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꿈을...

오픈케이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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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EYES =삼지안변성= 입니다.
유명 만화를 게임화 했지요.
3X3 EYES의 게임버전은 삼지안변성 보다는 흡정공주편이 더 유명했죠.

어드벤쳐 장르로 별 어려움 없이 주욱 진행해 나가며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한 느낌..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정확히는 기억 안납니다. -_-;)
CD-ROM 버전과 5.25" 디스켓버전 2가지로 발매되었었는데, 제가 구입하려고 용산에 갔을 때는
CD-ROM 버전이 없어 어쩔 수 없이 5.25" 디스켓 버전을 구입했습니다.
문신스티커인가..여하튼 스티커도 들어있었던것 같은데 사진에는 없군요. 아마 써버렸나봅니다.

3X3아이즈 만화책이 다시 읽고싶어지는군요...^^

Comment +12

  • 한때 게임에 빠져있을 어린시절에 정품으로 산 것중에 하나였었는데.. 실행이 안되서
    못했었던거 같습니다 ㅡㅡ;; 기억으론
    당시 정품 산 게임들 창세기전,3x3 아이즈, 스타크래프트 등등
    별로 열심히 안했던것 같은.. 근데 백업시디에 들어있는 수백가지 게임들은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아이러니 하게도 ㅋㅋ

  • 플로피 버젼이군요. 패키지 상태가 깨끗하네요. 집에 CD만 남아있고 다른건 이미 사라져버렸지요.
    전륜왕환몽의 경우는 플랫폼이 달라서 출시 안된것이 아직도 안타깝네요..

  • 우와~ ㅇㅂㅇ 이거 게임도 있었네요.
    사진 보니까 옛날 생각 나요. 디스켓... -u- 요즘 괜히 향수에 젖어 산다구요~
    근데 도대체 이 시리즈 어디까지 가요? 소장품이 꽤 많아요. 나란히 꽂아두면 정말 뿌듯하겠다는...

  • 5.25인치 디스켓,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삼삼아이즈는 예전에 만화로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게임도 재미있나요? ^^

  • 저도 좀 잘 모아둘 걸 그랬어요. 지금 이렇게 보니까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정품 디스켓들이 정말 아쉽네요.
    이게 퍼즐도 거의 없는 그냥 클릭만 하면 게임 진행이 되어버려서 거의 애니 보는 것과 비슷했죠.
    하지만 그럭저럭 플레이하면서 만족했답니다. ㅎㅎ

    • 저도 지금은 다 팔아버리고 없답니다..^^;
      버려서 아쉬웠던건 어스토니시아스토리 초회판이 참 아쉽네요.

  • 뽀대인 2008.05.11 00:35 신고

    우연히 검색으로 들러서 몇자 남깁니다.
    전륜왕환몽의 경우에 용산 지하상가(두꺼비인가 도깨비상가 가시면) 7천원에 PC 신품 패키지로 구하실수 있습니다.
    저도 그곳에서 구했고요... 다만 흡정공주나 삼지안변성은 도저히 구하기 어렵군요. 인터파크에서 전륜왕환몽으로 검색하셔도 구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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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자품. 밴티지마스터택틱스 V2 입니다.
정령을 소환하는 소환술사들이 1:1 대결을 벌이는 턴제 전략시뮬레이션으로,
최고의 전략성을 보입니다.
어느 정령이 어느 정령을 어느 위치 어느 높이에서 공격할때 대미지가 얼마.
소환술사의 직업과 확보한 거점의 수에 따른 마나의 회복량 턴당 얼마.
운이라는 요소는 전혀 개입되지 않는, 장기나 바둑과 같은 철저한 머리싸움이죠.
공격에 크리티컬이나 miss 같은 것도 없습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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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는 있었는데 좀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이건 어둠의 경로로 했던거라 정품박스가 새로운 느낌이네요. ㅋㅋ

  • 세아라 2007.07.20 19:58 신고

    안알려졌다고?ㄱ-;;
    난 왜 이 게임을 어디서 많이 들은거같지;;;;;;;;
    해보고는싶네-ㅂ-
    근데 아무래도 팩겜은 쉽게쉽게 손이 뻗어지질 않아=ㅅ=

  • 밴티지 마스터 택틱스라면 한 7년전쯤에 즐겨서 했던 기억이 있는데...같은건가. 아님 또 새로 나온건가?

