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꿈을...

오는 11월 29일 개봉하는 영화 26년.


제대로 된 투자자를 찾지 못해 결국 국민모금펀드를 열었다가 실패하고,

제작두레를 다시 열어 기어코 완성되었다.



제작두레에 참여하여 엔딩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는데,

오늘 엔딩 크레딧이 먼저 공개되었다.





당당히 적혀있는 내 이름 석자.


영화 꼭 흥행하길...







26년 테마곡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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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감독 테리 길리엄 (2009 / 프랑스, 캐나다, 영국)
출연 히스 레저, 조니 뎁, 주드 로, 콜린 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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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크리스마스.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을 봤습니다.

쟁쟁한 배우들이 여럿 등장하는데요.


Why So Serious? - Day 365 of Project 365
Why So Serious? - Day 365 of Project 365 by purplemattfish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Why So Serious?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조커. 그리고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세상을 등진 히스 레저.



Johnny Depp as Cap'n Jack Sparrow
Johnny Depp as Cap'n Jack Sparrow by xrrr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잭 스패로우 선장으로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조니 뎁.



Jude
Jude by ewanjudecolinchristia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주드 로.



Colin Farrell
Colin Farrell by megab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그리고 콜린 파렐까지.



재미있는건, 이 네사람이 연기한 극중 인물이. "한사람" 이라는 것.
뭐 장시간에 걸친 스토리냐? 불과 3일동안 펼쳐지는 이야기에 네명이 한사람을 연기한 것입니다.
상상속을 날아다니며 모습이 변하는 것인데...



영화는 정말 조커와 잭 스패로우의 광기를 버무린 것 같습니다.
배트맨 특유의 어둡고 광기스러운 분위기가 영화 내내 뭍어나오고..
정신없이 흘러갑니다.
정말 뭐가 뭔지 이리저리 쓸려다니며 흘러가다보면 영화는 어느새 광기의 극을 달리며 엔딩.

Parnassus - 00075
Parnassus - 00075 by Daniel Semper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한번쯤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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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기분도 계속 싱숭생숭하고...
영화나 한편 보자 싶었는데..
막상 보려니 같이 볼 사람이 없더군요.
서울 있는 친구넘들은 몇놈 전화하니 다들 바쁘다 하고..
인천 학교에는 친구들은 다 졸업해 나가고 연구실 사람들 밖에 없는데
같이 봐주는 사람도 없고...

한 두시간 징징거리니 후배 하나가 같이 보잡니다.
이런 불쌍한 인생같으니라고...


Avatar는 버전이 크게 3가지더군요.
디지털, 디지털3D, 아이맥스 디지털3D.
아이맥스 디지털3D가 물론 최고겠지만..
남자 둘이 영화보자고 용산까지 가는건 NG.
주안 CGV에서 디지털3D로 감상을 했습니다.

감상소감은..
그냥 뭐....





최고!!!!!!!!!!!!!!!!!!!!!!!!!!!!!


스토리는 뭐. 스포일러 할래야 할게 없다는게 스포일러일까요.
예고편을 보셨다면, 거기서 뭔가 스토리라인이 그려지셨다면.
스토리는 이미 다 파악하신겁니다. (....)

단순한 스토리라인 위에서 3시간 내내 흘러가는 화려한 화려한 CG 영상과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3D 효과도 그리 많이 들어가진 않았지만 순간순간 놀라기도 하고 감탄하기도 하면서 정말 즐겁게 봤습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아이맥스로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



아바타
감독 제임스 카메론 (2009 / 미국)
출연 샘 워딩튼, 조이 살디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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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들 바빠서 자주 만나지도 못하는 친구들.
간만에 제 가장 오랜 친구녀석을 만나 아이언맨을 봤습니다.

한줄결론.

이런 엄친아 공돌이같으니!!! (....)

영화 정말 재밌고, 코믹한부분도 많구요.
4살때 컴퓨터를 만들고, 6살때 자동차엔진을 만들고. 최고의 군사업체 CEO인데다가
여자도 무지하게 잘꼬시는. 말그대로 엄친아 주인공.
혼자서 뚝딱뚝딱 아이언맨 장비 만들어내서 입고다니며 설칩니다.

아이언맨으로서의 전투장면이 부족하다는게 흠이면 흠일까요?
2부가 나온다면 그때는 많은걸 보여줄 수 있겠죠.



