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꿈을...


졸업논문을 드디어 제본, 작성완료하여 도장찍고 제출했습니다.

이제 졸업까지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하핫. 드디어..드디어 졸업이로군요.


졸업논문의 제목은 "CAD/CAM을 이용한 CNC가공"
그림, 사진이 많이 들어가서 그냥 봐도 재미있을듯..

보고싶은분은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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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WAVAA라는 음악사이트에서,
홈페이지등에 정식으로 저작권료를 지불한 곡을
띄울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한곡당 500원의 저작권료를 지불하면,
현재 좌측 위에 보이는것과 같은 플레이어의 소스를 볼 수 있다.
플레이어에 등록 가능한 곡 수는 최대 20곡.
홈페이지에 음악을 띄우고는 싶은데,
저작권에 걸리는게 찝찝하고 정당하게 올리는 방법도 모르겠고..
그런분들은 이용해보시면 좋을것같다.

현재 12월 8일까지 베타테스트기간으로 무료사용이 가능하다.

http://wavaa.com
노래는 딱히 좋아한다고 할만한 곡들은 아니지만..
일단 테스트삼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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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좋아하는 노래들로 일단 등록 완료.
    최신곡들은 아직 서비스 지원이 안되는군요.
    베타테스트 끝나면 지원하려나.

  • 당당히 얘기하는 세계최초 CD음질 5.1채널사운드..
    흠. 음질은 확실히 다른 스트리밍서비스들보다 좋네요
    5.1채널은..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제 컴은 2채널 음악은 자동으로 가상5.1채널로 재생이 되기때문에..
    단지 스테레오 음원을 5.1채널에 뿌려주는건 별 의미가 없거든요.

  • BlogIcon BK 2005.12.06 22:52 신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근데 노래 종류도 너무 아쉽고...

    무엇보다... 메뉴 선택마다 끊긴다는... ㅠ.ㅠ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을 좀 해야겠습니다...

  • 음. BGM페이지에 있는 노래들만 되는건 아니구요.
    사이트에 보유중인 곡들은 대부분 지원돼요.
    그래도 부족하긴 하지만, 계속 업데이트가 된다면
    고려해볼만하겠죠. ^^

    메뉴 이동마다 곡이 끊기는건..
    플레이어를 집어넣는 방법을 고민을 더 해봐야겠어요.

Corel Knockout2 라는 포토샵 플러그인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을 쓰면, 사진에서 일정 부분만 잘라내는것을
아주 쉽고 빠르고 정교하게 수행할 수 있다.


knockout2를 사용해 배경을 제거하고 하늘배경을 넣어보았다.
불과 1,2분가량의 작업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는 여기에..
http://www.kbench.com/hardware/?no=29521

구하는건 알아서. (....)

Comment +6

색종이상자.
그래픽카드 박스를 사용하고있다.
톰과제리 15x15cm색종이가 한박스가 좀 넘게 있다.
같은색 종이가 많이 필요해서 두박스를 한번에 구입했었는데..
이제 많이 써서 한박스가 좀 넘는정도만 남았다.
가장 좋아하는 75x75mm사이즈 색종이가 역시 제일 많다.

색종이의 종류
5X5cm 학종이부터 15X15cm 일반 색종이까지..
내가 즐겨쓰는건 75X75mm의 색종이다.
학종이는 너무 작고..75x75mm사이즈면 왠만한건 다 만들 수 있으니까.
종이접기는 작게 만들수록 (물론 제대로 만들경우) 예쁘니까 말이다.

117x117mm는 75x75mm로는 접기가 힘든 복잡한 것을 접을때 가끔 사용하고..

15x15cm 색종이는 정말 심각하게 접기 어려운걸 접을때 아주 가끔 쓴다. 나뭇잎위의나비같은경우가 그렇다.

학종이는...학접을때 아니면 안쓴다. =_=;
가장 최근에 쓴건 올해초에 사촌누나 결혼선물 만들면서 학을 접었을 때..안쓴다고 해도 무방할듯.

종류별 색종이


http://www.seoulhands.com/User/index.html
여기에 가면 다양한 색종이를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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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오늘 포스팅 폭주하는김에 가는데까지 가봅시다.
인하대학교 게시판의 진나래님 글입니다.


'전략적 프레젠테이션 스킬' 이란 강의를 듣는데, 첫시간에 이런걸 하네요

---------------------------------------------------------------------------



< 프레젠테이션이란? >

- 발표자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해진 시간 안에 청중에게 어떠한 사실이나 정보,
자신의 의견등을 전달하고 설득함으로서 발표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청중의 의식이나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는 일련의 과정



---------------------------------------------------------------------------


학생들에게 지금까지 진행해본, 혹은 들었던 PT중에 짜증스러웠던 발표를 물었더니
이런 의견들이 나왔답니다 ^^



< 이런 프레젠테이션, 정말 짜증난다 >

1.내용을 숙지하지 못한 발표
...가장 중요한것, 미리 준비하지 못하면 아래와 같은 많은 문제점을 낳게 됩니다

2. 불필요한 언어
...어~음...etc

3. 불필요한 행동
...건들거리기, 머리 넘기기 등...여자분들은 아예 머리를 깔끔히 묶고 하는게 낫다는군요

4. 시간분배 실패 (미달, 초과)
...강사님 말씀이 프레젠테이션 시간 초과하는 사람은 3족을 멸해야 한다는 ^^;;

5. 일정한 목소리톤, 작은 목소리, 부정확한 발음, 너무 빠르거나 느린 말
...자장가 불러주는 발표자?

6. 레이져 포인터 사용 미숙 혹은 과다사용
...화면에 대고 마구 동그라미를 그려대면 청중은 그저 어지러울 뿐이죠

7. 질의 응답 없는 일방적 전달
...자기말만 냅다 하고 끝내는거, 정말 싫어요

8. 자신감 부족
...이 작은 목소리나 불필요한 어...음...등을 낳죠

9. 과다한(혹은 무모한) 자신감
...을 보이게 되면 청중은 '그래, 얼마나 잘하나 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발표를 듣게된다는 군요

10. 목적을 알 수 없는 발표, 핵심 없는 발표
...장황한 설명이나, 삼천포로 빠지는 등, 대체 무얼 얘기하고 싶은건지 핵.심.만

11. 복장불량
...츄리닝은 좀 심하죠? 여성분들의 과다 노출이나 화려한 복장도 집중도를 떨어트린답니다

12. 화면 가리고 서 있는 발표자
...대체 자길 보라는 건지 뭔지

13. 청중에게 등을 보이는 발표자
...심지어는 물러설때에도 뒤로, 가능한한 청중에게 뒷모습을 보이지 않는 센~스

14. 청중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는 발표
...너무 쉽다던지, 너무 어렵다던지, 영어로만 이루어진다던지

15. Never Ending 1 page
...한페이지 띄워놓고 끊임없이 설명하는 발표자, 싫죠?
...1chart for 1message 한장의 pt에는 하나의 메세지만.
...2~3min/chart 한페이지에는 2~3분정도가 적당하대요 ^^

(여기까지는 발표 진행
여기서부터는 PPT 파일구성)

16. Index 없는 프레젠테이션

17. 시청각자료 부족
...Text 중심의 구성은 지루할뿐

18. 반대로 과다한 효과
...쿵, 띠리링~ 혹은 눈돌아가는 애니메이션. 처음 한두번은 재미있지만 나중엔 오히려 내용에 집중할 수 없는

19. 자료와 정보의 출처 불분명으로 신뢰성 결여
...근거없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죠

20. 총 page 수 표기 되어 있지 않은 프레젠테이션
...언제 끝날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대체 감잡을 수가 없어~

21. 일관성 없는 기호 표기
...첫페이지엔 1,2,3 다음페이지엔 a,b,c 이런식

---------------------------------------------------------------------------


더 멋진 presentation 을 위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확실히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숙지해야할 내용들이네요.
대학생활, 사회생활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은 기본적으로 익혀야 할 스킬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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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예전에 김대균의 토익마침표 강의를 추천한 적이 있다.

추천글

그리고, 그 강의가 정말 좋다는걸 증명해봐라!!
라는 분들이 계셨는데.

이제 증명한다.



강의를 듣기 전 성적 690
8강정도를 들은 후 성적 725
강의를 모두 들은 후 성적 795!!!

아악 하나만 더 맞았으면 800인데 ;ㅁ;
800점이면 얻을 수 있는게 많은데..
으으...
여름방학때 다시 봐서 800넘겨야겠다.

정말 기대치를 뛰어넘는 점수가 나왔다.
강의를 들었다고는 하지만,
그저 강의를 듣기만 했을 뿐
복습이라거나 하는것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배운걸 다시 복습해보고 문법과 어휘를 좀 공부해주면
몇십점은 또 가볍게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자. 이젠 정말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김대균의 토익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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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 보리네 2005.05.16 11:15 신고

    축하합니다. 900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멈출 수야 있습니까? 전진, 전진~~
    <!-- <homepage>http://foulup.nazzim.net/bbs/view.php?id=replzine&no=1465</homepage> -->

  • 암혈천 2005.05.16 12:44 신고

    * 보리네 // ^^;; 900..까지 바라볼 생각은 현재로선 없구요.<br />
    그냥 여름방학때 좀 더 해서 시험쳐보고<br />
    그 결과에 만족하렵니다.

