.

      게다가, 현재 전문연구요원은 2012년에 대기업 TO가 완전히 없어질
      예정입니다.

      현재로서는 대학원에 반드시 진학하겠다는 학문에 열의가 넘치는
      사람이라도 일단 군대 갔다 오고서 대학원에 진학하라.
      라는 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부디, 나중에 후회하시는 일 없이, 현명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 기계공학부생 2009.01.03 17:39 신고

    댓글 읽다보니 동감해서 감사의 글 한번더 씁니다.
    병무청 상담보다 더 친절한 설명이네요 감사합니다 ^^

  • 기계공학부생 2009.01.05 11:11 신고

    성의있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답변 충분히 새겨들으려고 한답니다.
    궁금증이 몇가지 있는데요..

    첫째, 답변중 전문연구요원중 심한 스트레스를 느낀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것으로 인한 스트레스입니까?

    둘째, 석사과정을 마치고 일반적인 취직과 전문연구요원으로 취직하는 것은 방법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설명해주셨는데요 그럼 대우나 환경, 업무는 다른가요? 다르면 얼마나 다른지.. 궁금하구요^^


    셋째,
    그리고 2012년에 대기업 TO가 완전히 없어질 예정이라고 말해주셨는데..
    전 좀더 눈높이를 낮춰서 중소기업 갈려고 했던 생각인데..
    혹시 대기업 TO가 완전히 없어진다는것은 그만큼 전문연구요원 TO가 전체적으로 줄어드는걸 뜻하겠죠?


    저는 삼수를 하여 2학년이 되었을 때부터 친구들이 모두 제대를 하였습니다.
    친구들에게 듣는 얘기는 군대도 괴롭고 쓸모없고 갔다오면 많이들 머리가 돌이 되더라고요.
    전문연구요원,
    혹시 자신이 처한 상황이 가장 힘들게 느껴져서 '비추'하시는 건지..
    저는 나름대로 군대도 참으로 못 갈짓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뭐 제가 이렇게 꼬치꼬치 묻는것은 여기서 논쟁을 하자는 것은 아니구요^^ 단지 꼼꼼히 묻고 싶어서입니다.
    그리고 전 학석사 연계과정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5년에 수료)
    을 하려고 하거든요. 삼수한만큼 남들보다 일찍 마치려고요.

    질문외에도 이런저런 두서없는 글들을 썼는데요
    좀더 잘 상담받기위해선 내 상황을 좀더 잘 설명드려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 첫째. 되돌아갈 수 없는 벼랑길을 올라가는 기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학부를 졸업하고 나면 돌이키기엔 너무 늦어버리고,
      대학원에 진학해서 이 길이 내길이 맞는지 고민 되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과연 취업은 할 수 있을까...
      요즘은 사정이 많이 나아졌지만 예전에는 전문연구요원으로 취업에
      실패하고 군대에 가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뒤는....

      둘째. 대기업의 경우는 차별대우는 없습니다. 일반 사원과 동일합니다.
      전문연구요원의 규정에 본인이 매여서 제약이 좀 있을 뿐,
      회사에서의 대우는 동일합니다.
      그러나 중소기업, 벤처기업으로 내려가면 회사에서 나갈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여러가지 불합리한 대우를 하는 회사들도 제법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중소기업으로 전직시에는 기간제한이 폐지되고 기관장 동의도 필요 없어져 좀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는 해 봅니다.

      셋째. 현 정책은 대기업에서 줄어드는 TO를 중소기업에 보충하여 전체 TO 수는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합니다. 몇년이 지나면 또 정책이 어떻게 바뀔 지 모르지만요.


      군대를 다녀오는 것이 쓸모없고 머리 돌되고..
      그렇죠. 그러나 결국 갈 수 밖에 없는 것이 군대이고요.
      비추하는 이유...
      저는 그다지 어려움 없이 전문연구요원에 편입을 완료 했습니다.
      석사 졸업할 당시에 취직준비를 해서 대기업에 합격도 했었고,
      생각을 바꿔서 박사과정 지원을 하면서, 바로 편입시험에 합격했구요.
      더불어, 전문연구요원을 비추하는 것은,
      주변에 전문연구요원을 준비했던, 준비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그들중에 자기 주변인들에게 전문연구요원을 권장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그것을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때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입니다.
      이미 돌이키기엔 너무 늦은 때이죠.
      첫 회사의 중요성은 주위에서도 많이 들으리라 봅니다.
      자신이 일하게 될 분야, 위치...
      많은것들이 첫 회사에서 결정되어 버립니다.
      그렇기에 전문연구요원으로 지원하면서,
      자신의 다른 동기들이 갈 수 있는 회사를
      본인이 가지 못 한다는 것은
      큰 약점이 될 것입니다.

      군대를 감으로써 2년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전문연구요원을 포기하고 군대를 다녀옴으로써
      앞으로 인생의 방향 전체가 바뀌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얼마든지 주저하지 말고 물어보세요 ^^

  • 날라리전문연 2009.03.25 23:29 신고

    아아앗.. 전 전문연 강추입니다.

    단..전제조건은 실력이 있을시..

    아니면 운빨이라도

    아.. 그리고 햇님 저 라이드컴펄트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관련자료 다 회사 기밀들인데요 ㅋㅋㅋㅋㅋ

    뭐 대충 보니까 어떻게 해도 실험하고 시뮬레이션이 안 맞는다고...ㅋㅋㅋㅋ

  • 전문연 지망생 2009.05.08 02:59 신고

    안녕하세요 글을 너무 재미있고 유용하게 잘 보았는데요~

    고민상담 좀 해주십사... 염치불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저는 수도권 중위권대학에 다니고.. 학점도 4.0넘게 받고 있고 과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듭니다. 또 나름대로 이 공부에 만족합니다.
    대학원은 꼭!! 언젠가라도 꼭 진학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박사는 나중에 .. 기회가 되면 하고 싶지만 지금 당장은 석사는 꼭 받고 취직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군대가.. 참 걸려서 글을 보았는데요
    사실 저는 군대가 너무 가기 싫습니다. 적응할 성격도 못되고.. 친구들도 걱정하더라구요.
    밝은 편인데, 욱 하는게 있어서... 제 자신도 너무 가기 싫구요.

    1)대학원은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고, 군대는 너무 가기 싫어서 전문연구원을 한다면...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2) 그리고 중소기업에서 전문연을 한다면.. 나중에 대기업 취업에 많은 무리가 따를까요 ??

    • 안녕하세요.
      기분나쁘게 듣지 마시고...

      항상 댓글에서 얘기했지만...

      군대가기 싫고, 군대에 적응 못할 것 같으면 더더욱,
      군대를 다녀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회에 나가면...군대보다 더한 시련들을 봉착하게 될텐데.
      군대에서 인내심, 사회행동양식 등을 배우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pluto 2009.07.27 22:23 신고

    나름 연구라는걸 해보려고 대학원 들어왔고 TO까지 땄는데..
    박3 끝난지금 너무 힘듭니다.

    군대도 그렇고 전문연도 그렇고... 운칠기삼입니다.
    배정받고 열심히 하면 되는거겠지만 그게 또 뜻대로 안되죠..

