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꿈을...




은하영웅전설 한정박스세트(완전판)

저자
다나카 요시키 지음
출판사
이타카 | 2011-10-1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다나카 요시키의 걸작 『은하영웅전설 한정박스세트(완전판)』. 국...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작년 10월.

은하영웅전설이 완전판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시되었습니다.


한정박스세트를 구입해서, 본편 10권을 이제야 다 읽었습니다.



어릴적 은영전을 읽으면서 정치와 인간사회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고,

가치관이 정립되는데 많은 영향을 끼쳤던 책이죠.


나이가 들어서 다시 읽어봐도 역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아직 은영전을 읽어보지 않은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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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0



드디어 출간된 은하영웅전설 완전판.

 고급스런 하드케이스에 본권 10권 외전 5권 특별부록 1권(캐릭터 설정 등...) 이 고이 담겨져 있다.



 
책은 하드커버로 상당히 고급스러워보인다.


 종이 질도 좋고, 이전에 출간되 책들과 달리 중간 중간 삽화도 들어가 있다.


책 내용이야..
출간된지 오래된 책이고, 워낙 유명한 책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듯.

오랫만에 다시 우주의 별속으로 빠져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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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개인적으로 감히 삼국지와 비견될 만한 작품이라고 평가하는 은하영웅전설.
지금은 어디서 구해 보기도 힘든 소설인데, 이번에 15권 완전판이 새롭게 출시된단다.

-----------------------------------------------------------------------------------------------
다나카 요시키 (지은이) 
카츠미 미치하라 (그림)
김완 (옮긴이) 

출간 : 8월 20일 
한정판 박스세트 : 19만원
예약판매 : 8월 1일부터 (yes24기준)

★“시대는 ‘은영전 전’과 ‘은영전 후’로 구분된다!”(『십이국기』작가 오노 후유미)★
★일본 현지 누적 판매부수 1,500만 부!★
★90년대 한국 명문 대학도서관 도서 대출순위 TOP 3!★
★지금 30대들의 정치적 감수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우주 삼국지’!★
★국내 첫 공개 외전소설 『황금의 날개』를 포함한 전 15권 완전판!!★

* 저자 최신 개정판을 번역(도쿠마 듀얼문고판) *도쿠마 듀얼문고판 출간 이후 도쿄소겐샤의 소겐문고판으로 발간되었으나, 저자 개정은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음
* 은하영웅전설 만화판으로 익숙한 ‘미치하라 카츠미’의 컬러 ? 흑백 일러스트 완전 수록! 
* 한국 독자들을 위한 저자 다나카 요시키의 사인 및 특별 메시지 수록 (1권 면지에 인쇄)
* 견고한 실제본 양장, 특수용지 표지를 사용한 완전 소장본 사양
* 동맹군의 전설 ‘다곤 성역 회전’, 라인하르트와 키르히아이스의 출세기 등을 그린 외전소설 『황금의 날개』, 국내 첫 번역 출간! 
* 최고급 수입지로 제작한 스페셜 박스세트 *선착순 한정품
* 일러스트 인물소개, 연표, ‘은하영웅전설 스페셜 프리토크’를 수록한 무려 80페이지 볼륨의 특별 별책 무료증정 
*선착순 한정품 

---------------------------------------------------------------------------------------------


라고 하는데... 
아..가격이 꽤 비싸지만, 너무 구입하고 싶다.

월요일까지 고민해 봐야 겠다. 




8월 7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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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타카 편집부입니다. 
약속드린 대로 예판 및 출간 연기에 관해 내부에서 결론 내린 바를 말씀드립니다. 
8월 12일 발간예정이었던 은하영웅전설 전 15권 및 한정판 박스 세트는 새로운 표지가 제작될 때까지 발간이 미뤄집니다.

7월 30일 토요일에 내부 회의로 표지 문제를 논의하여 예판 연기에 관해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그날 예판 광고가 나갈 예정이었으나, 사정이 이러하여 광고를 미리 드릴 수 없었고,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예판 취소에 관해서 공지를 드릴 수도 없는 상황이었던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월요일에 즉각 예판처에 연락드려 구매하기 버튼을 내렸습니다만, 환불 조치 등의 불편을 겪으신 분들도 많은 걸로 압니다. 불편을 끼쳐드려서 진심으로 죄송스럽습니다. 