  • 벤티지1 울나라에 출시됬을건데용?

  • 1은 정발보다는 게임잡지 부록CD로 널리 퍼졌습니다.
    2는 V2 라는 이름이 붙여져 본 블로그 글처럼 출시됐었죠..
    전 나이 30이 다되가는판에 초딩시절 때부터 여태까지 쭉 해온 게임이에요.
    제 cd는 쥬얼판이라 책자는 없는데 작성자분 갖고계신 책자가 참 부럽네요.
    (혹시 판매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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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게임화..아니 만화를 게임화한건가?
원작 만화를 영화로, 게임으로 만들었다.
생각보다 꽤 할만한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무공을 쓸 때의 특수효과도 멋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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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5 해의함가. 가가브트릴로지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제목과 일러스트들에서 보듯,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주연입니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연주회를 하지요.

팔콤의 아름다운 음악. 더구나 음악을 다룬 게임이니만큼 더더군다나 멋진 음악을 보여줍니다.
영웅전설 특유의 동화같은 스토리도 여전하구요.
영웅전설5는 윈도우용으로 나왔으니, 가능성은 적지만
3,4처럼 신영웅전설5 해서 리메이크판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중간에 프린세스메이커4 포스터도 패키지에 함께 들어있던 부록입니다.
저 원화대로 나왔으면 참 좋았을텐데...-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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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이스 왕국에서 펼쳐지는 이스 본 스토리의 마지막 작품. 이스2의 리메이크작. 이스2이터널이다.
(이스 라는 게임 타이틀은 1,2의 배경이 되는 이스 왕국의 이름이며, 3부터는 다른 동네에서 논다.)

날개로 이루어진 케이스, 고급 하드커버 풀컬러 메뉴얼, YS OVA, 스페셜 콜렉션 등
푸짐한 패키지 구성이 또한 일품이다.

요즘 나오는 패키지게임들은 그냥 DVD케이스에 메뉴얼 정도가 끝이라 아쉬울 따름이다.

이스는 수많은 리메이크작들로도 유명한데, 한국 만트라에서도 이스2스페셜이라는 이스2 리메이크작을
선보인 적이 있다. 팔콤에서 아무 데이터도 받지 않고 완전히 독자적으로 개발했다고 한다.
이스2스페셜은 단순 몸통박치기가 아니라 검을 휘두르며 싸우는 전투방식을 선보였는데,
이후 이스시리즈에서 이 방식을 채용하여 액션성을 보강하게 된다.


최근, 아루온에서 이스 오리진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게임 중간중간 광고를 보여주는 대신 공짜로 플레이하는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하다가,
 현재는 정식서비스 준비로 서비스를 중단했고, 8월부터 정식서비스에 들어간다고 하니
 이스 팬이라면 꼭 한번 플레이 해 보길!)
고대 이스세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래서, 이스 시리즈 최초로 아돌이 안나오는 이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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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이 시리즈는 아돌이 안나오나요?
    이스는 하나 밖에 못해봐서 빨강머리 아돌 이미지가 너무 강해요.

    • 이스 오리진 이라는 최신작품에만 아돌이 안나옵니다. ^^
      8월달에 아루온에서 정식서비스 개시하면 한번 해보세요.
      정말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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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불후의 명작 게임시리즈중 하나다.
이스 이터널은 이스1의 리메이크작으로, 세련된 그래픽과 한층 보강된 사운드로 게임의 재미를 더해준다.
몸통박치기로 대표되는 이스의 단순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액션은 게임 내내 지루함을 잊게 해준다.

