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꿈을...

스펀지에 방송탄김에, ER유체/MR유체가 무엇인지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ER유체란 Electro-rheological Fluid 라고 하는 것으로,
기름에 입자를 섞은 물질입니다.

스펀지에 나온대로 식용유에 전분가루를 타도 멋진 ER유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만..
실용적으로 사용하기는 무리겠죠.

현재 ER유체는 상용화된 것이 없습니다.
이유는? 입자와 기름은 서로 비중이 다릅니다. 보통 입자가 비중이 더 높고,
따라서 그냥 두면 입자가 가라앉아버립니다.
이와같이 자동차의 댐퍼에 적용을 하려고 연구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 연구실에서 주력으로 연구하고 있는 분야중 하나입니다.
저 댐퍼도 제가 조립을 했지요.)

ER유체가 그냥 두면 입자들이 가라앉아버리기 때문에 만든지 일주일만 되어도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여 ER유체의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몇대가 놀고먹을 수 있는 떼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대체 ER유체란게 무엇일까요?

이것이 ER유체입니다.
스펀지에서 내보낸 저 그래픽화면은 ER유체에 대한 화면인데, MR유체의 소개로 잘못 나왔네요.

ER유체는 평상시에는 액체인 oil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기름과 똑같습니다.
그러나, 위 그림처럼 전압을 가하게 되면 입자들이 배열하여 체인을 형성하게 됩니다.
액체인 oil은 저 체인사이에 갇히게 되고, 배열된 입자의 힘으로 인해 마치 고체와 같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힘을 주어도 그 힘에 저항을 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말로 하면, 유체의 점성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저희 교수님의 말씀처럼, 자동차나 항공기 등에 사용이 가능한데요.
어떤 원리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위에 사용했던 그림을 다시 보시죠.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댐퍼에는 oil이 들어가 있습니다.

개발새발 그려봤습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댐퍼의 구조입니다.

피스톤이 상하운동을 할 때, 안에 있는 오일이 피스톤의 구멍을 통과하게 됩니다.
좁은 구멍을 오일이 통과하게 되니 힘을 받게 되겠죠.
이런 원리로 작동하는 것이 자동차, 자전거 기타등등에 들어가는 댐퍼입니다.

그런데, 이 댐퍼에 oil 대신 ER유체를 넣고 구조를 살짝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또 개발새발 그려봤습니다. 저희가 만드는 ER댐퍼의 간략화된 구조입니다.
연구실에 이쁘게 그려놓은것들이 많이 있는데, 집에서 그냥 개발새발 그려가며 써보렵니다.

위 그림처럼 피스톤 안의 ER유체가 내측실린더와 외측실린더를 통하며 흐르게 되어있습니다.
왼쪽 반은 피스톤이 올라갈 때, 우측 반은 피스톤이 내려갈 때의 그림입니다.
이때, 내측실린더와 외측실린더 사이에 전압을 걸어주게 되면 확대그림처럼
ER유체가 관 사이에서 굳어버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피스톤이 움직이기가 훨씬 힘들어지겠죠.
이런식으로 댐퍼의 힘(댐핑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조절하면 뭐가 좋아질까요?
또 개발새발입니다.
도로의 범프를 빠른속도로 넘어간다고 할 때, 차체의 높이변화입니다.
차체의 높이가 오르락내리락하면 사람은 출렁출렁거리는 느낌을 받겠죠.
빨간색은 일반댐퍼를 사용했을 때입니다.
파란색은 ER댐퍼를 사용해 전압을 제어했을 때입니다.
그래프와 같이, 차체가 범프를 넘자마자 출렁거림이 바로 사라지는걸 볼 수 있습니다.
승차감을 월등히 향상시킬 수 있죠.

또, 평상시에는 세단과같은 부드러움을 느끼고 싶다가,
때로는 스포츠카처럼 질주하고 싶을 때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ER유체에 전기장을 가하지 않아서 부드럽게 타다가,
질주하고 싶을때는 전기장을 가해서 댐퍼를 딱딱하게 만들어주는 거죠.

멋지죠?


MR유체는 Magneto-rheological Fluid라고 합니다.
자기장으로 작동시킨다는것 외에는 ER유체와 거의 같습니다.

MR유체는 현재 상용화되어있습니다.
GM캐딜락에 MR댐퍼가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옵션 가격은 천만원입니다.
헉; 댐퍼값이 차한대값입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소리겠죠.

스포츠카인 콜벳에도 장착된다고 들었습니다.

그 외에 건물의 지진방지용 댐퍼, 헬리콥터의 로터블레이드댐퍼, 코브라헬기의 기관총댐퍼, 미국 험머 짚차 등등..
많은곳에 대해 개발중이고, 상용화도 되어가고 있습니다.

MR유체는 현재 미국의 LORD라는 회사에서 독점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습니다.
1리터에 70만원이 넘습니다.
허거덩...
아까 위에 ER유체가 상용화가 안되는 이유가 입자가 가라앉기 때문이라고 했지요?
LORD사에서는 MR유체에 이 문제를 해결을 했습니다.
자석으로 영향을 주니, MR유체의 입자가 철가루란건 눈치들 채셨을겁니다.
이 철가루 하나하나에 (하나하나가 나노사이즈입니다..) 특수 화학 코팅을 해서
비중을 oil과 비슷하게 조절을 한 것입니다.
와우! 대단하군요!