    그래서 전직 고려중입니다. 한번 들렀다 가요 ㅎㅎ

    # 좋은제도는 하나씩 다 없어지네요. 전문연도 줄어든게 그나마 다행이지만..
    예전엔 KAIST 석사나오면 군면제, 석사장교 이런제도들 있던 시절도 있었는데..

    • 대학원 생활이란게 역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뼈저리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운칠기삼..정말 그렇죠.
      몇달을 밤샘 공부해도 높은 경쟁률에 합격할 수 없는 때가 있는가 하면
      그냥 건성건성 하고 시험봤는데 미달이라 합격할 수도 있구요.

  • moonous 2009.09.30 20:37 신고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이곳에서 전문연구요원 관련 정보를 얻어갔었는데, 얼마 전에 전문연구요원 시험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 여기서 얻은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하고 계신 것 같은데, 늦게 편입할 사람으로서 몇 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1) 편입 신청은 시험에 합격한 학기에 바로 해야 하는 것인지요? 나중에 해도 된다면 박사 수료 학기에 하려고 합니다. 2) 전문연구요원에 편입되면 수료 전이라도 여러 가지 제약 사항이 있는지요? 출결 관리라든지 근무지 이탈을 하면 안된다든지, 외부 강의를 못한다든지, 궁금합니다.

    • 시험 합격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

      시험 합격하셨다면, 학교에서 알아서 처리를 해서 바로
      편입처리가 될 텐데요.
      저희학교같은 경우는 수료 전이라도 복무기간과 동일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출결관리, 근무지이탈불가, 시간내 부외활동 불가 등.
      그런데, 이는 지방 병무청마다 좀 달라서,
      어느 지방은 수료 전에는 별다른 제재가 없다고 듣기도 했습니다.
      이건 사실인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학교 행정실의 담당하시는분께서 알려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

  • 모닝시리얼우유 2010.04.03 19:44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퍼가요~^^

  • in the city 2010.07.13 01:24 신고

    전2011년2월졸업예정자입니다..님글을 제가 잘못 읽었는지..전문연구요원 내년에 취직할 사람도 미리뽑는다고 생각했는데,,다음커뮤니케이션즈보니까 8월쯤 공지가 나는게..기 졸업자또는 2010년8월졸업예정자더라구요..ㅠㅠ어차피 C언어밖에 안해서 실력은 아직 부족하지만 님글 믿고 사람들한테 다 이야기했는데..글을 좀 수정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아 망했다..ㅠㅠ

    • 글을 좀 더 자세히 읽어보세요.
      글에서는 틀린 내용이 없습니다.

      2011년 2월 졸업 예정자이면 2011년도 TO를 받아야 하고,
      2011년도 TO는 2010년 말 경에 발표가 납니다.
      회사에 따라 TO가 발표된 뒤에 전문연구요원을 선발하는 회사도 있고, 배정받을 TO를 예상하고 2010년도에 미리 선발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써 놨습니다.

      저같은경우 2008년 2월 석사 졸업이었는데,
      2007년 9월경에 모 회사에 전문연구요원으로 최종 선발이 되었었습니다.
      회사로 가지 않고 박사과정을 밟고 있기는 하지만요.

  • in the city 2010.07.13 13:48 신고

    아..그럼 다음이 요원을 나중에 뽑는 경우인가 보네요..잘알겠습니다..아무튼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코알라 2010.07.19 13:45 신고

    저는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부4학년생 입니다. 전문연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서 찾다보니 이렇게 좋은 글이 있네요ㅎㅎ그런데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좀 여쭤보려고 합니다. 석사학위 취득을 국내에서 하든 국외 상관없이 지원 가능한가요??전문연구요원 편입시험을 합격하고 나면 박사학위 과정동안을 복무기간으로 인정해주는 것인가요??그런게 아닌데 왜 산업체 지원은 시험을 안보는데 전문연구요원은 시험을 봐야하는건가요??그리고 글쓴이께서 가고자 하는 회사에 못가는 약점이 있다고 하셨는데 왜 가고싶은 회사에 가지 못하는건가요??어떻게 보면 참 수준낮은 질문이지만;;;그래도 꼭 좀 알려주세요^ㅡ^
    아 그리고 국가기관(연구소)은 TO가 없나요??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준비해왔는데 TO가 없어진다니 대기업이 안되면 국가기관에라도 TO가 있는지 궁금해서요...ㅜㅜ
    마지막으로...^^:;전문연구요원 시험에 합격하고나서 박사학위를 국내에서만 받아야 하나요 아님 시험 합격하고 국외에서 학위를 받아도 되나요?? 너무 질문이 많아서 죄송하네요;;ㅋ그래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ㅡ^;

    • 석사학위를 어디서 취득하든 상관 없습니다.
      나이제한에 걸리지 않게 박사학위까지 해외에서 취득할 수 있다면 박사학위 따고 돌아와서 산업체에서 전문연 복무해도 될겁니다.

      전문연 편입시험에 합격하면 박사 수료후 부터 복무기간으로 인정이 됩니다.

      가고자 하는 회사에 못가는 이유는, 그 회사가 전문연 지정 업체가 아닐 수도 있고 (특히 외국계 기업일 경우), TO가 적어 일반인보다 입사가 훨씬 힘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기관도 TO가 있는 곳이 있으니 배정현황을 살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전문연편입시험에 합격하면 편입시험에 합격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밟아야 합니다.
      국외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 2010.07.19 13:50

    비밀댓글입니다

  • gkd12 2010.07.27 23:42 신고

    저는 현재 홍익대학교 신소재공학과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2학년이구요. 우선 올려주신 글들에 대해서는 아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몇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먼친척이 중견기업을 하신다고 하는데 그곳에서 to가 있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딱히확인하기가 힘들고 거기가 원래 통신기기 회사인데 확장을 하여 LED도 한다고 합니다. 모집티오는 통신기기(전자공학)쪽인대 제가 필요한 곳은 LED입니다. 들어갈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보통 회사로 입사한다고 하면 필요한 요건같은게 있을까요? 그리고 학교수준도 많이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는 만약 저회사(KMW라는 회사입니다)만 들어가면 대기업은 갈 필요가 없을 듯한대 저가 대학원을 졸업하는 때가 2015년 2월일듯 한대 그때까지는 어떻게 될지 등 도움을 좀 구하려고 합니다.
    아그리고 저는 지금 과의 공부에 대해서는 상당히 만족하는 편이고 대학원을 진학하려는 생각은 군대와 별개로 가지고 있었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군대가기도 꺼려졌었고 이런 제도를 알게되서 선택하려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알려주세요!ㅋㅋ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게생각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일단, 친인척이 어느 직급 이상에 있는 회사에서는 전문연을 할 수 없습니다. 아마 이사 이상에 4촌관계까지인가? 했던 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으니 확인을 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분야가 다른 경우에 대해서는 한번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확히 뭐라 답변드리기가 어렵네요.

      회사 입사할 때는 전문연이 더 어려울 수 있다는 것 외에 일반인의 선발 기준과 거의 비슷할 겁니다.
      학벌도 당연히 작용을 하겠지요.