풀칼라 메뉴얼의 게임 일러스트들과 소개도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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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시리즈 대망의 완결작. 창세기전3 파트2이다.
창세기전2 스토리의 비밀들을 풀어내며, 창세기전2의 영웅이자 창세기전 캐릭터중 가장 많은 팬
(혹은 광신도?)를 보유한 흑태자가, 창세기전2에서 죽을고생하며 이뤄낸 모든 것들은
"뻘짓"이었으며, 모두 베라모드가 계획한대로 진행된 것이라는,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기 위해..
허무하기 짝이 없는 결말로 많은 팬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국내최초 DVD판으로도 출시를 한다는 말에 DVD판 산다고 기다렸다가, CD판 출시된 지 2,3달이 지나서야 출시되어 그 기간동안 창세기전 팬사이트나 관련된 사이트, 채팅방등에 발을 끊은 적이 있다.
스포일러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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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스토리 이해하는데 고생 좀 했어요.
    그리도 모두 이해하고 나서 정말 그 허무하기 짝이 없는 결말에 남자친구랑 땅을 쳤는데. ㅜ_ㅠ
    결국 돌고 돈다... 그거 맞죠?

  • 세아라 2007.07.20 19:55 신고

    ㅋㅋㅋㅋㅋㅋ..................욕만 먹은 3파트2.......ㄱ-안습

  • Zzz 2007.11.12 21:45 신고

    출시초에는 창세2-정확히는 흑태자사마의 팬들에게 악평을 들었지만 창세2를 못해본 유저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높은 평을 받기도 했죠.
    저도 DVD판 가지고는 있지만 스포일러를 당하고-그것도 흑태자사마를 바보로 만드는 결말에 분노하여 여지껏 해본적이 없네요.

    • 저도 참..
      엔딩 보면서 꽤나 실망했었습니다.

      그치만, 정말 흑태자를 신적으로 모시는게 아니라면 -_-;
      해보는게 좋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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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외전1, 2를 거쳐 본편으로 넘어온 창세기전3.
창세기전의 본편-외전의 개념은 스토리라인에 따른 것이 아니라
게임 장르로 구분되어 있다.
본편은 턴제 SRPG이며, 외전은 다른 장르이다.

예약판에는 패치용 3.5" 디스켓이 함께 동봉되어 발매된 웃지못할 사태도 있었다.
하지만 고급스러운 메뉴얼과 캐릭터카드, 부직포 포스터(계속 배경으로 사용되고 있는..) 등
 완성도 높은 패키지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스토리 또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으며, 음악도 뛰어나 역시 창세기전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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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친구놈.. 패키지째 빌려줬더니 통째로 잃어버려서는.. ㄱ-
    이젠 구하지도 못하고. ㅠ_ㅠ
    rpg의 묘미.. 스토리도 좋았고 일러스트랑 성우의 목소리도.. 다만! 이스와 쯔바이를 한 번 하고나니 턴제의 게임을 못하겠어서 힘들었어요. ㅎㅎ

  • 세아라 2007.07.20 19:55 신고

    본편과 외전이 게임장르로 구분되었었다는걸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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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외전2. 템페스트입니다.
일러스트로 참 말이 많았던 게임이죠.
일본의 유명 원화가(주로 야한쪽..)인 토니씨가 일러스트를 맡았습니다.

템페스트는 다양한 장르의 융합을 표방한 게임으로, 특히 "연애"라는 장르가 참 눈에 띄었었죠.
용자의 무덤 관리인인 주인공과, 그가 맡아 "키우는" 여러 여인들..
전형적인 순수한 왕녀, 가죽옷을 입고 채찍을 휘두르는 왕녀, 반항적인 여기사, 수녀, 메이드, 등등...
무슨 에로게임의 전형적인 캐릭터라인 같군요. -_-;

그런 이유로 창세기전 매니아들에게는 매우 혹평을 받았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발매 전 특징으로 공개하던 여러 시스템들도 구현이 되지 않았구요.