LORD사에서 만든 MR유체와 비슷한 성능을 낼 수 있는 MR유체를 개발해서 더 싼값에 판다면,
떼돈벌 수 있겠지요.

그보다도, 상용화 할 수 있는 ER유체를 만들 수 있다면, 정말 떼돈벌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MR유체를 이용한 장치에는 코일을 감아서 자기장을 줘야하는데,
이게 ER유체를 이용한 장치에 비해서 훨씬 만들기도 어렵고, 해석하기도 어렵기 때문이죠.
ER유체를 이용하면 그냥 철판에 전기만 꽂으면 되니까 정말 간단하거든요~!

단, ER유체는 이미 델파이, GE 등등 내노라하는 기업들이 시도했다가 포기한 분야입니다. (....)

ER유체와 MR유체를 이용한 분야는 아직 미개척지대입니다.
연구가 시작된지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아직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고 있을 때, ER유체나 MR유체를 이용해
일상생활에서 혁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치를 생각해 내보세요~
멋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ER유체/MR유체에 대해 더 궁금한게 있으신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http://www.lord.com/
MR유체를 생산하는 회사인 LORD사의 홈페이지입니다.
MR유체의 응용분야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물론 영어입니다.)

Comment +26

  • 어제 봤어요. 굉장히 신기하던데요. 자석을 대면 고체로 변하는 액체라니.
    교수님도 멋지게 생기셨더군요. 하하.
    그나저나 꽤 비싼 물건이군요. 상용화에 성곡하셔서 몇 대가 놀고먹을 떼돈을 버셨으면 좋겠어요.
    글을 보니까 잘 쓰인다면 여러모로 생활에서도 편리할 것 같아요. ^^

    • ㅋ 보셨어요?
      저흰 만들어진 유체를 어떻게 써먹을까를 연구하기 땜에.
      상용화해서 떼돈벌일은 없을 것 같아요. ㅎㅎ

      고분자공학과나 화학공학과쪽에서 해볼 만 하지요

  • 전 다른건 봤는데 이건 못 봤어요

    읽어가면서 우와.. 그렇구나.. 하다가 가격에서 입이 떡~

  • 2006.09.18 17:36

    비밀댓글입니다

  • 한승룡 2006.09.19 16:45 신고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sample가격만비싸지 양산시에는 물량에 따라
    가격이 저렴합니다. 기존의 유체식 가변 damper의 가격과 대동 소이합니다. 참고로, 저힌 MR 유체를 국내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공식 agent입니다.

    • 그렇습니까?
      자세한 정보를 메일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11골뱅이dreams2u.net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흰 여전히 LORD사에서 1리터에 70만원가량을 주고
      구입하고 있습니다.

      어떤 MR유체를 어느정도 가격에 판매하시는지,
      구입방법은 어떤지 알려주세요.

  • 한승룡 2006.09.25 13:00 신고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연락 바랍니다.
    지테크, Tel : 031 978 1243입니다.

  • 2006.10.31 16:31

    비밀댓글입니다

    • ER유체의 특성이라면, 논문을 검색해 보시면 많이 나올 겁니다.
      우선, 논문들을 좀 찾아서 읽어보시는게 좋겠네요.


      학부수준의 연구인지, 대학원수준의 프로젝트를 하려고 하는지,
      ER자체를 연구하려는지 ER을 이용한 응용장치를 만들려 하시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주시면 좀 더 적합한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메일 주세요.

      admin@dreams2u.net 입니다.

  • 2007.03.29 16:22

    비밀댓글입니다

  • 2007.04.16 22:41

    비밀댓글입니다

  • 김용길님 안녕하세요. ^^
    와..사진들이 정말 멋지군요.

    저건 제가 보기엔 MR유체를 이용한게 아니라 액체자석이란걸 이용한 듯 합니다.
    저도 잘은 모르는 것인데, MR유체에 대한 스펀지가 나올때 잠시 같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 나온 액체자석과 매우 유사하네요.

    MR유체의 경우는 최근에는 구입하지 않아서 글을 쓸 때 상태 그대로입니다. ^^;
    지테크의 분과 교수님께서 이야기를 나누셨던 것 같은데,
    정확한 상황은 전달받은게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 oks2662@hotmail.com 2009.05.10 17:42 신고

    저도 er mr유체 더 많은 자료 좀 얻고 싶은데요 ~~ 메일로 좀 보내주세요 ~~ :)

  • 전병우 2009.07.23 22:27 신고

    질문이 있습니다
    mr유체를 기름과 같은비중으로 특수화학코팅을 하셨다고 하셧는데요
    1965년 아폴로우주선을 제작할때 만든 자성유체(2004년 일본연구진이 개발한 가시화를하는 액체자석말고)
    는 계면활성제를 넣었을때 가라앉기도 하지만 자석을 근처에 갖다댈때
    계면활성제와 fe3o4가 서로 분리되더군요
    mr유체가 기름과의 비중을 해결했다고 하더라도 자석을 되면
    철가루와 섞인물질이 서로 분해될거 같은데요 이것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또 아폴로우주선때 만든 자성유체는 이문제를 어떻게해결했나요?