그나저나...저 아이언맨 갑옷 하나만 만들어 팔 수 있으면...
몇대가 놀고 먹을 만한 돈을 받을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

Comment +6

논문 쓰려고 출근했다가..
하루종일 애니메이션만 봤습니다. =_=;

건담 00.
건담 시리즈의 최신작이고, 건담 시리즈 최초로 서력을 배경으로 펼쳐진 애니메이션...

세계가 3개로 나뉘어 싸우고 있을 때,
무력에 의한 전쟁의 중단을 기치로 나선 사설 무력 조직 "소레스탈 빙"
그 근본은 압도적인 전투력을 지닌 모빌슈츠. "건담"


애니메이션은 시종일관 그렇게 진행됩니다.
압도적인 힘을 가진 4대의 건담이 전 세계를 유린하며 전쟁을 막기 위한 무력 개입을 하고 다닙니다.
전투라기보다는, 그저 일방적인 유린. 학살.
그 4대의 건담을 막기 위해 1000대의 모빌슈츠가 공격을 펼치기도 하지만...=_=;

이런저런 진행 끝에...
건담도 모두 파괴되고, 세계의 군사력도 막대한 타격.

그리고 엔딩.
몇년 후 세계 군대는 하나의 평화유지군으로 통일.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소레스탈 빙의 활동.
세계를 바꿀 새로운 건담. "건담 00"의 등장과 함께 끝!
Mission Incomplete 라는 말과 함께...

애니메이션의 제목이 되는 기체가. 마지막 엔딩과 함께 등장.
그렇다면 앞으로 몇편의 시즌으로 기획된 것인지.
얼마나 큰 스케일로 진행을 해 나가려는 것인지.

Comment +8

벡실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봤습니다.
화려한 영상. 흥미로운 주제. 탄탄한 스토리.
2시간의 러닝타임동안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을 겁니다. ^^



뛰어난 로봇제작기술로 세계 로봇시장을 독점하게 된 일본.
UN에서는 이를 견제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고, 일본은 이에 반발.
결국 철저한 쇄국정책으로 일본 전 영토를 폐쇄시킵니다.
강력한 전파방해시스템과 완벽한 해상방어벽으로 인공위성사진조차 촬영이 불가하죠.

그런 일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미국의 특수부대 S.W.O.R.D는 일본의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극비리에 잠입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살아서 잠입에 성공한 특수부대원. 벡실이 본 일본의 현실은???

여기서부터는 심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보고싶은 분만 보세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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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몇년이 지나면 이런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날이 오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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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나오기도 전부터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영화다.
화려하기 짝이 없는 CG와 스펙타클한 액션.
실제와 전혀 괴리감 없이 어우러지는 CG는 감탄을 자아낸다.
2시간 20분간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액션은 잠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스토리는 정말...깬다. -_-;
초등학생을 위한 스토리라인...
헛점도 정말 많고, 스토리의 진행도 삐걱삐걱..굉장히 매끄럽지 못하다.

세상에...적에게 F22랩터(미국의 최신예 전투기)로봇이 있는데
수송헬기로 탈출하겠다고 발악하는 모습이라니...


결론!

이런분께 강추
스토리는 상관 없다. 화려한 액션에 빠져들고 싶다면!
변신로봇물이라면 어쨌든 좋다면!


이런분께 비추
스토리없는 영화가 영화냐? 유치하기 짝이 없는 스토리,
여기저기 이빨빠진 스토리. 저리가라~ 하시는분!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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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캅스의 주연이 다시 뭉쳤네요.
왕년에 잘나갔던 가수 박중훈.
그만을 바라보며 매니저생활 20년 안성기.

투캅스에서는 코믹으로 즐거움을 줬지만,
라디오스타에서는 전혀다른 모습으로, 잔잔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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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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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과 김태희가 주안CGV에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저녁
중천 7시40분 상영의 시작때 무대인사를 온다고 한다.

우어...가고싶다. 보고싶다!

제길. 25년 살면서 뭐한거지.
이런거 가고싶어도 같이 갈 사람이 없다. -_-;
다른때같았으면 친구넘들 꼬셔서 가자고 했을텐데.
클스마스 이브에 남자둘이 가서 처량하게 있을 순 없잖아?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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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연구실 회식을 하고,
선배하나랑 타짜를 봤습니다.