현재 은영전 제책은 전면적으로 일시 중지 상태이며, 표지를 새로 제작한 후 다시 들어갈 예정입니다. 
표지 이외의 박스, 별책, 내지 컬러 및 흑백삽화 등의 사양은 변경하지 않습니다. 

출간이 연기되는 사유는 표지의 변경 때문으로, 출판사의 휴가 일정과는 일체 무관한 점도 말씀드립니다. 
아울려 표지 채택과 관련하여 현재 돌고 있는 루머들 또한 사실과 전혀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편집부에서도 의욕적으로 임하여 최상의 표지를 추구하였으나, 결과적으로 독자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바와 빗나가게 된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신중하게 작업하여 독자 여러분께서 만족하실 만한 결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발간 연기를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이타카 편집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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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제가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입니다.




3부작의 완결이니,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부터 해서 총 10권을 다이렉트로 읽었죠.



그리고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야 뭐..워낙에 유명한 작가죠. 1Q84도 엄청 날리고 있고요.
저는 이 작가분의 책을 처음 읽습니다만...



그런데 1Q84를 읽고 있는데, 왠지 모를 어마어마하게 불안함을 느끼게 하는..이게 정말 복선일까 싶은 내용이 나오더군요.


<이 후에는 "신"에 대한 강력한 스포일러가 담겨 있습니다. 아직 신을 읽지 않았고, 읽을 계획이 있다면 그냥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시길 바랍니다. ^^ >














































내용 보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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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연구실에 교환학생으로 와있는 중국친구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삼국지 얘기로 시작해서 공자얘기 유교얘기...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중국, 일본의 역사는?
국사책의 관점에서 우리와 영향을 주고받은 시기의 우리나라 입장에서의 간단한 역사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한 짤막짤막한 역사들..

한중일 삼국의 시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삼국의 교류라는 관점을 주로 하여 다룬 역사책은 없을까.
인터넷서점을 뒤져봐도 그럴듯한 책은 보이질 않는군요.
"한중일 국가기원과 그 역사" 라는 책이 몇달 전에 나왔던데..
서평도 아직 아무것도 없고.

수천년간 너무나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발전해온 3국인데,
이를 다룬 역사책은 이리도 없다니?
제가 미처 찾지 못한 것일까요?

이런 내용을 부담없이 읽어내려갈만한 책 있으면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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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플레이보이

취미/독서2008.12.12 01:39
엘윙님에게 받은 바톤입니다.
http://elwin.tistory.com/312

책 3권으로 이야기를 만들라 하시는군요.

이리저리 가진 책들을 둘러보고 조합해봐도. 재미있는 내용이 떠오르지 않아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한가지 조합을 찾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플레이보이 홈즈. 타고난 성격으로 승부하라"


후훗. 제법 매치가 되지요?
플레이보이지는 작년초 미국갔을때, 기념으로 한부 사가지고 온 겁니다. (....)
홈즈 단편베스트걸작선 17은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이지요.
예전에 읽어봤던 유명 단편들, 처음보는 단편들..재미있는것만 모아놓은 제목 그대로의 걸작선입니다.
정신없이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지요.
타고난 성격으로 승부하라는 교양과목 강의교재로 썼던 책인데..
애니어그램이라는, 사람의 성격을 9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한 책입니다.
과거에 애니어그램에 대한 강좌를 조금 적다가 중간에 그만둔 것 같습니다.
검색해보면 약간 설명이 나올꺼에요. -ㅁ-


최근에는 바쁘다고 포스팅이 뜸했네요.
그동안 밀린 포스팅거리 몇개 며칠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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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처음 가는 길 - 도종환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없다
다만 내가 처음 가는 길일 뿐이다

누구도 앞서 가지 않은 길은 없다
오랫동안 가지 않은 길이 있을 뿐이다

두려워 마라 두려워하였지만
많은 이들이 결국 이 길을 갔다

죽음에 이르는 길조차도
자기 전 생애를 끌고 넘은 이들이 있다

순탄하기만 한 길은 길 아니다
낯설고 절박한 세계에 닿아서 길인 것이다





밤늦게 들어와서, 자기전 TV를 틀었는데.
낭독의 발견이란 프로가 방영중이다.
잠시 보는데, 이 시가 마음 깊이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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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103683. 이 여섯자리의 숫자가 낯설지 않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에 나오는 주인공 개미의 이름.
바로 그것이 103683호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 "파피용"이 출간되었다.