    • 저희 연구실은 유체를 만드는 연구가 아니라,
      만들어진 유체로 응용장치를 만드는 연구를 수행하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코팅을 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같은 비중이 되도록 한다는 것은 아주 간단하게 적은 것이고,
      실제로는 MR 효과, 내구성, 마모성 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MR 유체를 연구하는 고분자공학과 등에 문의를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이득원 2010.09.24 17:40 신고

    ㅋㅋㅋ MR 검색하다가 보니... 형 블로그 였네요ㅋㅋ 잘보고 갑니다!!ㅋㅋㅋ^^

  • 2013.05.13 16:28

    비밀댓글입니다

  • 2013.05.13 16:35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4학년에 재학중인 김 다영입니다.
    졸업 과제로 캡스톤 디자인을 하는데, 주제가MR쇼바라서 자료를 찾던 중 이 블로그를 찾게 되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점을 찾고 있어요.
    - mr의 결정이 페라이트인가 단순한 Fe인가?
    - 페라이트라면 연자성인가 강자성인가?
    - Fe라면 원모양인가, 정렬이 잘되는 타원형인가?

  • ㆍ전원공급 방식 여부
    - current를 얼마나 줘야 입자를 정렬시킬 수 있나?
    - 피에조의 작은 전류만으로 정렬을 시킬 수 있나?
    - 외부전원을 끌어다 쓰는가? 내부전원으로 바꿀 순 없나?

    - MR쇼바안에 입자는 얼마나 넣어야 하는가?
    - 입자가 정렬됐을 때 viscosity 값은?
    - 입자가 정렬되는 시간은?
    -현 MR쇼바의 문제점, 해결한 방법은?


    여기저기 찾고 있는데 혹시 관련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방학하고, 프로이를 좀 더 심화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프로이- 기계, 전자분야등에서 사용하는 3D-CAD 프로그램)

메카니즘을 구현해서 구동시키는 기법을 공부하면서,
실린더를 만들어서 돌려봤습니다.

내가 만들어놓고도 신기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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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지난주 목요일, 금요일에 코엑스에서 전시회를 했습니다.
2006 NRL(National Research Lab - 국가지정연구실사업) 최종 성과 전시회 였죠.

수요일날 바리바리 싸들고가서 땀으로 샤워를 하며 부스 설치를 하고..
목요일 금요일에 전시회를 했습니다.

한학기동안 미우나 고우나 끌어안고있던것들 남들에게 내보이려니...


저녁은 그 유명한 오므토마토에서 먹었습니다.
소문에비해 썩 맛있지는 않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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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오랫만에 전공관련한 글을 쓰네요.

기계공학도에게 매우 유용한 사이트가 있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http://control.dgu.edu/

동국대학교 기계공학과 곽문규 교수님 연구실 홈페이지입니다.

겉보기엔 90년대 홈페이지같은게 좀 그렇지만..

내용은 정말 알찹니다.

Matlab에 대한 강의노트도 있구요.

그 밑에 웹프로그래밍 메뉴가 걸작입니다.

재료의 물성치, 단위변환같은 기본적인 내용에서부터,
단면계수를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프로그램, 보의 처짐을 계산하는 프로그램,
고유진동을 분석하는 프로그램 등..
역학이나 제어를 공부하면서, 자신이 푼 내용이 맞는지 확인해보고싶을 때
간단하게 값을 넣어서 바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공부하시면서 유용하게 사용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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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그라인딩

취미/사진2006.03.04 11:41


그라인더로 쇠를 깎아내고 있는 성훈이형.
불꽃이 파파파팍~~~
보는것만으로도 무서웠어요.
그래도 불꽃은 멋지더라는...(....)

내 카메라가 연구실에 없어서 연구실카메라로 찍으려니 품질이 별로 좋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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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프로이 강의를 듣고, 다시 기억을 되살려 뭔가를 그려봐야지 하다가..
책상위에 있는 카드리더기를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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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0

계측공학 H.W.를 하던중..
한문제에서 막혔다.
어제부터..아니 오늘 이제 금요일이니까,
그제 수요일부터 고민을 하다가..
포기하고 잠이나 자자고 누웠다.
눕는순간 번쩍! 깨달음을 얻어서
다시 일어나 컴퓨터를 켜고..
40분가량 죽 죽 죽 죽 풀어내려갔다.

그리하여 이런 결과물을 얻었다. (....)
그래서. 마지막 한줄을 이제 계산을 해야하는데...
입실론1,2를 구하기 위해 문제의 그림으로부터
재료역학적인 해석을 해야한다..!!!
젠장. 재료역학책 꺼내서 또 공부해야되는건가. -_ㅜ

그래서, 일단 오늘은 여기서 GG
자고 일어나서 마저 풀어야지...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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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4


Matlab으로 계측공학 숙제를 하다가 나온 재미있는 모양의 그래프 2개.