또 한가지 특징이라면, 장장 1시간여에 걸친 방대한 분량의 엔딩을 들 수 있습니다.
4장이라는 당시로선 엄청난 용량의 게임. 그 중 1장이 통째로 엔딩용...

그리고, 엄청난 튕김버그도 최고의 특징중 하나였죠. (....)
마지막 엔딩 직전 전투는 13연속전투였나 그랬습니다.
전투중엔 세이브가 안되고요.
그 엄청난 전투를 하다가 튕기고 튕기고 튕기고...
1시간여의 엔딩중 튕기고 튕기고 튕기고...
튕길때마다 13연전을 다시 펼치고 엔딩을 다시 보고...

제 지인인 어느 분은 그저 튕기는게 아니라 "30분에 한번씩 컴퓨터가 다운"이라는 엄청난 상황을 안고도..
끝끝내 마지막까지 진행을 했더랍니다.
13연전은 이 상황에서 도저히 해결할 수가 없었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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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저도 샀었습니다. 난이도 붕괴(...나중에는 렙이 지나치게 쉽게 올라가는;)에다가 그 버그..
    피눈물 ㅠ_ㅠ 하지면 저는 운이 좋았던지 13연속 전투 3번만에 통과 하고 엔딩봤습니다 하하.
    누구랑이랑 나왔냐면 코델리아 였나;;

  • 원츄 2009.07.19 18:16 신고

    저도 케이스 똑같은 걸로 갖고 잇엇는데 잠시 타국에 나간 사이 누님께서 버렸답니다 -ㅂ-;

    이거 어디서 다시 구할수있는건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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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외전 서풍의광시곡입니다.
두번째장은 고등학교시절 나무판에 글씨 새기는 시간에 만든 겁니다. (그걸 뭐라고 부르는지 기억이...)
우여곡절끝에 1번시디는 분실했습니다.

창세기전의 네임밸류를 이어받아 만들어진 서풍의 광시곡.
기본 시나리오의 모티브는 소설 몽테크리스토백작입니다.
불과 몇개월이라는 매우 짧은 시간에 만들어 낸 작품으로, 개발기간대비 엄청난 작품성에 많은 사람을
놀라게 만들었었죠.

2D그래픽의 극한이라 부를 만 한 미려하고 아름다운 그래픽을 자랑합니다.
스토리 라인도 마지막에 3개로 갈라져 멀티엔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스토리와 아름다운 그래픽의 명작 게임이라 부를 만 합니다.
(비록, 숱한 전투빈도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두번 플레이하기도 힘들 정도였지만..-_-;)


서풍의 광시곡은 일본 팔콤에서 수입해 게임기용으로 컨버전하여 판매하였습니다.
손노리의 악튜러스도 팔콤에서 컨버전하여 판매하였죠.
한국 게이머들 사이에선 그런 말도 있었습니다.
"팔콤은 서풍의 광시곡을 통해 16비트 그래픽을 배웠고,
 악튜러스를 통해 3D 그래픽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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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마지막 말이 되게 재밌네요. @@
    악튜러스... 한정판 샀것만 맵 이동 시 시디갈아끼우는게 정말 미치게 귀찮았는데..
    어라 내용과는 상관없다(...)

  • Zzz 2007.11.12 21:50 신고

    멀티엔딩이라 특히 매력적이었죠. 진엔딩보다는 배드엔딩이 더 좋았다는...

    모 무협지와 흡사한 내용으로 표절시비가 일기도 했죠. 그 소설 읽어봤는데 확실히 비슷하긴 했었습니다. 그에 대해 뭐라 해명이 있었던 것도 같은데 워낙 오래전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 3가지 엔딩이 있었죠...^^
      해피엔딩은 참 너무 허무하게 끝난다 싶었고.
      진엔딩과 배드엔딩이 좋았죠.