      2015년...음....
      그건 정말 누구도 답변드릴 수 없는 문제가 아닐까요.
      정책이 언제 어떻게 바뀔 지 모르니까요.
      준비기간이 긴 전문연이니 만큼, 미래에 대한 리스크도 항상 생각을 해야 할 겁니다.

      잘 판단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히힛! 2010.12.19 03:44 신고

    한가지 질문에 앞서 많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름이 아니라 TO 현황을 아무리 찾아도 위와 같은 141번글을 찾을수가 없네요..
    134번글인 2008년 12월 26일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가 안되는 것인지 다른 곳으로 사이트를 옮긴 것인지..
    혹. 바쁘시지 않으시면 확인 좀 해봐주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 2011.01.24 23:11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후배님

      먼저, 석사후 군대를 다녀왔을 때의 타격은..
      군대를 다녀오고 나면 돌아갈 곳이 없이 그대로 백수가 되죠. 주요 대기업들의 공채가 대부분 캠퍼스 리크루팅으로 이루어지고, 졸업생은 받지 않는 회사들도 있기 때문에 이부분에서 이미 손해를 보게 됩니다.
      거기다 흔히들 군대 다녀오면 머리가 포맷된다 돌이된다 라는 얘기를 하죠. 군대를 다녀와서 다시 뒤쳐진 부분을 따라잡기 위해서도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군대를 미리 다녀오고 학교를 졸업하는것과,
      졸업하고 나서 군대를 다녀오는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에서 복무를 마치고 이직은 개인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요? 다만 주변 사례를 보면 중견기업에서 복무를 마치고 대기업으로 올라가는것도 그리 만만하지는 않더군요. 처음부터 대기업으로 시작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겁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현명한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 2011.02.06 22:18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잘못알고 계신게,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진학해서, 4학기째에 그만두면 석사로 졸업을 하는 것이구요.

      박사수료는 박사까지 필요한 코스웍을 모두 마친 시점이 박사 수료가 됩니다.

      우리 학교의 경우
      석사 24학점
      박사 36학점
      의 학점을 채워야 하며
      석박사 통합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한학기 최대 9학점을 들을 수 있으므로
      석박사 통합과정의 경우 최대한으로 채워 들으면
      60학점을 듣는데 7학기가 소요됩니다.
      그러므로 수료가 되는 시점은 7학기 마치는 때가 되겠습니다.

      석사 박사를 따로 밟을 경우
      석사때 들은 수업이 박사때 상위과정 인정되는 학점이
      최대 6학점이라, 열심히 들어도 석사 박사 합쳐서
      수료까지 8학기가 소요됩니다.
      석사를 3학기만에 조기졸업하지 않는 한은요.

      시험 응시 자격은 통합과정의 경우
      4학기째부터 인정되는지 5학기째부터 인정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복무 카운트는 수료 후이니, 석박사통합과정으로
      빠르게 수료한다면 8학기째부터 시작해서
      보통 경우보다 1학기 빠르게 시작할 수 있을겁니다.

  • 반드시전문연 2011.03.04 15:13 신고

    와 정말 감사해요!!! 지금1시간30분동안 전문연에대해 알아보고있엇는데 이런 알짜배기정보가있었다니
    저근데 저는 소프트웨어쪽이나 컴퓨터보안쪽으로석사를갈예정인데 이족계열도 전문연이있나요?
    보니까 자연계열이라시기에 공과계열은없나싶어서요

  • kimkisu21c 2011.10.24 08:35 신고

    병무행정정보공개 → 정보공개자료 → 산업기능/전문연구요원

    로 들어갔는데 번호 134번 08년12월26일 글이 최신으로 나옴니다.

    어디에 최신글이 있나요?

    알고계시면 주소좀 가르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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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아가씨를 찍으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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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때에만 볼 수 있는 글라이더. 뒤쪽 건물 옥상에서부터 타고 내려올 수 있습니다. 호수위를 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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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호와 인하각. 그리고 오리들(효리, 보아..쟤는 누구더라..)

Comment +8

지난주, 닥터덕님의 이벤트로, 오리고기를 받았습니다. ^-^

이름하야~ "통오리 훈제 바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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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r-duck.co.kr/110  --"브레이브맨을 찾아라!" 당첨 공지

음...포장은 진공포장으로 안전하게 되어있는데, 보기에 썩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포장지에도 기름기가 배어있어, 손으로 잡으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모양은 그렇다 치더라도, 포장비닐 외부에 기름기는 남지 않도록 처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연구실에서 연구와 일에 매진하느라 고생하는 동료들과 함께 먹기로 결정!
브레이브맨을 찾아라 이벤트의 취지에도 부합되는 결정이겠죠.
오리고기도 널리 알리고~ AI에 안전함도 알리고~


집에서 고기를 썰어서 손질하고, 상추, 깻잎, 방울토마토도 사다가 깨끗이 씻고,
쌈장, 머스타드소스에 음료까지 준비해서 연구실로 고고~~

전자렌지에 돌리니 어마어마한 양의 기름이 배어나옵니다.
1분 30초가량을 돌리고,
접시에 흥건한 기름을 공업용 기름흡수타올에 부어버리고. (....)
새 접시에 담아내기를 7,8번.
양이 많아서 전자렌지를 한참이나 돌려야 했습니다.
보쌈으로 따지면 大자 2개분량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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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하기까지의 과정과는 너무나 상반되는 맛!

쫄깃쫄깃하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 많던 고기가 순식간에 바닥이 나버렸습니다.
쩝...더 먹고 싶은데...ㅜ_ㅜ


닥터덕님~~ 인터넷 구매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시식후기는 먹은사람들이 리플로 달아줄겁니다. ㅎㅎ

Comment +16

  • 쵝오 2008.05.16 14:11 신고

    담백하고 맛있음... 아이들 간식으로도 킹왕짱~~~

  • 아놔 2008.05.16 15:43 신고

    니 덕에 맛난거 먹었삼 ㅋㅋ

  • 최고 2008.05.16 16:01 신고

    훈제를 했더니 느끼한 맛은 없고 담백한 맛만...
    암튼 최고의 음식 ㅋㅋ

  • 아놔 2008.05.16 16:01 신고

    베비 원모~어탐

  • 맛... 맛있어 보입니다!!

    아 요즘 맨날 돼지고기 삼겹살만 먹었더니 이거 ㅎㅎ...

  • 포장이 많이 촌스럽죠?^^
    겉에 기름기가 묻어 있는 부분은 생산할 때 처리가 가능한지 여부를 양근생오리 측에 문의해 보고 소중한 의견 잘 전달하겠습니다.
    양근생오리는 유황오리로 유명한 놀부에 납품을 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드신 오리는 유황과 유기농 인증을 받은 가시오가피를 먹고 자란 오리이기 때문에 일반 오리에 비해 육질이 좋은 것이 특징이구요.^^
    멋진 리뷰와 지적 감사합니다.
    (부탁 한 가지 드려도 될까요? 태그에 양근생오리 라고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우와 맛있어 보입니다. ^^ 기름기가 문제군요.
    연구실 분들과 함께 드셨다니 동료들과 우정이 더 돈독해지겠네요. 그나저나 언능 만들어줘여 아이언 슈트!!