오호..내가그렸지만 멋진걸 '-'

여담..Matlab에서 그래프를 이미지파일로 내보내기를 하면
기본 설정은 emf라는 파일형식으로 되어있다.
그래서 jpg나 gif로 바꿔서 저장을 하는데..실수로 emf로 그대로 저장을 했다.
포토샵에서 열어봤다.
안열린다.
근데 아래아한글에선 열린다. -ㅁ-
오호....한글 멋진데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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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지난번에 비해 더 심플하고, 이쁘게 개량했습니다.

input버튼을 각각 클릭해야 하던 것을
엔터로 처리하도록 했고,
입력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냐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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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비쥬얼베이직으로 작성한
평균, 표준편차, 분산등을 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건 순수 창작품 '-'

영문 수업용 과제라,
전부 영어입니다.
첫칸에 데이터의 갯수를 찍고 그 우측의 인풋을 눌러주고요.
데이터를 하나씩 입력하며 인풋을 누르다가,
갯수만큼 입력이 되면 아래에 주르륵 나옵니다.

Comment +2

비쥬얼베이직으로 간이메모장을 만들었습니다.

온리 txt파일에 대해서
열기,수정,저장만 가능한 초 간단 메모장입니다.

뭐, 직접 코딩한건 아니고, 책에 나온 설명 따라하며 만들긴 했지만
이런걸 만들 수 있다니..비쥬얼베이직 참 재밌네요. ㅋㄷ

Comment +1

2진법, 8진법, 10진법, 16진법간에 모두 변환할 수 있는 계산기를 만들어냈다.

2진법 수를 입력하면 8,10,16진법으로.
10진법 수를 입력하면 2,8,16진법으로 바꿔주는 식이다.

유저인터페이스가 꽤 조악하긴 하지만
기능상으로는 완벽하다. 음수도 지원!
(소숫점 지원은 도저히 못하겠다. 일단 포기. OTL)
자그마치 540줄짜리 코딩!
이렇게 긴건 처음 해본다. -ㅁ-

뭐 좀 더 센스있게 만들면 훨씬 줄일 수도 있겠지만, 더이상 머리쓰기 싫다. =_=

이걸로 계측공학과목 최초의 과제이자, 가장 쉬운 -_-; 과제는 해결했다. =_=

다른건 또 어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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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이상한 운전 습관을 가진 통계학 교수가 있었다. 이 교수는 운전을 하다가 교차로를 지날때면 항상 과속을 해서 곧장 통과하고는 교차로를 지난 뒤에 다시 속도를 줄이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교수는 일행 한 명을 태워주게 되었는데, 그 사람은 교수의 이런 운전 습관을 보고는 질겁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교수에게 왜 교차로에서 그렇게 과속을 하는지 물어보았다. 그러자 교수가 대답하기를, "음.. 그러니까 통계적으로 봤을때, 교차로에서 사고가 날 확률이 더 높거든요. 그래서 교차로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 하려는 것이지요."


자주 여행을 다니는 한 남자가 있었는데, 이 사람은 비행기에 폭탄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때문에 걱정이 떠나지를 않았다. 이 남자는 물론 비행기에 폭탄이 있을 확률이 매우 낮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걱정이 되었고, 그 확률을 더욱 낮추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앞으로 여행 가방에 폭탄을 넣어 다니기로 했다. 왜냐하면, 비행기에 폭탄이 두 개가 있을 확률은 훨씬 낮을 것이므로.


출처: http://al-zebra.net/blog/index.php?pl=483&ct1=7&ct2=4


1. 통계에 따르면 보통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들이 시속 150km로 달리는 자동차보다 더 많은 사고를 일으킨다고 한다. 그렇다면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보통 속도로 차를 몰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고가 그 속도에서 일어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2.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결핵 환자 중 많은 사람이 애리조나 주에서 죽는다고 한다. 이것은 애리조나 주의 기후가 결핵균이 번식하기에 좋기 떄문일까?

그것과는 정반대다. 애리조나 주의 기후는 결핵 환자가 요양하는 데 좋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요양을 위해 애리조나 주로 들어간다. 따라서 애리조나 주에서 죽는 결핵 환자가 많은 것은 당연하다.

3. 어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발이 큰 아이일수록 글자를 더 빨리 익힌다고 한다. 글자를 익히는 능력은 신발의 치수와 비례하는가?

그렇지 않다. 잘 살펴보면 이 조사 결과는 아이의 성장과 관계가 있다. 그것은 나이가 많은 아이일수록 발도 크다는 것을 나타낸다. 나이가 많은 아이가 글자를 더 잘 아는 것은 당연하다!

4. 자동차 사고는 대부분 운전자의 집 근처에서 일어난다고 한다. 그렇다면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고속도로를 달릴 때가 더 안전하다는 이야기일까?

천만에! 운전자가 자기 집 근처에서 차를 모는 경우가 훠린 많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왔을 뿐이다.