      무협지 얘기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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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3,4,5로 이어지는 가가브 트릴로지.
동화같은 스토리가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웅전설의 가장 큰 특징은 (1,2는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기억 안납니다. =_=)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가브 트릴로지를 통털어 전투로 인해 죽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필드에서 사람은 결코 몬스터로 등장하지 않으며,
적대시되는 캐릭터들도 죽이지 않습니다.

사실, 전투에서 때려잡으면 다들 기절 할 뿐, 죽지 않습니다.
너무나 동화적인 RPG이죠.

예전에, 게임의 영향으로 사람을 죽였다는 이야기가 크게 난 적이 있었습니다.
뉴스에서도 신문에서도 꽤 오랫동안 떠들어 댔는데,
그 때 살인게임이라고 지적된 것이 다름아닌 영웅전설이었습니다.

제가 언론이 하는말이 진실이 아니란걸 처음으로 깨닫게 만들어준
고마운 사건이었습니다. -_-

영웅전설 하고 사람 죽였으면, 다른 게임 했으면 지구를 멸망시켰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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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ㅍㅎㅎ 드림투유님, 요즘 글빨 오르셨나요? 중간중간 너무 재밌습니다.
    언론이 하는 말이 진실이 아니란 걸 게임으로 깨달으셨다니.. 영웅전설 유익한 게임이었겠군요.
    살인이 없는 게임이라고 하시니 쯔바이가 생각납니다. :)

  • 영웅전설 스토리가 다 그렇게 이어지다니 마지막의 그 감동!! 근데 3편은 안해봐서 ㅎ;

  • 나그네 2008.04.02 11:32 신고

    1은 열심히.. 2는 살짝..
    3는 한번 해 봤는 데.. 참 명작이라는..
    방식이 독특해서 적응이 안될 수도 있는 데..
    익숙해지면 재밌더라는..

    • 영웅전설 정말 명작이죠.
      4,5도 꼭 해보세요.
      3,4,5는 서로 연결되는 시리즈입니다
      "가가브 트릴로지"라고 하지요.
      3보다 4랑 5가 더 재밌어요. ^^

      그리고 6도 해보세요. 더더욱 재밌습니다. ㅎㅎ
      6는 http://aruon.com 에서 한글판 서비스중인데,
      아마 FROG라는 서비스가 지금은 정식서비스 돼서
      광고 좀 보는 대신 공짜로 할 수 있을 거에요.
      6는 FC SC TC (1st chapter, 2nd chapter, 3rd chapter)
      3편으로 되어있구요. 7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아직 7은 안나왔어요.
      아. 영웅전설4의 리메이크작인 신영웅전설4도 저 사이트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에서 발매한 영웅전설을 보유하고 계시네요. 발매전에 제가 영전 3 테스트 및 검수 작업 했습니다. 출시일이 빠듯해서 만트라까지 직접 갔던 기억이 있네요..
    영전3 스토리는 일본에서도 대상까지 받았었습니다. 예전 제 홈피 오셔서 댓글 달아주셔서 간만에 복귀 기념으로 인사차 놀러왔습니다..^^

  • 저도 그 뉴스보고 어이없어함... 기자들 사기꾼이며 방송은 아님말고 식의 개드립임을 확인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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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콤의 명작 RPG 시리즈. 영웅전설2입니다.
영웅전설2는...지금은 스토리나 그런게 거의 기억이 안납니다. -_-;
2의 주인공이 아마 1의 주인공의 아들이었던 것 같네요.

고전 일본 RPG의 정석과 같은 RPG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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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의 또다른 명작. 판타랏사.

바닷속에서 펼치는 리얼타임 전략 시뮬레이션.
건설은 모두 움직일 수 있는 마더쉽 내에서 이루어져,
기지 전체가 한대의 마더쉽으로 이루어진, 상당히 홈월드틱한 게임이다.