더이상 지구에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 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새로운 행성을 찾아 떠나기로 하고, 장대한 계획을 세운다.
천년을 항해해 가야 도달할 수 있는 또다른 태양계.
천년이라는 시간동안 2광년을 항해해 간다.
인류가 우주에서 생존하기 위한 최소한의 사람 수. 14만 4천명.
14만 4천명을 태우고 항해를 떠날 길이 32킬로미터의 우주선동체와,
빛을 받아 동력을 생산할 1백만 제곱킬로미터의 돛.
그 우주선의 이름은 "파피용"

이런 엄청난 상상력의 결정체가 항해를 떠나는 목적지의 이름은 다름아닌 행성 JW103683.
위트넘치는 그 이름에 개미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슬며시 미소짓게 되리라.

과연 인류는 천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새로운 행성에 도달할 수 있을까.
"파피용"의 인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내일 토익셤인데...빨리 자야지 -_-;
읽다보니 어느새 한시가 다되었네..-_-;


TNC 2주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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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1. 블링크: 첫 2초의 힘

직관적인 판단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
어떻게 하면 직관적인 판단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할 수 있는지,
직관적인 판단이 어떻게 좋은지,
어떻게 직관적인 판단력을 키울 수 있는지...
실제 심리학 연구결과들을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그래도..순간적인 판단이 불안한건 어쩔 수가 없다. -_ㅜ




2. 선택 (스펜서 존슨 저)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다룬 책.
어떻게 하면 올바른,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지.
그런데, 이 책에 나온 얘기는 거의 대부분
이미 내가 그렇게 해야한다고 인지했고,
그렇게 해오고 있는 것들이었다.
보다가 보다가 별 도움이 안돼서 결국 끝까지 안읽고
던져버린 책.




3. E=mc2

너무나도 유명한 그 식. E equal mc square라는,
아인슈타인의 그 식의 역사를 다룬 책.
이미 몇년 전에 친구에게 빌려서 읽었던 책이고,
블로그에서도 한번 소개를 했었던 것 같다.
이공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교양서.
이공계열의 고등학생정도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이다.
딱딱하고 어렵지 않다. 쉽고 재미있게 쓴 책




4. 일렉트릭 유니버스

3번 책을 쓴 저자가 쓴, 전기의 역사를 다룬 책.
시간이 없어 아직 몇페이지 읽어보진 못했다.
고대에서부터 시작해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람과 전기사이의 관계발전을 쓴 책이다.
초반부를 읽어본 바로는, E=mc2와 마찬가지로 재미있다.
다 읽어보고 다시 평가를....




5. 사진학강의 제7판 (바바라 런던 저)

사진학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책이란다.
사진에 대해 알고싶은 사람은 이 책을 꼭 읽어보란다.
사진학 교수님들도 강추하신다.
그래서, 샀다.
이것도 평가를 하려면 좀 더 읽어보고....



6. 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 저)

무슨 말이 필요하랴. 앨빈 토플러의 책인데.
한번쯤 읽어봐야하지 않을까 해서 샀다.
아직 한페이지도 보진 않았는데..두껍다..650페이지정도...헉.
도전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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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한달쯤 전인가. 전자사전사이트에서 응모했던 이벤트에 당첨되어 파고다어학원 무료쿠폰을 받았다.

그동안 바빠서 사용할 시간이 없었는데, 이제 잠시 한가해졌으니,
시간있을때 빨리 공부를 해야겠다. 3월26일에 토익시험을 신청해놨으니...

그래서, 강의 수강을 위해 책을 구입했다.

[albook|big|center|8956480028||width="200" height="150"]

그리고, 아침에 강의 수강을 하려고 했더니..
사이트가 에러났다. %$&%$*%$*$%* -_-

이따가 다시 시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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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마린블루스 시즌2가 끝나고..
다시 마린블루스 연재를 중단한다는군요.
매일 마린블루스 보는게 삶의 즐거움중 하나였는데..
타이밍을 끝내고 2년간의 연재중단을 선언한 강풀에 이어..
성게군도 제 즐거움을 하나 빼앗아갑니다...-_ㅜ

결혼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크흑 ㅜ_ㅜ


안녕하세요, 성게 정철연입니다 0ㅂ0)/

나름 해피앤딩으로 시즌2도 막을 내렸습니다

2001년 11월부터
2005년 마지막 날까지..

