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꿈을...

기계식 공학용 계산기

공학용 계산척

공학용 계산기


저희 학교가 올해 50주년을 맞으면서
50주년 기념관이 개설되었는데요.
그곳에 전시되어 있는 물건들입니다..^^
참 신기하네요.

기계식 공학용계산기..어떻게 작동하는건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
디지털적인것 없이 순수 아날로그인것 같은데..^^;

계산척은, 교수님들이 간혹 말씀하시던 건데요.
현대의 공학용 계산기가 나오기 전에 많이들
사용하셨다고 하더군요.
뭐 이리저리 바를 움직여서 숫자를 맞추는게
아닐지? 사용법은 잘 모르겠네요..^^;

세번째 사진은 현재에 공학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학용 계산기
샤프의 EL-9650입니다.
어느 공학도의 한풀이식 말마따나,
모르는사람은 끄지도 못하는 녀석이죠...^^
처음 공학용계산기를 손에 잡았을때
저도 어떻게 끄는지 몰라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프도 그릴 수 있고,
매트릭스(행렬)도 사이즈가 어찌되던 상관없이
계산해 낼 수 있습니다.
실제 필요에 의해서는 15X16행렬까지 계산해봤네요.
터치스크린도 되고..수학에 관한 미니컴퓨터라 해도
될법한 녀석이죠.
프로그램을 짜서 실행시키는것도 가능한데,
저희과에 내려오는 전설로는
이녀석으로 테트리스를 프로그래밍해서
즐긴 선배님이 계셨다고 합니다. -ㅁ-

사진이, 폰카로 찍은거라 노이즈가 심합니다.
포토샵으로 대충 배경의 노이즈만 제거해 줬습니다.
9650은..사진찍어 올리기 귀찮아서
그냥 퍼왔습니다...^^;;

Comment +10

  • 암혈천 2004.10.23 10:58 신고

    알릭님의 손톱갤러리 사용했습니다. ^^<br />
    정말 좋아요~ 많이들 사용하세요~~ >_<

  • 알릭 2004.10.23 12:48 신고

    흐~...지금으 노트북보다도 큰..타자기 만한 "계산기".... 역시 기술의 발전은 무섭죠... 저도 한몫하고 싶습니다만.. ^^<br />
    계산기로 테트리스하신분은... 정말..실존할까용 ^^ 아님.. 혹시 오락애드온이 아니엿을지 ㅋㅋㅋ
    <!-- <zogNick><A HREF=&#039;http://alikong.made.com/zog/&#039; title=&#039;http://alikong.made.com/z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알릭&#039; border=&#039;0&#039; src=&#039;http://alikong.made.com/zog/alik.gif&#039;></A></zogNick> <zogURL>http://alikong.made.com/zog/</zogURL> -->

  • 세아라 2004.10.23 14:30 신고

    부대 도서관에서 자습을 하는데-_-<br />
    그 임요환 닮은 99학번이 저 이상한 기계를 막 두드리는거야-ㅁ-<br />
    보니까 자기 친구들도 다 저걸 하나씩 들고 두드리고 있어-_-<br />
    뭘까..지나가면서 스윽 보니까 사인..코사인..중얼중얼..<br />
    ..ㅠ _-...나도 하나 사버려?!

  • 암혈천 2004.10.23 14:34 신고

    알릭 // 하핫..멋지게 한몫 하세요!<br />
    <br />
    세아라 // 이거 있으면 고등학교수학은 다 계산되지.<br />
    확률도 통계도 행렬도 미분적분까지. ㅋㄷ

  • 닥터지현 2004.10.23 16:25 신고

    포스팅이라는 상관 없지만.... 시험이 일주일 남았다니... 부디 잘 보시고 재밌게 쉴 수 있으시기를 바래요 ~~ *^^*<!-- <homepage>http://www.drgoodback.com</homepage> -->

  • 암혈천 2004.10.23 16:41 신고

    닥터지현 // 네. 감사합니다 [방긋]<br />
    시험끝나고 나면 쌓인 레포트수가 약 6개로 예상되긴 하지만..[한숨]

  • Sonya 2004.10.24 09:36 신고

    아...이제보니 저 계산기...미국서 고등학교 다닐때 사용했던 것 같아요..<br />
    그냥 모든 아이들이 수학시간이며 다들 저거 하나씩 들고서 썼던 기억이...;;<br />
    그러니...수학실력은 안늘고..........;; (나만 그랬었나?)<br />
    <br />
    그나저나 이럴 때 손톱갤러리 쓰니까 또 좋으네요...ㅎㅎ<br />

    <!-- <zogNick><A HREF=&#039;http://3m1w.net/zog/&#039; title=&#039;http://3m1w.net/z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Sonya&#039; border=&#039;0&#039; src=&#039;http://foulup.nasee.net/zog//nickicon.gif&#039;></A></zogNick> <zogURL>http://3m1w.net/zog/</zogURL> -->

  • 암혈천 2004.10.24 10:14 신고

    Sonya // ^^ 고등학교때부터 계산기를...-ㅁ-<br />
    네 손톱갤러리 좋아요 ^^

  • 2004.10.24 10:50 신고

    ...난 평생 저딴거 필요 없어!( --)

  • 암혈천 2004.10.24 10:53 신고

    린 // 대부분의 사람은 평생 이런거 필요 없지.
    <!-- <zogNick><A HREF=&#039;http://www.dreams2u.net/blog/&#039; title=&#039;http://www.dreams2u.net/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암혈천&#039; border=&#039;0&#039; src=&#039;http://www.dreams2u.net/1.gif&#039;></A></zogNick> <zogURL>http://www.dreams2u.net/blog/</zogURL> -->

공대생의 러브레터라는데 하나도 이해안가네요=_= ;;;;
완전 4차원의 벽이 있는듯.. 외계어를 보는기분이네요;;;
공대분 누군가의 해석을 부탁드려요;;



<번역 by 암혈천>




-----------------------------------------------------------------

오~ 나의 Y.

오늘도 나는 특정 어플리케이션에 모든 리소스를 빼앗겨 버린
비선점형OS처럼 네 생각에 어떠한 멀티 태스킹도 할 수 없어.


<멀티태스킹은 동시에 여러작업을 하는걸 뜻합니다. 익스를 하면서 메신져도하고..그런거죠.
(도스는 멀티태스킹이 안되죠) 그런데 하나의 프로그램이 쓸 수 있는 리소스를 다 가져가서
다른 작업을 못한다 이겁니다. =_= 내마음 니가 다 쌔벼갔어!! 라는거죠.>



기억나니, 너와의 첫 만남.

널 처음 본 순간 나의 마음은 Sin(250t 0.5라디안)으로 요동치고,


<sin(250t)입니다. t는 시간이겠죠. 앞에 250이 붙었으니
사인그래프의 주기가 매우 짧습니다. 무지막지하게 요동친다 라는거죠>



내 머릿속엔
int main()
{
while()
printf("너무이쁜 Y n");
return 0;
}


<별거 아닙니다. 그냥 너무 이쁜 Y   라고 출력하라는 프로그래밍언어입니다.>


난 그때 알았어.
너와 나는 Frequency가 일치한다는걸..


<프리퀀시..주파수>

아마 250으로 맞춰진 우리의 Frequency가 그때 resonance(공명)을 일으켰나봐.
우린 자기도 모르게 서로에게 말을 걸었지.


<250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공진주파수..물체마다 고유의 공진주파수가 있고
여기에 이르면 마구 떨게 됩니다. 그걸 공명이라고 하죠..?>


아, 그때의 떨림이란..

사실 나는 그때까지는 Unit Step Function같은 사랑은 없다고 생각했어.
사랑은 expotential함수처럼 서서히 시작하는 거라고 여겼거든.
하지만 그런 생각은 널 만난후 바뀌었어.


<유닛스텝펑션..고등학교때 가우스함수 기억나시나요?
그런식으로 계단형의 그래프를 말합니다. 익스포넨셜..을 잘못 쓴것같군요..
e^x 이런 지수함수 기억나나요. e가 익스포넨셜입니다.
여하간 익스포넨셜함수는 주우욱~~ 위로 부드럽게 올라가는 그래프죠.
사랑은 천천히 연속적으로 쌓이는줄 알았는데 첫눈에 반했따는 소리죠.>

너와의 첫 만남후 너를 집으로 바래다 주고 돌아오는길에
나는 너의 집을 자꾸 되돌아보며 지워지지 않는 너에 대한
그리움은

y=exp^(-x) - 단, x는 양수
를 그리며 좀처럼 잊혀지지 않았지...


<exp나 e나 같은소리입니다. 초반에는 급격히 떨어지지만
절대로 바닥까지 떨어지지 않는 그래프죠. 잊혀지지 않는단 소리죠 뭐>


그후로 우리는 자주 만났지.
2009 로스트 RAM, 공수의 적 같은 영화도 보고 Time Sharing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매일밤 꿈속에선 너를 찾는 한마리의 외로운 MicroMouse가 되어
미로속을 헤메고 다녔어.


<이건 별로 공돌이적이라곤 보지 않는데..괜히 영화에 단어만 슬쩍 바꿔놓고
쓸데없는 영어만 쓴거고..>

하지만 우리에게 Interrupt가 발생하고 말았지.
IRQ 넘버 0 바로 군대였지.


<인터럽트..충돌이죠 뭐. 군대가게됐단소리>

난 차마 너에게

int main()
{
while(전역)
wait();
}
를 컴파일 할수 없었다.


<전역할동안 기다려라. 라는 말도안되는 식의 프로그래밍코딩>

//전역하는 동안이라는 것은 -_-;; 대체 무엇을 말하는걸까.
//#define InArmy 0
//int nMyMode = InArmy
//while(nMyMode == InArmy)
// //or


<이건 모르겠네요> //를 붙인건 주석인데. =_=

후.. 너는 그런 내가 못내 아쉬웠나보더군.
내가 너에게 그런 사람이었냐며 너는 눈물을 보이고 내게서
떠났지... 내맘은 그게 아닌데..

26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후 나는 주위 친구들의 소개로
여러 girl들을 만났지만 너에대한 그리움은 지워지지 않았다.
오히려 Op Amp에 입력되는 Signal처럼 점점 커지기만 했지.


<Op Amp는 뭔지 모르겠고..여하간 신호가 커진다네요 =_=>

난 그래서 일부러 다른 여자들을 만나며 그런 널 잊으려 했다.