  • 엘윙 2005.05.16 13:07 신고

    오오. 축하드립니다. 저는 어쩌다가 좋은 성적이 나와서 토익을 안보고 있습니다. 취직이 되서 세이프라고 생각했는데 회사에서 영어 시험을 또 주기적으로 본다는군요. -_-; &#48577;!<br />
    곧 암혈천님 850넘으셨다는 소식도 들릴거 같습니다. 후후. 홧팅!<!-- <homepage>http://elwing.egloos.com</homepage> -->

  • 암혈천 2005.05.16 17:56 신고

    엘윙 // 허억. 그런 부담감을..-ㅁ-<br />
    요샌 회사가서도 토익은 계속 보더군요.<br />
    40이 넘으신 저희 삼촌도 토익성적안나오면 진급못하고<br />
    심하면 짤린다고 뒤늦게 토익공부를 하시던...

  • MCDaSA 2005.05.17 12:32 신고

    오오! 저도 795!<!-- <homepage>http://mcdasa.cafe24.com</homepage> -->

  • 암혈천 2005.05.17 12:43 신고

    MCDaSA // 축하드립니다 ^^

골빈해커님께서 만드신 무료 BGM사이트.
음악없이 살아야할 줄 알았던 인터넷에
한줄기 빛이 되는군요..^^

http://www.freebgm.net/bbs/view.php?id=notice&no=3
위 주소는 freebgm의 취지입니다.

이제 막 시작되어 아직 곡은 3곡뿐.
하지만 점점 늘어나겠죠.
많은 홍보가 되어 여러 아마추어 음악가분들의 동참이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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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 골빈해커 2005.01.12 11:59 신고

    우헤헤..감사합니다!!<br />
    재밋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homepage>http://golbin.net</homepage> -->

  • 골빈해커의 말죽거리 2005.01.12 11:59 신고

    <a href="http://hacker.golbin.net/tt/index.php?pl=373" target=_blank ><b>인터넷에 배경음악 돌려주기 프로젝트</b></a><BR/>

    인터넷에 배경음악 돌려주기 프로젝트(클릭)


    음악 저작권 개정안 시행에 즈음하여 인터넷 상의 배경음악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2005.01.12 14:26 신고

    <a href="http://ddokbaro.com/tt/index.php?pl=427" target=_blank ><b>배경음악이 필요하시면 오십시오!!</b></a><BR/> 아시다 싶이 골빈해커님의 "인터넷에 배경음악 돌려주기 프로젝트" 홍보 포스트입니다!



    freeBGM http://www.freebgm.net/

  • 엔쥐~ 2005.01.13 01:56 신고

    <a href="http://enzi.cafe24.com/blog/?&no=504" target=_blank ><b>이런 좋은 프로젝트가...</b></a><BR/>덕분에 어렵게 설치한 BGM플레이어 내리지 않아도 되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My Digital Story 2005.01.13 02:50 신고

    <a href="http://www.mussma.com/blog/" target=_blank ><b>My Digital Story에서 퍼감</b></a><BR/>

  • OrOlzl스 2005.01.13 03:24 신고

    <a href="http://www.mussma.com/blog/?&no=163" target=_blank ><b>FreeBGM 소개</b></a><BR/>멋진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

  • 세아라 2005.01.13 22:36 신고

    퍼감.너무 멋진거 같음-_-<br />
    근데 오늘 뉴스 나왔는데, 관련 회사들과 합쳐서 6월달부터 잡는다던데?<br />
    음..어쨌든 내 노래목록에서도 찾아봐야겠어.

  • 암혈천 2005.01.13 22:57 신고

    <!--1073|1-->응 멋지지 정말.

  • 닥터지현 2005.01.14 11:51 신고

    잉? 괜히 성급히 사랑비 앰프를 내려버렸네요.... <br />
    근데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
    <!-- <zogNick><A HREF=&#039;http://www.drgoodback.com/drgoodback/&#039; title=&#039;http://www.drgoodback.com/drgoodback/&#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닥터지현&#039; border=&#039;0&#039; src=&#039;http://www.drgoodback.com/bbs/icon/private_icon/1.gif&#039;></A></zogNick> <zogURL>http://www.drgoodback.com/drgoodback/</zogURL> -->

  • 암혈천 2005.01.14 18:10 신고

    <!--1075|1-->네. 좋은음악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 HappyZoom 2D+3D 2005.01.23 15:16 신고

    <a href="http://www.happyzoom.com/happy_Zog/" target=_blank ><b>HappyZoom 2D+3D에서 퍼감</b></a><BR/>

아래는 상담내용 전문입니다.


more..



요약하면, 90Kbyte의 일반 SMS메시지는 알다시피 30원이구요.
90Kbyte를 넘어가서 MMS메시지가 되면 50원이 됩니다.
상대방이 MMS기능이 있는 폰일경우, 잘라서 두번 세번에 보내는것보다
MMS메시지로 보내는것이 더 저렴하죠.

사진, 동영상메일이 되면, 100Kbyte 이하는 200원
100kbyte 이상 300kbyte 이하는 500원
그 이상가면 더 비싸지나? 300키로가 한계인가..여하튼 그러네요.

KTF의 데이터부가서비스중 하나민 무제한사진메일요금제 (3천원)을 신청할경우
사진을 첨부한 MMS는 무제한 무료입니다.

MMS를 수신하는 경우, 수신하는 사람의 핸드폰이 MMS기능이 있는 폰이라면
별도로 수신할때 요금이 부과되지 않지만,
MMS기능이 없는 폰인 경우 매직엔이나 네이트등에 접속해서 보게되기 때문에
인터넷 데이터요금이 부과됩니다.

KTF를 사용하며, 문자를 많이 쓰는 사람이고, 주 수신 대상이 MMS 가능한 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무제한사진요금제를 신청하고 사진을 첨부해서 문자를 보내면 3천원에 무제한으로 문자를 보낼 수 있겠네요.
하나의 작은 팁이 될려나요..^^
조그의 모블로깅을 사용할 분들도 이 기능을 사용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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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 올리버네 2004.12.28 22:09 신고

    굿~! 감사합니다.<br />
    곧 핸드폰을 바꿀 생각입니다. 더이상 MMS도 안되는 핸폰은 못쓰겠어서..
    <!-- <zogNick><A HREF=&#039;http://www.oliverne.com/zog/&#039; title=&#039;http://www.oliverne.com/z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올리버네&#039; border=&#039;0&#039; src=&#039;http://www.oliverne.com/zog/oliverne_s.gif&#039;></A></zogNick> <zogURL>http://www.oliverne.com/zog/</zogURL> -->

  • 암혈천 2004.12.29 00:13 신고

    <!--1008|1-->^^ 좋은거 싸게 잘사세요~

  • MIndBuilder 2004.12.29 09:26 신고

    아, 그렇군요 &#039;무제한사진메일요금제&#039;하면 모블로깅 할때도 절약 할수 있겠네요. <br />
    감사합니다.
    <!-- <zogNick><A HREF=&#039;http://php.chol.com/~jaehpark/blog/&#039; title=&#039;http://php.chol.com/~jaehpark/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MIndBuilder&#039; border=&#039;0&#039; src=&#039;http://php.chol.com/~jaehpark/blog//mindbuilder.gif&#039;></A></zogNick> <zogURL>http://php.chol.com/~jaehpark/blog/</zogURL> -->

  • 암혈천 2004.12.29 13:18 신고

    <!--1012|1-->^^<br />
    좋은 정보였으면 좋겠군요

  • 우쭈리 2004.12.29 17:36 신고

    아하.. 그런거군요... 이제 MMS가 되는 폰으로 바꾸어야 할 것만 같네요.. 주위에 자꾸 컬러문자를 보내는 사람이 있어서... ^^
    <!-- <zogNick><A HREF=&#039;http://nereusuj.cafe24.com/blog/&#039; title=&#039;http://nereusuj.cafe24.com/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우쭈리&#039; border=&#039;0&#039; src=&#039;http://nereusuj.cafe24.com/zeroboard//icon/private_name/1.gif&#039;></A></zogNick> <zogURL>http://nereusuj.cafe24.com/blog/</zogURL> -->

  • 암혈천 2004.12.29 18:19 신고

    <!--1014|1-->^^ MMS..그리 자주 쓰진 않았는데<br />
    요금정보를 확실히 아니 쓸만 하네요.

  • 드림태권도 moblog 2005.02.09 18:18 신고

    <a href="http://dreamtaekwon.co.kr/moblog/" target=_blank ><b>드림태권도 moblog에서 퍼감</b></a><BR/>

출처: http://www.jiho.biz/blog/?no=103

http://www.egis.co.kr/

가입하고 자주안가는사이트 찾아주는 곳이생겼군요..
아이디 도용등 개인정보 보호하는데 한몫할 사이트라 생각 됩니다..

바로 가입하고 정보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시간 날 때 안가는 사이트들 정리를 싹 해야겠네요..^^

아주 유용한 사이트군요.

