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꿈을...

체육대회

취미/사진2007.06.04 17:38

지난 토요일에 연구실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금요일에 몸살로 앓아누워서, 뛰지는 않고 카메라 들고 사진만 좀 찍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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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슛!! (사실 슛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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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上..민들레 씨앗의 take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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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蟲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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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MMENT

1. 보고서 끝!

8월말부터 약 2달반여동안 괴롭혀오던 보고서가 있었습니다.
9월30일, 10월30일 두차례에 걸쳐 교수님께 연구성과발표를 하고,
지난주 토요일까지 1차 보고서 작성을 완료하고,
오늘까지 계속 보고서 수정을 하고.
드디어 오늘 보고서를 연구수주 회사에 메일로 보내고,
제본을 맡겼습니다.
그동안 연구실에서 전혀 연구해 본 일이 없던 새로운 분야라
도움받을것도 없고, 막막하고..스트레스도 마구마구 쌓이고...
힘들었습니다. -_ㅜ
어쨌든. 드디어 끝났군요.!
일단 메일에 대해서 뭔가 답장이 오면 또 일이 생길 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잠시간 큰 일은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우핫



2. 지름신

한달쯤 전에, 로지텍 모모포스 휠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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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우하핫. 중고로 3만원인가 4만원인가..줬습니다.
너무 싸서..-ㅁ- 생각할 틈도 없이 질러버렸지요.
처음 나왔을때는 20만원을 호가하던 녀석이었습니다. -_-)b
연구실에서 밤늦은 시간에 즐기려고 했었는데...
핸들을 돌려댈 때 소음이 생각보다 많이 크더군요.
연구실에서 사용하면 주변에 피해를 끼칠 듯 하여 집으로 들고왔습니다.
집에서는...PC사양이 너무 부족해 즐기기하 어렵군요. 이런 젠장. -_-

그런고로. 컴퓨터 구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말에 월급 들어오면 지릅니다.
집에있는 컴퓨터는 촉군에게 팔기로 이미 계약이 끝났고,
좋은 파워서플라이를 공동구매로 싸게 팔길래 파워도 미리 질러놨습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죠.
이런이런..저 휠이 결국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와버렸네요.

그래도 뭐..이번달 월급 받으면 여유자금이 100만원가량은 될 것 같습니다.
이 참에 윈도 비스타를 퍼펙트하게 돌릴만한 사양으로 꾸며보려 합니다.
Directx10 기반 그래픽카드도 달고 싶지만..
아직 몇달은 더 기다려야 하고..몇달을 참기는 어렵고. 거기까진 포기입니다.




3. 게임 공동화 현상

일과시간 끝나고 하루에 30분~1시간정도의 게임 플레이~
스트레스 해소에 참 좋죠.
그런데, 요즘 할 게임이 없는 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습니다. -ㅁ-

Company of Heroes가 1.3패치와 함께 한글패치가 나오면
싱글플레이부터 다시 즐기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월말로 예정되어있던 1.3패치가 계속 미뤄진 끝에,
내일 새벽에야 공개될 예정입니다. 덕분에 이거 기다리면서 새로운 게임으로 눈을 돌리지도 못하고..
보름이상을 끌어왔네요.

공동화현상이 오래 지속된 후. 엄청난 폭풍이 또 몰아닥치게 됐습니다.
10월 말에는 새 컴퓨터를 사지요.
어지간한 게임을 풀옵션으로 돌릴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마구마구 즐겨야지요.
11월 22일에는 영웅전설6 SC 정식서비스가 시작됩니다.
11월 30일에는 예약주문해놓은 다크메시아: 마이트앤매직 이 옵니다.
니드포스피드:카본 도 있군요.

한동안 바빠질 것 같습니다. (.....)