하지만 나는 깨달았어. Time Domain의 내 마음을 Frequency Domain으로
변환했을때 가장 큰 magnitude를 갖는 Frequency는 250... 너밖에 없다는걸..


<그래프의 축을 시간축에서 주파수축으로 바꿨다는 소리입니다.
가장 큰 값을 가지는 값이 주파수250인 너밖에 앖다네요>


난 용기를 내어 네게 전화를 걸었고, 다시 우리는 예전과 같이
사랑할수 있게 되었지.

이제야 고백할께.
직접적인 방법도 있겠지만 미분방정식은 Laplace변환을 이용
하는게 낫다 싶어서 이렇게 편지로 고백한다.


<라플라스변환..공수를 배우면 알게되는 미분을 푸는 또다른 방법인데..
여기서 라플라스는 왜나온거지..=_=>

Y야..
평생 내 80196kc의 펌웨어가 되어주지 않겠니?
Homogeneous한 나의 해와 Particular한 너의 해가 합쳐지면
완벽한 미방의 해가 될수 있을꺼야.


<80196..어쩌고 펌웨어는 무슨의도로 써놨는지 모르겠고.
미분방정식중 논호모지니어스인 방정식의 해를 얻으려면
호모지니어스일 때의 해와 파티큘러 해를 합치면 나오는데,
그러니까 완전한 해를 구했다는 소리고.>

날 믿어준다면, Inductor주위에 있는 Magnetic Field 처럼
너의 곁을 지켜줄께.

Direction이 같은 Vector처럼 우리항상 같은 방향을 보며 영원히
함께 하자.


<방향이 같은 벡터. 그니까 같은곳을 바라보자는거죠 뭐>

Y야

사랑해





<글쓴사람은 내용으로 보건대 전자쪽이나 컴퓨터쪽의 2학년 공돌이같습니다.
아니면 일부러 쉬운내용만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전 기계다보니 잘 모르겠는것들도 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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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암혈천 2004.10.22 00:17 신고

    번역해달래서 하긴 했는데..<br />
    글이 영..별로 재미는 없네요. =_=

  • 이피젼 2004.10.22 00:37 신고

    Operation Amplifier 연산증폭기네요. <!-- <homepage>http://ephesian.egloos.com</homepage> -->

  • riams 2004.10.22 05:24 신고

    컴공쪽보다는 전자과에 더 가까운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br />
    다들 한번쯤은 들어 본 용어가 왠지 친근감이..-_-;;<!-- <homepage>http://riams.incenters.com</homepage> -->

  • 2004.10.22 07:02 신고

    ...뭐야-ㅁ-;; 정말 저런언어 쓰는건 아니지?;(말 그대로 외계어같아)

  • 암혈천 2004.10.22 08:13 신고

    이피젼 // <br />
    riams // 그렇군요..[방긋]<br />
    린 // {{fhg}}그럴리가..!{{/f}} 저정도는 아니야 (....)[쉿]

  • 코켄 2004.10.22 16:46 신고

    음~ 그냥 전자과인데요... <!-- <homepage>http://ims.incheon.ac.kr/~zog/</homepage> -->

출처: http://79shop.co.kr/~namomo/blog/?no=128


GM DAEWOO가 출범 2주년을 맞아 열린 ‘테크 투어(Tech Tour)’ 행사에 수소 연료 전지와 바이와이어(By-wire) 기술을 결합, 세계 최초로 실용화한 미래형 첨단 무공해 차량 ‘하이와이어(Hy-wire)’ 를 국내에 첫 공개했다.

하이와이어의 연료전지 배기관이나 수소 저장 탑재 장치와 같은 주요 장치들은 28cm의 “스케이트 보드” 섀시 안에 내장되어 있다. 이 통합 섀시로 인해 자동차 생산과 서비스가 단순화될 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차량을 최단시간의 개발 사이클로 제작할 수 있다.

또한 하이와이어는 94kW의 가용 전력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는 연료전지 스택(Stack)을 섀시 뒤쪽에 설치했으며, 추진 및 제어 장치를 스케이트 보드형 섀시 안에 모두 내장시켜 5인승 좌석 및 짐칸을 위한 내부 공간을 극대화했다. 전륜 구동하는 전기 모터는 앞바퀴 사이에 가로 방향으로 놓여있으며, 3개의 원통형 저장 탱크가 섀시 중앙에 위치해 있다.

하이와이어 전자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디자인 특징은 “스케이트 보드” 섀시 중앙에 있는 커넥션, 즉 “도킹 포트(Docking Port)”이다. 이 도킹 포트는 빠르고 간편하게 모든 차체의 시스템(조종, 시동, 예열)을 회전 섀시에 연결하여 차체를 가볍게 간소화 시켰다.

이와 함께 하이와이어의 특징은 28cm 두께의 섀시에 모든 추진 시스템과 조종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차체는 기존 디자인상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가 있고 배기관, 조종, 가속 페달, 브레이크 페달 등 주변의 디자인이 불필요하게 되었다.

모든 가속과 제동은 손잡이 제어 장치로 가능하며, 가속 조작을 위해서는 운전자가 오른손이나 왼손 손잡이를 회전하면 가속이 되고 손잡이를 움켜 쥐면 제동이 된다. 조정은 주행하고자 하는 방향의 손잡이를 아래위로 움직이면 된다.

운전자들은 이제 운전시 왼쪽에 앉지 않아도 되며, 자동차의 중앙에 앉거나 범퍼쪽으로 가까이 앉을 수도 있고 뒤쪽에 앉아서 운전을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배치가 자유로워짐으로써 변경이 용이한 맞춤식 자동차 제작이 가능해졌으며, 소비자는 다양한 차체를 필요에 따라 교체해 가며 사용할 수도 있게 되었다.

GM 아시아태평양본부 스티브 칼라일(Steve Carlisle) 기획 부사장은 “최첨단 기능의 하이와이어는 전세계 자동차 산업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자동차의 미래로, 향후 10년내에 배기 가스가 전혀 없는 완전 무공해 수소 자동차를 상용화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 수소 연료 전지 : 자동차의 미래

제너럴모터스(GM)는 1968년 세계 최초로 작동 가능한 연료 전지 차량을 개발한 이래, 연료 전지 기술을 주도해 온 선두 기업이다. 1997년 파리 모터쇼에서 오펠(Opel)의 미니밴 자피라(Zafira)를 기본으로 제작된 최초의 연료 전지 컨셉트 차량인 하이드로젠 1(HydroGen1)을 선보였으며, 개발을 거듭해 2001년 하이드로젠3가 개발됐다.

하이드로젠3의 혁신적이고 컴팩트한 추진 시스템은 연료 전지 차량의 양산을 앞당기는 커다란 진보이다. 최고속도는 시속 160km로 한 번에4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하이드로젠3는 2003년 수소 연료 차량으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상용화됐다. 오펠 연료 전지 마라톤(Opel Fuel Cell Marathon)에서 유럽 14개국을 돌며 9,696 km 주행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역사를 쓰기도 했다.

GM 아시아태평양본부 스티브 칼라일(Steve Carlisle) 기획 부사장은 “연료전지 차량 개발의 선두 기업으로서 GM은 비용, 출력, 내구성면에서 현재 내부 연소 엔진보다 우수한 연료 전지 동력 모듈 개발을 201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며, “이는 정부 및 수소 공급 업체들의 자동차 산업에 대한 지원과 수소 관련 인프라의 구축이 선행될 때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멋지네요.
저 스케이트보드섀시라는게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보고싶군요.

근데 가장 중요한 내용이 이 기사에는 없네요.
한번 충전으로 몇킬로나 갈 수 있는지,
최고속도는 얼마인지...

NO COMMENT

인하대 항공기연구회 1,2위

 본교 항공우주공학전공 소모임인 ‘항공기연구회’팀이 지난 8월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마이크로 로봇 비행체 대회(Micro Robot Air Vehicle competition)에서 Endurance부분과  Design Report부분에서 각각 1·2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석권했다.

 마이크로 로봇 비행체(약칭: MAV)는 정찰 및 재난지역 탐색 등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비행체로서, 가로 세로 15*15cm 이하, 100g 미만의 초소형 비행체를 말한다. 이것은 미래 무인기시대의 대안으로 불리는 현대 과학의 집합체로서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대회는 건국대학교에서 주최하고 과학기술부와 KBS에서 후원하는 등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추어 개최된 대회로서 국내대회는 3회, 국제대회는 8회째로 세계 초소형 비행체 기술 경쟁의 장이 되고 있다.

 항공기연구회 팀의 대회 출전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작년에는 Endurance부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그 후 1년에 걸친 집약적인 노력의 결과로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과 준우승을 독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회는 surveillance, endurance, pylon racing 3종목으로 치러졌으며, 이 중 항공기연구회 팀은 기체의 크기와 체공시간을 평가하는 endurance 부분에 2대의 기체를 출전했는데, 두 기체 모두 크기나 체공시간이 국제대회에 견줄만한 높은 실력으로 입상하였다.

 그 중 ‘Flapping 비행체(ornithopter)’는 새와 흡사한 비행을 하여 비행 중 2차례나 잠실 주경기장에 서식하는 새의 공격을 받기도 있었으나 안정적인 비행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10분의 체공시간을 여유롭게 채우고 내려와 여러 언론사와 많은 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기체인 ‘고정익기’ 역시 대회 참가 기체 중 가장 작은 크기로 제한 체공시간을 모두 체우며 안정적인 비행을 하여 세계대회에 출전해도 걱정이 없을 것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두 기체는 Design Report부문에서도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여 기체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항공기 연구회는 앞으로 더 효율적이고 더 작은 기체를 연구, 개발하여 국내 초소형 비행체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하여 노력 중이라고 한다.

 한편, 연구회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인하대 항공우주공학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한다.

대회 관련 동영상:

http://www.estarmodels.com/shop/adminmode/DATA/ETC_UPDIR/mav04a.wmv

http://211.233.68.2/1010/20040827_flyingrobot.wmv

http://www.mavcontest.com



글의 출처 : http://www.inha.ac.kr/xelpa/users/main/646_7.jsp?contentMenuId=104&contentId=249¤tPage=1&startIndex=1

Comment +2

  • eOny 2004.10.10 21:13 신고

    플래핑기 사진을 보면서 프로펠러는 어딧나 찾았다는 .. ㅡ.ㅡ;;;<br />
    정말 멋지군요..!!
    <!-- <zogNick><A HREF=&#039;http://www.eony.net/blog/&#039; title=&#039;http://www.eony.net/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eOny&#039; border=&#039;0&#039; src=&#039;http://www.eony.net/img/nick.gif&#039;></A></zogNick> <zogURL>http://www.eony.net/blog/</zogURL> -->

  • 암혈천 2004.10.11 09:45 신고

    eOny // ^^

지난 수요일. 연세대에서 정보저장공학 대학원의 입학설명회가 있었다.

