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페 쇼콜라 second brew
오랫만에 즐겨본 미연시게임. 파르페 쇼콜라 세컨드브류.
길다. 앞으론 파르페라고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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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가슴아프고, 찡하고, 감동적이고, 유쾌하고, 즐거운 게임이다.
역시, 시뮬레이션이라기보다는 비쥬얼노벨이란 느낌.
하지만, 그냥 무조건 한캐릭터 쫒아가면 엔딩이 되진 않아서,
공략을 보지 않으면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
이 게임이 재미있는 점은, 캐릭터 공략에 성공하는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점이다.
시디 3장이라는 방대한 분량답게, 주인공을 제외한
모든 등장인물의 풀보이스가 지원되며,
스토리도 꽤 긴 편인데. 프롤로그만 1~2시간가량이 걸린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마지막 선택지로,
캐릭터 공략이 성공하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펼쳐지며,
보통 1~3시간가량의 엔딩이 소요된다.
뭐..대사를 음성으로 다 들으며 플레이한다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지도 모르겠다.
공략가능한 캐릭터는 총 6명.
캐릭터마다 두가지의 엔딩이 있다.
노말엔딩과 트루엔딩.
트루엔딩을 봤다면, 굳이 노말엔딩을 볼 필요는 없을것같다.
두명의 노말엔딩을 봤는데,
한명은 트루엔딩에서 많은 내용이 빠진 채,
줄거리 진행은 비슷한 엔딩이었고,
한명은 그냥 아무것도 없이 거의 배드엔딩수준이었다.
가슴아프고, 찡하고, 감동적이고, 유쾌하고, 즐거운 게임이다.
역시, 시뮬레이션이라기보다는 비쥬얼노벨이란 느낌.
하지만, 그냥 무조건 한캐릭터 쫒아가면 엔딩이 되진 않아서,
공략을 보지 않으면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
이 게임이 재미있는 점은, 캐릭터 공략에 성공하는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점이다.
시디 3장이라는 방대한 분량답게, 주인공을 제외한
모든 등장인물의 풀보이스가 지원되며,
스토리도 꽤 긴 편인데. 프롤로그만 1~2시간가량이 걸린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마지막 선택지로,
캐릭터 공략이 성공하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펼쳐지며,
보통 1~3시간가량의 엔딩이 소요된다.
뭐..대사를 음성으로 다 들으며 플레이한다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지도 모르겠다.
공략가능한 캐릭터는 총 6명.
캐릭터마다 두가지의 엔딩이 있다.
노말엔딩과 트루엔딩.
트루엔딩을 봤다면, 굳이 노말엔딩을 볼 필요는 없을것같다.
두명의 노말엔딩을 봤는데,
한명은 트루엔딩에서 많은 내용이 빠진 채,
줄거리 진행은 비슷한 엔딩이었고,
한명은 그냥 아무것도 없이 거의 배드엔딩수준이었다.
게임배경
주인공은 브릭몰이라는 대형쇼핑몰에 반년전 불타 없어진
카페 파미유를 "파미유 브릭몰지점"이라는 이름으로 입점하여
카페 점장이 된다. 공략가능한 캐릭터중 4명이 카페의 종업원이다.
피아캐롯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주인공의 위치가 점원이 아니라
점장이라는 점이 큰 차이일까.
주인공은 브릭몰이라는 대형쇼핑몰에 반년전 불타 없어진
카페 파미유를 "파미유 브릭몰지점"이라는 이름으로 입점하여
카페 점장이 된다. 공략가능한 캐릭터중 4명이 카페의 종업원이다.
피아캐롯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주인공의 위치가 점원이 아니라
점장이라는 점이 큰 차이일까.
캐릭터소개
카자미 유이
천재 피아니스트.
카페 파미유의 신입 아르바이트생.
화려하고 밝은 이미지로 카페 파미유의 마스코트격이 된다.
공략에 성공하기 전까지 그녀의 행동들은
너무나도 유쾌하고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엔딩에선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지만, 너무나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추천: 음악을, 특히 피아노곡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캐릭터를
추천한다. 천재피아니스트인 만큼, 많은 피아노곡을 들을 수 있다.
천재 피아니스트.
카페 파미유의 신입 아르바이트생.
화려하고 밝은 이미지로 카페 파미유의 마스코트격이 된다.