오우~ 재밌었습니다.
전 만화책을 안봤는데,
선배가 만화책과 대사 하나까지 거의 똑같다고 하는군요.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김혜수의 섹시다이나마이트바디도 멋졌고...(가슴도 나와요. 쿨럭;)
만화책이 정평이 나있는것처럼,
짜임새있는 스토리와 흥미진진한 진행, 즐거움.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안보신 분들은 영화관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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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아~ 저는 2주전쯤 봤어용~
    스토리는 재밌었는데...제가 고스톱 룰을 몰라서;;
    룰을 잘 알았으면...더 재밌게 봤을텐데...아쉽더라고요 ㅎㅎ;
    고스톱 좀 배워둘 것을~~~

    • 섯다를 모르는 분한테는, 재미가 격감할 수 밖에 없겠죠. ^^;

      그래서그런지, 영화보고 나오는데 어느 여자분이
      남자친구한테 계속 그러시더라구요.
      "영화 재미없었지? 그치?"
      남자분은 재미있게 보셨는지 쓴웃음만 지을 뿐
      답변을 안하시더군요. ㅎㅎ

  • 배우고 가야겠네요. ㅎㅎ
    만화책은 재밌게 봤어요.
    룰은 몰라도 대충 분위기 봐서 좋다, 안좋다를 알 수 있잖아요.
    영화는 알 수 있을까 몰라. 드림투유님 글이 아주 "강추"같아요.
    추석 때 꼭 보려했는데 아직 못본 영화랍니다.
    내일 주말인데 영화나 한 편 봐야겠어요. ^^

    • ^^
      섯다는 화투패의 숫자만 안다면
      금방 익힐 수 있지요.

      만화책 재밌게 보셨다면,
      영화도 재밌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MBC에서 광식이 동생 광태를 하고있다.

우웃..젠장.
가슴아프다.
광식의 저 바보같은 행동들..
뒤틀리고 엇갈리는 인연...

제길 제길 제길...

나도..저렇게 놓쳐버린 인연이 있을까?
가슴아프다..
ㅜ_ㅜ



내 사랑은 어디에~ 아울~~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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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정말 오랫만에 문화생활을 즐긴것같다.
어제 세미나 발표도 무사히 끝마치고..
할일은 많지만 일과시간에나 하면 될 일들이니 일단은 주말을 즐길 수 있었다.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 미션임파서블3를 봤다.
아마..킹콩 본 이후로 처음으로 간 극장인거같다.
12월말에 봤으니...

탐크루즈는 저포즈가 좋은가부다.
옆모습으로 찍기..
잘생기긴 잘생겼다. =_=

화끈한 액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역시 미션임파서블시리즈는 최고의 영화다.

스토리는..
팜플렛에는 스토리도 최고다 뭐 이런식으로 써있던데..솔직히 빈틈이 많다. 어거지도 많고. 그냥 최첨단 무기와 과학기술, 화끈한 액션으로 점철된 전형적인 007류의 영화라고 보면 되겠다.

액션에 빠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으니까.

사생결단이던가..류승범이랑 황정민이랑 나오는것도 보고싶다. 곧 개봉할 캐리비안의 해적2도 보고싶고...
파이널데스티네이션인가 뭐신긴가 하는 롤러코스터를 중심으로 한 공포영화도 재밌어보이고..

보고싶은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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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지난 22일에 동막골 DVD가 출시되었습니다.
어제 빌려다 봤습니다.

흠..재미있고, 가슴따뜻해지는 영화이긴 한데..
그렇게까지 호평을 받을만한 작품이었나? 싶은 생각도 드는군요..

하지만..역시 신하균은 멋집니다. >_<

너무나 유명한 팝콘장면~

마을을 지켜낸 뒤..장렬한 최후를..-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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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영화 킹콩을 봤다.

오...정말 재밌다.
영화보기 전 봤던 평대로,
3시간이란 러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다.


근데..뒷맛은 참 씁쓰름하다.
후반 30분 이상..
안타깝고 슬픈내용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보고 나오면, 안타까운 마음에 입이 막혀버린다.
슬프다..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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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어젯밤에 배트맨비긴즈 DVD를 빌려다 봤습니다.
배트맨의 등장을 다룬 영화..
지금까지 코믹스던 어디던..배트맨의 탄생배경을 다룬 작품은 없었답니다.
배트맨 원작자가 아닌 크리스토퍼놀란감독과, 스토리작가의 오리지날 스토리인 셈이죠.