포트폴리오로 시작했던 어설픈 만화를 4년이나 그렸네요
부족한 걸 뻔히 아는데,
그동안 너무 과한 사랑을 받아 왔다고 생각합니다ㅠ_ㅠ
대한민국 만화 대상, 독자 만화 대상...,
돌아보면 즐겁고, 신기하고, 고마운 기억들 뿐입니다.
(북산 안선생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제 생애 최고의 순간들 이었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시즌 3은...
한참 후에나 선 보이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더 이상 할 얘기가 없다 싶을 정도로 일상을 짜내 왔거든요.^-^;;
같은걸 보고도 지금과는 다른 생각, 다른 느낌을 가지게 되는 때가 오면,
다른 느낌, 스타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부디 저 잊어버리진 말아주세요 ㅠㅂㅠ

새해부터 당분간은 본업인
킴스 라이센싱의 디자이너로서, 디자이너 답게
제품 기획과 디자인, 제품 생산 등에 힘을 쏟을 생각입니다.

공부도 하고, 책도 많이 읽고,
작가로서 새로운 작업도 천천히 준비할거구요.
아! 선영씨와 결혼도 합니다^-^



여러분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웃음 잃지 마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훗날, 시즌3에서 또 만나요 ㅜㅂㅜ)/

- 포토란을 통해 가끔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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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돈키호테

취미/독서2005.12.23 00:25

어제 아쿠아리움 할인을 알아보던중,
코엑스의 반디앤루니스에서 15000원 이상 책 구입시
20% 할인이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요즘 주머니도 좀 여유가 생기고,
마침 책한권쯤 사볼까 하고있던 터라, 책을 사기로 결심.
구경하던 중 돈키호테가 눈에 띄었다.
사실 몇달전에 친구 생일선물로 사준 책이라
그녀석한테 빌려달라고 하면 되지만..
두껍고 고전스러우면서 멋스런 표지가, 책꽂이 장식에 참 좋을것같아서
(....)

구입해버렸다.

두껍다. 무려 700페이지가 넘는 분량.
천천히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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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엘윙 2005.12.23 10:41 신고

    무엇보다도..&quot;서울대, 연...필독서&quot;라는 껍데기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_ㅡ;

  • ㅋ..친구 선물할땐 저런거 없었는데, 어느샌가 생겼더군요.

    재미있는건, 400년전 원작의 작가가 쓴 글을 보면
    83페이지짜리 책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번역을 하면 881%나 페이지가 늘어날 수 있는건지..(....)

    그리고, 돈키호테는 2권짜리로 씌어진 책이라는군요.
    이 책은 1권만 번역한것이고, 돈키호테 400주년 기념으로 출간된거라 합니다.

  • 화양 2005.12.24 00:58 신고

    의역이 또다시 번역되어 의역이되고..를 반복하다보니 그런것 아닐까요?

  • 역주와 원본의 충실성으로 정평이 나 있는 비센테 가오스의 스페인어판 돈키호테를 번역했다. 라는군요.
    그동안 번역의 어려움으로 스페인어판 직역이 아니라 영어나 일본어판의 중역으로 소개되다가,
    BK21사업의 하나로 세르반테스(돈키호테저자) 연구팀이 생겨, 최초로 스페인어판 직역본이 탄생되었다는군요.

    돈키호테는 총 2권인데, 이 책은 그중 1권이랍니다.
    -ㅁ-

albook(8970996338) 은하영웅전설을 다시 읽고있다. 이제 3번째 읽는 것인가.
은하영웅전설..제목은 참 삼류 SF소설틱하다.
하지만 이 책은 결코 허접한 삼류 소설이 아니다.
SF판 삼국지라는 누군가의 평이 참 잘 어울린다.
제국과 동맹, 그 사이에 낀 중립국. 3자간의 대립이 기본 구도이다.
이 책은, 그 어느쪽의 편도 들고 있지 않다.
독재체제도 민주주의도 모두 장점과 함께 문제점을 안고있음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민중들의 심리에 대해, 지배계층의 심리에 대한 다양한 통찰을 담고 있다.
제국의 영웅 라인하르트, 동맹의 영웅 양 웬리.
두 사람의 전혀 다른 심리를 반영하여 전쟁의 필요성과 전쟁의 무익함을 또한
동시에 보여준다.
양 웬리의 말을 따오면
"이세상에 선과 악이 부딪히는 대결 따위는 없다. 서로 다른 주관을 가진 선과 선의 대결일 뿐이다. 그러므로 더더욱 전쟁은 무익하다."