5. 한 보고서에 따르면, 어떤 지역에서 우유를 많이 마시는 사람의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암 환자의 수도 많아졌다고 한다. 우유와 암 사이에 무슨 관계라도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두 가지 사실은 단지 그 지역의 노인 인구가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암은 나이와 큰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암 환자가 늘어난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6. 어느 도시에서는 맥주의 소비와 심장병 환자의 수가 함께 급격히 늘어났다. 그렇다면 맥주가 심장마비의 원인이 된 것일까?

그렇지 않다. 맥주 소비와 심장병 환자가 증가한 것은 단순히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심장병 환자의 증가는 그 밖에도 다른 수백 가지 현상과 연결지을 수 있다. 즉 커피나 껌 소비의 증가라든가 브리지 게임을 즐기는 사람의 수, 텔레비전 시청 증가 등과 연결시킬 수도 있다.

7. 유럽의 어느 도시에서는 인구가 크게 늘어나자 황새 둥지의 수도 늘어났다. 그렇다면 황새가 갓난아이를 물어다준다는 전설이 사실일까?

사실은 가옥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황새들이 둥지를 틀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났을 뿐이다.

8. 최근의 한 연구에 따르면 유명한 수학자는 대부분 장남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장남이 동생들보다 수학적 두뇌가 뛰어날까?

그렇지 않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평균 자녀수가 줄어듦에 따라 장남의 수는 동생들 보다 훨씬 더 많아진다.


출처 : 이야기 파라독스(원제:Aha! Gotcha) by Martin Gardner, Chapter 4 통계의 파라독스
-from http://al-zebra.net/blog/index.php?pl=483&ct1=7&ct2=4 의 Noname님 리플



언론보도나 연구결과등에 사용되는 통계란 것이 얼마나 간단하게
왜곡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내용이죠.
이런 왜곡을 우린 알아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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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통계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군요.
    딸랑 수치만 가져다가 글을쓰면 완전히 상반된 글을 쓸수가 있으니까요.

  • 약점이라기보다는...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죠.
    그걸 제멋대로 조작하거나, 왜곡하거나 하는..
    결국은 사람의 문제인거죠.

  • 보는 관점의 차이라고 할 수 있내요. 이리보면 저리되고.

  • 저경우는 대답에 써있는 말이 사실이라면,
    질문으로 하는 말은 명백한 왜곡이지.
    관점의 차이랑은 달라

  • '사실' 과 '진실' 의 차이가 아닐까요?

  • 5. 한 보고서에 따르면, 어떤 지역에서 우유를 많이 마시는 사람의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암 환자의 수도 많아졌다고 한다.
    ->사실. 그러나, 애시당초에 이 구문 자체도
    우유와 암환자사이에 관계를 형성하는 듯한 말을 사용해 정보를 왜곡하고 있음

    우유와 암 사이에 무슨 관계라도 있는 것일까?
    ->왜곡. 연구보도로 "우유를 많이 마시면 암에 걸릴 확률 증가"라고 발표한다면 확실한 왜곡이 되겠죠

    그렇지 않다. 두 가지 사실은 단지 그 지역의 노인 인구가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암은 나이와 큰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암 환자가 늘어난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진실.

    결국, 사실로서 말한 내용도 그런 말이 나왔다는것 자체가 왜곡과 관계가 되죠.

낮잠을 자서 잠도 안오고.. 심심하고... 전공책들의 두께가 얼마나 되려나 궁금해졌습니다. 1학년과목
C++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 751페이지
미분적분학 - 612페이지
정역학 - 519페이지



2학년과목
재료역학 - 940페이지, 하드커버
유체역학 - 804페이지, 하드커버
열역학 - 918페이지, 하드커버
재료과학 - 1018페이지
동역학 - 539페이지, 하드커버
수치해석 - 723페이지, 하드커버
공업수학 - 1155페이지+상당량의 appendix..-_-



3학년과목
자동제어 - 964페이지, 하드커버
기계공작법 - 825페이지, 하드커버
기계설계 - 1053페이지
계측공학 - 876페이지, 하드커버



4학년과목
로봇공학 - 495페이지, 하드커버


배운것의 극히 일부분으로, 지금 내방에 가지고 있는 책들만 따진거지만..
총합 12192페이지.
평균 813페이지...
많이도 배웠다.
저중에 머리속에 남아있는건 몇페이지나 될까...


그리고..알라딘..전공관련책은 정말 없다. -_-;
예스24엔 많던데.
예스24는 책 그림 정렬방식이 복잡해서 ISBN자동코드 만들기가 힘들다던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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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1미터란, 무엇인가요?
얼마만큼의 길이를 1미터라고 하는겁니까?
답변할 수 있는 분이 계실까요?

이런 단위에 대한 기준이 국제적으로 정확히 정해져있어야겠죠?
한번 알아 봅시다~


SI유닛 규정에 의하면

1meter
The meter is the length of the path traveled by light in vacuum during a time interval of 1/299,792,458 of a second.
즉, 빛이 진공상태에서 1/299,792,458 (약 3억분에1)초 동안 간 거리를 1미터라고 한답니다.
그걸 도대체 어떻게 측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렇다고 하네요.

그럼 다른 단위는 어떨까요?