이 영화에서 주인공이 어떻게 그런 강력한 힘을 얻었는지,
왜 악과 싸우기 위해 어둠의 존재가 되었는지,
왜 하필 박쥐인지,
그의 복장과 각종 장비들, 배트카등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구했는지..
그의 성과, 배트맨의 비밀의방(?)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경로를 통해서 배트맨이 고담시의 경찰들과 협력관계가 되었고,
배트맨을 부르기 위해 하늘에 배트맨표식을 비추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그런 모든 내용이 이 영화에 들어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배트맨시리즈중에, 가장 "정상적인"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치광이라던가 초능력자라던가..괴물이라던가..그런것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배트맨도, 악당들도 그 힘은 나름대로 괴물이 아니라 인간의 것이라고 간주해줄만 합니다.

그다지 강력하진 않지만..미약하나마 반전도 있습니다.

뭐..많이 썼는데..
여하튼 재밌습니다.
기존의 배트맨시리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던 분이라도
충분히 좋아하고 즐길 수 있으리라 봅니다.

뭐..히말라야 산속에 왜 닌자들이 있는지는 참 미스테리하지만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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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뭐..특별히 스포일러가 있을만한것도 없지만서도.

배경은 조로가 엘레나와 결혼하고 10년뒤.
반데라스의 모습이 배경상의 나이랑 잘 맞아보이는데..
반데라스 너무 늙었다고 불평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조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렸을적 조로만화를 보며 열광했던분이라면 강추~!

조로가 뭐지? 까만가면쓰고 나오는 애 말인가?
정도로 생각하는분이라면 비추입니다.


저와 친구들은 다들 재밌게 봤는데..

바로 뒤에서 개념없이 내내 떠들어대던 중딩들은..
지루해..누가보자그랬어 등등을 읊조려대더군요.

과장된 화려한 액션은 정말 일품입니다.
현실적인 액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맘에 안들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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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저번에 소개팅을 했던....음..호칭을 뭐라고 해야할까.
"그녀"라고 하자.
그녀와 데이트를 했다.

너는 내 운명을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순박한 시골청년의 모습에 웃기도 많이 웃었고,
나중엔 저 포스터에 써있는 문구처럼
그 남자의 진심이 관객들을 울렸다.
그녀는 중반이후부터 계속 울었고..
나도 마지막엔 눈물이 찔끔했다.
훌쩍거리는 그녀를..가만히 토닥여주고싶었는데..
마음은 천근만근인데,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인가 손이 안나가더라.
스킨쉽은 참 좋아하는데..여자에게 손을 대는건 너무 어렵다. -_ㅜ

예고편에도 나오는, 교도소 면회실에서 서로 손을붙잡고
떨어지지 않으려 하는 그 모습..
그 모습이 나오기까지의 면회실에서의 일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에 눈물이 나고말았다.

연인과 함께 보기에 정말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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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오늘 현재를 만나서 박수칠때 떠나라를 봤다.
결과는..일반적인 평가와 같다.
재미없다. =_=;

스토리 진행에 긴장감이나 박진감이라던가 그런것도 없고,
마지막에 결말을 내는것도 참 허무하다.
반전이라고 만든거같은데..
별로 반전스럽지도 않고...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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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불멸의 이순신..
초기에 어린시절 얘기가 나올때, 이건 불멸의 원균이다!!
를 외치며 시청을 하지 않았었다.

정말 어린시절부터 청년시절까지의 이야기는,
주인공이 이순신인지 원균인지 알 수 없었다.

그러다가 언제부터인가..
이순신에 빠져버렸다.
매일 주말이면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보는것이 너무나 설레일 정도.

이순신 장군은 애니어그램으로 분석하면 6번유형의 인물이다.
그리고 나도 같은 6번유형이다.
드라마속에서 장군이 하는 모든 일들은 나에게 너무나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며,
완전한 감정이입이되어 그에게 빠져들었다.

그리고 오늘, 그의 긴 여정의 끝을 맺었다.