이미 1학년때부터 대학원 진학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전에야 자리잡은 생각이지만
'카이스트나 포항공대를 갈 것이 아니라면 그냥 우리학교 대학원을 가자.'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기계공학과의 몇몇 연구실은
국내 최고급의 연구실을 갖추고 있으니까.

하지만, 학교 게시판에 붙어있는 연대 정보저장공학 설명회 포스터는
나를 유혹하기에 충분했다. 중학교때부터 품고있던 컴퓨터쪽의 일을 하고싶다는
마음을 다시 끌어당긴 것이다.
정보저장공학이 뭐길래 그러냐고?
하드디스크, ODD(시디롬, DVD롬, 최근 연구중인 블루레이, 그보다 발전된..등등..)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여기로 가게되면 내가 꿈꿔왔던 컴퓨터관련일을 할 수도 있고
기계과의 분야중에도 내가 좋아하는 나노테크널러지, 설계분야가 중요하게 쓰이며
학과통합분야이기 때문에 (기계, 전자, 전기, 컴퓨터..등등이 다 모인다)
여러분야의 것들을 공부해 볼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곳까지 찾아갔다.
아침 1교시 수업을 듣고 설명회를 갔다가 4시까지 돌아와 다시 수업을 받아야 하는 것이었다.

연대에 도착해 친구를 잠시 만나고 설명회에 갔는데..맙소사 =ㅁ=
설명회에 온 사람은 나 혼자 뿐이었다.
교수님 두분과 나. 이렇게 3명이서 대화를 했다.
완전히 면접분위기였다.
여러가지 필요한 얘기들을 듣고, 연구실 구경을 했다.
이건 정말..놀라울 따름이었다.
이곳을 연구실의 표준으로 삼는다면
우리학교 연구실들은 무슨 공장수준이었다.
마이크로, 나노단위의 것들을 연구하는 연구실이기에 테이블들은 모두 진동을 흡수하는 유압장치가
되어있었다. 레이저스캐너는 2나노미터단위까지 측정할 수 있었다.
실험실의 좀 더 안쪽은 완전한 방진처리가 되어있었다.
양압의 원리로 위쪽에서 초미세필터로 걸러낸 공기를 방 안으로 강하게 불어넣고,
방 아래쪽은 벽이 뚫려있어 그쪽으로 공기를 밀어 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방 안은 거의 클린룸수준으로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고 했다.
연구실의 넓이는 우리학교에서 가장 큰 연구실의 몇배에 달했다.

놀라웠다.
그저 연대라는 이미지에 의해 뜨고있는것이 연대공대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다른곳은 몰라도 여기는 달랐다.
최고의 지원하에 최고의 연구를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가득 지배했다.

이제 일단의 나의 목표는 이곳이다.
내년 초에 수시모집이 있다고 하셨다.
현재 나의 성적, 나의 영어점수로는 불안하다. 하지만 그래도
도전하는 것이다.
제일의 목표는 이번학기 성적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 것이며
제이의 목표는 겨울방학동안에 토익성적을 800이상으로 끌어올리는것이다.
그다음은..교수님들의 선택에 달려있겠지.

Comment +8

  • stynea 2004.10.10 00:22 신고

    아..연대 공대가 그랬습니까..;(공대엔 시험치는 강의실이 위치할 경우 외엔 간 일이 없다;;;) 아무튼 연구자로서의 꿈을 이루실 수 있기를. 내년에 뵙게 되었으면 합니다! ^_^

  • 암혈천 2004.10.10 00:29 신고

    stynea // 내년에 만나면 밥사주는거에요? (...)

  • 세아라 2004.10.10 21:56 신고

    헤에..그랬던거야?열심히해>ㅅ<<br />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

  • 암혈천 2004.10.11 09:46 신고

    세아라 // 응 응 열심히할께 >_<

  • 보가드부인 2004.10.12 09:58 신고

    한동안 안 온 사이에 홈피가 블로그로...(ㅡㅡ;;) 나의 무심함을 탓하며......<br />
    어쨌든 아멸군이 원하는 일 이루어지길 바래~

  • 암혈천 2004.10.12 11:33 신고

    보가드부인 // 네에~~

  • stynea 2004.10.12 13:09 신고

    어르신께서 연소자에게 먹이를 주셔야지요..(음흉)

  • 암혈천 2004.10.12 14:53 신고

    stynea // 학년으로 해요 우리 &#039;-&#039;<br />
    대학원 가면 다시 1학년이에요 전 (....)

출처: http://s95292712.onlinehome.us/blog/?no=120

사이엔지의 법안반대서명수가 1800이 넘어가고 있고, 그 곳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산자부쪽에서 법안 내용을 포기할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실제 법안이 어떻게 될지는 더 지켜봐야할 문제고 (엄하게 뒤통수치는데 도사들이니...) 서명운동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과학기술인들이 이정도로 한 목소리를 낸 적이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 이번 기회를 잘 살려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의 정책결정과 입법활동에 제대로 반영되는 본보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전직제한서약서 의무화 법안 반대서명
http://www.scieng.net/zero/zboard.php?id=antislavery




신발. 미친 산자부.
우리나라 다 말아먹어라 이 XX들아.

Comment +2

  • eOny 2004.09.29 21:43 신고

    저도 얼마전에 서명하고 왔답니다.. 근데 산자부 좀 너무하네.. ㅡ.ㅡ
    <!-- <zogNick><A HREF=&#039;http://www.eony.net/blog/&#039; title=&#039;http://www.eony.net/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eOny&#039; border=&#039;0&#039; src=&#039;http://www.eony.net/img/nick.gif&#039;></A></zogNick> <zogURL>http://www.eony.net/blog/</zogURL> -->

  • 암혈천 2004.09.29 22:44 신고

    eOny // [한숨] 그저 한숨뿐..

미 카네기 멜런 대학의 연구팀이 소금쟁이와 같이 물위를 걷는 소형 로봇을 개발,
주목을 끌고 있다.


이 로봇은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이지만, 이를 응용할 경우 수질을 파악하여 독성을
감지하거나 카메라를 장착하여 탐험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특정 필터를 장착하도록 하여 물의 표면에서 오염물을 제거하는데 사용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네기 멜런 대학의 나노로보틱스 연구소에서 개발된 이 로봇은 마이크로로보틱스의
최종 도전단계라고 이 연구팀을 지위한 시티 교수는 밝혔다.


이 로못은 0.5 인치 정도 크기의 탄소 섬유로 만들어진 몸체를 가지고 있으며
8개의  2인치 길이의 철강 와이어 다리를 가지고 있다 이 다리는 방수처리되는
플라스틱으로 코팅되어 있다.


이 로봇에는 센서, 베터리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3개의 평면형 압전기(Piezoelectric)
액추에이터를 장착하고 있어 전류가 통할 경우 굽혀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
액추에이터는 전력 공급원에 유선으로 연결되게 된다.



이 로봇은 물에 떠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물위에 현 위치 상태를 유지하거나 전/후진이
가능하며 노를 젓는 것과 같이 2개의 다리를 이용해서 이동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시티 교수는 앞으로 6개월 이내에 더욱 진보된 로봇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로봇은 작년 마침내 과학자들이 소금쟁이가 어떻게 물 위에서 걸을 수 있는
가를 파악해내자마자 개발된 것이어서 더욱 인상적이다. MIT팀은 소금쟁이가 물 표면을
충분한 힘으로 밀어내려 굴곡이 생기지만, 너무 세서 표면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고
물 표면이 원형태로 되돌아오는 힘을 이용해서 앞으로 움직이는 것을 발견해 낸 바
있다.



이 물위를 걷는 로봇의 무게는 약 1그램으로 이 로봇은 로봇개발에 있어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소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려주는 좋은 예라고 한다.



출처: 케이벤치

Comment +6

  • 암혈천 2004.09.13 23:43 신고

    소금쟁이가 물에 뜨는 정확한 원리가 작년에서야 겨우 밝혀졌다죠 ^^<br />
    아직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는 너무나도 많습니다.<br />
    <br />
    소금쟁이로봇..재미있군요. ^^

  • eOny 2004.09.14 00:17 신고

    그게 작년에서야.. 겨우 밝혀진거군요..!!
    <!-- <zogNick><A HREF=&#039;http://www.eony.net/blog/&#039; title=&#039;http://www.eony.net/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eOny&#039; border=&#039;0&#039; src=&#039;http://www.eony.net/img/nick.gif&#039;></A></zogNick> <zogURL>http://www.eony.net/blog/</zogURL> -->

  • Jinsu 2004.09.14 01:15 신고

    바늘이 물에 뜨는 원리하고 같은거 아닌가요?? 표면장력인가 뭔가 그거.. ^^;<br />
    물바울이 똥그란 이유 뭐 그런거.. 갑자기 스치는 생각으로는 수소와 산소의<br />
    결합이 공유결합으로 에너지 준위가 높아서 어쩌구 저쩌구.. 고딩때 배우고는 감감.. ㅡㅡ;<br />
    <br />
    경험상 물에 뜨는거 까라 앉힐려면, 샴푸를 약간 풀어주거나, 스킨 샘플 하나를<br />
    살짝 풀면 되지요.. 소금장이가 물에 빠지는 걸 볼수 있어요.. 허헛.. ^^
    <!-- <zogNick><A HREF=&#039;http://a0m0a.cafe24.com/blog/&#039; title=&#039;http://a0m0a.cafe24.com/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Jinsu&#039; border=&#039;0&#039; src=&#039;http://a0m0a.cafe24.com/blog//nickicon_sample.gif&#039;></A></zogNick> <zogURL>http://a0m0a.cafe24.com/blog/</zogURL> -->

  • salalee 2004.09.14 04:34 신고

    멋지네=ㅅ=<!-- <homepage>http://namesala.egloos.com</homepage> -->

  • 암혈천 2004.09.14 08:10 신고

    eOny // 네. 밝혀지지 않았다 라고만 알고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서야 이제 밝혀졌구나 하고 알았네요. ^^<br />
    <br />
    Jinsu // 아아. 표면장력때문이다 라고 말은 하고 있었지만, 정확히 그 이유만 가지고는 설명이 안됐었거든요. 그리고 과학적인 풀이는..정확한 수식을 이용해서<br />
    풀어낼 수 있어야 비로소 밝혀졌다고 하지요. 그래야 그 현상을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br />
    <br />
    salalee // 응 멋지지

  • riams 2004.09.14 16:55 신고

    멋지군요...<br />
    점점 더 발전해 가네요...^^*
    <!-- <zogNick><A HREF=&#039;http://riams.incenters.com/blog/&#039; title=&#039;http://riams.incenters.com/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riams&#039; border=&#039;0&#039; src=&#039;http://riams.incenters.com/blog//nickicon.gif&#039;></A></zogNick> <zogURL>http://riams.incenters.com/blog/</zogURL> -->

출처: http://riams.incenters.com/blog/?no=209

각각의 시대나 상황에 따라서 휴대폰에 쓰이는 또는 쓰였던 액정이 다릅니다...