공략에 성공하기 전까지 그녀의 행동들은
너무나도 유쾌하고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엔딩에선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지만, 너무나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추천: 음악을, 특히 피아노곡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캐릭터를
추천한다. 천재피아니스트인 만큼, 많은 피아노곡을 들을 수 있다.
카토리 레아
파미유가 모델로 삼았던, 일본 최고의 카페 큐리오 브릭몰 지점의 치프.
서로 마주보고 있는 카페로 처음엔 서로 무지하게 싸운다.
더구나 파미유는 큐리오의 모방과 같은 존재니, 신경에 거슬리는것도 당연.
속마음은 너무나 착한데 겉으로는 신경질적이고 화를내고 감정표현 못하는,
어디서나 등장하는 전형적인 캐릭터.
천재인 양누나와의 갈등이 주된 스토리.
엔딩의 반전이 너무나 즐거운 캐릭터.
파미유가 모델로 삼았던, 일본 최고의 카페 큐리오 브릭몰 지점의 치프.
서로 마주보고 있는 카페로 처음엔 서로 무지하게 싸운다.
더구나 파미유는 큐리오의 모방과 같은 존재니, 신경에 거슬리는것도 당연.
속마음은 너무나 착한데 겉으로는 신경질적이고 화를내고 감정표현 못하는,
어디서나 등장하는 전형적인 캐릭터.
천재인 양누나와의 갈등이 주된 스토리.
엔딩의 반전이 너무나 즐거운 캐릭터.
유키노 아스카
카페 파미유 본점시절의 막내.
파미유 브릭몰지점을 세우는데 가장 많은 협조를 해준 캐릭터.
고등학교 2학년으로, 파미유의 종업원이며, 주인공 히토시가 가정교사를 맡고있다.
귀엽고 성실한 아이이다. 파미유의 플로어에서 접대와 계산을 담당.
추천: 별다른 반전이나 감동적인 스토리는 없지만,
귀여운 소녀가 취향이라면 도전해보자.
카페 파미유 본점시절의 막내.
파미유 브릭몰지점을 세우는데 가장 많은 협조를 해준 캐릭터.
고등학교 2학년으로, 파미유의 종업원이며, 주인공 히토시가 가정교사를 맡고있다.
귀엽고 성실한 아이이다. 파미유의 플로어에서 접대와 계산을 담당.
추천: 별다른 반전이나 감동적인 스토리는 없지만,
귀여운 소녀가 취향이라면 도전해보자.
스즈나미 카스리
카페 파미유 본점시절의 서브 빠띠시에.(케이크요리사)
역시 브릭몰지점 오픈으로 다시 복귀한다.
유쾌하고 발랄한 캐릭터이지만,
파미유의 천재 빠띠시에 스기사와 에마의 그늘에 가려
많은 고민을 한다.
엔딩의 초점 역시 카스리가 에마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그린다.
추천: 연상이면서 연하같은 느낌의 그녀를 원한다면.
카페 파미유 본점시절의 서브 빠띠시에.(케이크요리사)
역시 브릭몰지점 오픈으로 다시 복귀한다.
유쾌하고 발랄한 캐릭터이지만,
파미유의 천재 빠띠시에 스기사와 에마의 그늘에 가려
많은 고민을 한다.
엔딩의 초점 역시 카스리가 에마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그린다.
추천: 연상이면서 연하같은 느낌의 그녀를 원한다면.
스기사와 에마
카페 파미유 본점의 점장이었던,
주인공의 친누나이자 사촌누나이자 형수인 복잡한 관계. (....)
어떻게 그런게 가능하냐고?
처음 관계는 사촌누나였다.
주인공의 부모님은 주인공이 어렸을때 돌아가셨고,
그녀의 집에 양자로 들어간다.
그렇게 사촌누나는 친누나가 된다.
주인공에겐 천재인 형이 있는데 (왜이리 천재가 많아)
형은 그당시 대학생. 동생을 돌봐줄 능력은 안됐었지만
양자로 들어갈만한 형편도 아니라서 주인공만 양자로 들어갔다.
그리고, 에마와 주인공의 형은 결혼을 한다.
(일본에선 사촌간에 결혼이 가능하다.)
그렇게, 주인공의 형수가 된다.
카페 파미유 본점은, 주인공의 형이 아내를 위해서 지어준것.
그러나 파미유가 오픈하기도 전에, 해외출장중 죽고만다.
그렇게해서, 주인공은 에마의 집안에 양자로 들어가면서 성이 바뀌고,
에마는 결혼을 하면서 성이 바뀌어, 둘은 서로의 성이 바뀌어있고,
법적으로는 다시 결혼도 가능한 상태. 라는것같다.