처음 발매되었을 때 바다의 일렁거림 표현이 너무 어지럽다 vs 멋지다 는 게이머들의
공방도 꽤나 벌어졌던 게임이다.
메카닉 디자인도 제법 괜찮았고, 스토리라인도 살린 나름 괜찮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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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맥에 저런 게임이 있었나요? ㅇㅁㅇ
    첨 들어봐서 생소하네요. 나름 소맥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으음...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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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아는 사람이 과연 몇명일까?
마법의 향수...
오직 통신판매로만 판매한다! 라는 당시로선 상당히 독특한 판매전략을 들고 나왔던 게임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좀 흐른뒤에 보니 용산에서 판매하고 있더라. -_-;

아무 생각 없이 구입을 했고,
3,4시간 플레이를 해보고.
그대로 던져버린 게임이다. -_-

패키지 뒷면을 자세히 보면 귀엽게 생긴 캐릭터들이 보인다.
그.런.데.
저 캐릭터모습들은 이벤트 때에만 나온다.
실제 게임진행때는 길쭉한 직사각형들이 움직여다닌다.
도대체 왜???? =ㅁ=


여하튼..값어치 없는 초 레어 게임이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지식인에 이 게임 아시나요? 라고 질문 하나밖에 안보인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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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첨엔 사진 보이자마자 캐릭터들을 보고 호곡! 했는데
    게임진행 때 길쭉한 직사각형 나오신다는 말에 ㅋㅋ했습니다.

    마지막 줄에 완전.. 배아퍼... ㅋㅋㅋ

  • 최원석 2012.10.13 10:14 신고

    그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었어요! 주인공 이름이 프롤 이었나? 그 돼지같은 케릭터 대포 쓰는 애와 또 프롤과 닮은 여자 백마법사와 동행하고 또 바다에 다니다가 소용돌이에 빠져서 머지 그 꼬리 가 칼처럼 생긴 괴물 그또한 동료였습니다 기억나는 바론 주인공 기술이 독수 ? 그리고 마법의 미사일 이었나? 그거 재일 편리 하게 썻던걸로 기억이나네요 소용돌이에 파헤치고 나가서 사막? 아무틑 저는 이게임 을 찾다가 여기까지 왔군요 ㅋㅋㅋㅋ 반갑습니다 이게임 다시하고 싶네.... 아직 다꼐지못했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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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의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상용화 게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후속작인 신검의전설2 입니다.
오랫만에 보는 정겨운 5.25" 플로피로군요. -_-;

울티마와 같은 서양식 RPG로, 상당히 인상적인 게임이었습니다.

사실 이 게임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모 피씨게임 잡지에서 Tip&Hacks Collection 이라는 별책부록을 나눠주던 때가 있었습니다.
게임의 팁과 치트키, 에디트방법등을 실은 작은 책이었죠.
그 책에서, 신검의전설2에서 이리이리하면 여자와 잔다 라는 선택지가 나오고..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확인해보시길. 이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_-*
어린마음에 가슴을 졸이며 어떻게든 그걸 직접 확인해보고자 여기저기 쑤시고 다녀서 간신히
구입했던 패키지입니다...만. -_-;

그냥 검은 화면에 텍스트로 "둘은 결혼하여 행복하게 잘살았다. 끝~"
이라고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OTL

Comment +9

  • 신검의전설2는 해본 기억이 나는데 ㅋㅋㅋ
    모 피씨 잡지 음... 피씨 파워 진 같은 느낌이 ㅋㅋㅋ
    아 옛날 생각난다

  • 나그네 2008.02.27 18:12 신고

    흐음..엔딩이 두종류가 있죠...외단섬의 메시아 꼬마를 아무 이벤트 없이 죽였을경우는 종말 4일전이라고 나오죠..ㅋㅋ 나머지는 나름 해피엔딩이죠...스토리도 최고고 그당시 게임성도 최고였죠...지옥 노가다가 기억에 남는듯..하네요..

