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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월요일 -마틴루터킹의 날

오늘은 마틴루터킹의 날이다.
공.휴.일.인 것이다! +_+

오늘도 워싱턴으로 놀러갔다. 오늘은 현정이형도 함께다.
지하철을 타고 워싱턴에 도착.

이곳에 반년째 머물고 있는 현정이형이지만,
연구하느라 바빠서 관광을 하질 못했단다.
현정이형을 위해 다시 스미소니언 인포메이션센터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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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기념탑이 내손안에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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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테마 1. 박물관이 살아있다~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입구에서 위용을 뽐내고 있는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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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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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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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라는 이름의 조각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빚어진 광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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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이형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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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에서 오전시간을 보내고, 점심식사 할 곳을 찾아 방황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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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 먹은 햄버거.
아침부터 속이 안좋고 계속 설사를 해서..햄버거도 반밖에 못먹고 포테토칩은 거의 못먹었습니다.
양은 정말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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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는 어디있을려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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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청설모 맞죠? 여기저기 정말 많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멸종되어간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점심때 남긴 포테토칩을 던져주니 맛있게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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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하게 솟은 워싱턴기념탑입니다.
워싱턴에는 높은건물이 없어서 더더욱 높아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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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깡패녀석. 꼬마아이가 들고있는 과자를 노리고 덤벼들어서 꼬마를 울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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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기념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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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기념관에서 바라보니 워싱턴기념탑이 저어기 멀리 보이네요.
이렇게 멀리까지 걸어오다니. 헥헥...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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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안에는 커다란 링컨조각상만 덩그러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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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IS NOT FREE

한국전쟁기념관입니다.
찬중이형 왈 "애들이 한국인처럼 안생겼는데?"
"당연하죠 -_-; 한국전쟁 참전한 미국인을 기리는거잖아요"
"어? 한국인들 기리는거 아니었어?"
"......-_-;"

링컨기념관을 중심으로 정면 공원 끝에는 2차대전기념관이,
우측으로 한국전쟁기념관, 좌측으로 베트남전 기념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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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 앞이었더라... 무슨 아카데믹 어쩌고였던것같습니다.
아인슈타인 할아버지의 품에 안긴 현정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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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미국에서의 이틀이 다 가고..

Inn에 체크인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슈퍼에 가서 장을 좀 보고, 저녁엔 한국에서 사온 라면에 햇반을 먹었지요.

이제 내일부터는 진짜 연수가 시작되는군요.
두근두근 합니다.


다음편은 간단한 주중생활..혹은 평일을 뛰어넘고 바로 뉴욕여행기로..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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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월요일


미국에서 맞이하는 첫 하루의 시작.
미국에서의 두번뿐인 일요일.
아침일찍 일어나 워싱턴으로 향했다.

하늘은 어두웠고 빗방울도 한두방울씩 떨어지는 우울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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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관광은 A도 스미소니언박물관, B도 스미소니언박물관, C도 스미소니언박물관이다.
박물관구경으로 시작해서 박물관 구경으로 끝난다.
두개의 블럭 안에
스미소니언 인포메이션센터, 자연사박물관, 항공우주박물관, 또 뭐더라..이름이 기억 안나는 2개 더.
그리고 국립미술관이 들어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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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소니언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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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여러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어있었다. 현대의 미술가들의 작품전시장인듯 했는데...
전혀 의미를 파악할 수 없는 것들만 가득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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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최대 관심사. 항공우주박물관으로...

항공우주박물관에 들어가려는 찰나, 관광버스에서 보이스카웃같은 꼬맹이들이 우르르 뛰어나왔다.
그리고 우리를 보더니...
.
.
.
사진을 마구 찍어댄다.

왜????? ;ㅁ;
우리가 신기해보여????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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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우주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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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셔틀 모형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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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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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국회의사당이던가....

박물관 앞 공원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빵에 소세지 달랑 끼운 핫도그, 프렌치프라이, 콜라하나에...$8.5....!!
비싸!!!