그 종류로는 "TFT", "UFB", "STN", "TFD" 등이 있습니다...

요즘은 거의 TFT가 대세인듯...^^*

(1)STN(Super Twisted Nematic)

보급형 액정화면으로 256가지 색을 표현할 수 있다.

STN은 TN과 동작 원리는 거의 똑같다...다만 STN이 TN보다 비틀림 각을 더주었다는 차이 뿐이다...

TN은 90도, STN은 240도 정도이다...

즉 TN 방식을 보완한 것이 STN이고, STN을 보완한 것이 DSTN이다.

STN 방식은 정면에서만 보이며 색감이 안좋다...

1986년에 개발된 STN방식은 TFT방식보다 가격이 싼 편이지만 정면에서만

제대로 보인다는 점이 단점이다.

옆면에서 보면 화면이 어둡게만 보이며 잘 안보인다. 또 후면 발광 방식(뒷면에서 빛을 내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 노트북일 경우에는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STN 방식의

모니터에서는 화면의 밝기나 색감 등을 조정하는 단추가 2~3개씩 달려 있었다.

구형 노트북에서 사용하던 STN 방식은 전력소모도 크고 색감도 나쁘며, 매번 화면을 조정하는 등의

불편 때문에 요즘은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다.

시중에서는 STN 방식과 DSTN(Double Super Twisted Nematic) 방식을 같은 의

미로 사용하는데 STN 방식을 2층으로 보강한 방식이 DSTN 방식으로 STN 방식보다 개선된 방식이다.

more..




(2)UFB(Ultra Fine & Brightness)

STN-LCD의 단점을 보완하여 삼성SDI에서 독자 개발한 액정 디스플레이 장치이다...

밝기와 선명도에서 TFT-LCD에 근접하며 가격은 저렴하여 최근 나오는 삼성 휴대폰에 주로 쓰인다...

삼성SDI 자료에 의하면 "컬러 STN-LCD 보다 명암대비율(컨트라스트)은 2배(100:1) 이상 우수하며

화면 밝기(휘도)도 200%(150cd/㎡) 나 뛰어날 뿐만 아니라 색 재현율(38%) 에서도 앞서있다.

또한, 6만5천 컬러의 색상구현은 물론, TFT-LCD와 동일한 화면 밝기(150cd/㎡)를 실현하면서도

낮은 소비전력(3mW, 백 라이트 off시)에서 구동할 수 있어 휴대폰 전원장치인 2차전지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SCH-X570,SCH-X580 이 모델에 쓰였다...

요즘은 잘 모르겠다..아직도 쓰고 있나??


(3)TFD(Thin Film Diode)

자세한 설명을 찾을 수 없었다..영어의 압박...-_-ㅋ

TFD는 영어 그대로 박막 다이오드이다...

TFT는 박막 트랜지스터이다...

화질은 거의 동급이며 TFD는 TFT보다 전력을 적게먹는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TFT 가 반응속도는 더 빠르며 더 밝다...

TFD는 종류에 따라서 TFT와 동급까지 나올수 있으나  전력은 TFT가 더 먹게 돼므로...

한마디로 TFT가 더 좋다.. 비싼값 한다고나 할까나...^^*

(4)TFT(Thin Film Transistor)

요즘 대세를 이루고 있는 액정이다...4096가지 색을 표현할 수 있다.

능동 매트릭스형 액정의 하나. 액정 표시 장치(LCD)의 화소를 박막 트랜지스터(TFT)로 제어한다.

음극선관(CRT)에 비해 화면의 흐트러짐이 없고 콘트라스트, 계조(階調) 표시, 응답 속도 등에서는

CRT에 버금간다. 유리 기판상에 수십만 개의 미세한 트랜지스터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제조 기술이 필요하므로 불량률이 높아서 TFT 액정 표시 장치의 가격을 올리는 요인이 되었으나

제조 기술의 발달과 제조 비용의 감소에 따라 컴퓨터용 표시 장치에는 LCD 채용이 보편화되었다.

최근에는 13.3인치형 또는 14.5인치형의 액정 패널이 등장, 탁상형 PC용의 LCD로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여러 개의 액정 패널을 적당히 배열함으로써 40인치 이상의 대화면 LCD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폴리실리콘을 사용한 PTFT 액정 표시 장치가 개발되었는데

이는 화소를 제어하는 트랜지스터의 크기를 작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간극률을 올림에

따라 넓은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고, 선명한 표시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표시 장치와

주변 회로를 같은 기판에 형성할 수 있으므로 소형화·저가격화를 달성할 수 있다...

.................................................................................................................

요즘의 사용 추이는 TFT > TFD > UFB > STN 순서입니다...

사실 내가 잘 아는 분야가 아니라서 좋은 글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참고 정도로 이런 액정들이 있구나 하고 생각했음 좋겠습니다...^^*






^^ 잘봤습니다~

NO COMMENT

  친구 집에 놀러갔다.
책꽂이에서 책 한권이 반짝반짝 빛나며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무의식중에 뽑아든 그 책의 제목은 E=MC²
"이건 뭐야? 아인슈타인 위인전이야?"
"아아 그거. 공식에대한 전기랄까..뭐 그런거야"
호기심이 동해서 빌려왔고, 공부하러 들어간 도서관에서
그대로 끝까지 독파를 해버렸다.

책의 내용은 정말 흥미로웠다.
책머리에서 작가는

대부분의 상대성 이론을 다룬 책들은 제대로 씌어 있지 않아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많은 것을 설명하려다 실패했다. 그래서 나는 ......  단지 E=MC² 에 관해서만 써보기로 했다.

추천사에는 중고등학생들도 볼 수 있는 책 어쩌고 하는 내용이 씌어있다.
하지만 그건 별로 사실과는 다르다. 물론 중고등학생들도 볼려면 볼 순 있겠지만,
중간중간 별 과학지식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내용들도 많긴 하지만,
그를 위해 제법 골치가 아픈 얘기들을 감수할 수 있을까.
이학, 특히 물리,화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생이라거나
이공학도들은 충분히 재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E=MC² 라는 공식을 아주 쉬우면서도 정확하게 설명해 나간다.
그동안 별 생각 없이 머리속에 들어있던 E=MC² 라는 공식의 엄청난 의미를
이 책을 읽고나서야 깨달을 수 있었다.
이 공식은 그동안 별개의 개념으로만 생각되어 왔던
에너지와 질량을 서로 연관되는 커다란 개념으로 묶어버린 것이다!
즉, 에너지가 질량으로 변할 수도 있고, 질량이 에너지로 변할 수도 있다.
단지 거기에는, C²이라는, 빛의속도의 제곱이라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환산인자가 들어간다.
얼마만한 크기냐면, 448,900,000,000,000,000mph(mile/hour)이다.
이런 어마어마한 크기의 환산인자가 있기에, 단 몇킬로그람의 우라늄에서
그런 어마어마한 폭발력이 나오는것이다.
어마어마한 양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태양이, 그 에너지를 몇십억년이나 계속 방출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보다보면, 이 공식이 만들어낸 현대물리학의 엄청난 개념들을 알아나가면서,
그시대를 주름잡았던 천재과학자들의 삶을 알아나가면서
희열을 느끼게 된다.
정말 온몸이 짜릿해져옴을 느낀다.

또, 이 책을 읽음으로서, 공식을 이해하는 방법도 터득할 것이다.
단지 영어문자와 숫자와 기호로 이루어진 외워야하는 지긋지긋한 공식들이
커다란 의미를 가지고 다가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주가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과정을 거쳐서 언제쯤 어떻게 멸망할지 궁금한가?
항성이 나이를 먹으면 어마어마한 크기로 부풀어오르는 이유가 궁금한가?
그 수명을 다하고 폭발했을 때, 블랙홀이 되거나 백색왜성이 되는 이유가 궁금한가?
이 책을 보라. 그 모든것을 속 시원하게 알 수 있다.
바로 E=MC²이라는 공식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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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riams 2004.09.06 12:02 신고

    오홋...잼날거 같네요..<br />
    저도 빌려봐야겠네욤...^^*<br />
    오타 발견..."대부분의~~"의 밑줄에 살패라고 쓰셨네욤...^^*
    <!-- <zogNick><A HREF=&#039;http://riams.incenters.com/blog/&#039; title=&#039;http://riams.incenters.com/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riams&#039; border=&#039;0&#039; src=&#039;http://riams.incenters.com/blog//nickicon.gif&#039;></A></zogNick> <zogURL>http://riams.incenters.com/blog/</zogURL> -->

  • 암혈천 2004.09.06 12:42 신고

    riams // 예? 어디요? [슬쩍 고쳐놓고 발뺌하기 ((( -_-)]<br />
    재미있어요. 꼭 한번 보세요. ^^

  • 닥터지현 2004.09.06 15:31 신고

    환산인자. 448,900,000,000,000,000mph(mile/hour)크기이기 때문에 몇킬로그람의 우라늄에서어마어마한 폭발력이 나오는 것이군요... 흠..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항상 궁금했었는데....... 책 내용이 이해하기 좀 쉬운지요? 일반인 언어로 쉽게 쓰여있음 구입할 용의가 있음*^^*<!-- <homepage>http://www.eboyrun.com/drgoodback</homepage> -->

  • 암혈천 2004.09.06 16:11 신고

    닥터지현 // 네. 나름대로 쉽게 씌어 있으니<br />
    가끔 나오는 어려운부분 말고는 크게 부담가는 부분은 없을겁니다.<br />
    재미있는 내용도 많구요. ^^

  • 통큰아이 2004.09.06 23:09 신고

    무흣 벌써 일어봄.. -_-a 그외 파인만의 QED, 엘레건트유니벌스,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야이기 등.. 을 읽어봤으나 이해불능 OTL
    <!-- <zogNick><A HREF=&#039;http://tong9.cafe24.com/zog/&#039; title=&#039;http://tong9.cafe24.com/zog/&#039; target=_blank >통큰아이</A></zogNick> <zogURL>http://tong9.cafe24.com/zog/</zogURL> -->

  • 통큰아이 2004.09.06 23:12 신고

    앗 오타 일어 -_-a 읽어봄.
    <!-- <zogNick><A HREF=&#039;http://tong9.cafe24.com/zog/&#039; title=&#039;http://tong9.cafe24.com/zog/&#039; target=_blank >통큰아이</A></zogNick> <zogURL>http://tong9.cafe24.com/zog/</zogURL> -->

  • 암혈천 2004.09.07 12:50 신고

    통큰아이 // 오호. 책을 좋아하시나보군요

  • uriuni 2004.09.30 00:46 신고

    <a href="http://www.uriuni.com/blog/?no=12" target=_blank ><b>우주에 끝은 있는가? -1부</b></a><BR/>&lt;여기에 쓰여진 내용은 전혀 검증되지 않은 글임니다....-_-a &gt;

    내가 처음으로 카오스 이론을 만들어낸게 아마.... 중학교1학년때였던거 같다.<BR>젓가락 짝맞추기 하다가 우연히 생각해낸 카오스 이론.