드라마에서, 장군은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것을 택한다.
전투에 임하기전, 부하 장수에게
"저 바다는 또한 나의 피도 원할 것이다"
라는 말로 자신의 죽음을 닥쳐올 사실로서 받아들이고..
전투중, 평소 자신의 모습에는 어울리지 않게,
대장선이 직접 적을 향해 돌격하며, 결국은 갑옷마저 벗어던지고
적과 맞서싸우다가 끝내 적의 조총에 맞고만다.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대사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너무나 유명해서, 자칫 잘못 표현하면 너무나 진부하게 되어버릴 수 있는 그 대사를
너무나 깔끔하고 멋지게 표현해내는 장면은 오늘 최고의 볼거리였다.

흔히 보아왔던 강렬하게 말하던 그 대사를,
조용히 눈감으며 속삭이듯이 말하는 그 연기력..
정말 멋졌다.

이제 이순신 뒤를 이어서 하는 드라마는 무엇일려나..
일단 다음주는 뭐 이순신 스페셜 이런거 할거같고 -_-;
해신에 이어서 또하나의 볼거리가 끝나버렸다.
부디 또 재밌고 멋진 드라마가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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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 나왔던 보트다.
영화속에서 디자인된 소품인줄 알았는데,
실존하는 하이테크놀로지 보트였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 하이테크 보트에 대한 내용이
나오길래 보고있었는데, 이 보트가 나온것이다.

영화속 이름이 뭐였더라..기억이 안난다.


실제 보트의 이름은 The 118 WallyPower
스텔스기와 보트를 접목시킨 디자인이라고 한다.
보트의 길이는 36미터. 가격은 2400만달러에 이른다.
(약 240억원)
가솔린과 디젤의 3중터빈 물분사추진기를 갖춘 이 보트는
최고속도는 시속 100킬로미터를 넘으며,
16800마력을 자랑한다.
초호화 초고가 보트인만큼 연료비에 대한 타협은 없다.
1킬로미터당 30리터의 연료를 소비하며,
2만리터 용량의 연료탱크를 가지고 있다.
선체는 탄소섬유로 되어있다.

밑에 주행중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보트가 거의 물위에 떠있다.
수중익방식으로, 물과의 접촉을 줄여 속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이런보트..한번 타볼 수 있을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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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3

  • 전 이런거 준다면 대신에 돈으로 받고 싶...

  • 통큰아이 // 아니죠. 이런거 주면 장사해야죠.
    세계의 갑부들을 상대로. (....)

  • renovatio 였습니다.

  • 청연의꿈 2005.08.12 01:00 신고

    뜻은라틴어로 부활이란 뜻이었습니다
    리노베이션의 어원이지요

  • nori // 아 맞다. 그이름이었군요.
    청연의꿈 // 뜻이 뭐였지 또 궁금해하던차에
    속시원히 풀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 조선 공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저런거 보면 아주 가슴이 뜁니다. 우리나라가 현재 상선(LNG, 컨테이너선) 같은 걸 주로 건조하는데 앞으로 우리나라의 조선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듯하네요...
    아일랜드 보고 그래픽인줄 알았는데 실제 존재하디니!!!!!
    보고 싶네요..ㅋㅋ

  • xden // 조선공학을 공부하시는군요. ^^
    전 바로 옆동네인 기계공학입니다.
    1학년때는 선박공학으로 갈까 생각도 했었는데..
    기계쪽으로 방향을 정했지요.

  • 화양 2005.08.14 02:08 신고

    저..저것의 주인은 아직 인겁니까??
    누군지 몰라도 좋겠다...

  • 니마 태터 0.96 정식버전 업데됐어염. 설치 바람:)

  • 화양 // 아뇨 주인이 있지요..^^
    누군지는 들었는데 잊어버렸네요.

    Desca // 어느새 정식버전이 나왔군.
    으음..귀찮은데 =_=

  • 기다리고 기다리던 덧글에 덧글 기능이 정식으로 추가됐삼

    ...이건 진짜 필요한 기능이라고 봐-_-;

  • Desca // 아니 그러니까, 그동네 이전하고 나서 -_-;
    지금 FTP데이터는 이미 백업을 받아서 올려놨기땜에,
    파일변경은 재작업이라는 치명적인 귀차니즘을 유발한다구.
    (....)

  • 근데 넌 어떻게 들어온거냐? -_-;
    dreams2u.net 도메인 지금 에러나서 접속이 안될텐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