1kilogram
The kilogram is defined by the mass of the International Prototype Kilogram, a Platinumiridium mass kept at the International Bureau of Weight and Measures near Paris.
1킬로그램은 파리근처의 International Bureau of Weight and Measures라는 협회에
보관되어 있는 플래티넘이리듐의 무게로 한다.
무게는 지구상의 위치, 주변기온, 습도등 여러가지에 영향을 받는 단위이기 때문에,
저렇게 정확한 위치까지 지정이 되어있는 것이죠.


1second
The second is the duration of 9,192,631,770 periods of the radiation corresponding to the transition between the two hyperfine levels of the fundamental state of the atoms of cesium133.
헥헥..길군요. 음. 해석은...음..음...
알아서 해보세요. (후다닥)


1K
The basic unit of temperature, the Kelvin(K), is defined as the fraction 1/273.16 of the thermodynamic temperature of trple point of water; the temperature at which the solid, liquid and vapor phases of water exist in equilibrium.
1켈빈온도란, 물의 삼중점의 열역학 온도의 1/273.16 만큼이랍니다.
삼중점이란, 물이 물, 얼음, 수증기가 공존하는 점입니다.
실제 우리환경에선 접할 수 없는 상태이고, 굉장히 고압의 상태에서만 가능합니다.


이렇게 단위들은 어떤 상태에서도 불변하는 정확한 규격을 가지고 있답니다.
킬로그램은..좀 불안하긴 하네요. =_=; 그 건물이 무너지기라도 하거나
규격품이 손상되기라도 하면 끝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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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이거 중학교때 배웠을때 참 과학자들 취향 특이하다..
    뭔놈의 1/299,792,458 이라는 숫자를 쓴데..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일상생활에서 쓰는걸 불변하는거에 맞췄더군요.. OTL

  • 단위란 불변해야하니까 말이죠.
    미터나 초같은 단위는 계속해서 변해왔고,
    온도만 오래전부터 불변이었는데,
    이제 저 기준도 흔들리기 시작해서,
    새로운 기준으로 바뀔지도 모른다는군요.

Axiom

지식/전공관련2005.08.29 18:47
Axiom 이 무슨 뜻일까?
오늘 교수님께서 던지신 질문이다.
제대로 답변하는 사람은 없다.
그래..우리 영어 수준이 이정도지 뭐 -_ㅜ

Axiom. 좀 더 쉬운단어로 하면 rule.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실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 법칙을 Axiom이라 한다.
우리말로 전문용어를 사용해 표현하면 공리 이다.

공학의 두가지 Axiom

1. The greatest solution is the simplest solution.
가장 위대한 법칙은 가장 단순한 법칙이다.

그 가장 분명한 예를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F=ma


2. There is no perfect answer, no perfect measurement.
완벽한 답도 없으며, 완벽한 측정도 없다.



이 과목은 계측공학이라는, 각종 수치들을 재는 센서에 대해 공부하는 학문이다.

The truthfulness is human being.
측정에서 가장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의 답이다.
그것은 인간의 진실됨이라는 것이다.
측정한 결과를 있는 그대로 알리는것.
중요한걸 잊고있었던것같다.
단순한 대학교 실험에서조차, 측정결과 나온 값을 내 맘에 맞게 슬쩍슬쩍 고쳐서
사용하곤 하지 않았던가....
반성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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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측정결과 고치기는... 재수강선배가 시켰어요. 분명 저의 의도는 아니었...

  • 나도 종종 하던짓이라 뭐라 하기도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야지.

    저얘기를 하시고서, 한마디 덛붙이시더군.
    측정결과를 조작하고 싶으면 사기꾼하라고. (....)

미국에서 전투기용 레이저무기를 개발해 2007년부터 탑재할 예정이라네요.

http://news.media.daum.net/edition/foreign/200508/25/segye/v9997878.html?_right_TOPIC=R4

위 링크는 해당기사입니다.



저걸 탑재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음..레이저는 빛이므로, 속도가 매우 빠르죠.
적기가 타겟으로 잡힌순간 바로 발사해서 즉시 명중시킬 수 있겠군요.
적기가 타겟에 잡히면 자동으로 발사하게 한다면 조작미스나 파일럿이 행동을 취하는
딜레이도 없어지니, 매우 높은확률로 적기를 격추할 수 있겠네요.

미군 전투기에 저 레이저가 보급되고나면, 그 적이되는 나라의 전투기들은
미사일을 피하느니 어쩌느니 할 새도 없이 그냥 격추될 수 밖에 없겠군요.


연사력이나 최대발사횟수는 얼마나 될까요?
기사에도 나와있듯이 냉각이 필요하니 무한정 발사할 순 없겠죠.
레이저를 만들기위한 에너지도 필요할테구요.
하지만 역시 꽤 많이 발사할 수 있을듯 한데요.
기존 전투기가 미사일 몇발 탑재해서, 그거 다쓰고나면 손쓸도리가 없었던걸 생각하면
장시간의 작전도 가능할 수 있을듯 하군요.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초기에 제품을 만드는 비용은 꽤나 비싸다고 해도,
그후에 유지비는 그다지 비싸지 않을것같은데요.
제가 밀리터리쪽에 많이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미사일이 한발에 비싸면 몇억 몇십억씩 하는것도 있다고 하는데..
비용절감에도 좋을지 모르겠군요.