Comment +6

  • 엘윙 2004.11.05 15:15 신고

    오옷.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스팸메일과 각종 광고 메일을 줄이는데 일조하겠군요.<!-- <homepage>http://doky99.egloos.com</homepage> -->

  • 암혈천 2004.11.05 19:38 신고

    <!--596|1-->^^<br />
    근데..<br />
    옛날에 가입한 사이트..<br />
    비밀번호를 메일로 보내주는데 그 메일계정이 삭제된경우는..<br />
    난감하더군요. 로그인을 못하니 탈퇴도 못하고...-_-;;

  • Sonya 2004.11.05 19:42 신고

    옷~~~정말 감사합니다.<br />
    그냥 우연히 들어갔다가 가입하고서는 제대로 찾아가지도 않고...또한 어디에 가입했었는지조차 기억이 안날 때가 많았는데...ㅎㅎㅎ<br />
    감사감사~혈천님~%%<br />

    <!-- <zogNick><A HREF=&#039;http://3m1w.net/zog/&#039; title=&#039;http://3m1w.net/z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Sonya&#039; border=&#039;0&#039; src=&#039;http://foulup.nasee.net/zog//nickicon.gif&#039;></A></zogNick> <zogURL>http://3m1w.net/zog/</zogURL> -->

  • 암혈천 2004.11.05 20:47 신고

    <!--598|1-->^^ 저도 퍼온거에요.<br />
    멋진 사이트더군요.^^

  • 2004.11.05 23:02 신고

    -_-쳇. 성인만 할 수 있잖아. 난 민증 없다고- _-<br />
    흥흥...

  • 암혈천 2004.11.07 14:53 신고

    <!--605|1-->응? 성인만 돼?

DVD표면에 발생하는 이상 얼룩현상에 대해 어제부터 글을 올렸는데 페이지가 많이 밀렸고,
이상이 발견되는 타이틀들도 속속 늘어나고 있어 이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내용을 종합정리해 보도록 하겠
습니다.

우선 관련게시물과 올리신 분의 닉네임, 게시물 내용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관련게시물>

10252 : 지니지니 - 얼룩현상 발생원인 추정 및 점검 (사진)  2004-10-09
10251 : 아무개 - 얼룩현상 발생 타이틀 리스트  2004-10-09
10249 : 홍두깨 - 인디아나 존스 박스에 얼룩 발생  2004-10-09
10227 : 지니지니 - 얼룩현상에 관한 증상설명 및 원인 추정  2004-10-09
10224 : neo - 반지2 확장판에 얼룩 발생 (사진)  2004-10-09
8984 : Vagabond - DVD롬 사용자에게 확인 부탁  2004-09-04
7834 : 지니지니 - 매트릭스1 확인 부탁  2004-07-31
7421 : Vagabond - 매트릭스1 얼룩  2004-07-11

<얼룩현상의 최초 발견>

매트릭스1 킵케이스판에서 이상한 얼룩이 발생되었다는 게시물이 워너 게시판에 올라옴.
DP회원님과 쪽지를 주고 받은 결과
최초로 올리신 분은 Vagabond님, 다음은 정유선™님이셨고 그 밖에 또 한분이 계셨습니다.
이 글을 보고 저도 확인해 본 결과 매트릭스에 얼룩이 있었습니다.


<얼룩현상의 특징> 증상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사진은 문제시 삭제합니다)

제가 타이틀을 며칠간 유심히 살펴본 결과, 이 현상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마치 디스크 사이에 액체가 흘러들어간 것처럼 얼룩이 생긴다.

2. 반원형태이며 매우 균일하고 매끈한 원형을 이룬다.

3. 디스크의 바깥쪽에서만 생긴다.

4. 디스크 색보다 진하나 투명하게 보인다.

5. 한번 생기면 얼룩의 수가 점차 늘어나고 얼룩의 크기가 커진다.

6. 초기에 디스크 바깥쪽의 작은 얼룩은 재생에 문제가 없으나 크기가 커지고 디스크 안쪽으로 넘어
   들어오면 재생이 안되고 끊어지는 등 문제가 생긴다.

**유의**

초기에는 얼룩이 작고 잘 보이지 않습니다. 진행되면 반원형태가 점점 커집니다.

얼룩의 진행속도는 타이틀마다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거의 크기 변화가 없는 것도 있고, 진행이
아주 빠른 것도 있습니다.

얼룩이 있어도 재생에 문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얼룩이 데이터 기록면을 잠식해오면
확실히 재생에 문제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현재까지 얼룩이 발생된 타이틀 정리>

할인판의 경우 재발매가 많기 때문에 제작년월을 확실히 말씀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제작된걸 올래 재발매 하는 경우도 많아서 파이트 클럽은 올해제작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아래 타이틀 외에 워너의 스냅케이스는 무조건 확인해보세요.

*인디아나 존스 박스 - 2003-10-20 발매

*반지 두개의탑 확장판 두번째디스크 2003/12

*매트릭스 킵케이스판 - 2003년9월6일 발매

*파이트클럽SE 할인판 - 2004-08할인판 / 플레이디스크 

*베르사이유의 장미 - 2004-01-05 발매 / 볼륨1의 3,4디스크

*공각기동대 TV판 4권 - 2003-04-25 발매

*공각기동대 TV판 2권, 5권, 9권, 13권 2003-09-26

*엑스맨 1.5 2디스크 할인판 - 2003-10-02 / 서플디스크

*투 윅스 노티스(스냅) - 2003-07-08 발매

*아이언 자이언트se(스냅) - 2003-08-07

*원더풀 데이즈 1디스크짜리 - 2004-02-20

*애니 매트릭스(스냅) - 2003-06

*어두워질때까지(스냅) 2003/8 

*배트맨1

*레드드래곤 디스크1 2003/7

*헐크 디스크2 2003/11

*영웅 ue 디스크1 2004/6

*다모 디스크4, 디스크6 2003/11


*엑스맨 2 본편 2003-11

*도그빌  서플디스크 2003-12-19  추가

*베이직 2004-03-05 추가

*매트릭스2 리로디드 본편 2003-10-09 추가

*와일드 카드
2003-07-29  추가

*로리타 (스냅) 2001-04

*배리린든 (스냅) 2001-06

*파이란

*ing ... 2004-02-11

*세랭게티 2003

*링 박스셋 2003-07-15

*그린마일 (스냅)

*후르츠바스켓 8권, 3권
2003-05-24 추가

*아라비아의 로렌스 슈퍼비트 추가

*러브히나 박스셋 1번디스크

*세븐 부록디스크

*천국의 아이들

*엑스파일 극장판 (대여용)

*판타스틱 소녀백서

*떼시스

*혹성탈출 본편 디스크

*RADIOHEAD - MEETING PEOPLE IS EASY

*퍼펙트 스톰(스냅)

*스크라이드 3권

*볼링포콜럼바인 본편디스크

*캡틴 테일러 OVA 볼륨 2 (초회, 2003년4월)

**다른 타이틀도 꼭 확인 바랍니다**


<원인추정>

지금까지 의견으로는 두가지 정도가 원인으로 보입니다.

1. CD에 증식하는 곰팡이의 일종
2. 프레싱 과정의 문제


1번의 경우는 제가 볼때 얼룩이 점차 늘어나고 커지기 때문에 곰팡이균류가 아닐까 의심이 갔고,
이에 대해 검색을 했으나 DVD에 대한 이런 증상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CD의 얼룩, 곰팡이 등으로 검색했더니 비슷한 증상의 글들이 나왔습니다.
시디의 곰팡이 현상은 시디의 합성수지에서 발생해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퍼져가며,
결국 데이터를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원인은 습기와 온도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보고는 극소수이며 특이기후 조건(열대기후 같은)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었습니다.
간혹 습기가 많은 장소에서 부직포에 보관하거나, 벌크통에 여러장을 보관하면서 온습도 조건이 열악할때
발생하기는 하지만, 개별 케이스에 보관하는 일반CD에는 발생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300여장의 DVD와 100여장의 CD를 가지고 있고, 똑같은 조건에서 보관하는데도 CD는 문제가 없었고,
300여장의 DVD중 코드2(일본)가 절반인데 코드2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2번의 경우에는 게시물의 리플중 P군님께서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필시 DVD 프레싱 과정에서 더블레이어로 만들면서 본딩공정에서 문제가생긴 듯 합니다..
CD와 달리 DVD는 더블레이어 제품이 많아서 이런 문제가 가끔 발생하는 것 같더군요.. -_-;;
(제작사의 문제는 아닙니다.. 프레싱 업체의 문제지요)
가장 큰 문제는 이것이 재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입니다..


종합해 보면 프레싱의 본딩공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듯하고(CD에 문제가 없는 걸로 봐서 맞지 않을까요)
일종의 곰팡이류이기 때문에 증식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의**

거듭 말씀드리지만 보관상의 문제가 아닙니다. 온습도 조건이 얼룩을 확산시키는 요인이 될 수는
있으나 발생의 원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문제가 발생되지 않은 타이틀도 어느순간에 발생이 가능하고 습기를 충분히 제어하고
있다 할지라도 이는 발생시기만 늦추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얼룩현상 진행을 촉진시키는 환경조건 - 어디까지나 추정입니다>

1. 습기에 약한 케이스 (특히 워너의 스냅케이스, 케이스가 벌어지는 것들)
2. 고열을 발생시키는 DVD플레이어 (노트북 혹은 PC의 DVD롬)

저의 경우 300여장이 넘는 DVD 중 똑같은 조건에서 어떻게 매트릭스만 문제가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
모든 타이틀을 꺼내어 살펴보았더니, 유독 워너의 스냅케이스에 담긴 타이틀에 이러한 현상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곰팡이가 습도가 높고 온도가 높을수록 잘 번식한다는데  생각이 미치니 확실히 습기 쪽에 의심이 가더군요.