4. 막걸리

한동안 한약을 먹었습니다.
정확한 정체는 모르고..그냥 어머님이 먹으라고 보내주셔서, 열심히 먹었죠.
그 한의원의 한약은 저도 매우 신뢰를 하기때문에..군말없이 먹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배앓이를 심하게 했었습니다.
병원에서 내시경검사도 받아보고, 약도 1년동안 계속 먹고..그래도 차도가 없었죠
그러다가, 중3때인가 고1때인가.. 이 한의원에서 한약을 지어다가 먹어봤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한번 진맥을 해봤었고, 그때는 이사를 간 뒤라 너무 멀어서 다시 진맥은 못하고
예전 기록을 바탕으로 한약을 조제해 주셨죠. 그 한약 두달정도 먹고나서 배앓이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여하튼. 잡설이 길었는데. 그래서!
한동안 술을 못마셨습니다. ㅜ_ㅜ
그나마 뭐 닭고기 먹지마라 뭐먹지마라 많은 제약은 없고, 술이랑 녹두만 먹지 말라더군요.
한약을 다 먹은지도 이제 1주일 넘게 지났고, 어제는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게
지지미에 막걸리가 마구마구 땡기더군요.
연구실 형 둘이랑 막걸리를 마셨습니다.
막걸리란게, 맛있는건 정말 달고 맛있지만, 맛없는건 정말 입도 대기 힘들만큼 맛없기에
새로운 막걸리집에 들어가며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무나 달고 쓴맛도 없고 뒤끝도 없는, 정말 맛있는 막걸리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크아~~ 오랫만에 마신 막걸리. 너무 맛있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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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1. 부담이 사라지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이제 잠시 휴식..

    2. 컴퓨터라.. 저희집고 컴퓨터를 새로 사야하는데.. 에휴..
    새로오는 녀석 이뻐해주세요.후후후

    4. 맛없는 막걸리만 마셔서... 맛있는 막걸리라..
    가끔은 막걸리를 못 마시면서도 땡길때가 있기는 하죠

  • craaaash 2007.02.10 16:13 신고

    저기....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인데요

    '모모포스'가 있고 '모모 레이싱 휠'이 있는데

    님이 구입하신건 모모 레이싱 휠로 워낙 저가의 제품입니다;;

    모모포스는 빨간색 보디에 가죽 휠입니다.

    속아서 사신건 아닌가 해서요;

    • 아아...모모포스가 따로 있었군요.
      로지텍 휠 종류는 다 알고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저건 처음보네요.

      원래 위 사진의 모모레이싱 모델로 알고 산것도 맞고,
      가격대도 적당히 샀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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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스펀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 연구실에 자문을 구하고 싶답니다.

교수님 무지하게 업되셨습니다.

연구실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것을 준비해야합니다.

당장 내일 아침 10시에 온답니다.

하아....


밤샘작업이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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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연구실에서 1박2일 대부도로 "하계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초호화 럭셔리 코~스로~

60만원내고 배를 빌려서 바다낚시를 떠났습니다.

얼마나 가면 포인트에 도착할까~


고기 무지하게 많이 잡혔어요~
거진 100마리는 잡은듯.

이날의 낚시왕~ 14마린가 잡았대요~

뽈락입니다. 눈이 초롱초롱한게 귀엽죠? >_< (누구는 징그럽다고 했지만..)

놀래미 회입니다. 크아~ 많죠? 저만한 접시로 4접시나 먹었어요 회를.
낚시로 낚은 자연산 물고기를~ 배위에서 바로 회쳐서~ 30분간 숙성을 시키고~
소주한잔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은 말로 표현을 못하지요~ >_<

아름다운 섬과 맑고 푸른 하늘도 참 좋았습니다. 적당히 구름도 끼어줘서 살도 별로 안탔구요.

낚시를 하고나선 초호화 펜션을 통째로 대여해서 놀았습니다.
회떠먹고 남은 고기로 매운탕을 끓여먹고..그래도 무지하게 남아서 아깝지만 버리고..ㅜ_ㅜ
소등심스테이크와 돼지고기목삼겹, 소시지등을 숯불에 구워먹고..
펜션 지하 노래방에서 노래도 부르고
펜션에 수영장도 있는데 수영장은 이용을 안했어요.