    • ㅎㅎ 근데 그리 느끼하진 않더군요.
      다른 오리고기 받으신 분 보니까 그 기름으로 야채볶아서
      오리랑 같이 요리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아이언슈트는...아크원자로를 엘윙님이 만들어주신다면
      생각해보겠습니다. ㅋㅋㅋ
      에너지원을 못만들겠어요~

  • GUS 2008.06.08 21:37 신고

    일단껍데기만 만들어바 에너지원은 1.5v베터리로 쓸께 만개쯤 직렬로 이어서쓰마

    고기는 보내고 방학함 함쏴

2008/07/07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2)
2010/03/09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3)
2008/12/12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1)
2009/01/04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2)
2010/06/23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3)
2011/12/07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번외(4) 
2010/05/18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면 (1)
2010/11/10 - [지식/전공관련] - 전문연구요원이 되면 (2)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1)

전문연구요원이란?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지난 2008년 2월에 있었던 2008 전기 전문연구요원 편입시험에 합격해
현재 전문연구요원에 편입되어있는 박사과정의 학생입니다.

제가 전문연구요원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점은,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소위 잘나가는 대학교들에 비해 학교 내에 전문연구요원을 준비하는 분들도 턱없이 부족해
학교 내에서 정보를 얻기도 힘들었고, 인터넷상에서도 제대로 된 정보를 찾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석사과정으로 들어오신 분들중에도 전문연구요원이라는 제도가 있는지조차 몰랐던 분들도 참 많습니다.

제 블로그의 유입 키워드를 보면 전문연구요원에 관련된 키워드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몇년간 꾸준히 있어왔으며,
학교에서도 몇몇 분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전문연에 대한 질문을 하곤 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지켜보면서 저와 같은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것이라 생각했고,
이에, 전문연구요원 편입에 성공하고 나면 제가 습득한 가능한 모든 정보를 많은 분들에게
나누고자 결심하였습니다.

합격 발표가 난지도 어느새 한달이 넘게 지났네요.
글을 쓰는 시점도 많이 늦어졌고,
연재가 얼마의 주기로 반복될 것인지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다만, 연재를 중단하는 일 없이 끝까지 글을 써서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하니,
전문연구요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에 앞서, 분명히 밝히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전문연구요원을 군대를 안가기 위한 편법과 같은 것으로 치부하고 욕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나, 전문연구요원이라는 길은 결코 그런 생각으로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길도 아니며,
그러한 제도도 아닙니다. 전문연구요원은 국가에서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설립한 제도이며,
매년 전문연구요원의 TO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전문연구요원이라는 제도가
나라에 필요한 제도라는 반증이 될 것입니다.

제가 작성하는 이 글이 군대를 가지 않기 위한 요령과 같은 글로 치부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1. 전문연구요원이란?

먼저, 전문연구요원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정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병역법에서 병역 이행 구분이 현역 - 보충역 - 제2국민역 - 면제 의 4가지로 구분되는 것은
군 적령기 이상의 남성이라면 모두가 주지하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http://www.mma.go.kr/www_mma3/execution_2_3.jsp
각 구분에 따른 차이점은 위 병무청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역판정을 받은 사람이 합법적으로 대체 군복무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http://www.mma.go.kr/www_mma3/execution_8_1.jsp
자세한 내용은 위 주소를 참조해 주십시오.
그 중에서도 전,의경, 의무소방수 등의 경우를 제외하면
크게 산업기능요원전문연구요원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산업기능요원은 위 병무청 홈페이지에 나와있듯이 현역 대상의 대체복무 TO를 계속 줄여나가
2012년에는 전면 폐지될 예정이며, 전문연구요원은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으로 나와 있습니다.
산업기능요원은 일손이 부족한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면서 군 복무를 대체하는 제도입니다.

전문연구요원제도는 이공계 석사, 박사 등 고급 연구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인력 지원을 위한 제도로서
국가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국가산업을 육성발전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http://iljari.mma.go.kr/ 에서 발췌)

전문연구요원제도는 이공계 및 기초의학분야에 한정되어 적용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시행 내용은
석사과정을 마친 후, 병무청에서 지정한 연구업체에 취업을 하여 연구활동에 종사하는 방법과
(연구직 외의 활동 불가)
박사과정에 진학하여 대학교 연구소에서 연구활동에 종사하는 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 연재에 상세히 설명하겠으나, 간단히 설명하면

석사를 마치고 연구업체에 취업을 하는 경우는.
병무청에서 업체에 매년 전문연구요원 TO를 할당하며,
각 업체들은 이 TO만큼의 전문연구요원을 선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전문연구요원의 복무기간은 3년입니다.

한편, 박사과정을 수학하며 전문연구요원 복무를 하는 경우는,
박사 수료 전까지 국가에서 시행하는 전문연구요원 편입 시험에 합격해야 하며
시험에 합격하면 박사 수료 후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정한 Coursework을 모두 끝낸 시점)부터
3년간의 복무를 하게 됩니다.

그 외 4주의 기초군사훈련을 이수해야 하며, 전문연구요원 복무 후 예비군, 민방위 등의 활동은
현역병과 동일하게 수행합니다.



2. 전문연구요원. 추천? 비추?

빠르게는 중,고등학생부터, 대학교에 진학하여 군복무를 아직 이행하지 않은 학생 등이
이러한 제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문연구요원이라는 제도는 과연 추천할 만한 제도일까요?

제 대답은 "No!" 입니다.

전문연구요원이라는 제도는 결코 군복무 대체를 위한 목적으로 선택해서는 안됩니다.
정말 이공계의 공부가 본인의 적성에 맞고, 더 깊은 공부를 하고자 하여 대학원에 진학할 의지가 있는
학생이 그에 대한 국가의 지원으로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제도로서 활용되어야 합니다.

이는 결코 군대체복무의 부정성과 같은 사회규범, 윤리적인 문제때문에 하는 소리가 아니며,
실제 이 과정을 걸어온 사람으로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으로 드리는 충고입니다.
'난 정말 군대 가기 싫은데. 전문연구요원 어떻게 하는거지?' 라는 생각으로 이 글을 읽어오신 분이라면,
지금이라도 관심을 끊고 더 늦기 전에 군복무를 마치십시오.
개인적으로 저에게 전문연구요원에 대해 물어온 분들에게 한결같이 해왔던 대답입니다.