워너 스냅케이스는 종이이기 때문에 습기를 많이 머금을 수 있는데다 올해 장마가 유난히 길었던 것에
생각이 미쳤습니다.
매트릭스 킵케이스는 아귀가 많이 벌어져 있어서 습기 침투가 용이하겠더군요.
그 밖에 얼룩이 생긴 타이틀의 공통점을 살펴보니 이 중 3장은 노트북에서 2-3번 돌렸었습니다.
제 노트북은 쿨링팬이 따로 없이 열을 방출하는 형태라 DVD롬에서 열기가 많이 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으로 잘 보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 타이틀을 제외하고 3장 더 노트북으로 시청했는데(장마철에)
시청당시는 6장 모두 이상이 없었습니다. 노트북으로 시청한 6장 중 3장에 문제가 생긴 것은 우연으로
보기에는 어려운 듯 합니다.
초기에 작은 얼룩이 있는 것을 미처 보지 못하고 돌렸다가 급속히 진행한 듯 보입니다.

Vagabond님 외 다른 회원님도 워너 스냅케이스의 타이틀 몇장에서 이러한 증상이 있었고,
베르사이유의 장미, 폭스의 엑스맨 1.5, 엑스맨2 타이틀에서도 발견했습니다.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벨벳양장케이스와 디지팩 종이로 되어 있는데 장마철에 벨벳이 쭈글쭈글해진 걸로
보아 습기의 영향을 잘 받겠더군요. 폭스 타이틀에 사용되는 케이스도 케이스가 많이 벌어져 있는 것을
아실 겁니다.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결론은 워너의 스냅케이스가 디스크 보관상 좋지 않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과
같은 스냅케이스라도 문제가 없는 것들이 있어, 디스크 제작환경에서 곰팡이 감염이라든가 하는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열과 습기가 어느정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문제점 및 대처방안>

저는 결코 이 현상이 소비자의 보관상의 문제나 취급상의 문제로 치부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거나 하는 것이 진행을 촉진시키는 요소가 될 수는 있어도 원인은 될 수 없고,
습기도 마찬가지로 모든 타이틀을 같은 장소에 보관하고 있는데 특정 타이틀에만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특정의 저급한 재료나 제작환경불량 등에서 발생하여 온도나 습도와 같은 조건에 의해
확산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소비자의 과실이 절대 아닌데도 불구하고 원인을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문제를 사전에 인지하거나 대처하기가 어렵다는 점이 심각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업체나 DVD를 많이 소장하신 분들이 이미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기존의 어떤
타이틀에도 DVD에 이러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거나 보관이나 취급에 주의를 요한다는 글귀를 써 놓
은 것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당황스럽게 느껴집니다.

일반 가정에서 보통의 DVD랙을 사용하고 있고, 특별히 집안의 온습도가 보통보다 높거나 한 특이한 기
후조건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런 현상이 생긴다는 것은 참으로 의아합니다.
개별 케이스에 넣어서, 그것을 랙에 보관하는데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디스크 자체에 원인이 있다
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런 현상으로 쉽게 교환이 되면 걱정이 없겠으나, 구입하고 바로 발생하는 현상이 아니기 때문에
교환도 난감하고, 발생원인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교환요청을 하기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구입한지 얼마안되서 문제가 있는 경우는 구입처 교환이 가능합니다.(쇼핑몰 약관이 30일인가요?)
구입한지 몇개월, 몇년이상된 타이틀은 제작사에서 교환이 되면 좋겠으나, 제작사별로 대응이 천차만별
입니다. 이 부분은 논의해 보고 싶습니다.

반지의 제왕은 고객대응이 좋기로 소문난 스펙트럼이라 별 걱정이 없고, 이미 교환해 준다는 글도 보았습니다.
단일 제작사로는 가장 문제가 많이 발생한 워너타이틀의 경우 다른 회원님의 글을 보니
구입처 교환이 원칙이고 소비자과실로 은근히 모는 것으로 보아 교환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모든 타이틀에 문제가 있으면야 리콜을 하겠지만, 수많은 타이틀 중 소수에만 발생하고 있으니 대처가 어려워
보이네요.

또한 교환을 받은 타이틀도 여전히 문제가 있을 지 모른다는 점이 매우 골치가 아픕니다.
(동생산기간의 제품으로 교환되는 경우죠). 이 때문에 DVD수집 자체에 회의가 생기고 있습니다.


다만 DP에서 이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음을 인지한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수확이 있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장 타이틀 꼭 확인해 보세요.


{
function anonymous()
{
function anonymous()
{
BigImage_View(this);
}
}
}" hspace="0" src="http://dvdprime.intizen.com/files/upload/200410/20041010123843603.jpg" border="0" />

{
function anonymous()
{
function anonymous()
{
BigImage_View(this);
}
}
}" hspace="0" src="http://dvdprime.intizen.com/files/upload/200410/20041010123843633.jpg" border="0" />

<1,2 반지의 제왕>

{
function anonymous()
{
function anonymous()
{
BigImage_View(this);
}
}
}" hspace="0" src="http://dvdprime.intizen.com/files/upload/200410/20041010123843663.jpg" border="0" />

<3 공각기동대>



글의 출처 : http://dvdprime.intizen.com/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0&bbslist_id=60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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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 암혈천 2004.10.17 17:32 신고

    DVD타이틀 가지고 계신분들..<br />
    유심히 한번 살펴보시는게 좋겠네요.

  • 암혈천 2004.10.18 08:36 신고

    {{fhg}}알릭{{/f}}님의 {{fhb}}간단태그{{/f}}를 {{u}}테스트{{/u}}해봅시다. <br />
    어떻게 쓰냐구요? 코멘트란 바로 아래에 설명 있는것 처럼<br />
    {{box:pink}}글자를 드래그 한 후 원하는 효과의 버튼만 클릭하면 돼요.{{/box}}[원츄]

  • 맑은샘 2004.10.18 11:48 신고

    <a href="http://php.chol.com/~seb0204/zog/" target=_blank ><b>맑은샘에서 퍼감</b></a><BR/>

  • salalee 2004.10.20 22:46 신고

    {{fhg}}{{u}}{{i}}{{b}}{{box:blue}}{{box:pink}}{{box:gray}}-ㅅ-{{/box}}{{/box}}{{/box}}{{/b}}{{/i}}{{/u}}{{/f}}<!-- <homepage>http://namesala.egloos.com</homepage> -->

  • ToTaRi Blog 2004.10.24 06:15 신고

    <a href="http://www.totari.com/blog/" target=_blank ><b>ToTaRi Blog에서 퍼감</b></a><BR/>

색체의 표현은 각 색체 연구소마다, 그리고 오스발트, 먼셀 등 기준으로 하는 표색계마다 다른
명칭을 사용하므로 색상명으로 분류하지 않고 있으며, 가장 정확한 표시는 광학분해에 의한
RGB 16진수 분류법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FF.FF.FF는 R레드와 G그린과 B블루라는 광료에 의한 3원색의 값이 모두 F최고 값이므로
흰색을 띄게 되고 00.00.00 은 RGB값이 모두 0이므로 흑색을 띄게 됩니다.

가장 손쉽게는 포토샵 등에서 사용되는 색상의 표기가 #FF0044 등으로 표기된 것을 보신적 있죠?
이것이 광학 분해에 의한 색채 표기 중 RGB16진수에 의한 표기 입니다.

밑의 폰트들의 색상은 한국의 표준 채색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는 명칭들이긴 합니다만,
역시 명칭으로 분류하는 것은 추천할 일은 아닙니다. 아래 내용은 제 다음 커뮤니티의 회원중 한분이
남기신 글에서 출처된 내용입니다.