둘째날엔 아침해먹고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하고~
오리주물럭을 먹고 오리탕에 밥을 말아 먹었는데,
오리주물럭은 쫄깃쫄깃 맛있었고
오리탕이 정말 예술이었어요~ >_<b

1박2일동안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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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 대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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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세아라 2006.08.02 21:08 신고

    그러니까 징그러운건 징그러운거................-_-;;;;;;
    그리고 확실히 갈매기 첫장이 멋지다. 실력이 갈수록 느는데?ㅋㅋ
    아직 나에게 카메라는 사치품이라.......언젠가 살테야...ㅠ

    • ㅋ 저녀석보다 만배는 징그러운게 미끼로 쓴 갯지렁이였는걸.
      밤에 꿈에 대왕갯지렁이가 나와서 얼마나 무서웠다구. ㅜ_ㅜ

  • GuS 2006.08.02 21:17 신고

    결국은 돈의 힘이였다는거~

오늘 연구실의 포닥(포스트닥터-post doctor-박사후연구원) 형이 결혼을 했습니다.

신부가 정말 아름답죠?
지난번에 친구 앨범 만들어주고 재미들려서,
이번에도 앨범을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축의금 내는것보다 더 힘들고 돈도 많이들지만..
기억에 남는걸 주고싶어요~


신부 나이가 25, 저랑 동갑이랍니다.
뒷풀이자리를 매우 고대하고 있었는데 (....)
갔다가, 직장다니는 선배들만 바글바글하길래 그냥 조용히 나왔습니다.
차마 끼기가 참 그렇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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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MMENT

A.M.5:00
기상
A.M.6:00
학교에서 차에 짐을 싣고
A,M.6:30
목적지를 향해 출발
A.M.8:00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A.M.9:30
목적지 도착
A.M.10:00
작업시작. 실험용 차량을 리프트에 얹어서 들어올리고, 타이어를 빼고 서스펜션을 빼고..
서스펜션을 분해하고 실험실에서 제작한 쇼바를 분해한 서스펜션과 조립하고..
P.M.12:30
점심으로 라면을 먹고
P.M.1:00
조립한 서스펜션을 차에 달고 각종 센서를 연결하고 타이어를 달고 컴퓨터와 측정장비들을 설치하고..
P.M.3:00
조립이 잘못되어 달리다가 터지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자동차트랙에 나가 테스트 시작
트랙을 도는 휫수가 5바퀴를 넘어가면 심각한 멀미에 정신을 못차리고..
P.M.5:00
테스트 끝..지친 몸을 차에 싣고 다시 인천으로..
P.M.8:30
인천 도착. 짐을 내리고 저녁을 먹으러....

이런식으로 지난 4주간 매 주말마다...
하루도 쉬지 못하고 한달동안 일을 하니 정말 힘들다.
몸에는 힘도 없고, 잠도 제대로 못자서 내내 피곤하기만 하고..
일주일만 더 버티면, 다음주 일요일엔 교수님과 박사형들이 미국으로 출장을 가시니..
일주일간의 휴식시간을 얻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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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오늘은 세미나 발표하는날..

으윽..스트레스..긴장..부담감..
교수님한테 왕창 깨지겠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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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MMENT

BK21

잡담/끄적끄적2006.04.26 23:49

오늘 BK21사업 선정단 발표가 났습니다.

(Bk21이란: Brain Korea 21 의 약자. =우린 바보코리아21이라 부름- 정부에서 유망한 대학원의
학과 또는 연구실을 선정해서 자금지원등을 해주는 정부의 프로젝트)

인하대학교는 상당히 처참한 숫자의 사업단이 선정이 됐는데,
제가 속해있는 기계공학과는 다행히 선정이 되었습니다.
뭐, 고려대 기계공학과보다 점수가 더 높으니, 당연한 결과겠지만요. 후훗.