하지만, 어려운 책은 절대 아니다.
박진감 넘치는 뛰어난 전투 묘사.
결코 평범하지 않은 뛰어난 전술을 구사하는 영웅들.

은영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떤 캐릭터를 좋아하느냐 물으면
그 대답은 모두 가지각색이다.
삼국지와도 같이, 뛰어난 많은 장수들이 독특한 캐릭터성을 가지고
살아 숨쉬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소개하는 글을 써본적이 별로 없어서, 글이 굉장히 산만한데..
여하튼 결론은 "꼭 읽어봐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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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albook(8979840144) 얼마전 영화로도 나온 그 책이다.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1개관에서 상영되다가 금방 막을 내렸단다. =_=
보고싶은 영화였는데...투덜투덜..

그래서 책을 보았다.
엉망진창 정신없으면서도 유쾌하고 심오한 책이랄까?
이 책의 시작은. 지구의 종말로부터 시작된다.
스케일이 다르다.
보통 영화나 소설같으면, 지구인들이 종말을 막기위해 아둥바둥하다가 해피엔딩으로 끝나겠지만
(아마겟돈, 우주전쟁, 투모로우, 인디펜던스데이등의 재난영화류 말이다.)
이 책에서 지구는 그냥 순식간에 사라진다.

우주의 고속도로를 내는데 지구가 그 사이에 있어서 걸리적거린다며 말이다.

그리고 제목 그대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들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_=
책에는 마빈이라는 이름의 극도의 우울증에 걸린 "로보트"가 나온다.
이 로봇은 사람들도 컴퓨터들도 모두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장면이 등장한다.

"이 배가 날 미워해요."
"이 배? 무슨 일이 일어났는데? 네가 아니?"
"내가 말을 걸어서 나를 미워하게 됐어요."
"네가 말을 걸었다구? 무슨소리야?"
"간단하죠. 난 너무 지루하고 우울했어요. 그래서 여기에 와 외부 컴퓨터 플러그에 저를 연결하고 컴퓨터에게 장시간 얘기를 했지요. 우주에 대한 내 견해를 설명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컴퓨터가 자살했어요." 마빈이 <순수한 마음 호>로 터덜터덜 걸어가며 말했다.
.
.
.
.
.
컴퓨터를 자살시킬정도로 극도의 우울증을 보이는 로봇이라니!

여기 가운데 머리큰녀석이 바로 그 로봇. 마빈이다.
음..소설에선 붉은눈으로 돼있는데. 여기선 파란눈이네.

여하튼, 재미있다. 독특한 발상과 말도안되는 내용이 우리를 즐겁게 한다.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난 2편을 빌리러 도서관엘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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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저번에 포스팅했던 책. "미스터 에버릿의 비밀"이다.
추석때 고향으로 내려가는 열차안에서 다 읽었는데,
포스팅은 이제서야 한다.

이 책은 시중에 수없이 널려있는 부자가 되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마음의 부자"가 되기를 충고하고 있다.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사고.
긍정의 힘을 믿어라. 라는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주제다.

다른 이런 방법론에 대한 책과는 달리,
이 책은 짧은 소설속에 말하고자 하는 바를 담아낸다.
회사의 사장이 신입 사원을 데리고 다니며 필요한 것들을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게 해 주는 것이다.
이 책을 본다면, 뭔가 의구심이 생길텐데, 그것은 마지막에
별로 충격적일 것도 없는 반전으로 알려준다.
그 반전덕에 이 책에 대한 느낌이 확 떨어져버렸다. =_=
외국에선 이런 반전... 드문걸까?

반전이 뭐냐면..


사실 나에게는 별로 필요가 없는 책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사고관을 그대로 옮겨 쓴 듯한 책이기에.
오히려 이 책은, 책을 사준 현재에게 더 필요한 책이다.
하긴..녀석. 그래서 이 책을 사준걸까. 조만간에 그녀석에게 빌려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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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일단 한마디. 이걸 어떻게 30분에 읽으라는거야!!