  이공계라는 말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것이다.
이공계는 이학(理學)과 공학(工學)을 함께 부르는 말이다.
그럼, 이학과 공학은 무엇일까?


  이학과 공학의 관계를 이야기하자면,
이학이 없이 공학은 존재할 수 없고
공학이 없이는 이학은 존재의미가 없다.


  이학은 순수학문이라고 한다.
이학계열에는 물리학과, 화학과, 생물학과, 수학과등이 있다.


  공학은 응용학문이라고 한다.
공학계열에는 기계공학과, 화학공학과, 전자전기공학과등이 있다.


  이학은 순수하게 학문을 연구하는 것이다.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고, 미적분학을 발명하고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내놓고...
그저 그 학문 자체를 계속 파고드는 것이다.
이학에서는 실용성을 따지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가? 사실 우주가 대폭발로 탄생했던
하느님께서 창조하셨던 원래부터 존재했던
우리에게 영향을 주진 않는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그것을 밝혀내려 온갖 애를 써온 것이다.


  공학은 이학에서 나온 연구결과들을 이용하여
실제 생활에 필요한것을 다룬다.
다르게말하면, 공학에서 하는 연구는 돈과 직결되어야 한다.
아무리 멋진 연구도 돈이 될 수 없다면 아무 가치가 없다.
수학자들과 물리학자들이 만들어놓은 많은 공식과 이론들을 이용해
자동차가 나오고 비행기가 나오고 우주선이 나왔다.
냉장고와 에어콘은 물리학의 이론을 완벽하게 활용해 만들어진 한가지 예이다.


   따라서, 공학이 없다면, 이학은 아무 실용성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존재가치가 없는 것이며
이학이 없다면, 공학은 아무 성과물도 내놓을 수 없기 때문에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정도 설명이면 이학과 공학의 차이를 알 수 있을까.

Comment +7

  • 우쭈리 2004.09.03 13:07 신고

    전 공학은 실용학문 이라는 표현이 더 맘에 들더군요. 아무리 성과물을 내놓아도 실용성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그런 학문이죠. 공학없는 이학은 존재가치가 없다는 생각은 너무 극단적인 것 같네요. 이학자들은 자신의 이론이 어디에 쓰일지도 모르고 그냥 열심히 연구하고 있을껄요. 당장엔 쓸모없어 보이지만 나중에 크게 쓰일지도 모를 일이죠. 우리나라도 어서 순수과학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할텐데... ^^
    <!-- <zogNick><A HREF=&#039;http://nereusuj.cafe24.com/blog/&#039; title=&#039;http://nereusuj.cafe24.com/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우쭈리&#039; border=&#039;0&#039; src=&#039;http://nereusuj.cafe24.com/zeroboard//icon/private_name/1.gif&#039;></A></zogNick> <zogURL>http://nereusuj.cafe24.com/blog/</zogURL> -->

  • 암혈천 2004.09.03 14:39 신고

    우쭈리 // 음. 알기쉽게 표현하다보니 극단적으로 얘기를 하게 됐어요..^^;<br />
    이학을 무시하는 말은 아니었는데....^^;;;;

  • eOny 2004.09.03 15:46 신고

    <a href="http://www.eony.net/blog/?no=77" target=_blank ><b>공학┃工學┃ 이란?</b></a><BR/>&nbsp;
    工 學
    &nbsp;
    하늘( ─ : science)과
    &nbsp;
    땅( ─ : human)을
    &nbsp;
    이어주는(│) 학문
    &nbsp;
    &nbsp;
    &nbsp;
    + 이말씀을 하신게 내가 존경하던&nbsp;교수님이었던가..
    아니면 TV에 나왔던&nbsp;김용옥 교수던가..?
    &nbsp;

  • 통큰아이 2004.09.03 20:43 신고

    오호.. 대략 상상하던 것과 일치~~ 아쉬운건 우리나라의 순수과학이 너무 빈약하다고 느끼는것.. 순수과학이 튼튼해야 공학또한 탄탄할텐데..
    <!-- <zogNick><A HREF=&#039;http://tong9.cafe24.com/zog/&#039; title=&#039;http://tong9.cafe24.com/zog/&#039; target=_blank >통큰아이</A></zogNick> <zogURL>http://tong9.cafe24.com/zog/</zogURL> -->

  • 암혈천 2004.09.03 21:45 신고

    통큰아이 // 네. 순수과학에도 투자를 해야죠

  • 실험에 실패란 없다 2004.09.05 22:46 신고

    <a href="http://bioinfo.sarang.net/blog/index.php?pl=86" target=_blank ><b>과학과 실용성</b></a><BR/> 실용성을 가지지 못하는 이학은 존재가치가 없다는 이야기
    http://www.dreams2u.net/blog/?no=77 (트랙백보냄)

  • 암혈천 2004.09.05 23:20 신고

    실험에 실패란 없다 님의 트랙백의 글입니다.<br />
    <br />
    이학은 공학같은거 신경안쓰고 연구한다. 나중에 그 가치를 발견하는건 공학이다.<br />
    <br />
    제 글이 마지막에 오해를 살만하게 씌어있네요;<br />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실험에 실패란 없다님의 글의 마지막 줄과<br />
    같은 것입니다

출처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2004표어: 맛있게 살자!  - 그동네 (http://gdong.net)의 Renyts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물론! 이자리에 들어갈 만큼 재미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서도오오오!!!
본좌가 생물학을 전공하는 관계로 하여....빼놓으실 수 없는 멘델 선생...
후크선생 ,  하비 선생등등 생물학에 기라성 같은 분들이 많으셨으나 기실상 생물학에는 수학적인 어떤 요소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 것이 상식....은 아니고 여하간 그런 건데 여하간 유전학이라는 개념을 등장시키면서 유전자 등에 대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던 희대의 생물학자 멘델. 그는 불행히도 당대에는 재 평가를 받지 못한 불운한 과학자였다. (어쩌면 불운한 건 아닐수도 있다...단지 제 평가를 받지 못했을 뿐이지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다간 사람이다...--;; 당연하겠지만! 어떤 미친놈이 나 멘델 교수의 자손이오. 라고 말하면 때려죽여야 한다. 멘델선생은 신부님이셨기 때문에..--;;)


멘델 선생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시다.

라부와지에 선생 와트 선생 등등은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편이고 갈릴레오 선생 케플러 선생등은 그럭저럭 살만한 집 출신이다. 아이작 선생은 가난한 편이었고 마이클 선생은 찢어지게 가난한 편이었다. 멘델선생은?
멘델 선생 역시 가난했다. 마이클 선생보다는 나은 편이었겠지만.(초등교육은 받았다.) 뭐 집에서 더 이상 교육은 불가능 하다...라는 판정이 나왔다. 그러나 멘델은 항학렬이 강했으며 수학에 (생물학이 아니다! 멘델 선생은 수학을 잘했다!)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고 한다.
언제나 천재 옆에는 그것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는 법. 멘델 주변 사람이 공부를 계속하고 싶으면 신학공부를 해서 수도원의 자금 지원을 받으면서 공부를 해라. 라고 충고해 주었고 이미 여자보다는 책에 관심이 많았던 멘델 선생 눈이 확 뒤집혀져 당장 수도원의 도움을 받아  공부를 시작했다.

멘델 선생 수도사가 되시다.

당시 멘델 선생은 수학 뿐만이 아니라 자연철학의 여러 파트에 다 능했던 모양이다. 이것저것 손을 많이 댔는데 뭐 성적은 상위권이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다가 진화론에(물론 다윈의 진화론이 아니다. 멘델의 유전학과 진화론은 거의 동시에 등장했다. 게다가 유전학이 연구가 8년 가까이 걸렸으므로 멘델이 다윈의 영향을 받았을 리는 절대 없다. )발을 대면서 (수도사로서는 사실 진화론에 손을 댄다는 것은 치명적이다...당시로서는.)갑작스레 생물학에 불타오르게 된다. 그렇지만 멘델선생은 신학 성적도 우수했으며 지금껏 자신을 공부하게 해 준 수도원의 의리를 저버리지 못하고.(물론 신학 생활을 하면 그럭저럭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는 점도 무시 못한다.) 정식으로 사제가 되고 만다.(표현이 좀 이상하다.--;;)

멘델 선생 식물 유전학에 관심 가지다

사실 멘델 선생이 관심이 가져도 아무도 그걸 신경 쓰지는 않았다. 이뉴는 간단한데 멘델이 학자가 아니었기 떄문이다.어디까지나 그는 생물학에 관심있는 괴짜 신부였고 그가 이곳저곳 대학을 돌아다니면서 그쪽 강의를 듣고 다녀도 사람들은 음..신학 공부 하면서 저런데도 관심을 가지는군..이라고 생각했을 뿐이다. 그러나 멘델은 이 빈 대학 등지에서 강의 를 들으면서 식물 유전에 대해 연구해 보아야 한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으며 1854년에는 그것을 마침내 시행에 옮기게 된다.

멘델 선생 완두콩을 고르시다.