전문연구요원이라는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나아갈 수록 부담은 점점 더 커지게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군대를 가는 사람들은 대학교 1,2학년 늦는 사람은 3학년 정도를 마치고 군대를 가지요.
전문연구요원을 선택하고 시간이 지나 군대를 갈 적정 시기를 놓치게 되면 선택을 되돌리기는 점점 어려워집니다.
심적 부담도 점점 커져만 가지요.
3학년 4학년의 심화 전공과목들을 수강하면서, 전공이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이렇게 되면 정말 답이 없어집니다.
전문연구요원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전공분야에 평생을 바칠 각오를 해야 하는 일인데,
그 전공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정말 최악으로 치닫게 되는 것입니다.
4학년에 들어서면 이미 되돌리기엔 상당히 먼 길을 걸어온 뒤 입니다.
같은 학년의 선배들은 취업준비에 매진하고 있을 것입니다.
본인은 이 시점에서 보다 좋은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많은 준비를 하겠지요.
현재 재학중인 대학교가 더 볼 것 없이 최고의 대학교라면, 이런 고민은 크지 않을 것이나,
소위 이공계 Top5,6 정도에 들지 못하는 대학교에 재학중이라면 진학의 부담은 매우 클 것입니다.
더 좋은 대학교의 대학원에 진학해야 할 텐데...학점은? 영어성적은? 전공지식은?
타대학출신에 대한 차별이 심하다던데...괜찮을까?
학부 4학년은 이런 고민으로 대학원이 결정되기 전까지 잠한숨 제대로 이루지 못하며 지낼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대학원에 진학을 하게 되면 1차관문은 무사히 통과했다고 볼 수 있겠지요.
그러나, 대학원 연구실이라는 처음 접하는 사회에서 또다시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여기서 본인에게 더이상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이 시점에서 대학원을 그만두고 군대를 간다는 것은 흔히 말하는, "막장인생"이 되는 것이니까요.
대학원 1년을 마치고 2년째에 접어들면 심적 부담은 극대에 달하게 됩니다.
일찌감치 박사공부를 하리라 결심하고 석사생활을 하면서도 그 결심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무 걱정이 없겠으나, 석사과정을 마치고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하루하루가 힘겨울 것입니다.
당장 일반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에 비해 선택할 수 있는 회사의 종류도 극도로 제한되며,
선택할 수 있는 회사에 취업할 수 있는 가능성 또한 다른 사람에 비해 훨씬 떨어집니다.
이때가 되면 전문연구요원은 더이상 득이 아닌 족쇄가 되어버리며, 자신의 능력에 비해
많이 부족한 회사를 선택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군대를 갔다오고 대학원에 진학했다면..내가 가고싶은 저 회사에 갈 수 있었을텐데'
라는 후회를 해봐야 결론은 없지요.

4,5년 이상의 긴 세월동안 "군대"라는 단어는 가슴 깊이 밖혀 한시도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으며,
시간이 갈 수록 점점 커져가 종국에는 모든 사고가 이 문제에 집중되어 버릴 것입니다.
남자들의 술자리에서 결코 빠지지 않는 군대얘기에 제대로 끼어들 수 없으며, 이러한 것이
사회생활에서 자칫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는 여지도 있습니다.
군대를 안갔다고 하면 쏟아지는 뭔가 다른 그런 눈빛들도 평생을 감수해야겠지요.

전문연구요원이란 제도. 절대 섵불리 결정을 내리지 말고 신중, 또 신중히 결정하기를 바랍니다.

(위 내용은 저 자신의 경험만을 말하는것은 아니며, 제 생각과는 다른부분들도 많이 있음을 밝힙니다.
 전문연구요원을 이수하는, 혹은 준비하다가 포기한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2부부터는 실제 전문연구요원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구체적인 자료들과 상세한 내용, 정보들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2부에서는 석사를 마치고 전문연구요원 지정 업체에 취업하는 경우에 대해,
3부에서는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경우에 대해 다룰까 합니다.



질문은 개인적인 주요 신상정보를 담지 않는다면 비밀글로 하지 말아 주십시오.
댓글의 질문과 그의 답변도 다른분들에게 중요한 정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별로 비밀스럽지 않는 내용을 비밀글로 질문하는 경우 답변을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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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있습니당 2010.04.17 22:02 신고

    참 도움이되는 좋은글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작성자님의 질문을 듣고 싶습니다

    2012년부터 산업기능요원은 페지가되고..

    전문연구요원은 유지가 되는 걸로 아는데

    대기업 to를 줄이고 중소기업 to를 늘린다

    아니다 전체 to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간다 어쩐다 말들이 곳곳마다 다른데..

    지금 제가 생각하는 두가지의 경우에 대한 작성자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1) 산업기능요원폐지 => 산업기능요원을 하려던 인원들이 전문연구요원을 하려 몰려든다 => 전문연구요원 경쟁이 더 치열해진다

    - 제가 생각하는 한가지 경우인데 이같은 경우 최근 전문연 to를 봤을때 전기전자정컴등의 경우는 중소 벤처까지 따지자면

    to가 많아서 크게 어렵진 않으나 산업기능요원을 하려던 인원들이 전부 이쪽으로 몰리면 그때는 지금의 이런 상황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지...

    2) 현정권이 2012년 까지이고 2013년 부터는 정권이 바뀔텐데... 요새 추세가 군복무기간이 줄면서 현역병이 모자르고 그래서

    여러 병특제도를 없애는 걸로 알고 있는데 ... 전문연 제도 같은 경우는 정권이 바뀌었을때 폐지가 된다거나 to를 대폭 감축

    시킨다던가 하는 큰 변화가 있을까요??




    작성자 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1)은 글쎄요...산업기능요원 폐지는 꽤 오래전에 공지가 되어서 점차적으로 시행되고 있던 거니, 그로 인해 전문연쪽에 큰 혼란이 발생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2)는...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지요...음....
      실제로 현 정부 들어오면서 대기업 TO가 갑자기 대폭 감축되기도 했구요.

  • 2010.04.23 12:11

    비밀댓글입니다

    • 중소기업은 본인 하기 나름이고, 상당수 기업들이 TO를 채우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벤처기업으로 눈을 낮춘다면 길은 충분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연 배정표를 보면 전년도 TO와 선발인원들도 나오니, 한번 천천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크롱 2010.05.31 21:28 신고

    반대로, 전문연구요원의 장점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국내,외 박사 과정 지원시 관련 연구 실적이 있으면

    좋다고 듣긴 하였는데...

    • 전문연구요원의 장점은 군대에 다녀오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이겠죠?
      그 외의 것들은 대학원의 장점에 대한 얘기가 될 테구요.

  • 공대생~ 2010.08.28 23:23 신고

    저.. 질문이 있는데 석사 후에 중소기업에서 3년 특례 복무 마치고 다른 대기업으로 다시 취직하는게 힘든가요?

    전 그렇게 힘들꺼라 생각을 못해서요 오히려 경력이 있어서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전문연의 케이스는 어떻게 되는지 사례를 접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는 졸업생들 중에 중소기업으로 가는 분들이 없어서 그쪽 케이스까지는 모르지만, 중견기업만 해도 같은 계열 대기업으로는 올라가기 많이 힘들다는 얘기를 종종 들었습니다.

  • 2010.09.25 21:35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4급이시라면, 편입시험에 상관 없이 그냥 전문연으로 편입하실 수 있을 겁니다.
      석사 졸업 후 회사를 간다면 회사 TO 상관 없이 편입이 가능하고, 박사과정을 밟는다면 편입시험 없이 편입이 될 겁니다.
      병무청에 확인해 보세요.

      1. 편입시험은 과거에는 1회만 볼 수 있었으나, 몇년 전부터 재학중 몇번이든 볼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2. 잘못 알고 계신게 있는데, 전문연 편입시험 합격 시 박사후 연구원으로 복무하는게 아니라, 수료후부터 복무기간이 인정됩니다. 수료후부터 박사학위 취득까지 기간동안 복무기간이 되고, 학위 취득 후에도 기간이 남았다면 다른 전문연 지정 기관에 소속되어야 합니다. 학교 내에 소속 연구 기관이 있다면 그런 곳에 편입될 수도 있구요.
      졸업후에 다른 학교에서 포닥을 하는것도 소속만 된다면 물론 가능하겠죠.