000000 black 검정
2f4f4f darkslategray 어두운푸른빛회색
708090 slategray 푸른빛회색
778899 lightslategray 밝은푸른빛회색
696969 dimgray 칙칙한회색
808080 gray 회색
a9a9a9 darkgray 어두운회색
c0c0c0 silver 은색
d3d3d3 lightgrey 밝은회색
dcdcdc gainsboro
ffffff white 백색
fff5ee seashell 바다조가비
fffafa snow 설백
f8f8ff ghostwhite 허깨비백색
fffaf0 floralwhite 꽃의백색
f5f5f5 whitesmoke 백색연기
f0f8ff aliceblue 엷은잿빛바탕에푸른빛
f0ffff azure 하늘색
fdf5e6 oldlace 낡은끈
f5fffa mintcream 박하크림
ffefd5 papayawhip 열대아메리카산과수매질
ffdab9 peachpuff 복숭아빛불기
faf0e6 linen 리넨
eee8aa palegoldenrod 옅은국화과의다년초
ffe4e1 mistyrose 짙은장미빛
ffe4b5 moccasin 사슴가죽의구두
ffdead navajowhite 나바호족백색
d2b48c tan 볕에탄빛깔
f5deb3 wheat 밀
fafad2 lightgoldenrodyellow 밝은국화과다년초노랑
ffffe0 lightyellow 밝은노랑
fff8dc cornsilk 옥수수명주실
faebd7 antiquewhite 옛날의백색
f5f5dc beige 엷은갈색
fffacd lemonchiffon 레몬빛가볍고얇은직물
fffff0 ivory 상앗빛
f0e68c khaki 누른빛에엷은다색이섞인빛깔
e6e6fa lavender 연한자주색
fff0f5 lavenderblush 연한자주빛붉기
ffe4c4 bisque 분홍빛이도는검은빛을띤누른빛
ffebcd blanchedalmond 희어진엷은황갈색
deb887 burlywood 튼튼한목재
cd853f peru 남미서부의공화국
00ced1 darkturquoise 어두운푸른빛녹색
00bfff deepskyblue 짙은하늘파랑
7fffd4 aquamarine 엷은푸른빛녹색
1e90ff dodgerblue옥수수빵파랑
00ffff cyan 푸른정도
f0fff0 honeydew 식물의잎에서나는단물
87cefa lightskyblue 밝은하늘파랑
afeeee paleturquoise 옅은푸른빛녹색
e0ffff lightcyan 밝은푸른정도
add8e6 lightblue 밝은파랑
b0c4de lightsteelblue 밝은철강빛파랑
40e0d0 turquoise 푸른빛녹색
48d1cc mediumturquoise 중간의푸른빛녹색
00ffff aqua 엷은푸른빛녹색
7b68ee mediumslateblue 중푸른빛회색파랑
191970 midnightblue 깜깜한파랑
6495ed cornflowerblue 옥수수꽃파랑
0000cd mediumblue 중간의파랑
6a5acd slateblue 푸른빛회색파랑
4682b4 steelblue 철강빛파랑
0000ff blue 파랑
483d8b darkslateblue 어두운푸른빛회색파랑
5f9ea0 cadetblue 이하의파랑
87ceeb skyblue 하늘파랑
4169e1 royalblue 황실의파랑
b0e0e6 powderblue 가루파랑
000080 navy 짙은검은빛을띤남빛
00008b darkblue 어두운파랑
8a2be2 blueviolet 파란제비꽃색
8b008b darkmagenta 어두운짙은분홍색
9932cc darkorchid 어두운연보라색
9400d3 darkviolet 어두운제비꽃색
ff00ff magenta 짙은분홍색
ff00ff fuchsia 붉은빛깔이나는자줏빛
c71585 mediumvioletred 중제비꽃빨강
ba55d3 mediumorchid 중간의연보라색
9370db mediumpurple 중간의자줏빛
dc143c crimson 짙게붉은색깔
ff1493 deeppink 짙은연분홍색
ffb6c1 lightpink 밝은연분홍색
ff69b4 hotpink 강렬한연분홍색
ffc0cb pink 연분홍색
dda0dd plum 짙은 보라색
800080 purple 자줏빛
ee82ee violet 제비꽃색
d8bfd8 thistle 엉겅퀴
da70d6 orchid 연보라색
4b0082 indigo 남색
a52a2a brown 갈색
e9967a darksalmon 어두운주황색
f08080 lightcoral 밝은산호빛
cd5c5c indianred 인디언빨강
ffa07a lightsalmon 밝은주황색
db7093 palevioletred 옅은제비꽃빨강
f4a460 sandybrown 엷은갈색
fa8072 salmon 주황색
ff6347 tomato 토마토색
ff4500 ornagered 
ff0000 red 빨강
800000 maroon 붉은빛을띤갈색
8b0000 darkred 어두운빨강
b22222 firebrick 내화
d2691e chocolate 갈색
8b4513 saddlebrown 안장갈색
a0522d sienna 붉은빛을띤갈색
bc8f8f rosybrown 장미빛갈색
ff7f50 coral 산호빛
ff8c00 darkorange 어두운붉은빛을띤누른색
ffa500 orange 붉은빛을띤누른색
b8860b darkgoldenrod 어둔운국화과의다년초
ffd700 gold 금빛
ffff00 yellow 노랑
7fff00 chartreuse 연두색
7cfc00 lawngreen 잔디녹색
00ff00 lime 열대산의레몬비슷한과일
32cd32 limegreen 라임녹색
00ff7f springgreen 봄녹색
3cb371 mediumseagreen 중간의바다녹색
adff2f greenyellow 녹색의노랑
8fbc8f darkseagreen 어두운바다녹색
90ee90 lightgreen 밝은녹색
98fb98 palegreen 옅은녹색
9acd32 yello: wgree: n
2e8b57 seagreen 바다녹색
00fa9a mediumspringgreen 중봄녹색
20b2aa lightseagreen 밝은바다녹색
66cdaa mediumaquamarine 중엷은청록색
228b22 forestgreen 숲녹색
008b8b darkcyan 어두운푸른정도
008080 teal 암록색을띤청색
006400 darkgreen 어두운녹색
556b2f darkolivegreen 어두운올리브녹색
008000 green 녹색
808000 olive 물푸레나뭇과의상록교목
6b8e23 olivedrab 올리브엷은갈색
bdb76b darkkhaki 어두운누른빛에엷은다색
daa520 goldenrod 국화과의다년초



* 답변자 연도별 대표이력 http://v-news.co.kr/at921

1999 컴팩코리아 파트너 기업. 오픈포유 공식 캐릭터 디자이너
2000 1회 KCVD 전국 시각 디자인 공모 편집 부문 특선 수상
2001 주.이랜드 LB 홍보물 편집 디자이너, 실크스크린 도안 디자이너
2002 1회 크라운베이커리 캘린더 디자인 공모 우수상 수상
2003 1회 KT(구 한국통신) Kreative Thinking 캐릭터 공모 동상 수상
현재 비디오뉴스 웹 컨텐츠 담당자 및 디자이너, GPS 기획 참여 중.


글의 출처 :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3&dir_id=312&docid=25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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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암혈천 2004.10.16 13:57 신고

    예쁜 이름들이 참 많군요.<br />
    글쓴 분은 색을 명칭으로 분류하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하시지만<br />
    일반인의 느낌에선 역시 명칭이 아름답습니다..^^

  • 세아라 2004.10.16 17:45 신고

    명칭이란건 존재를 부여하는거지.<br />
    존재를 부여할때까지 고심하는 그 시간.그리고 완성된 명칭의 아름다움.<br />
    그런걸 느끼는것도 꽤 좋다고 생각해.<br />
    뭐-_-근데 우리 둘다 이과아냐?ㅠ뭐든 확실히!완벽하게!과학적으로 나누어야 하는데-_-<br />
    아.감상적이야-_-;;

  • 암혈천 2004.10.16 19:20 신고

    세아라 // 흐음. 그래도<br />
    아라야 저기 #000000색 볼펜좀 줘~ 라던가.<br />
    87ceeb색이 참 아름답지?<br />
    <br />
    이러면 이상하자나 (....)

  • riams 2004.10.16 19:56 신고

    음..체크인했는데...왜 코멘트 창엔 닉네임이 안보이지...-_-;;<br />
    예전에 저도 이것 땜시 무지 고생했는데...^^;<br />
    <br />
    암튼..명칭을 사용하는게 예쁘긴 한데...사람마다의 차이가 있으니 <br />
    정확성 면에서는...별로겠지만...그래도 약간의 오차를 인정한다고 생각하면...<br />
    명칭을 부르는게 훨 인간적이고 기억하기도 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br />
    <!-- <homepage>http://riams.incenters.com</homepage> -->
    <!-- <zogNick><A HREF=&#039;http://riams.incenters.com/blog/&#039; title=&#039;http://riams.incenters.com/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riams&#039; border=&#039;0&#039; src=&#039;http://riams.incenters.com/blog//nickicon.gif&#039;></A></zogNick> <zogURL>http://riams.incenters.com/blog/</zogURL> -->

온클럽에서 하단 한줄텍스트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제거합시다. 짜증납니다.
뭐..온클럽 운영하시는 분들께는 좀 죄송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역시 광고는 짜증납니다. (....)

<iframe frameborder=0 width=150 height=150 src="http://onclub.co.kr/onclub/index.php?clubname=gdong.net&nickname=<?= $member[name] ?>"></iframe>

기존에 온클럽 이렇게 주소를 넣으셨을 겁니다. (제로보드 연동시의 주소로 되어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iframe을 이중으로 써주면 됩니다.
html파일을 하나 새로 만드세요.
전 onclub.htm으로 만들었습니다.
왼쪽과 위쪽 여백을 없애기 위해 body태그는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leftmargin="0" marginwidth="0" topmargin="0" marginheight="0">
이렇게 써주시고요.
그 아래에
<iframe frameborder=0 width=150 height=173 src="http://onclub.co.kr/onclub/index.php?clubname=gdong.net&nickname=<?= $member[name] ?>"></iframe>
써주세요. 주소는 자기 온클럽 주소로 수정해야겠죠? 높이는, 원래 들어가야 할 사이즈보다 23픽셀 크게 만듭니다.


제로보드 연동하시는 분은 제일 위에
<?
  $_zb_url = "";
  $_zb_path = "";
  include $_zb_path."outlogin.php";
?>
이것도 넣어 주셔야겠죠?


그리고, 원래 온클럽이 들어가는 iframe이 있는 자리는
<iframe frameborder=0 width=150 height=150 src="onclub.htm" scrolling=no></iframe>
이렇게 바꿔주면 끝납니다.
하단 광고부를 화면에 안보이게 해주는 것이죠.