사실 멘델 선생이 완두를 고른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세대가 짧고 여기저기서 잘 자라고 또 종자가 많고......가장 중요한 이유는 수도원에서 완두콩 스프를 잘 만들어 먹기 떄문이다..(라는 설이 있다.) 여하간 이 멘델의 작물 선택 조건은 지금도 생물학 연구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로 인정되니 멘델 선생 선견지명이 대단하다 하겟다. (지금은 애기 장대르는 식물을 주로 사용한다.)
멘델 선생이 대조를 통해 유전자를 비교했는데 그때 고른 7가지 형질도 대박이었다. 키와 색  , 주름 등등의 대립형질은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대립이 발생하는 형질로서 만약 멘델이 하나라도 어설픈 대립 형질을 가지는 형질을 골랐으면 멘델 쫑이었다. 이 면에서 멘델의 선택은 대박으로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다. (하느님이 운을 주신거라는 설도 있다. )
여하간 멘델은 이 완두콩 세고 자시고 하는 짓을 무려 8년이나 계속하는데 생물학 연구는 근성과 끈기를 가지고 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금 확인시켜 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멘델은 여기서 멘델의 법칙이라 불리는 우열의 법칙과 분리의 법칙을 발견하며 유전자의 존재에 대해서 예언하게 된다.  이는 생물학적 결과를 수학적으로 분석한 것으로서 수학 잘하던 멘델 선생만이 할 수 있던 것으로 보인다. 그전까지는 생물학 데이터를 수학으로 분석할려던 사람이 없었거던...
사실 멘델선생이 지맘대로 앞마당에 완두콩을 깔아놓을 수 있었던 데에는 멘델선생이 수도원 2짱으로 올라갔다는 면도 들 수 있다. 원래 머리가 좋아서 신학 성적도 좋았던 멘델 선생은 당삼빠다! 차기 수도워장으로 찍히게 되고 어린 나이에 수도원 2짱을 먹을 수 있었던 것이다.

멘델 선생 연구 논문을 펴내다.
멘델 선생 이 연구를 바탕으로 유전자라는 엄청난 학문을 열면서 <<식물잡종의 연구>> 라는 논문을 펴내지만 사람들이 개무시 한다. 어디서 공부도 안하는 신부가 허접같은 연구를... 이라는 반응과 식물을 전부 하느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할려구? 라는 비난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왔....을 정도로 주목도 글지 못한채.(ㅡㅜ) 무참히 씹힌다. 그래서 멘델 당시 생물학 권위자를 찔러 보지만 누구도 그 진가를 알지 못한채 무시당한다. 성직자였어도 멘델선생 성깔있었나부다. 이렇게 일갈했다고 한다.(이 말은 진짜 한 말임.)
"그러나 결국은 나의 시대가 올 것이다. "
결국 멘델 선생은 그 뒤에 연구를 계속 하려고 했지만 수도원장에 취임하면서 (46세라는 젊은 나이였다. 역시 엘리트!) 잡무에 시달리다 보니 연구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고 1884년에 편하게 눈을 감았다. 그리고 멘델 선생의 업적과 논문은 그런 글이 나왔다는 것만을 알린 채 그렇게 먼지를 맞아가고 있었다.

멘델 선생의 논문 빛을 보다.

네덜란드의 드 프리스, 독일의 코렌스, 오스트리아의 체르마크라는 국적이 다른 세 사람의 과학자는 각각 유전의 법칙에 대해 발견하게 된다. 이 사람들은 셋이 똑같이 연구를 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이전의 연구들을 분석하던중 자기보다 무려 35년이나 더 이전에 매우 과학적인 증명 방법으로 유전의 법칙을 주장하고 더 나아가 유전자의 존재까지 예언한 괴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한 신부이며 이미 죽었고 매우 사실적인 데이터에 입각해 자료를 구축한 것도 알게 된다. 이 세 학자의 이름과 함께 멘델의 이름이 떠오르게 되었으며 멘델의 법칙은 유전학의 시초로 대단한 반향을 불러오게 된다 멘델의 말 대로 그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었다.

멘델 선생 온화하셨다.

멘델 선생은 신학자라 그런지 매우 온화하셨다고 한다.  근성있는 연구를 짜증도 안 내고 할 수 있었던 것은 신부님 다운 근면함과 성실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주변 수도사들에게 화 내는 일이 없는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었으며 자신의 논문이 씹혔다고 해서 아이작 선생처럼 분노해서 복수를 다짐하지도 않는 언젠가는 내 세상이 오겠지..하고 달관하며 사는 그런 사람이었다. 신부라서 당연히 자손은 없구..뭐 오래오래 수도원에서 잘 살다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멘델의 법칙은 사실 사람들이 너무 우매할떄 등장한 거라서 개무시 당했다. 만약 그게 진화론과 같이 나와 같이 받아들여졌다면 아마도 세계 역사가 바뀔 정도로 무시무시한 대 발견이었다. 그렇지만 결국 역사의 싸움에서 그는 승리했으며 위대한 과학자로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COMMENT ONE

  • 통큰아이 2004.08.02 22:19 신고

    진실은 언제나~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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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와 마찬가지.
맛있게 살자! 라는 표어아래 밥을 좋아한다면 누구든 모시는 그동네 (http://gdong.net)
의 Renyts님의 연재강좌입니다. ^^

가우스..고등학교때는 가우스수라는 것으로 그렇게 골치를 썪이더니..
대학교와서는 가우스엘리미네이션..가우스-조단 엘리미네이션...가우스-세이델법..등등등..
공업수학, 수치해석, 선형대수등에서 열심히 괴롭혀주신 선생님이시죠..아하핫.
본문 들어갑니다.






수학자나 과학자나 매한가지니까.....

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수학자 중에 유일하게 "초천재" 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는 대 수학자 칼 프리드리히 가우스. 매우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삶을 살았던 그는 현대 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 있어서 공공의 적이라 할 수 있을 만한 복잡한 업적을 많이 남긴 사람이다.
특히나 그가 수학을 천문학에 응용함으로서 (물론 그 이전에도 수학과 천문학은 관계가 깊었지만 천문학자가 수학을 연구한 것이 아닌 수학자가 천문학을 연구한 케이스로는. 그가 처음일 듯.) 천문학에 많은 변화를 가져 왔으며 소행성의 존재를 발견하기도 한다.

사실 가우스 선생은 마이클 선생과는 다른 경로로 위대한 학자가 된 사람이다.
기실 가우스 선생도 가난한 집 출생이었다. 당시 가난한 집들이 다 그랬지만 가우스 선생도 교육의 기회는 거의 없었다고 한다. 뭐..초등학교 정도는 다녔지만...원래 그의 어머니는 그의 2살떄 글을 익혔다던지...라는 천재성을 알면서도 어려운 집안 사정때문에 그를 공부시킨다는 것은 생각도 안 했었는데...천재는 평범하지 않달까...그의 초 천재성을 보여주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가 9살일때 대수 시간에 쓰잘데기 없는 다른 업무에 치이던 선생은 아이들에게 간단한 계산을 시키면서 자신의 일을 하려고 1~100까지 모두 더하라고 한다. 그런데 이 가우스란 놈 보소. 다른 녀석들 똥줄빠지게 계산하는데 이녀석은 딩가딩가 노는게 아닌가! 분노모드 선생이 가우스를 불러서 빨리 계산하지 않느냐고 따졌다. 그러나. 가우스란 녀석 이미 다 계산 했다는것이 아닌가!
"인석! 선생을 상대로 사기를 치남~!"
"선생 즐~ 답은 5050이셈~"
"뭣이! 이녀석...너 집에서 계산해 온 것이냐!~!"
"샘 즐~~ 셈은 바보~ 결합법칙과 곱셈으로 풀 수 있으셈~~ "
"뭣! 풀이를 한번 보여봐라~"
"1+100 = 101 , 99+2 = 101 , 98+3 = 101....이렇게 101이 50개가 나오니까 5050 되셈...샘은 바보. "
(당시 가우스 선생은 초딩이었다....)

당시샘의 말을 빌리자면 어이없고 황당했으며 이녀석의 천재성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당시는 고등학생 아니 대학생들도 모르는 풀이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더불어 굴욕감 까지 느꼈다고 한다.

여하간에 이녀석의 초천재성을 확인한 선생은 어머니를 극구 설득 가우스 선생에게 고등 교육을 받게 하고 어머니와 삼촌의 도움으로 가우스는 고등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고등학교에서도 녀석은 괴물이었다. 17세때 절대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던 정 17각형의 작도법을 개발해내 나는 선생따위는 껌이다. 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렸으며 21세때는 이걸 홀수각형 작도법으로 일반화 시켰다. 22세에는 이미 학위를 받았으며 27세에는 소행성의 궤도 계산법으로 대학 교수가 된다..--;;

보통 천재는 단명한다고 하던가. 그러나 이 가우스 선생은 70세 까지 잘 먹고 잘 살다 갔으니 그런것 반드시 맞는 말은 아닌것 같다. 가우스 선생의 그 뒤 업적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은 찾아보시길..여하간 자기 아이디어를 증명하느라 시간 버렸다면 대강 맞다.

가우스 선생의 천재성을 증명하는 일화중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도 있다. 어느날 다른 수학자가 어느 어려운 문제를 가져와서 가우스 선생에게 이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가 없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러자 문제를 본 가우스 선생은 대뜸 답을 말해버렸다는 것이다.
"아니 가우스 선생 이 문제 알고 있었소?"
"방금 처음 봤소."
"그런데 어떻게 답을 그렇게 금방 알 수 있소.?"
"대개 수학 문제를 보면 먼저 답이 생각난다오--;;"

풀이를 쓰는 것 보다 답이 먼저 생각났다니 얼마나 초 천재적 인간인가..가끔 이런 재능을 가진 인간을 보면 때려주고 싶지만 가우스 선생은 인간성도 좋은 편이라 편안하게 말년을 살았다고 하니 불평등한 세상인가....

물론 가우스 선생도 꼬장꼬장한 면이 있어서 우선권 이라던지 틀린 이론에 대해서는 가차 없는 편이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업적에 관련된 내용일 뿐이다. 그는 진실이 왜곡되는 것을 매우 싫어했으며 때문에 어설픈 이론으로 얼버무리려 하는 사람들에게 가차 없는 편이었다 때문에 후학에 대해 가혹하다는 평도 있지만 그의 성격상 가혹하게 하였다기 보다는 가차없는 태도가 그런 오해를 가져 온 것 같다. 실제로 사생활 적인 측면에서 그는 매우 좋은 사람이었으며 가우스 선생 집 근처에는 그가 위대한 수학자라는 것도 모를 정도로 평온하고 조용한 할아버지 였다고 한다. 또한 그는 집 주변 어린이들에게 먹을것도 잘 사주고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도 잘 해주는 그런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매우 평온하게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는 가운데 숨을 거둘 수 있었다.