우리네 사고방식으로는..불륜에 근친상간에 파렴치한짓...
그러나 그네들 사고는 아닌걸까.
여하간 나도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좀 불유쾌했다.
서론이 길었고..
그녀는 천재적인 요리솜씨를 가진 빠띠시에로,
처음엔 파미유 브릭몰지점을 거부하며 도와주지 않지만,
결국 동생을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도가 심하게 지나치다. 그게 동생으로서인지 이성으로서인지도
사실 구분하기 힘들다.)
결국 파미유로 돌아와 파미유를 부흥시킨다.
추천: 뭐. 위의 설명을 보고 호감이 간다면.
전 캐릭터를 다 공략해볼 생각이라면
에마를 가장 먼저 공략하길 권장한다.
그러면 다른 캐릭터를 공략하면서도,
그녀의 행동들이 한층 재밌게 다가올 것이다.
카페 파미유 본점의 점장이었던,
주인공의 친누나이자 사촌누나이자 형수인 복잡한 관계. (....)
어떻게 그런게 가능하냐고?
처음 관계는 사촌누나였다.
주인공의 부모님은 주인공이 어렸을때 돌아가셨고,
그녀의 집에 양자로 들어간다.
그렇게 사촌누나는 친누나가 된다.
주인공에겐 천재인 형이 있는데 (왜이리 천재가 많아)
형은 그당시 대학생. 동생을 돌봐줄 능력은 안됐었지만
양자로 들어갈만한 형편도 아니라서 주인공만 양자로 들어갔다.
그리고, 에마와 주인공의 형은 결혼을 한다.
(일본에선 사촌간에 결혼이 가능하다.)
그렇게, 주인공의 형수가 된다.
카페 파미유 본점은, 주인공의 형이 아내를 위해서 지어준것.
그러나 파미유가 오픈하기도 전에, 해외출장중 죽고만다.
그렇게해서, 주인공은 에마의 집안에 양자로 들어가면서 성이 바뀌고,
에마는 결혼을 하면서 성이 바뀌어, 둘은 서로의 성이 바뀌어있고,
법적으로는 다시 결혼도 가능한 상태. 라는것같다.
우리네 사고방식으로는..불륜에 근친상간에 파렴치한짓...
그러나 그네들 사고는 아닌걸까.
여하간 나도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좀 불유쾌했다.
서론이 길었고..
그녀는 천재적인 요리솜씨를 가진 빠띠시에로,
처음엔 파미유 브릭몰지점을 거부하며 도와주지 않지만,
결국 동생을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도가 심하게 지나치다. 그게 동생으로서인지 이성으로서인지도
사실 구분하기 힘들다.)
결국 파미유로 돌아와 파미유를 부흥시킨다.
추천: 뭐. 위의 설명을 보고 호감이 간다면.
전 캐릭터를 다 공략해볼 생각이라면
에마를 가장 먼저 공략하길 권장한다.
그러면 다른 캐릭터를 공략하면서도,
그녀의 행동들이 한층 재밌게 다가올 것이다.
나츠미 리카코
이 게임의 히로인.
다른캐릭터는 노말엔딩과 트루엔딩 두개의 엔딩이 있고,
트루엔딩을 바로 볼 수 있지만,
리카코의 경우는 노말엔딩을 보고나서야 트루엔딩을 볼 수 있다.
노말엔딩을 보지 않고 바로 트루엔딩 루트를 타면 배드엔딩이 나온다.
즉, 제대로 공략하려면 최소한 2번은 클리어해야한다.
주인공과는 대학교 동창. 카페 파미유 본점시절, 파미유의 두뇌.
브릭몰지점에서는 직접 파미유에서 일을 하지는 않지만,
뒤에서 파미유의 두뇌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주인공을 너무나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그녀.
엔딩은...너무나도 슬프다. 게임을 해나가는 동안 하는 그녀의
모든 행동들이...트루엔딩, 혹은 배드엔딩에서
그 모든 이유들이 밝혀진다. 너무나도 가슴시린 숨겨진 사실로서..
정말..그 사실이 폭로되는 장면에서는..울어버렸다.
굳이 배드엔딩은 볼 필요가 없다.
트루엔딩이, 배드엔딩으로 끝난 시점에 추가적인 내용이 붙어서
엔딩을 향해 나아가기 때문에.