스타워즈 같지는 않겠죠.
1초에 지구를 7바퀴 반을 도는 빛..
레이저가 날아오는걸 보면서 그걸 피한다는건
사람의 능력으로든 기체의 능력으로든 불가능하겠죠.
과학의 진보를 기뻐해야할지, 새로운 고성능 살상무기의 등장에 슬퍼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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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ODD 분해기

지식/리뷰2005.08.08 19:24



P.S. gif로 저장해서 사진의 화질은 열악합니다. 양해부탁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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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Desca 2005.08.08 21:23 신고

    와하 링크해감<br />
    <br />
    태터 0.96RC업데 됐심.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으니 업데 부탁드려염&#039;-&#039;<!-- <homepage>http://gdong.net/desca</homepage> -->

  • 드림투유 2005.08.08 22:16 신고

    Desca // 응? 이런거 퍼가서 뭐하려고.<br />
    태터 업데라..에이 귀찮아라.

  • Kou 2005.08.09 00:45 신고

    이런거 볼때마다 저의 정상적인 ODD를 분해해보고싶은 충동이...<!-- <homepage>http://kou.pe.kr</homepage> -->

  • 드림투유 2005.08.09 09:21 신고

    Kou // 그건 좋지 않아요 -ㅁ-;;

  • 우쭈리 2005.08.09 11:13 신고

    HDD는 분해해도 정말 볼 것 없더라고요. 저 옆에 직원이 HDD 분해 전문인데, 분해하면 두가지 아주 쓸만한 것이 나옵니다. 하나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플레이터. 표면이 어찌나 매끈한지 매달아놔도 예쁘고, 거울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또하나는 초강력 자석. 제가 본 중에 가장 강력한 자석이었습니다. 이거 작업대에 붙여놓고 드라이버 같은 공구 붙여놓으면 정말 좋습니다.
    <!-- <zogNick><A HREF=&#039;http://nereusuj.cafe24.com/blog/&#039; title=&#039;http://nereusuj.cafe24.com/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우쭈리&#039; border=&#039;0&#039; src=&#039;http://nereusuj.cafe24.com/blog//webmsg/nereusuj.gif&#039;></A></zogNick> <zogURL>http://nereusuj.cafe24.com/blog/</zogURL> -->

  • 드림투유 2005.08.09 11:46 신고

    우쭈리 // ^^ 그렇군요. 더 뜯어보고싶어지는데요?

  • 니그네 2009.09.09 16:50 신고

    하드는 절대로 뜯으면 안되요..뚜껑(?) 여는 순간 먼지들어가서 수명다합니다.(개중에 사는것도 있지만 수명다했다고 보는게 맞아요.. ) 어떤사람은 아주 폭삭 분해한것을 보았으며(작은 부품 빼놓지 않고 다 분해 했다능.. 무서버라~) 어떤 사람은 뚜껑 열고 부팅 테스트까지 하더라고요.. (보니 부팅하자마자 플래터는 정신없이 돌고 헤드는 엑세스가 있을때마다 왔다갔다 합니다) 뜯고 싶으면 10GB이내의 하드를 구하시던가 고장난 하드를 구하세요.. 특히 정밀분해는 막눈이면 분해하다가 플래터 못쓰게 만듭니다.

    • 예. 물론입니다.
      멀쩡한하드 뜯었다가 다시 쓸 생각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클린룸에서 작업하지 않는 이상
      아무리 완벽하게 뜯었다가 조립하더라도 안에 들어간 먼지로 인해
      플래터에 흠집이 생기고 그대로 고장납니다.

      그냥 고장난거 재미삼아 뜯어보는 것이지요.

네. 수학유머..라는것입니다.
수학을 많이 접하는 수학과학생이나 이과대생, 공돌이들은 알아들을겁니다.
그 외에는 저게 뭔소리야 라고 하셔도 책임 못집니다. (....)



수학자와 물리학자
수학자 한명과 물리학자 한명이 심리 테스트에 참여했다. 빈 방안에 수학자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놓고 배가 고픈 수학자를 음식에서 멀리 떨어진 의자에 앉혀놓았다. 그리고 심리학자가 설명을 했다.

"의자에 계속 앉아 있어야 합니다. 1분마다 내가 당신의 의자를 음식에 반절 더 가깝도록 옮길겁니다."
수학자는 심리학자를 혐오하듯 쳐다보며 이렇게 말했다.
"뭐요? 난 참여하지 않겠소. 내가 음식에 영원히 이를 수 없다는 것을 당신도 알잖소!"
그리고 수학자는 의자를 박차고 달려나갔다.

심리학자는 물리학자를 들어오게했다. 심리학자는 다시 설명을 했고 물리학자는 눈이 커지면서 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혼란스러워진 심리학자는 물었다.
"당신은 영원히 음식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모릅니까?"
그러자 물리학자는 웃으며 대답했다.
"물론 알고 있소. 그렇지만 난 현실적으로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 만큼은 충분히 가까워지게 되지않소!"