책 자체는 작고 얇습니다. 150페이지분량밖에 안되죠.
근데..내용이 쉽지 않아서 페이지를 넘기기가 힘듭니다.
천천히 천천히 읽어나가는거죠.

심리학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겁니다.
현대 심리학의 양대 축인 프로이트와 칼 융. 융의 일생과, 그가 이룩한 심리학의 업적,
심리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살짝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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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오늘 현재가 생일선물로 사준 책이다.
정규는 몸이 아픈데도 나와서, 잠시 같이 있다가
영화관에서 팝콘을 사주고 갔다.
오랜시간을 함께하면서 정규가 아픈건 처음본다.
건강의 상징처럼 여겨졌었는데..
훈련갔다 와서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여하튼, 천천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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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0

푸드헌터 5권. 알사람은 다 아는 만화 중화일미(요리왕 비룡)의 작가가 그리는
또다른 음식만화. 라기보단 완벽한 판타지만화. -_-;
5권에서 갑자기 이상하게 얘기가 전개되더니 말도안되는 타이밍에 끝을 내버렸다.
인기가 없어서 관뒀다는거겠지. -_-;
간츠 16권. 갈수록 이야기가 이상해지고, 갈수록 야해진다. -_-;
100점의 점수를 따면 할 수 있는 일이 3가지!
이즈미는 과거 100점을 땄을때 뭘 얻었을까...
짱 40권. 어느새 40권을 돌파했구나.
드디어 그동안 이어지던 이야기를 끝맺었다.
또 새로운 이야기로 시작되려나 본데..흠.
우범진 정말 맘에 들었는데 기어코 죽이다니..-_ㅜ


그나저나..이거 만화책도 ISBN코드가 되는구나.
아니..당연히 되는걸 생각 안하고 있던 내가 편견을 가지고 있던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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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도박사

취미/독서2005.08.26 19:48
김진명씨의 소설을 오랫만에 접했다.
제목 그대로 도박에 대한 내용인데, 하우스도박같은게 아니라
카지노도박중에서도 바카라를 중심으로 한 도박이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바카라가 어떤건지 알아봤는데..
음. 룰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건가.
매 판 매 판이 완전 새로운 확률로 진행되는것이 아닌지..
기보에 따라 나올 패가 읽힌다는 내용은 이해가 되질 않는다. -_-a

여하튼 이 책을 보며 내린 결론은.

"도박하지 말아라"

뭐. 이 책에는 도박에서 끝내 승리하는 사람이 나오지만. 일반인에겐 해당사항 없음이다.

이전의 김진명씨 책처럼 파격적이고 화끈한 내용같은건 없지만,
읽어봄직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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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BlogIcon 2005.08.26 23:21 신고

    허허; 도박이라+_+ 전 그저 소박하게 점당 50원으로 고스톱치는걸 소일삼고 있는데 ㅋㅋ 요건 도박축에도 못 끼는 애교스런 거 맞죠? 흐흐;

  • 하핫. 소일삼아라...
    고스톱은 돈이 걸리지 않아도 재미있지요. ^^
    포카나 블랙잭같은 서양화는 돈이 걸리지 않으면 아무 재미도 없지만요.
    역시 우리것이 좋은것이에요 (???)




yes24에서 가져온 스노우캣의 책이야기입니다.

이젠 저도 이 동화를 잊을 수 없을것같군요.

버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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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엘윙 2005.04.30 16:13 신고

    푸하하하! 정말 특이하군요. 어째서!! 어째서!! <br />
    동화니까 그런건 따지지 말고 그냥..호랑이가 치즈가 되었나보다 하며 웃어야겠습니다. ^^<!-- <homepage>http://elwing.egloos.com</homepage> -->

  • 암혈천 2005.04.30 16:31 신고

    엘윙 // 바로 그거죠.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그냥 웃어주는 자세 -_-)b

  • 적사 2005.05.03 08:32 신고

    나 저 이야기 봤는데<br />
    치즈가 아니라 버터였던 걸로 기억해.<br />
    소년의 어머니가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br />
    그 버터를 숟가락으로 퍼서 항아리에 담는 그림이 있었다구..<br />
    그걸로 빵 구워 먹었대.

  • 암혈천 2005.05.03 09:19 신고

    적사 // 응 겜존에 올렸더니 버터라고들 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