      3. 2번의 답변으로 어느정도 답변이 되었을 거라 봅니다.
      해외에서 박사를 한다면 전문연편입시험의 대상이 아니고,
      국내에 돌아와서 석사와 마찬가지로 회사에 취업해서 전문연 복무를 해야 합니다.

      4. 맨 위에 답변 드렸습니다.

      5. 카이스트는 전문연 편입시험을 보지 않습니다만,
      학교 자체 TO 수가 있다는 얘기도 있고..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6. 어느 부분에서 유리한지를 물으시는건지...
      전문연 편입에 대한 것이라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만..

  • 2010.12.06 00:42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기초과학을 하시는 물리학도시군요.
      존경스럽습니다.

      그쪽 분야에 대해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아무래도 석사를 마치고 기업으로 갈 경우에는 원하는 연구분야에서 일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요.

      전문연구요원으로 그 분야에서 연구를 계속 하고 싶다면 역시 박사과정을 밟으셔야 하겠네요.

      전문연구요원이 되기 위하여 (3) 참조하시구요.
      카이스트를 가시던 다른 대학을 가시던 복무형태의 차이는 없습니다. 시험 유무만 차이가 있을 뿐이구요.

  • J 2011.01.31 07:36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박사까지 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전문연구요원이 되고 싶었지만
    아직 제가 목표로 한 분야가 적성에 맞는지 확신을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드림투유님의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앞으로의 길을 생각할 수 있게되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TsarBomba 2011.08.06 19:12 신고

    저는 성균관대 물리학과에 다니면서 전문연구요원을 생각하다가 2학년을 마치고 육군에 입대했는데요, 그저 2년동안 시간만 버리는 것 같아 원래 생각대로 대학원에 진학해서 박사학위를 받을걸 하고 지금 후회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저는 재수(정확히는 반수)를 한번 해서 재수 1년+ 군 2년 = 3년이라는 시간때문에 나이를 먹어서 대학원을 가서 박사학위를 받고 싶어도 나이가 걱정되네요.

    그리고 'KAIST 2+3 융합학사과정'에 대해서도 알고계시는 것이 있나요? 전역 후 'KAIST 2+3 융합학사과정'에 합격에서 'KAIST 물리학 학사'학위를 받고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은데 역시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지못하니까) 합격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일이고 또한 '재수1년+군2년+a년' 이어서 나이도 걱정이 됩니다.

    '드림투유'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 전문연구요원을 택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보통 3년의 시간을 씁니다. 요즘엔 군대 복무 기간이 짧아져서 2년이 일반적일려나요?
      대학원과 학위에 대한 생각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스스로 잘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죠.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서른이 되어서 석사를 하겠다고 대학원에 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카이스트의 융합학사과정은 아는 바가 없네요.


      그럼 현명한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 LemonTea 2011.08.14 00:30 신고

    안녕하세요
    대체복무 정보를 찾고있는데 너무 정보가없어서 고민하던중 글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도움되었습니다.
    근데 질문이있는데요,

    '일찌감치 박사공부를 하리라 결심하고 석사생활을 하면서도 그 결심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무 걱정이 없겠으나, 석사과정을 마치고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하루하루가 힘겨울 것입니다.
    당장 일반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에 비해 선택할 수 있는 회사의 종류도 극도로 제한되며,
    선택할 수 있는 회사에 취업할 수 있는 가능성 또한 다른 사람에 비해 훨씬 떨어집니다.'

    이 부분이 좀 이해가안되는데, 석사만 마치고 취직준비를 하게 되면 왜 선택할수있는 회사가 제한된다는거죠?
    그리고 가능성이 왜 떨어지고 이부분이 좀이해가안되서 질문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그 이유는, 첫째로 전문연 지정 업체가 아닌 곳은 취업할 수 없으니
      취업할 수 있는 회사 수가 제한되는 것이구요.
      둘째로 전문연 지정 업체라 해도 TO에 따라 선발이 되니
      일반 사원들 몇십명 몇백명씩 뽑는다 해도 전문연은 기껏해야 몇명밖에 안뽑기 때문에 취업 가능성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 kimkisu21c 2011.10.13 13:58 신고

    안녕하세요 긴글 읽어 봤는데 정말 도움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몇개 궁금하개 잇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대학교 들어오기전부터 '석사과정따고 취업해야지' (박사과정은 생각없음)라고 생각하고 대학교를 들어갔습니다.(11학번 입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군대갈려고 하다가 선배님들이 말하시길 '석사 딸건데 군대는 왜감? 대체복무해' 라고 하셔서 그때부터 대체복무 알아보고
    지금은 대체복무(전문연구요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전기공학과 다니고 잇는데요 저는 이길로 나걸것이고 이분야를 열심히 하고 싶어합니다.(그러나 박사까지는 안할듯 싶지만 석사는 100% 딸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전문연구요원에 지원해도 괜찬은지 궁금합니다.

    1) 저같은 상황도 전문연구요원에 지원해도 괜찬을까요? 진지하게 답변해주세요ㅜㅠ

    2)제가 알고 있기론 석사를 따면 취업이 더 쉽다고 들엇는데 왜 드림투유님의 말에서는 취업이 더 어렵다고 나오는 건가요? 이곳이서 궁금합니다.

    3)좋은학교 대학원 일수록 전문연구요원 되기 혹은 대기업으로 들어가기 쉽겟조?

    4)대기업 전문 연구 요원 으로들어가지 않아면 즉 대기업 취업하기가 힘들다는 말이에요? 이부분이 이해가지 않습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석사 따면입사할때 다른 사람들보다 점수를 더주며, 입사후에 연봉도 2년차로 준다고 하던데,,,그리고 전문연구요원도 경력으로 처리되어 연구원으로 취업할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전문연구요원 복무후 기업에 취업할때)

    5)전문연구요원되기 심적으로가 아닌 실질적으로 많이 힘듭니까(즉 어렵운지 궁금하네요)

    6)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무조건 석사를 딸껀데,,, 저 괜찬은 건가요,,, 왜지 글보면 군대가기싫어서 전문연구요원 하는거 같이 보이는데,,,
    솔직히 저 군대가기 싫긴 싫습니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ㅈ석사 따는것은 아닌데,,, 전 진짜 제 전공방향으로 더깊이공부하고 잘되기위해 그리고 성공하기 위해 석사 따는건데,,, 음,,, 저에게 전문연구요원 적합한가요???

    • 1. 석사를 반드시 할 것이라면 전문연을 노려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그 길을 추천하느냐 여부는,
      제가 쓴 다른 전문연 관련 글들과
      그 글의 댓글들을 죽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 인생에 매우 중요한 길이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2. 석사를 따면 취업이 더 쉬우냐...
      그건 미지수입니다. 해마다 모집분야, 모집정원에 따라 다르니까요.
      다만 전문연으로 석사 취업은 훨씬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1번과 마찬가지로 다른 글들을 읽어보면
      아실 수 있을겁니다.