물리학자와 수학자라기보다, 이학자와 공학자라고 해도
어울릴것같군요.




통계학은 사람의 생명을 살린다
어느 통계학 시간, 교수는 한참 현대 사회에서 '신뢰도 테스트' 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그 때 앞줄에 앉아 있던 젊은 간호학과 학생이 쭈뼛쭈뼛 손을 들었다. "그런데 교수님, 왜 간호사들이 통계학을 배워야 하죠?"

교수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대답하기를, "통계학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때문이죠."

간호학과 학생은 어안이 벙벙해졌다. 그리고 잠시 뒤 반박하기를,
"통계학이 어떻게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데요?"

교수는 화가 난 듯 큰 목소리로 대답했다.
"왜냐하면 통계학은 바보들이 간호사가 되는 걸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심오한 뜻이 -_-)b



이 유머들의 출처는 http://al-zebra.net/blog/index.php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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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 275 2005.08.07 14:23 신고

    물리학자야 될 때까지 근사 근사(...)<br />
    그리고 아인슈타인과 피타고라스가 만나면? 을 보고 &#039;데카르트 좌표계군&#039; 하고 생각한 걸 보니 자연대생이 맞긴 맞는 듯 -_-;;;

  • 엘윙 2005.08.07 21:26 신고

    첫번째의 이야기가 특히 재밌군요. 후후후. 드림투유님의 해석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과학과 공학. +_+<!-- <homepage>http://elwing.egloos.com</homepage> -->

  • 드림투유 2005.08.07 22:24 신고

    275 // 역시 어쩔수 없는...OTL<br />
    <br />
    엘윙 // 그렇죠? 후후

  • 벨: 2005.08.07 23:14 신고

    첫번째도 재밌고, 두번째가 압권이군요. 문과생이라도 수학을 좋아했다면 알만한 쉬운 유머군요. (참고로 전 경영학부생)<br />
    세번째는 논란이 많습니다. 어두운 길의 가로등이 되긴 하지만 그 통계를 바라보는 사람이 `술에 취했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지요.<br />
    워낙 자기 입맛에 맞게 자료를 취하는 족속들이 많아서요...
    <!-- <zogNick><A HREF=&#039;http://bell.affice.net/blog/&#039; title=&#039;http://bell.affice.net/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벨:&#039; border=&#039;0&#039; src=&#039;http://bell.affice.net/blog//webmsg/bellblog3.gif&#039;></A></zogNick> <zogURL>http://bell.affice.net/blog/</zogURL> -->

  • 화양 2005.08.07 23:20 신고

    음.. 전.. 문과 생이라서 그런지.. 머리 속으로 이해는 가지만..... <br />
    특히 두번째는 쿨럭[수학혐오.....] 저도 세번째이야기는 너무 교수가 자신의 중심으로 이야기 했다거 생각해서 별로..유쾌하지 않아요

  • 통큰아이 2005.08.07 23:39 신고

    아인슈타인과 피타고라스가 만나면? 이라는 글귀를 보지도 않고 펼쳤다고 뭐지!? 하고 한참 생각했...
    <!-- <zogNick><A HREF=&#039;http://tong9.cafe24.com/zog/&#039; title=&#039;http://tong9.cafe24.com/zog/&#039; target=_blank >통큰아이</A></zogNick> <zogURL>http://tong9.cafe24.com/zog/</zogURL> -->

  • 드림투유 2005.08.08 01:26 신고

    벨: // 벨님은 경영학부시군요. ^^<br />
    세번째는..교수가 자기도 모르니까 둘러대는거같아요. ㅋ<br />
    <br />
    화양 // ^^ 화양님은 문과대시군요.<br />
    <br />
    통큰아이 // 후후..제목은 잘 살펴보셔야죠

 학교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고 돌아오는길..
도서관에서 학교 후문까지는 계속 오르막이다.
그다지 눈에 띌만한 경사길은 아니지만,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게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경사길도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옴을,
자전거를 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문득, 궁금해졌다. 경사길에서 자전거를 탈 때 얼마나 더 많은 힘이 드는걸까?
그래서! 계산해봤다. -_-;;



공돌이 계산하기






그러면, 이제 눈에 쉽게 보이는 결과값을 도출해보자.
동마찰계수는 0.3으로 가정했다.

1. 일정한 속도로 간다고 할 때.
(1) 경사가 1도일때 -  1 : 1.06 : 0.94
(2) 경사가 5도일때 -  1 : 1.29 : 0.71
(3) 경사가 30도일때-  1 : 2.53 : -0.8

2. 5m/s2의 가속도로 간다고 할 때.
(1) 경사가 1도일때 - 1 : 1.02 : 0.98
(2) 경사가 5도일때 - 1 : 1.11 : 0.89
(3) 경사가 30도일때- 1 : 1.57 : 0.33

결론은 마지막 데이터를 가지고 직접 내려보시길 :)
참고로, 위에서 1번과 2번의 데이터를 비교한다고 하면
평지에서 일정한속도로 갈때의 힘을 1이라 하면
평지에서 5m/s2의 가속도로 갈 때의 힘은 26.4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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