BK21에 뽑히면 석사에게 매달 50만원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생활에 좀 여유가 생기겠네요.
박사는 매달 90만원이니..
박사도 해볼만 할려나 싶기도 합니다.
교수님과 상의해서 연구실 월급도 좀 받고, 강의도 뛰고 하면
돈도 꽤 모으면서 공부할 수 있을것 같으니까요.

1,2,3월 석달동안 밤새가며 죽어라고 준비한 보람이 있네요
BK의 첫 월급은 언제 나오려나~
월급 받으면 시계나 하나 살까 합니다.
지금 쓰고 있는 10년된 시계는 많이 삭았고, 시간조절하는부분이 떨어져나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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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어제 17" CRT모니터를 한대 사서 집에 놓고,
집에서 쓰던 LCD모니터를 연구실로 가져왔습니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듀얼모니터 완성~
그김에 자리정리도 싹~ 해주고. 사진한방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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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1시..조금 늦은시각. 연구실에서 점심을 시켰다.
자장면 6그릇, 짬뽕1그릇, 사천자장1그릇. 21500원어치...

헉..탕수육을 서비스로 줬다. -ㅁ-
놀래라..-ㅁ-

큰고객을 잡을 줄 아는데...+_+
좀 오랫만에 시켰더니 위기감이 느껴진건가. ㅋ

여하튼 덕분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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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실험실

취미/사진2006.03.09 15:54
오늘 정부에서 연구실 감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오늘까지 하루종일 죽어라고 기자재 정리하고 쓸고 닦고 광내고...
하여튼 기진맥진...

반짝반짝 광이날정도로 깨끗해진 실험실에 카메라를 한번 들이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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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역시 감사가 무섭기는 무섭군요.
    저는 아직 직접적으로 겪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요.
    그런데 감사에서 나쁘게 비춰지면 뭐가 나쁜가요?

그라인딩

취미/사진2006.03.04 11:41


그라인더로 쇠를 깎아내고 있는 성훈이형.
불꽃이 파파파팍~~~
보는것만으로도 무서웠어요.
그래도 불꽃은 멋지더라는...(....)

내 카메라가 연구실에 없어서 연구실카메라로 찍으려니 품질이 별로 좋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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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베트남 고향에 귀국했던 박사가 오늘 돌아왔습니다. 다른 베트남 박사 친구와 함께 말이죠.
이제 베트남 박사가 둘이 됐네요.

위 사진은 두 박사님이 선물해준 베트남 전통복장 인형입니다.
옷 이름은 "아오야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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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MMENT

교수님들이 밤샘회의를 하고계신다.

이렇게 불타오르는 교수님들은 처음본다..-ㅁ-
여하튼 그래서...
대학원생들도 같이 밤샘하는중.
뭐..우리연구실 말고 다른연구실들은 다들 집에 간것같지만...

야식으로 보쌈을 시켰다.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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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연구실에 어제..아닌가 그저껜가? 어젠가? 어젠거같다. 여하튼.
천만원짜리 현미경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뭘까요?


뭘까요?

뭐게요?


재밌는 장난감입니다. (....)
한동안 즐겁게 가지고 놀아야겠습니다.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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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오오 뭔가 멋지군요[........]

    히어로즈5는 어디였더라..;; UBI홈페이지서 회원가입하는 형식으로해서 시디키를

    발급받아서 UBI.COM이라는 배틀넷형식의 서비스에 접속해서 그유져들끼리

    플레이하는 형식이었어요 그러니 MOD형식으로 클라해킹을 해서 메뉴바 없는

    (정확히 숨겨진) 것을 활성화시켜서 히어로즈 전작에도 있던 Hot Seat메뉴를 활성화

    한후에 그거로 커스텀 게임을 즐기는겁니다

    제가 업로드가 느리지만 않으면 보내드리겠는데 업로드가느려서[...........]

    죄송합니다orz

    • 아아..그랬군요.
      뭐..정품이 나오면 즐겨봐야겠네요.
      국내 정식발매가 되기만 바래야죠...