그녀는, 모든 다른 캐릭터들의 트루엔딩에 등장하여,
주인공과 다른 캐릭터의 관계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한다.
리카코의 트루엔딩을 먼저 보고 난 후라면...
그 노력하는 장면이 나올때마다 가슴 한켠이 아려온다...
너무나 안타까움에..
역시, 그런 모습들을 모두 수용하며, 다른 캐릭터를 공략할 때
그녀가 행동하는것의 의미를 알고싶다면 먼저 공략하길 추천.
그러나, 난 그런 가슴시린걸 견뎌낼 자신이 없다. 라고 하면
최후에 공략하기를. 하지만, 반드시 공략하길.
파르페의 백미이다.
(팬카페같은데 가보니, 리카코를 먼저 공략한 뒤,
도저히 다른 캐릭터를 공략하지 못하겠다며
손을 떼버린 사람들도 제법 있었다.)
이 게임의 히로인.
다른캐릭터는 노말엔딩과 트루엔딩 두개의 엔딩이 있고,
트루엔딩을 바로 볼 수 있지만,
리카코의 경우는 노말엔딩을 보고나서야 트루엔딩을 볼 수 있다.
노말엔딩을 보지 않고 바로 트루엔딩 루트를 타면 배드엔딩이 나온다.
즉, 제대로 공략하려면 최소한 2번은 클리어해야한다.
주인공과는 대학교 동창. 카페 파미유 본점시절, 파미유의 두뇌.
브릭몰지점에서는 직접 파미유에서 일을 하지는 않지만,
뒤에서 파미유의 두뇌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주인공을 너무나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그녀.
엔딩은...너무나도 슬프다. 게임을 해나가는 동안 하는 그녀의
모든 행동들이...트루엔딩, 혹은 배드엔딩에서
그 모든 이유들이 밝혀진다. 너무나도 가슴시린 숨겨진 사실로서..
정말..그 사실이 폭로되는 장면에서는..울어버렸다.
굳이 배드엔딩은 볼 필요가 없다.
트루엔딩이, 배드엔딩으로 끝난 시점에 추가적인 내용이 붙어서
엔딩을 향해 나아가기 때문에.
그녀는, 모든 다른 캐릭터들의 트루엔딩에 등장하여,
주인공과 다른 캐릭터의 관계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한다.
리카코의 트루엔딩을 먼저 보고 난 후라면...
그 노력하는 장면이 나올때마다 가슴 한켠이 아려온다...
너무나 안타까움에..
역시, 그런 모습들을 모두 수용하며, 다른 캐릭터를 공략할 때
그녀가 행동하는것의 의미를 알고싶다면 먼저 공략하길 추천.
그러나, 난 그런 가슴시린걸 견뎌낼 자신이 없다. 라고 하면
최후에 공략하기를. 하지만, 반드시 공략하길.
파르페의 백미이다.
(팬카페같은데 가보니, 리카코를 먼저 공략한 뒤,
도저히 다른 캐릭터를 공략하지 못하겠다며
손을 떼버린 사람들도 제법 있었다.)
추가
이 게임은. 어찌되었든 18금이다.
각 캐릭터마다 3번의 섹스신이 있다.
18세 이하는 플레이하지 말것~!
게임을 원하는 분은, 메신져로 연락~
주소를 모르는사람은. GG~
음악도 너무 좋고, 일러스트도 너무 맘에 들고, 스토리도 정말 좋고
정말 간만에 접하는 3박자가 완벽히 맞아떨어지는 비쥬얼노벨이었다.
굿~~
이 게임은. 어찌되었든 18금이다.
각 캐릭터마다 3번의 섹스신이 있다.
18세 이하는 플레이하지 말것~!
게임을 원하는 분은, 메신져로 연락~
주소를 모르는사람은. GG~
음악도 너무 좋고, 일러스트도 너무 맘에 들고, 스토리도 정말 좋고
정말 간만에 접하는 3박자가 완벽히 맞아떨어지는 비쥬얼노벨이었다.
굿~~
2005/12/31 13:40
2005/12/31 13:4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미연시가 뭐임?ㅇ_ㅇ..
나도 줘. 해보자(....)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의 준말. (....)
앗..저는 미연시가 뭔가 야한것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미소녀 연애 시뮬의 준말이었군요. 미소년은 엄나요? ㅇ-ㅇ?
미소년 연애시뮬도 있어요~
야한것만을 말하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야한거지요..ㅋ
파르페 재밌더군요
^^ 재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