별것도 아닌 방법이지만, 생각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Comment +7

  • New World 2004.10.13 07:40 신고

    <a href="http://baba.eyah.net/blog/" target=_blank ><b>New World에서 퍼감</b></a><BR/>

  • 알릭 2004.10.13 09:10 신고

    오~ 이런방법도 있었군요...<br />
    전 다른방법을 택햇다는...^^<br />
    근데 조그랑 아이디 연동 시키는거.... 없애버렸어요..<br />
    자꾸 종결되지 않은 문장이니 뭐니 나오고.. 뜨는것도 느린거 같아서.. <br />
    그러니까.. 담에 오시면 이름 한번 바꿔주세요` ^^
    <!-- <zogNick><A HREF=&#039;http://alikong.made.com/zog/&#039; title=&#039;http://alikong.made.com/z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알릭&#039; border=&#039;0&#039; src=&#039;http://alikong.made.com/zog/alik.gif&#039;></A></zogNick> <zogURL>http://alikong.made.com/zog/</zogURL> -->

  • 암혈천 2004.10.13 13:19 신고

    알릭 // ^^ 다른방법은 어떤건가요?

  • New World 2004.10.13 21:33 신고

    <a href="http://baba.eyah.net/blog/?no=164" target=_blank ><b>New World에서 전달한 코멘트</b></a><BR/><A HREF=&#039;http://www.dreams2u.net/blog/&#039; title=&#039;http://www.dreams2u.net/blog/&#039; target=_blank ></A><BR> 음..html체크가 들어갔나보군요...^^;<br />
    체크를 해제해주셔야 할 듯 합니다.

  • 알릭 2004.10.14 05:11 신고

    온클럽의 엑티브엑스를 직접 불러내는거죠... 내가 디자인한 테이블에 내용만 넣어 버리는.. ^^
    <!-- <zogNick><A HREF=&#039;http://alikong.made.com/zog/&#039; title=&#039;http://alikong.made.com/z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알릭&#039; border=&#039;0&#039; src=&#039;http://alikong.made.com/zog/alik.gif&#039;></A></zogNick> <zogURL>http://alikong.made.com/zog/</zogURL> -->

  • 바바 2004.10.16 10:16 신고

    ^^<br />
    퍼간거 아시는지요?

  • na12 블로그 2004.12.21 12:48 신고

    <a href="http://na12.org/blog/" target=_blank ><b>na12 블로그에서 퍼감</b></a><BR/>

그동네의 Magist씨가 쓴 글입니다.




암이 써 놨길래, 저도 좀 써 보렵니다.
제가 소개할 학교는 많은 오해(?)를 받고 있는 교육대학교와 사범학부입니다. ^^

먼저, 제가 다니는 교육대학교부터.

사범대학과 교육대학교를 혼동하시는 분이 많은데, 간단히 구분한다면, 교육대학교를 졸업하면 '초등학교 교사' 가 될 수 있는 것이고, 가범대학을 졸업하면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사대를 졸업했다고 해서 초등학교로 갈 수는 없고(편법이 있긴 합니다만 자주 있는게 아니라서) 교대를 졸업했다고 해서 중고교로 갈 수는 없죠.

전국에 13개의 교육대학교가 있는데요. 흔히 서울교대, 인천교대(경인교대), 춘천교대 등으로 불리는 교대가 11개가 있고, 그 외에 한국교원대에 개설된 초등교육학과와, 사립대로서는 유일하게 이화여대에 개설되어 있는 초등교육학과, 이 학과들을 졸업하셔야지만 초등학교 선생님이 될 수 있습니다.

교육대학교에 입학을 할 때에는 "초등교육학과" 라는 한 학과로 입시를 치르게 됩니다. 그러나 대학에 합격한 후에는 따로 학과를 정하게 됩니다. 국어교육과, 수학교육과, 컴퓨터교육과, 미술교육과 등으로 가르치는 전문 분야에 따라서 과를 구분하게 됩니다.

교사를 양성하는 학교이니만큼, 본 학교에서 가르치는 과목들은 대부분이 교육과 직, 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과목들입니다. 지금 제 책상에 있는 책들을 보니...교육장학, 교육행정, 교육평가, 교육과정, 수학과교육, 영어과교육, 사회과교육, 발달심리학, 상담 지도, 과학과교육 등이 있네요. ^^
임용고사 때 분류하는 시험 과목을 기준으로 분류한다면, 크게 교육학과 교육과정이 있습니다.
교육학은 교육의 기초가 되는 과목으로, 교육행정, 교육사, 교육철학 등의 과목이 있습니다. 교육학은 교육과정의 기초가 되는 과목이기도 한 동시에, 장학(교사의 수업을 평가하는 학문)이나 학급경영 등과 같이 직접적인 교수법 이외에도 교육 현장에서 유용한 과목들도 가르치고 있지요.
교육과정은 흔히 "국어교육" "사회교육" 등으로 불리는 것으로, 각 과목의 교육 이념이나  현재(7차 교육과정)의 교육 목표, 각 과목의 교육 방법, 평가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본 과목들은 교육학과 연계가 깊지요. (교육학을 통해서 ~하게 가르치도록 해라~ 라고 하면 교육과정은 교육학을 통해 제시된 부분을 자기 과목에 맞게 고쳐서 쓰는 식이어서 그렇습니다.)
초등학교는 담임이 모든 과목을 가르칩니다. 그런 만큼, 사대에 비해서 상당히 다양한 과목(과목만 해도 국,영,수,사,과,음,미,체,실,컴,통합교과(즐생, 바생, 슬생, 우리들은 1학년..) 등...많죠?) 을 배우기 때문에 공부할 양이 많고, 그 범위도 넓은 편이며, 자기가 잘 못하는 과목을 접하고 나서 OTL 모드가 될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교대를 다닌지 어인 4년째...여전히 피아노를 못 치고 그림도 잘 못 그립니다..ㅠ_ㅠ)

교육대학교에 입학을 하기 위해서?
문과나 이과에 따른 차별은 없습니다. 점수를 동일하게 따지기 때문에, 굳이 따지면 공부하기가 좀 수월한 문과가 조금 더 유리할지도 모르죠.
다만, 남자의 경우에는 교대 입학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학교 현장의 여초 현상이 너무 심해서 교대 입학 정원에서 남자 정원이 '쿼터'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교대의 경우에는 대략 정원의 25% 정도는 반드시 한 성별(남학생)이 입학해야 하고, 인천교대 04학번의 경우에는 무려! 정원 중 40%의 남학생이 입학 가능합니다.
(여자와 남자를 따로 뽑기 때문에 경쟁률이나 합격 커트라인이 성별에 따라 각각 다릅니다.)
다른 사립대들과 같이 '수능 80점의 인재가 주산 특기생으로 입학(경기대)', '이모티콘 쓰고 대학가기(성균관대)' '얼짱 뽑아주고 대학 합격(인하대)'하는 일 따위는 없으며, 수능 점수를 따질 때도 모든 과목을 다 따지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몇몇 과목에 올인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교육대학교에 들어왔다...그럼?

이과 출신이라면 수학교육과, 컴퓨터교육과, 과학교육과에 입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공계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거에 대해서는 교대 안에서도 (???) 하는 상황이죠. 교사를 기르는 학교에 이공계 육성의 장학금을 준다고 하니, 받긴 받지만 사람들이 많이 의아해함.)
자격증을 하나 더 받고 싶다면 유아교육과를 추천하지요. 졸업할때 초등교사자격증과 함께 유아교육 쪽의 자격증도 같이 받는 유일한 학과입니다.
논문 쓰기 귀찮으면 체육교육과, 음악교육과, 미술교육과, 컴퓨터교육과 등을 추천합니다.
인천교대를 기준으로 해서, 학과 공부 좀 제대로 하고 싶으면 교수진 좋기로 유명한 국어교육과, 도덕교육과, 수학교육과를 추천하고, 심화 전공과목을 즐기고 싶다면 흥미 생기기 좋은 과목인 음악, 미술, 체육교육과 등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컴퓨터과, 실과과는 비추..-_-)

과 선택은 1,2,3순위를 학생이 작성하게 됩니다. 먼저 1순위에 따라 학생을 배정하고, 1순위에서 떨어진 학생은 2순위에 적힌 학과를 신청하게 됩니다. 그런 식으로 주~욱 진행해서 학생들을 배정합니다.
가령, 제가 1,2,3순위로 영어교육과, 컴퓨터교육과, 사회교육과를 신청했다고 해 보죠. 1순위에서 영어과와 컴퓨터과가 인원을 다 채웠으면, 2순위에 컴과를 쓴 저는 당연히 자동으로 2순위에서 탈락, 3순위로 밀리게 되죠. 이런 식으로 계속되다보면, 진짜 재수 없으면 초 절정의 인기를 자랑하는(?) 실과교육과로 떨어집니다 ( '-')/

진로는?