가우스 선생의 집중력에 대한 일화도 하나 있다.
가우스 선생이 60이 넘어서 늙은이가 되었을 떄 부인이 죽을병에 걸려서 죽어가고 있었다고 한다. 가우스 선생은 극진하게 간호했지만 병에 차도가 없어서 오늘내일 하던 찰나 엄청난 수학적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잠시 방에 올라가 계산을 하고 있었는데...의사가 찾아와서 이렇게 말 하더란다.
"부인이 돌아가실려고 합니다. 어서 오시지요."
그러나 이미 문제에 빠져있던 가우스 선생..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어  마누라 한테 잠깐만 기달리라고 해요. 이 문제만 풀고 갈게."

뭐 부인을 우습게 알았다기 보다는 그만큼 문제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보인다. 이만큼의 집중력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에 역사상 유일한 천재 수학자라고 불릴 수 있었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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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통큰아이 2004.08.02 00:23 신고

    핫.. 가우스를 보니 과학 동아 7월호에 나왔던 스리니바사 라마누잔(이름참 외우기 힘들어;;)라는 인도 수학자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지금도 가우스함수때문에 골치써고 있는데 대학에서는 더 심해지겠군요.<br />
    <br />
    글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zog2.5베타 업데이트한다고 생쇼를 했습니다. ㅠㅡㅠ
    <!-- <zogNick><A HREF=&#039;http://tong9.cafe24.com/zog/&#039; title=&#039;http://tong9.cafe24.com/zog/&#039; target=_blank >통큰아이</A></zogNick> <zogURL>http://tong9.cafe24.com/zog/</zogURL> -->

  • 암혈천 2004.08.02 09:30 신고

    통큰아이 // ^^<br />
    저도 2.5업글한다고 생쇼를 했죠.<br />
    덕분에 옛날글들은 그림들이 다 안나올겁니다. (....)

 우주왕복선.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얼마전에는, 첫 민간 우주선이 우주여행에 성공했다는 뉴스기사도 나왔었다.

 우주왕복선에 달려있는 커다란것들은 추진력을 얻기위한 로켓이란건 다들 아는 이야기이고, 우주왕복선이 대기권을 통과할 때의 얘기를 해보자.
우주왕복선이 대기권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열은 섭씨 2000도 이상이다. 오호. 너무 뜨겁다. 지나치게 뜨겁다.
금속중에 가장 높은 온도에서 녹는 온도는 텅스텐으로, 3387도에서 녹는다. 그럼 텅스텐으로 우주선만들면 되겠네?
훗. 그렇게 간단한 얘기였다면 이런 글을 쓰지도 않았겠지. 영화나 만화나..등등에서 많이 보던 중세시대 대장간을 생각해보자.
대장장이들이 뜨겁게 달궈서 시뻘개진 칼날을 망치로 막 두들긴다. 그러면 칼날이 점점 다듬어져간다. 무슨얘기인지 알겠는가?
뻘겋게 달궈진 상태는 분명 녹는점보다는 한참 아래이지만, 물렁물렁해져서 쉽게 모양이 변해버린다는 것이다..!!
일반론으로, 금속을 사용하는데에 한계온도는, 녹는점의 절반정도라고 잡고있다.
자. 상황 끝났다. 가장 높은 온도에 견딘다는 텅스텐도, 그 절반온도라면 2000도에 한참 못미친다.

 그렇다면 우주왕복선은 어째서 지구와 우주를 오갈 수 있는가?
고등학교때 물리선생님께서 해주신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말이죠. 냄비에 물을 끓이는것과 같은겁니다. 100도씨의 끓는물에 손을 담그면 화상을 입습니다. 하지만, 100도씨가 넘는 냄비 위로 올라오는 수증기에는 손을 데지 않지요. 분자의 밀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우주공간에는 공기의 밀도가 낮기 때문에 2000도가 넘는 고온이지만 우주왕복선이 녹지 않는거랍니다."
오호~ 그럴듯 하다. 당연히, 우리는 그렇구나아~ 라고 하고 넘어갔고, 그렇게 알아왔다. 아마 지금도 그렇게 믿고있는 녀석들 많을꺼다.

 그.러.나. 저것은 개뻥이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주왕복선은 대기권통과시에 불타오른다. 무슨 헛소리냐고? 정말이다. 우주왕복선은 탄다.
그렇다. 바로, 발상의 전환인 것이다. 과학자들은 우주왕복선을 만들때에, 타지 않도록 만드는것을 포기했다.
대신, 우주선 본체에 영향을 주지 않을 만큼만 타도록 한 것이다. 우주왕복선에서 가장 높은 열을 받는 부분들에 세라믹타일을 붙이는것이다. 그래. 화장실 벽의 타일같은것들 말이다. =_=
정교하게 만든 세라믹타일 수천 수만장을 우주왕복선에 겹겹이 씌운다. 그러면 우주왕복선이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세라믹타일들이 한장한장 타들어간다.
우주왕복을 마치고 지구에 돌아올 때 까지 우주선 본체가 타지 않을만큼 충분한 양의 세라믹타일을 붙여서 우주선을 보호하는 것이다.

 재작년에 우주여행을 마치고 귀환하던 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가 폭발한 사고가 있었다.
그 폭발 원인을 분석한 결과, 콜롬비아호가 대기권을 탈출하면서 로켓을 분리할때 로켓이 왼쪽 날개를 건드렸고, 이때 왼쪽 날개의 세라믹타일 몇장이 깨졌다고 한다.
결국 지구로 귀환하던도중 왼쪽 날개의 세라믹타일들이 모두 타버렸고, 왼쪽날개의 금속부가 고온에 노출되면서 녹아들어가 폭발하고 만 것이다.

 이 사건으로 나사는 우주계획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우주..아직 인간이 쉽게 보기에는 너무나도 높은 존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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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심플 2004.07.30 20:20 신고

    오늘 새로운걸 알게 되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homepage>http://zeus3566.codns.com/blog</homepage> -->
    <!-- <zogNick><A HREF=&#039;http://zeus3566.codns.com/blog/&#039; title=&#039;http://zeus3566.codns.com/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심플&#039; border=&#039;0&#039; src=&#039;http://zeus3566.codns.com/blog//animal-122[1].gif&#039;>심플</A></zogNick> <zogURL>http://zeus3566.codns.com/blog/</zogURL> -->

  • 암혈천 2004.07.30 21:29 신고

    심플 // 네..^^

  • 통큰아이 2004.07.30 22:14 신고

    음.. 드디어 아는 내용이다!!....; 이걸 보니 중국이 10년내에 우주 정거장 만든다고 한 내용이 기억나는.. 이봐 중국인들 우주를 쉽게 보지마~
    <!-- <zogNick><A HREF=&#039;http://tong9.cafe24.com/zog/&#039; title=&#039;http://tong9.cafe24.com/zog/&#039; target=_blank >통큰아이</A></zogNick> <zogURL>http://tong9.cafe24.com/zog/</zogURL> -->

  • 도도마루 2004.08.18 07:53 신고

    오호 그렇군요... 재미있네요...
    <!-- <zogNick><A HREF=&#039;http://dodo.maru.net/blog/gallery/&#039; title=&#039;http://dodo.maru.net/blog/gallery/&#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도도마루&#039; border=&#039;0&#039; src=&#039;http://dodo.maru.net/board/zboard/icon/private_icon/7.gif&#039;></A></zogNick> <zogURL>http://dodo.maru.net/blog/gallery/</zogURL> -->

  • 삐야기 2004.08.19 12:24 신고

    오호~. <br />
    그런 깊은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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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kdrl89k 2005.01.29 16:03 신고

    [원츄]rhakqtmqslek

출처는 역시나 그동네의 Renyts님의 글.
제 글도 써야되는데..요즘 왜이리 귀찮은지.
더위때문인가...( -_-)




"프랑스는 그의 머리를 자르는데 단 4초를 소비했다. 그러나 그의 머리를 다시 만들어 내는 데에는 백년이 걸릴 것이다. "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았던 화학혁명의 주역 라부와지에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화학자라 불리는 라부와지에는 업적만큼이나 화려한 인생을 살았으나 기 끝은 매우 비참했다. 그러나 그의 업적은 저 맨 위의 말에 나온 것 처럼 대단했는데. 후대에 와서는 이런 반론도 제기된다. 백년이 아니라 천년은 걸릴 것이라고. (프랑스에서는 라부와지에 이후 그정도의 대단한 화학자가 아직도 안 나오고 있다.)

부잣집 자제 라부와지에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던 라부와지에 선생은 꽤나 돈이 많던 집 자제 분이셨다. 머 갑부집 자제분은 아니셨고 적어도 돈 때문에 고통받아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  이부분 마이클 선생이랑 다르시다. 고 때문인지는 몰라도 라부와지에 선생은 커서도 별로 돈 없는 사람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으며 더불어서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여하간 그는 부잣집에 귀족이었고(귀족..에 가깝다고 사료된다.) 저 하등한 것과는 다른 출신이었다. 이 부분은 이 위대한 선생이 뛰어난 업적을 세우는 뒷받침이 되지만 더불어 나중의 비참한 말년을 불러오게 된 계기다 된다.

라부와지에 화학계의 떠오르는 신성
이라기엔 좀 그렇구...간단하게 라부와지에의 업적을 말하자면 현대 와서 질량 보전의 법칙이니 뭐니..라부와지에의 업적을 여러 가지로 말들 하지만 라부와지에 선생의 가장 큰 업적은 모니모니 해도 화학식의 발명이라 하시겠다. 현재 고등학생이 치를 떠는...대학가서 유기화학을 배워야 하는 이들을 이를갈게 만드신 화학식..H2+ O = H2O 라고 화학식을 표기하게 만드신 분이 바로 이 라부와지에 선생 되시겠다. 뭐 열소 이론을 박살냈다던지 질량 보존의 법칙을 만들었다던지..등등 이분의 업적인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으며 당시 화학을 획기적으로 바꾼 인물로 사료 되신다. 머 이분이 또 뛰어나신 점은 머니머니해도 놀라운 실험정신 되시겠다. 그당시 화학자들은 손이 더러버 지는 일은 안해! 하는 안일한 주의가 아직도 남아있었다.(아이작 선생이 실험은 소중한 것이여! 라는 뉴튼주의가 유럽에 퍼졌어도 아직도 실험은 아랫것들이 하는 것! 이라는 인식은 남았다. 그러니까 마이클 선생이 데이비 선생 뒷바라지나 하지.) 그러나 라부 선생은 실험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고 스스로 정밀한 측정을 함으로서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는 대단한 법칙을 발견한다. 그의 실험 오차 수준은 전설의 관측 오차 수준을 기록한 티코 선생의 수준에 비견될 수준이었다고 한다.(나중에 줄에 의해서 깨지지만...)