    • 엔딩..몇가지 더 있어요~ ㅎㅎ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어느 여자를 꼬셔서 결혼한다 하면 그대로 해피엔딩 하면서
      중간에 갑자기 끝나버리는 엔딩도 있었고요. ㅋ

  • 2008.04.09 17:17 신고

    요즘 다시 시작하는데 진행이 안된다는거 -ㅁ-;; 정말 좋아하던 게임인데 스토리 진행을 제대로 못하고..
    ㅠㅠ 술집에서 수단이라는 녀석 만나서 무슨 별인가를 쫓아가야 하는데.. 이녀석이 없는거에요 ..ㅠ

  • 정말 귀한 패키지 가지고 계시네요. 구입 동기는 불순(^^)하지만 덕분에 정말 귀한 작품 소장하게 되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가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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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2 초기판 패키지입니다.
창세기전2는 패키지가 2가지입니다.
위 사진에 있는 초기판 패키지와, 나중에 발매된 쥬얼 비슷한 미니패키지인데요.
미니패키지는 딱 메뉴얼 사이즈만한 케이스로 나왔습니다.
초기판 패키지는 메뉴얼이 제대로 제본되어 있고, 설정, 색인사전 등 풍성한 구성으로 되어있으나,
미니패키지는 게임가이드만 담아서 스태플러제철되어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원래 초기판 패키지에는 마법표와 일러스트엽서 등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친구손을 거치면서 분실하였습니다. OTL


창세기전2는 제가 꼽는 국내 최고 게임중 하나입니다.
창세기전 전체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높이 평가하는 작품입니다.
SRPG계의 최고봉으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 게임입니다.

하나하나의 개성이 살아있는 수많은 캐릭터들.
탄탄하고 잘 짜여진, 감동적인 스토리와 세계관..

p.s. 창세기전시리즈는, 사실 창세기전2로 끝이었습니다.
그런데 소맥에서 창세기전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가고자 외전을 내놓고,
스토리라인이 꼬여버리고, 창세기전3에서 스토리를 수습하면서
스토리에 모순도 생기고, 많은 원성을 사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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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창세기전 하면 하는 생각은 리메이크크크!!!(....)
    처음 게임했을ㄸㅐ 마법 어떻게 쓰지 한 기억이..
    사촌형 시디 빌려서 했었는데 마법표가 따로 있는지 몰랐던 아늑한 기억;ㅁ;

  • 그 말을 들으니 꼭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사촌오빠가 빌려준 cd.. 굴리기만 하고... ;ㅁ; 어찌보면 전 외전 인생이었어요.

    • 사실, 리메이크를 내면 또 골수팬들로부터는 많은 욕을 먹겠지만요.
      그래도 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과거 창세기전 동호회내에서 리메이크 해달라는 열망이 한참 강할 때,
      김진씨가 아닌 다른분이 그린 흑태자를 납득할 수 있겠느냐?
      라는 질문에 대부분 입을 다물었던 일화가 있습니다. (....)

  • 저도 아직 마법표와 메뉴얼을 보관중이죠. 박스와 시디는 어디론가 사라졌지만.. 하핫.
    한 때 제 보물 2호였었는데 말이죠. 흑..

요새 포스팅도 뜸하고...
예전에 찍어뒀던 오픈케이스 사진들 가지고 한동안 연재나 해볼까 합니다.

사진은 Canon IXUS V2 초창기 200만화소 똑딱이에, 사진실력도 일천하던 때에 찍은 것들이라
보잘 것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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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생일선물로 받았던 패키지입니다.
워크래프트3 콜렉터즈 에디션.
케이스부터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겨져 나오며, 내용물 또한 알차고 푸짐합니다.
매우 만족스러웠던 패키지중 하나입니다.

게임에 대한 소개는 말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블리자드의 게임이야..말하면 입만 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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