대부분 4학년 때 각 지역교육청이 실시하는 임용고사를 보게 됩니다.
(다른 지역에서 시험을 볼 수도 있습니다만, 소재학교와 다른 지역에서 임용고사를 볼 경우 - 가령 춘천교대생이 서울교육청에서 임용고사를 본다든가 -  가산점에 불이익이 있습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교원대 초등교육과와 이대 초등교육학과는 전국 어디서나 가산점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임용고사에 합격하게 되면 각 지역청 소속의 공립학교 교사가 되죠. 가끔은 사립학교의 선생님으로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교대 사람들이 그리 좋아하진 않습니다. 신분이 상대적으로 불안정하고, 학교 이사장 등의 압박이 심하면 나가기도 안 좋고 하니까요.
제가 입학하던 시절에 학교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니, 01년도 졸업생들 중 취업률이(군대 포함 -_-) 97%였다고 하더군요. 월급은 박봉이지만 취업률로 치면 아마 무서울 정도일 겁니다.
다만, 2009년부터는 임용고사의 경쟁률을 3:1 정도로 만들어서 경쟁 체제로 돌입하게 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으니, 무조건 '입학하면 취업은 보장이다' 라는 생각은 가능한한 하지 않고 입학을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교사 이외의 직업으로도 나가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그 수는 매우 적고, 학교에서 배운 게 교육과 관련된 것밖에 없기에 다른 직업을 고민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사범대의 경우에는 각 공립, 사립대학에 '사범학부'가 개설되어 있고, 그 학과에 입학을 하면 됩니다. 대표적인 학과로는 국어, 영어, 수학교육과 등의 과목별 학과들과 교육학과나 특수교육학과 등의 학과, 그리고 유아교육학과(3년제) 등이 있겠군요.

그 외에는...4년제 대학의 학과 중에서, 가르칠 과목과 관련있는 학과(Ex. 경제학과일 경우 사회교사, 수학과일 경우 수학교사,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컴퓨터교사)를 다니다가 '교직이수'를 해서 그 과목의 교사가 될 수 있는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70년대에 교사가 엄청나게 부족할때 써먹던 방법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던 것이라...현재 사범대 쪽에서 극렬 반대중(이런 식의 편법으로 자격증 따게 하는건 없애버려~! 우리가 정통이닷~!) 이어서... 조만간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교직이수'에 대한 건 입학할때 조금 주의를 요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교대와의 차이라면 사범대는 주로 한 과목에 대해 심화된 공부를 하고 그와 함께 교육학을 배운다는 성격이 좀 강하다는 것 정도일까요. 상대적으로 자기 전공 과목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배우게 됩니다.

사범대 또는 '교직이수'를 이수하면 중고교 2급 정교사 자격증(교대는 초등 2급 정교사 자격증)을 받게 되고, 이 자격증이 있어야 임용고사에 응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각 지역 교육청별로 뽑을 인원들을 고시하고 11월에 시험을 보게 됩니다만, 가령 윤리교육과나 가정교육과 같이 사람을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 학과의 경우에는 전국 교육청을 다 합쳐서 한두명 뽑을까말까하는 경우도 많고, 게다가 워낙 많은 사범학교가 전국에 있는만큼 그나마 사람을 많이 뽑는다는 국어, 영어, 수학교육과 등도 경쟁률이 10:1은 기본으로 넘어갑니다.
(다만 소재학교와 동일한 지역의 교육청에 응시를 할 경우 - 가령 이화여대 영어교육과 졸업자는 서울지역 임용시 - 가산점이 약간 부여됩니다. 그 외에도 자격증 등에 따라서 가산점이 붙기도 합니다.)


교육대학교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무색무취한 학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당히 다양한 취미를 가진 친구들이 많던 고등학교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취미들이 획일화된 것 같기도 하고, 학교의 분위기 자체도 보수적인 색채가 짙다는 느낌도 있고, 게다가....전국 8개 교대(?)를 답사해 본 결과 이화 뷰티살롱을 제외한 나머지 7개 교대(서울, 인천, 부산, 광주, 전주, 청주, 진주)들은 학교 앞이 참 볼 게 없어요....
신촌이나 대학로, 인하대 후문이나 부산대 앞과 같이 뻑적지근한 모습을 교대에서 기대할 수는 없다는게 슬플 뿐입니다...;;;

그래도 어떻게 학교를 즐기느냐에 따라 학교가 즐거울 수도 있고 재미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만 생각하고 교육대학교에 지원하기보다는, 가끔은 '교사들의 영원한 친구' 참이슬(지역에 따라 C1이나 하이트소주도 원츄함-_-)과 함께 '교육'에 대해 고민해 보는 것 등...어떤 관점에서 학교를 보느냐에 따라, 무색무취의 교대 생활도... 즐거운 생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


P.S> 그 외에 교대 생활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 주세요.

Comment +2

  • nuburi 2004.10.03 20:30 신고

    나 인교 01학번인데 이 글 쓴 분은 몇 학번인지 궁금하네?<br />
    주인장~ 알려줘..ㅋㅋㅋㅋ<br />
    우리 학교 꽤 잘 아시는 분인거 같아...^^

  • 암혈천 2004.10.03 21:51 신고

    nuburi // 니네학교에 친구 또 있다그랬잖아 =_=<br />
    너랑 같은학번. 이번에 임용고시 쳐.

제가 퍼오는 글의 주된 출처인 "즐거운 커뮤니티 그동네" http://gdong.net 에서 퍼왔습니다.
[燁]님의 글입니다.



그냥 제라드랑 암이 쓰길래 뭐가 뛰면 뭐도 뛴다고(...) 덩달아 써 봅니다.

보통 대학의 학과계열을 고등학교 식으로 인문계, 이공계라고 나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건 잘못된 인식입니다. 수학과는 자연대, 기계과는 공대, 국문과는 인문대, 경영학과나 법대는 사회댑니다.

그러면 인문학부란 무엇일까요?

인문학부는 보통 순수학문을 하는 학과, 국어국문학과, 역사학과, 철학과를 묶은 학부입니다. 대학에 따라 국어국문학과는 어문학부로 분류하는 대학도 있습니다만 그런 학교는 보통 인문학부가 없죠(...).

그럼 인문학부에서 배우는 것은?

국어국문학과의 경우는 크게 국어과와 국문과로 나뉩니다. 국어과에서는 주로 '문법'을 배운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그보다 몇 걸음 더 들어간 언어의 구조, 본질, 구성 등을 배우는 학과입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이게 인문학이야?'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이공계적인 분위기가 풍깁니다. 그에 반해 국문과에서는 말 그대로 국문학에 대한 것을 배웁니다. (여담이지만 국어국문학과는 대한민국에서 거의 유일하게 유학이 필요없는 학과기도 하죠) 고문(古文), 시, 소설, 평론 등 국문과에서 배우는 범위는 대단히 넓습니다. 창작의 경우는 문예창작학과가 따로 있지만 문창과가 없는 대학에서는 국문과가 겸하고 있는 경우도 있구요. 문창과와 국문과가 결정적으로 다른 것은 문창과에서 글쓰기를 위한 테크닉에 좀 더 집중한다면 국문과는 문학 전반에 걸친 넓은 지식을 섭렵하는 데 더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역사학과는 말 그대로 역사에 대한 것을 배우는 학괍니다. 그러나 중고등학교 시절에 배우던 세계사, 국사 같은 과목을 떠올리시면 아마 입학 후 좌절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어떻게 보면 역사학과에서 해야 하는 것은 굉장히 넓습니다.  당 역사를 공부한다고 칩시다. 그럼 당의 역사뿐만이 아니라 당의 외교, 경제, 사회, 시문, 문화, 당이 외국에 미친 영향부터 당이 받은 영향 - 당연히 외국의 일도 연구범위에 포함된다는 소리가 됩니다. - 등등을 모두 공부하게 됩니다. 물론 이건 학부생 단계의 공부는 아닙니다만.. 종국에 가서는 저렇게 되죠. 대학에 따라서는 고고학과가 역사학과에 포함되어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뭐 고고학과 역사학은 무척 밀접한 학문이니까요.

철학과는 설명하기가 무척 애매모호한 학과죠. 뭐 다들 아시다시피 '철학'을 배웁니다. 글쎄요. 철학에 대한 정의를 제가 내릴 수 있다면 아마 지금쯤 별다른 고민 안하고 살고 있을테니 이건 관둡시다. 궁금하신 분이 계시다면 철학과에 입학하시든지, 아니면 교양으로라도 한두과목 들어보시길.

인문학부에 입학하고싶다.

뭐 이런 분이 계실거라고는 사실 생각 안 합니다. 실제로 못 보기도 했고. -_-;; 그런만큼 인문학부는 상당히, 아니 대단히 마이너한 학과들이 모여 있는 곳이고 그런만큼 지원자가 적습니다. 보통 인문학부를 보면 정원이 120명이면 그 중 여성이 한 100여 명 정도 됩니다. 단언컨데 이 아가씨들은 그냥 성적 맞춰 온 사람이 한 50명 됩니다. 그리고 남은 50명 중에 30-40명 정도는 아마 공무원 시험이나 그런걸 보려고 시간 남는(...), 널널한(...) 학과로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약 10여 명 정도만 인문학에 적을 둘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죠. 그러면 남자는 다른가? 남자도 20명 중에 인문학에 적을 둘 마음이 있는 사람들은 한 10명이 좀 넘습니다. 12명에서 13명선? 나머지는 성적맞춰 왔든지 널널해서 왔든지 뭐 그런 경우죠.

그러니까 결론은.. 인문학부는 그냥 점수 맞는 대학 맞춰서 지원하시면 됩니다. 언어영역과 사회탐구영역을 잘 보면 좋겠죠.