라부와지에 선생 훌륭한 마눌님을 두시다.
사실 그 시대의 과학을 살펴보면 여성분들께서 참여하실 기회 거의 없으시다고 할 수 있으시겠다. 그러나 여성들의 이름이 아주 안 나오는 것은 아닌데 뉴튼 주의를 전파한 볼테르 선생에게 뉴튼 선생이 하등한 무식쟁이들은 못 알아보게 하기 위해서  일부로 어렵게 썼다는 프린키피아를 완전 번역해 알려주었다는 샤틀레 부인(정사적으로는 볼테르가 직접 번역한 것으로 나오지만 방정식의 개념도 모르는 수학깡통 볼테르가 이걸 직접 번역했을 확률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 보다 어렵다. 그 보다는 수학과 물리학을 잘 아는 볼테르의 애인(--;; ) 샤틀레 부인이 번역해 주었다는게 정설로 되어있다. ) 과 더불어 여성이 과학 참여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대표적 인물이 바로 이 라부와지에 선생의 부인님 되시겠다.
이 분 라부와지에 전대 세금징수관 따님으로서 라부와지에가 앞날 창창할떄 사고를 치심으로서 라부와지에 선생과 결혼 하시게 된다. (속칭 말하는 속도 위반 되시겠다.) 다행인건 두 집안 다 그럭저럭 수준이 맞았으며 장인 되시는 분이 라부와지에를 매우 이뻐하셨다고 한다. 뭐. 결혼 생활은 순탄했으며 수단을 위해 목적을 안 가리는 라부와지에 선생도 부인에게만은 대단히 공처가였다고 한다. 그 이유는!!!
라부와지에 선생 그림에는 젬병 되시겠다. 그러나 화학책에 나오는 세밀한 소묘 그려진 그림들...대부분 라부와지에 선생이 쓰신게 되시겠는데 이게 어쩐 일이다냐..이건 거의 달인의 실력이 아닌가! 그렇다. 바로 부인님의솜씨 되시겠다. 라부와지에 선생 부인님. 그림 달인이셨다. 라틴어도 배우셨다. 과학. 어느정도 하신다. 라부와지에 선생의 실험 그림을 보면 유달리 옆에 부인이 많이 등장하신다. (다른 분들은 거의 없으시다. 패러데이 선생은 언제나 사람에게 둘러 싸여서 실험 하는 장면만 나오신다.) 현대와서 추측하건데 라부와지에 선생의 가장 유력한 조수는 바로 부인님이라고 한다. 라부와지에 선생 약간 강박증 있으셔서 업적 뽀록나는거 매우 싫어하셨다고 한다. 떄문에 조수도 안 썼는데 옆에 그림 잘 그리고 사이 좋구 과학적 지식도 있는 마눌님 계신데 어찌 공동 연구 안 하리오. 우리는 이 마눌님 없으시면 현대 화학도 없으시다는 사실 깨달으셔야 한다.

라부와지에 선생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으시다.
라부와지에 선생의 가장 큰 특징은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으셨음이시다. 이 분 직업 뭐냐. 화약 담당도 하셨구. 주된 직업은 세금 징수관 되시겠다. 당대 세금징수관. 떼어먹는것 정도 일도 아니었다. 라부와지에 선생 마찬가지 되시겠다. 그나마 이분 나으신건 떼어먹은 세금으로 실험 기구 장만했다던데 지금이야 흔하디 흔한 비커 같은 것도 당시에는 고가였구 라부와지에 선생 사용하는 기구중에는 지금으로치면 억대를 호가하는 것들도 많았다고 한다. 라부와지에 선생 먹고살만으 했지만 갑부는 아니었구..방법은 세금 포탈 뿐. 그렇게 가혹한 징수관은 아니었지만 꼬박꼬박 떼 먹는 인간으로 유명했단다. 한 친구가 넘 하는 거 아니냐고 하지 이 분 아는말 보소..
"귀족넘들 배때기 채우는것 보다 프랑스 과학을 위해 사용하는게 낫지 않나?"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라부와지에 선생이 빼돌린 돈 만들려고 등골 휘어지는 평민들 생각 전혀 안하심이다. 이분 이렇게 뺴돌린 돈이 현재 돈으로 70억대가 넘는다고 하시니 가히 대단하다고 말 안 할수 없다. (뭐 사실상 이 당시 이정도 뺴돌리는건 그리 심하지 않았다고하니...머 나쁜놈은 아닌가." 이분 게다가 자기하고 수틀린 놈하고는 말도 안하는 사람으로 유명한데 당시 진보파의 마라라는 녀석이 과학 아카데미에 넣어달라고 뗴를 쓰자 어서 업적 코딱지 만큼도 없는 녀석이 설치냐고 일침을 놓는다. 게다가 그녀석 못들어오게 할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라부와지에 선생 이를 두고두고후회.....하지 못한다.

화학계의 거성 대가리가 잘리다.
프랑스 대 혁명이 일어나고 세상은 변한다 과학아카데미 찬밥신세 되시고 졸지에 라부와지에 선생 실업자 되신다. 세금 징수관으로 악명높은 라부 선생이기에(사실 그렇게 나쁘진 않았는데 죽일려고 몰아간 바가 크다.) 모가지가 달랑 달랑 했는데 이분 보고 프랑스를 위해 과학은 살려야 한다 이공계에 돈을 달라 ~ 돈을 달라~ 하고 주장한 것이다.(당시도 이공계 문제는 심각했....나..보다..) 안그래도 미운털 박힌놈이 지룰하자 혁명당 차원에서 이녀석 처리에 골머리를 썩인다. 하지만 사실 혁명쪽에서도 당대 최고의 학자를 뎅겅할 생각은 없었는데 문제는 혁명 세력의 지도자중에 라부선생에게 원한 만땅인 마라라는 친구가 있었던 것이다. 이 친구 원한 만땅에 좀생이였다. 라부선생 대가리 자르자고 마구 주장하고 돈 달라고 한 말이 마치 왕이 없어서 슬프다는 것인양 위장하고 세금좀 포탈한거 무지 나쁜 일인양(다시금 말하지만 그당시엔 비일비재한 일이었다.) 각색해서 결국 라부와지에 목을 자르게 된다.
당시 라부님의 마눌님은 어떻게든 남편 살려볼려고 발이 달도록 뛰지만 다른 사람들도 덩달아 목 잘릴까봐 아무도 안 도와주에 된다. 결국 라부와지에 선생은 사형 확정 되시고 남편님의 뎅겅이 확정되자 이 부인님 남편 어렵사리 찾아가서 요렇게 말했다고 한다.
"당신이 죽어도 당신 이름은 영원히 프랑스에 남게 해 주겠다. 당신의 연구는 내가 책임지고 지키겠다."
아 멋진 분 되시겠다. 이 분 덕택에 우리는 지금도 라부 선생의 삽화 라든지 노트 같은거 볼수 있으심이겠다.
만약 라부 선생이 이떄 안 죽었으면 열역학 법칙이나 열소 이론에 대해서도 손을 대서 완성 시켰을 확률이 높았다고 하니 과학계는 어찌 동탄하지 않으리오.

위대한 화학자 라부와지에 선생 그는 착한 사람도 아니었고 정의로운 사람도 아니었지만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화학자였으며 가정에 충실한 사람이었다는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런 위대한 사람도 목을 잘리는게 역사인 모양이다.
(참고로 라부 선생 목을 자른게 단두대(기요틴) 인데 이거 개발한 기요틴 박사도 목이 잘렸다. 사실 당시 프랑스에선 웬만해선 과학자들 목 잘 안 잘렸는데 남생각 안하는 라부선생의 고집이 결국 제 목을 자른게 되시겠다. )

뭐...이래서 역사가 재미있는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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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통큰아이 2004.07.24 01:16 신고

    아.. 화학식.. 아무런 생각도 안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크.. 근데 죽인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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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혈천 2004.07.24 15:54 신고

    [+통큰아이] 과학사에선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쇳덩어리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했었는데요.
잠시 번외편으로 간단한거 한가지 알아보죠. ^^

우리 주변에 금도금된 제품들은 굉장히 많죠.
악세서리라던가, 이어폰플러그라던가
안경테, 이빨에..메달..장식품 등등등...

그런데, 그게 진짜 금으로 도금한게 아니란거, 알고 계세요?

간혹, 진짜 금으로 도금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금을 씌우는게 아니랍니다.

TIN도금이라고 하는데요.
티타늄과 지르코늄을 이용한 도금으로,
실제 금과 똑같이 보이구요 (회색, 녹색, 은색등으로 만들 수도 있답니다)
금도금을 한것보다
경도와 내마모성이 월등히 뛰어납니다. 쉽게 말해서, 잘 벗겨지지 않는다는 소리죠.
가격은, 티타늄이나 지르코늄이 비싼 금속이긴 하지만, 금보다야..^^;
금으로 도금하는것보다 재료비는 1/200 밖에 안들어간다고 하는군요.
도금을 하는 비용은 7배가 들어가지만, 재료비와 비교하면 충분히 납득이 가죠. ^^

문제는, TIN도금인데도, 14K도금이다, 18K도금이다 하고 써놓는 경우가 있다는 거지요.
거의 대부분의 도금은 금이 아니라 이 TIN도금입니다. 속지 마세요~
* 암혈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3-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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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ONE

  • 통큰아이 2004.04.08 19:05 신고

    이이런 유용한 정보를.. 감사합니다!!<br />
    <br />
    근데.. 도금된거 살일이없는.. 왜냐면 학생이라 ㅎㅎ;;
    <!-- <zogNick><A HREF=&#039;http://php.chol.com/~tong9/zog/&#039; title=&#039;http://php.chol.com/~tong9/z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통큰아이&#039; border=&#039;0&#039; src=&#039;http://php.chol.com/~tong9/zog/nick.jpg&#039;></A></zogNick> <zogURL>http://php.chol.com/~tong9/zog/</zog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