들고 테이블로 가다가 프렌치프라이를 몇개 떨어뜨렸는데..
비둘기와 이름모를 새떼가 우르르 달려들어 삽시간에 청소를 해준다. 오우~
테이블에 음식들을 올려놓은 순간. 음식 바로옆에 새똥이 철푸덕. 으악!

여하튼 핫도그를 한입 베어물었는데...
짜다....-ㅠ-
그땐 몰랐다. 이것이 악몽의 미국음식 스타트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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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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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씬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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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들이 너무나도 멋졌다. 성경에 사자굴에 떨어진...누구지. 기억은 안나지만.
섬세하게 표현된 사자갈기가...-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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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바로 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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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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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를 나타낸걸까. 신화나 성경이나 뭐 그런것일 듯 한데. 생동감 넘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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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앞에서 만난 녀석.
이녀석..겁이 없다. 가까이 가도 도망도 안가네. 모델로서 자세가 됐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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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토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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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이해가 안되더라. 미술하시는분들~
이게 대체 무슨 작품인지 얘기좀 해줘요 -_-
그냥 철판을 잘라서 세워놓고 작품이란다...
뭡니까 이게~~


워싱턴 구경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
현정이형한테 출발한다고 전화를 해야하는데...
공중전화 쓰는법을 모르겠다 -_-;
동전을 넣고 번호를 누르니 이상한 여자가 뭐라고 뭐라고 떠들기만 한다.

이거 집에 못가는거 아냐? ;ㅁ;
한참을 방황하다가 용기를내서 지나가는 백인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런..돈이 부족해서였다. =_=
50센트를 넣으란다. 전화한통에 500원?? 비싸!!
무사히 전화에 성공하고
"Thank you~"
"Yor're welcome~ Where are you from?"
"We are from Korea~"
"Oh~ 안녕하십니까!"

헉..한국 인삿말을 아네. -ㅁ-
신기했다.
씨익 웃으며 "안녕하세요~"

전화도 했고. 지하철을 타러 갔다.
워싱턴의 지하철은...무서웠다.-_-;
넓디 넓은 터널같은 지하철역. 최소한의 조명으로 어둑어둑 습하고 곰팡이냄새가 나는 지하철역.
흑인들이 왔다갔다....
차마 카메라를 꺼낼 수가 없었다.

워싱턴은 미국에서도 치안이 안좋고 위험한 도시로 손꼽히는 곳이라고 한다.
미국의 수도인데!!

그러고보니..예전에 100분토론이었나. 서울시장후보들이 토론을 했었는데,
당시 오세훈후보가 그런소릴 했다.
"워싱턴은 세계적으로 치안이 안좋은 도시다"
그리고 다른 후보가 그런 소릴 했다.
"미국의 수도가 위험한 도시라니 당신 바보요?"

뭐..정확하진 않다. 꽤 오래전 기억이니까...
그리고 직접 가서 보고,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정확히 알고있었고..
다른 후보는....쩝. 서울시장하겠다는 사람이 미국같은 나라의 수도도 제대로 모른다니.
그냥 한심하달밖에.



여하튼, 무사히 다시 현정이형집으로 돌아왔다.
오늘저녁엔 슈퍼에서 스테이크용 고기를 사다가 스테이크를 구워먹었다.
미국에 왔으니 칼질을 해줘야지~




다음편-워싱턴여행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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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 시장 후보들 얘기가 이해가 안되요.. -ㅁ-;

    • 그러니까..시장후보들 토론회 할때,
      미국수도인 워싱턴에 대한 얘기가 나왔었는데요.

      오세훈 후보가
      "워싱턴은 완전 실패한 도시다" 뭐 이런식으로 얘길 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후보가
      "미국의 수도가 실패한 도시란게 말이 되느냐" 라고 했고

      오세훈 후보는 그냥 기가막힌지 피식 웃고 말았지요.

    • 아~ 그런 내용이군요!! ㅇ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