      3. 대학원 출신보다는 학부 출신이 훨씬 중요합니다.
      물론 대학원도 좋으면 좋겠죠

      4. 어차피 석사 후 전문연은 취업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대기업을 못들어가면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 이후 진로가 어찌 될 지는...
      본인이 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5. 심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취업이 어려운 부분 말고는 딱히 어려울 것은 없습니다.

      6. 1번과 같은 답변 드리고 싶네요. 제가 쓴 글들과,
      다른분들이 단 댓글, 그리고 그 댓글에 대한 저의 답변들
      읽어보시면서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 zjzszy 2011.12.08 18:05 신고

    안녕하세요. 전문연구요원을 바라보고 현재 축산계열에 있는 학부 4학년, 대학원 입학예정자인 학생입니다.
    얼마전까진 박사과정을 밟거나, 통합으로 박사까지 바라보았으나 석사를 하고 전문연구요원을 통해
    기업에 있으면서 파트로 혹은 그 후에 박사를 할까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길은 제가 고민해서 선택하는게 맞겠죠?? 좋은 조언 해주실수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전문연구요원 업체 혹은 기업은 기업에 이야기를 해서 업체 선정을 신청하게 해야하는건가요??
    등록이 돼있는 곳이라면 그러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번외 4를 읽었는데, 지방에 있는 대학원생들 중 지원율이 낮은 편인가요??
    지난번에 지방은 미달로서 자격되면 모두 합격이라고 하셨는데 그 전해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을까요??
    아 그리고 대기업에서 TO가 없어질거라셨는데, 중소기업 및 기타 대학부속연구원 같은 곳은 TO가 계속 존재하는 건가요??
    너무 많은 걸 물어봤는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말씀하신대로 선택은 본인이 하셔야겠죠.
      전문연 복무기간 중에는 파트박사 등을 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으니 유의하시구요.


      기업에 얘기해서 업체 선정을 신청한다는게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기존에 전문연구요원 지정 업체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기업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런 기업이 전문연 지정업체가 되려면 병무청에 신청을 해야겠지요.

      지방의 대학원생들이 박사과정으로 진학하고 전문연구요원으로 편입하는 수는 상당히 적습니다.
      수도권에 비해 지방의 선발 TO 자체도 많이 적고,
      그나마도 대부분이 포항공대에서 가져갑니다.

      지방권은 TO가 미달이 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응시할 때도 몇명정도 미달이었었구요.

      중소기업, 정부출연연구소, 대학부설연구소 등의 TO는 변동이 없을 것 같습니다.

  • 막막한4학년 2012.02.09 22:40 신고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글을 이제서야 알게되어 안타깝네요..
    숭실대에 재학중인 저는 올해 4학년이 되는데요. 앞으로의 진로에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20살때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고는 공익이라는 편한길로 가겠구나 하고 좋아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새로 오신 젊은 교수님이 공익을 할 바엔 제게 대학원을 가보는게 어떻겟냐고 추천하시더라구요
    몇번의 상담끝에 공익 2년 노느니 대학원 2년 공부하는게 낫겠다 싶어 쭈욱 학교에 다니며 이제는 23살, 4학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헌데, 요즘 드는 생각은 내가 과연 대학원을 가는게 맞나.. 하는 겁니다.
    저는 사실 대학원 진학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삼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만해도 남들에게 뭍혀가며 공부했었는데
    대학교에와서 전공공부가 어떻게 저랑 잘 맡았는지 대학교에서는 좋은 성적을 유지 할 수가 있더라구요.
    해서 이렇게 잘 유지만 하면 좋은 대학원에 진학하여 새로운 삶을 맞이할 수 도 있겟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4학년이 된 지금은 대학원 진학이 무서워집니다. 소위 이공계 최상위라고 하는 서포카 대학원에 진학할 자신도 없고 무엇보다도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전공공부에 대한 열정도 뒤쳐지더라구요..

    서론이 길어졌는데 제가 질문하고 싶은건 이겁니다.

    1) 4급 판정 다시 말해 보충역은 전문연구요원 TO가 따로있다고 하는데 현역에 비해 어느정도 있는지
    (덧붙여 대기업으로 취업하기 위해선 어느정도의 수준을 요구하는지)

    2) 저와 같은 상황에서 공익. 산업기능요원, 그리고 석사후 전문연구요원으로 취직하는것중 무엇이 제 미래에 도움이 될지

    3) 중소기업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수행 후 대기업으로 취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4) 이공계 대학원에서 어느정도 선까지 이름있는 대학원으로 쳐주는지

    이렇게 4가지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시한번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 4급은 TO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TO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별개로 TO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2. 그건 아무도 확답을 드릴 수 없는 문제입니다. 스스로 결정할 문제지요.

      3.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전해들었습니다. 전문연이란걸 빼고. 그냥 중소기업에 다니던 사람이 대기업으로 이직하는것과 거의 동일하게 보시면 될 겁니다.

      4. 이름있는 대학원이란게 어느정도를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다 다르지요. 중요한 것은, 대학원을 좋은 대학교로 간다고 해서 학벌세탁이 되지는 않습니다. 학부의 꼬리표는 끝까지 붙어서 간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흑흑ㅜㅜ 2012.02.22 18:30 신고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는 수학과에 재학중이고,
    박사과정을 수료함으로써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하고자 하는데요,
    사실 제가 공대에 다니다가 이쪽으로 전과를 한 케이스라 나이가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군대 연기할 수 있는 나이가 약간 간당간당해서요..
    제가 알기론 시험이 9월에 있는 것으로 아는데...
    보통 석사과정을 마치는데 2년이 소요되는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석사과정을 마치고 나서 그 해에 9월에 시험을 보는 것인지요
    아니면 석사과정을 하는 도중에 시험을 보는 것인지요?
    제가 알기론 석사과정을 졸업해야 시험을 칠 수 있다고 들어서요..^^

    아무튼 여러글에 걸쳐서 이렇게 방대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염치불구하고 답변도 부탁드립니다..꾸벅

    • 석사학위를 따고 박사 재학중이거나,
      석사학위취득 예정 학기에 지원이 가능합니다.

      작년부터 선발이 9월에 1회 선발하는 것으로 바뀌어서
      조금 애매한데요.

      졸업시즌이 2월 8월이니,
      결국 석사학위를 딴 뒤에만 응시가 가능할 겁니다.
      8월에 석사학위를 따면 그 해 9월에,
      2월에 석사학위를 따도 그 해 9월에..


      그런데, 나이제한은 전문연 복무 완료시점을 따지지 않나요? 편입 시점이 아니라..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관련규정을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흑흑ㅜㅜ 2012.02.23 10:10 신고

    예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어쩃든 석사를 마칠때까지 군대를 연기해야하는데
    제가 최대 연기할 수 있는 년차를 다 쓰면
    딱 석사졸업까지 할 수 있어서요..^^ 석사졸업하고 나면 영장이 언제나올지 모르고, 또 연기할 수 있는 기간이 없어서...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들어가거나 하는 방법밖에는 없어보이네요..^^

  • waffenangel 2012.02.23 21:01 신고

    그렇다면 만일 '나는 내 전공 석사까지 누가옆에서 뭐라해도 공부할 의도있고 다른거 신경도 안씀 ㅋ'라는 사람한테는 추천할만 한가요?