      죄송하긴요.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 마지막에라도 뭔지는 밝혀주셔야.... =_=;;;

  • 담배 필터같은데요? ㅎ_ㅎ

  • Lr그Lㅔ 2007.09.14 17:08 신고

    못과 핸드폰,종이 일상생활의 것들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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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조카가 태어났다.
건강한 여아. 이쁘게 커라~ ^^
이름은 아직 안지어서, 뱃속에서부터 부르던 별칭
"총명이"라 한다. ㅋ


내일은 수학세미나 발표가 있다..
정말, 너무, 심각하게, 어마어마하게 울트라 캡숑 어렵다. -_-
뭔가 도움이 될만한 자료가 없을까 검색을 해봤다.
강의노트같은걸 바랬는데, 그런건 안보이고,
아마존의 판매페이지가 있길래 클릭해봤다.

독자리뷰중 하나를 번역해보면..


별 5개중 별 1개

이건 책이 아니다! 이건 쓰레기다!! 수학과 박사조차도 알아먹을수가 없다!


.........................................................

어쩌라고 ;ㅁ;

덕분에 월요일부터 오늘 밤 11시까지 꼬박 해도 한페이지도 제대로
진도를 나가지 못했다. 23페이지 해야되는데...-_-;
그래도 그 오랜시간동안 보면서 깨우친걸로, 대충 사기쳐먹으려고
적당히 강의노트 만들며 진도를 나가고 있다.
1시간동안 4페이지 했으니..
5시간 하면 나머지 다 할 수 있나? -_-;
연구실에서 내숙하는건 어떻게든 피하려 했는데,
이번엔 피할수가 없는 늪...OTL
졸리다...-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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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점심은 교수님이 밥사주는날이다.

복튀김과 복지리를 먹었다. :D
복어 처음먹어보는데..보들보들한게 맛있더라~

*양식복어는 독이 없단다. 새로 안 충격적인 사실 ㅇ _ㅇ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나가려는데,
졸업하고 결혼한 선배가 오셔서 피자를 사주신단다.
미스터피자를 시켰는데 카드결제는 한시간이 넘게 기다려야된대서 취소~
도미노피자 10만원어치~ 유후~~
배고프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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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구실에 공식 출근을 한지 일주일가량이 되었네요.
9시 전에 출근하여 10시반 이후 퇴근의 연속.
확실히, 피곤합니다. 에구구구
집에오면 컴퓨터 켜지도 못하고, 그냥 자버려요.
직장다니는분들이, 힘들어서 집에와서 컴퓨터 못한다 라고 하시던 말을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교수님댁에 새해인사를 드리러 갔습니다.
현재 연구실에 있는 12명의 대학원생과, 졸업한 박사형들 4분이 오셔서
16명..

작년부터 형들에게 익히 얘기를 들었던..
먹는게 고역이라던 끊임없는 음식세례..톡톡히 맛보았습니다. -ㅁ-

처음에 식탁엔 야채햄꽂이가 차려져 있었습니다.
떡국이 모두 차려지고 먹기 시작.
야채햄꽂이를 다먹을때즈음 해서 샐러드와 새우초무침이 나오고..
새우구이가 나오고..
소갈비가 나오고..
치킨이 나오고..
음..뭐가 더 있었던거 같은데..여하튼..
새우구이가 또나오고..
소갈비도 또나오고..
아. 뭔지 처음먹어보는 소고기 요리도 나왔었군요.

여하튼 나오고 또나오고 나오고 또나오고...
한참을..배불러 배불러 하면서, 남기면 안된다는 사명감을 불태우며
죽어라 먹었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과일과 마른안주..
술은 안마셨지만..

하여간 정말..미친듯이 먹어댔네요. -ㅁ-

점심으로 먹었는데..
지금도 배가 부릅니다.
그냥 배고프지 않아가 아니라..
아직도 배가 빵빵...
저녁은 도저히 못먹겠어요~



이제 다음주부터는, 정말 본격적인 대학원 생활이 시작됩니다.
월요일 수요일 목요일 북세미나..
그외 여러가지 일들..

바빠지겠네요~~ 지금보다 훨씬 더.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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