  • waffenangel 2012.03.04 21:40 신고

    음..제가 판단한일을 여쭈어본것 같군요 이건 죄송합니다.

    다른 질문을 하나 하자면,산업체 근무 처럼 전문연도 기업에서 횡포를 부려도 대책이 없어서 고생한다는 이야기가 많은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ps. 제 친척중에서 이공계를 나오신 분이 계시는데 그분께서 군복무를 할때도 좀더 인생에 도움이 되는것을 하고,그리고 취업을 한뒤에는 학

    사만으로는부족해서 석사 이상의 학위를 따는것도 좋은 선택이라는 권유를 받아서 전문연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남이 보기에는 망상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현재 (성공적으로 된다면)전문연의 근무경력을 활용해서 해외 취업을 해보자는 생각도 계획중입니다.

    • 위 댓글은
      최근 대기업 TO 삭제 등에 대한 내용과
      그에 따라 댓글에서 오고간 얘기 들을
      확인하신건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전문연에 대해 근무시 차별 및
      부당대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망상이라뇨. 댓글 쓰신 분이 어떤분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그런 생각을 할 리가요.

      해외로 취업을 생각하신다면
      한국에서 박사로 전문연 복무를 마치고
      해외에 포닥으로 나간 뒤 거기서 취업을 하는
      방향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교적 수월하게 해외에서 좋은 잡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waffenangel 2012.03.05 11:15 신고

    윽..역시나 차별및 부당대우가 있군요...




    그리고 포닥이라는게 존재한다는것을 드림투유님의 권유덕에 알게되었습니다.조언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우리나라같은 경우 드림투유님이 적으신 댓글등에서 전문연같은거 나오면 대기업에서 안뽑아줘도

    외국같은 경우는 근무경력으로 인정해주어서 자기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호주에서 일하시는 어느 한국분도 용접공으로 근무하시고 계시는데 그분도 군대에 수리및 용접관련 근무를

    해서 입사할때 2년의 용접공 경력으로 인정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전문연을 경력으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를 생각했습니다.

  • Alex 2012.03.31 14:14 신고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대학에서 이공계 2년재학중인데..올해 신체 검사 나왔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이곳 공부가 적성에 맞아 여기서 대학원진학도 계획하고 있습니다..근데 군복무가 걱정..석사후 미국에서 전문연구직으로 대체복무하는 방법도 있을까요??

  • Alex 2012.04.02 14:35 신고

    감사합니다~꾸뻑~
    석사후 한국 돌아가 군대가면 좀 늦은 나이라 복무에 다소 어려움도 있다고들하네요
    그러면 기업으로의 전문 연구직은 원하는 석사인들에게 모두가 가능한건가요? 선택되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현역으로 가야만하는 경우도 생기는건가요?
    전 모두를 마치고 미국에서 직업을 갖고 싶거든요
    그래서 전문연 기간 경력도 된다니까 ...저의 경우 일석이조일 것 같아서요
    신검 나왔다니 이것저것 고민입니다
    위의 문제가 해결 안되면 전 2학년 마치고 한국 돌아가서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야 할 듯도 하고요

    • 석사 후 군복무가 나이가 좀 많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못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으로의 전문연구원 복무는
      이공계, 기초의학계 등이 가능하며
      제도가 바뀌어서 인문 상경계열 분야도 가능하다는
      얘기를 이 블로그를 통해서 듣기는 했는데,
      실제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전문연이 될 수 있느냐는 회사 취업하는것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사에 지원해서 취업에 실패하면 끝이지요.

  • Alex 2012.04.03 09:53 신고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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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패드가 좀 작아보이는데 쓰기에 불편하지 않으세요~?
    저는 이번에 5년 동안 쓴 폰이 망가져서 새로 샀는데
    다 맘에 드는데 키패드가 좀 작은게 흠...
    버튼 누르기 힘들어요..=_=

  • 우와.. 동영상까지 올라온 리뷰라니. 정말 자세하게 적으셨네용.
    저도 슬라이드폰, 스카이 핸드폰 써보고 싶어요. -u-;

    • 이번 리뷰는 음....
      사실 사진이 잘 안나와서 ㅡㅡ;
      동영상리뷰를 시작했습니다.

      휴대폰은 조그맣고 표면이 광택재질이라 사진 제대로 찍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써야되는 분량도 많아서 쓸 거리도 떨어졌고요..ㅎㅎ

      근데 지금 쓰시는 핸드폰이 무엇이길래..-ㅁ-

  • Anita☆ 2008.04.07 16:40 신고

    ㅋㅋㅋ그레이스님은 형아의 평소 리뷰를 잘 못보신듯..
    요정도면 로우 퀄리티임...ㅋㅋㅋㅋ
    우리 형아가 리뷰에 얼마나 공을 들이는데..
    잘봐씀!!!
    페이스게임 무지 보고싶어서 동영상 열라 돌렷는데......생략이군아..ㅠㅠ치치

    이거 걸리면 원래 쓰던 폰은 나줘....
    PDA도 좋아.....
    빌려주기라도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닥토닥 수고햇어!!
    바쁜데 힘들지!!
    날씨 좋으니까 더 힘들지!!

    그래도 힘내~
    힘내는 스스로가 제일 멋지잖아!!>ㅅ<
    화이팅임!!☆

  • GUS 2008.04.23 12:24 신고

    기어이 바꾸다니 ㅋ

  • BoboNI 2009.10.15 21:18 신고

    와우~저도 하나 같고 싶네요...
    이거 올리느라 힘드셨을듯......
    아무튼 블레이드폰에 대한 자세한 정보 알아서 좋아요^^

1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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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
    DMB 녹화는 SKT에서 1분으로 제한을 하고 있다고 하죠. KTF랑 LGT는 무제한인데..;;;
    녹화 파일 전송도 안되고.. 흙..

    폰사진 보다가.. G35가 혹시 자차이신가요? +_+
    부럽습니다. ㅋㅋㅋ

    • 그렇군요. 1분제한은 SKT만 있는거였군요. ㅡㅡ;
      아쉽네요.

      G35...제 차면 얼마나 좋을까요.
      학교안에 항상 서있는 차입니다.
      대학원생 차인지 교수님 차인지 모르겠지만...
      차 참 맘에 들더라구요.

  • Anita☆ 2008.04.04 02:47 신고

    차잇는 대학생들 다 죽어야대!!!!캭캭!!.....
    .....ㄱ-
    어쨋든, 모자이크. 제대론데?!
    ..근데 콩테는 머가 다른거야?-_-?;;

    • 왜. 차있음 좋지....부러워..-_ㅜ

      콩테는, 그림이 리사이즈되면서 제대로 안나타났는데,
      대각선으로 물결처럼 되면서 그림느낌나는 효과야

2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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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블레이드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할까 합니다.
카메라의 품질은 그냥 폰카수준 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2부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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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옮겨오는 리뷰입니다.
사진들은 또 천천히 옮겨올겁니다. ㅎㅎ
이미지가 블로그 가로사이즈보다 크니, 클릭해서 보세요~

가지고 있는 4개의 카메라가방중에,
제일 애용하고 있는 가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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