취업의 경우는 무척 암울합니다. 인문학을 일컬어 보통 '순수학문'이라고 부릅니다. 해석해 볼까요? 순수하게 학문을 추구한다라고 간단히 해석되겠군요. 그러면 왜 수학과, 물리학과 같은 곳은 순수학문이라고 안 부를까요? 차이는 간단합니다. 그래도 돈이 되고, 전혀 돈이 안 되고의 차이죠. 돈 안 되는 것을 감수하고 공부를 하니 순수학문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취업을 기대하고 오시는 분들은 안 오시는 게 좋습니다. 아래쪽 글 댓글에 대학이 취업전선이니 어쩌니 하는 댓글도 붙었습니다만 인문학부는 진정한 상아탑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배우는 것이 취업과는 거리가 먼 것들이 대부분이니까요.

사실 인문학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경기가 나빠질수록 제일 먼저 철수하는 것은 인문학에 대한 투자입니다. 거기에 경영, 법학 등의 사회계열 학과들을 묶어서 '인문계'라고 부르며 '인문계 잘나가잖아~' 하는 대가리들마저 있으니 암담할 따름이죠. 이쪽으로 진학하는 것은 그렇게 권장할 만한 일이 아니란 겁니다.

인문학부는 소위 말하는 '춥고, 배고프고, 힘든' 학과들입니다. 하지만 인문학부가 배우고 가르치는 것은 없어서는 안 될 학문들이죠. 요즘 시끄러운 동북공정이니 간도협약이니 하는 것들이나 동해명칭 문제, 독도문제 같은 것들은 인문학에 제대로 된 투자가 됐었다면 조기에 방지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것들입니다. 갈수록 각박해져만 가는 사회 분위기나 코앞만 내다보는 좁은 시야 역시 인문학 교육의 부재가 가져온 부작용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인문학도는 순수학문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교수님들은 인문학이야말로 학문의 시작이었고 학문의 전부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인문학을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회의 빛이요, 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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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얼마전 인천교대가 경기도지역까지 합쳐 경인교대로 바뀌었습니다.)에 다니는 친구
마기스트가 쓴 글입니다.




암이 써 놨길래, 저도 좀 써 보렵니다.
제가 소개할 학교는 많은 오해(?)를 받고 있는 교육대학교와 사범학부입니다. ^^

먼저, 제가 다니는 교육대학교부터.

사범대학과 교육대학교를 혼동하시는 분이 많은데, 간단히 구분한다면, 교육대학교를 졸업하면 '초등학교 교사' 가 될 수 있는 것이고, 가범대학을 졸업하면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사대를 졸업했다고 해서 초등학교로 갈 수는 없고(편법이 있긴 합니다만 자주 있는게 아니라서) 교대를 졸업했다고 해서 중고교로 갈 수는 없죠.

전국에 13개의 교육대학교가 있는데요. 흔히 서울교대, 인천교대(경인교대), 춘천교대 등으로 불리는 교대가 11개가 있고, 그 외에 한국교원대에 개설된 초등교육학과와, 사립대로서는 유일하게 이화여대에 개설되어 있는 초등교육학과, 이 학과들을 졸업하셔야지만 초등학교 선생님이 될 수 있습니다.

교육대학교에 입학을 할 때에는 "초등교육학과" 라는 한 학과로 입시를 치르게 됩니다. 그러나 대학에 합격한 후에는 따로 학과를 정하게 됩니다. 국어교육과, 수학교육과, 컴퓨터교육과, 미술교육과 등으로 가르치는 전문 분야에 따라서 과를 구분하게 됩니다.

교사를 양성하는 학교이니만큼, 본 학교에서 가르치는 과목들은 대부분이 교육과 직, 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과목들입니다. 지금 제 책상에 있는 책들을 보니...교육장학, 교육행정, 교육평가, 교육과정, 수학과교육, 영어과교육, 사회과교육, 발달심리학, 상담 지도, 과학과교육 등이 있네요. ^^ 초등학교는 담임이 모든 과목을 가르칩니다. 그런 만큼, 사대에 비해서 상당히 다양한 과목을 배우기 때문에 공부할 양이 많고, 자기가 잘 못하는 과목을 접하고 OTL 모드가 될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교대를 다닌지 어인 4년째...여전히 피아노를 못 치고 그림도 잘 못 그립니다..ㅠ_ㅠ)

교육대학교에 입학을 하기 위해서?
문과나 이과에 따른 차별은 없습니다. 점수를 동일하게 따지기 때문에, 굳이 따지면 공부하기가 좀 수월한 문과가 조금 더 유리할지도 모르죠.

기회되면 이어서 쓰겠습니다.

Comment +2

  • 마기스트 2004.10.03 13:06 신고

    이보시오~ 교대에 대한 글 새로 썼소~ 새로 퍼가시구려~

  • 암혈천 2004.10.03 14:25 신고

    마기스트 // 응? 새로썼어?
    <!-- <zogNick><A HREF=&#039;http://www.dreams2u.net/blog/&#039; title=&#039;http://www.dreams2u.net/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암혈천&#039; border=&#039;0&#039; src=&#039;http://www.dreams2u.net/1.gif&#039;></A></zogNick> <zogURL>http://www.dreams2u.net/blog/</zogURL> -->

지난번 얘기했던 진로지도가이드 첫번째편을 소개합니다.
그동안 제가 썼던 공학상식글들을 보시면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겠지만...
(지금은 날려버린 사진들때문에 보기가 힘들겁니다..ㅜ_ㅜ)
여하튼, 저의 전공인 기계공학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단, 관련유형 과들을 묶어봅시다.
요즘은 학부제를 거의 다들 시행하죠.
기계공학부에 속하는 과로는
기계공학과, 기계설계공학과, 항공우주공학과, 선박공학과, 자동차공학과, 산업공학과
이정도가 있지 않나 싶네요.
학교에 따라 없는 과도 있고, 다른 비슷한 유형의 과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요.
위에 열거한 과들을 가볍게 보면, 가장 큰 범주는 기계공학과입니다.
다른 과들은 이름 그대로, 기계공학과에서 특수한 범주에 비중을 두어 다루게 되는 거지요.
기계설계공학과같은경우는 말그대로 기계를 설계하는데에 초점을 둔 과입니다.
정확한 커리큘럼 구성이 어찌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캐드등의 설계프로그램을 이용해
설계를 하는 것이라면, 의미가 없겠지요. 기계공학과와 대동소이하면서
설계부분의 이수해야할 학점이 조금 더 높을 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공우주공학과나 선박공학과, 자동차공학과같은 경우는 기계공학의 특수한 분야들이죠.
기계공학에서 배우는 내용들 중, 해당 기계를 만드는데 필요한 지식들을 중점으로 해서 가르칩니다.
똑같은 과목이라고 해도, 그쪽에 맞는 내용으로 특화시키는 거지요.

하지만, 산업공학과는 약간 얘기가 다릅니다. 어찌보면, 공대의 이단아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공학이라기보다는 경영학에 가깝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산업공학과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다루기로 하고, 여기서는 제외하겠습니다.

기계설계나 항공우주, 선박, 자동차등은 기계공학과의 설명으로 그냥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계공학과에 오려면 고등학교때 무슨 과목을 잘 해야 하느냐?
진로를 결정할 때 학생들이 가장 많이 생각하는 요인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기계공학과에서 중요한 과목은 물리, 수학, 화학입니다.
수학은 공대에서 하나의 도구로서 사용됩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계산을 푸는데에 사용합니다.
미적분학의 유래를 아십니까?
뉴턴의 만유인력의법칙을 만들고, 법칙을 풀어나가다보니 뭔가 개념이 필요한데 없어서
"만들어낸"것이 미적분학입니다.
공대에서 수학은 기본적인 하나의 TOOL입니다. 물리문제를 해석하면서, 수학계산이 안돼서
버벅거리면 안되겠지요. 어느정도의 수학실력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물리입니다. 물리에서 전자기학이나, 현대물리학쪽은 말고,
뉴턴의법칙, 중력가속도, 속도, 운동에너지..뭐 이런부분들이 필요합니다.

그럼, 기계공학과에선 무엇을 배우느냐?
기계공학과에서 공부하는 핵심은 5역학(力學)입니다.
역학은 이공학에서 아주 중요한 학문분야입니다.
매우 많은 종류의 역학이 있는데, 그중 가장 핵심이 되는 5개의 역학이 있고,
이것을 5역학이라고 합니다.
기계공학과에서는 이 다섯가지 역학을 모두 필수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1. 정역학
2. 동역학
3. 재료역학
4. 열역학
5. 유체역학
이렇게 다섯가지입니다.
정역학에서는, 물체에 힘이 작용하는것을 배웁니다.
예를 들어서, 공사장에 커다란 크레인이 있지요.
이 크레인이, 얼마만큼의 무게까지를 들어올릴 수 있느냐 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동역학에서는 물체가 움직일 때 힘이 작용하는것을 배웁니다.
빠른속도로 달리는 자동차가 언덕위로 부웅~ 날아올랐다가
바닥으로 떨어질 때, 어느위치에 떨어질 것이며, 자동차가 받는 충격과,
운전자가 받는 충격은 어느정도가 될것인가. 이런것들을 배웁니다.
재료역학에서는, 물체가 힘을 받았을때, 물체에 변형이 생기는것을 다룹니다.
더운날 엿을 잡아당기면 주욱 늘어난다던지, 추운날 잘 깨진다던지..그런것이죠.
위에 말한 크레인같은경우,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면 크레인의 철이 휘어질 수 있다던가 그런것을
다루는 겁니다.
열역학은 제목 그대로 열에 대하여 배웁니다.
에어콘이나 냉장고, 히터, 발전소, 자동차엔진..이런것들을 배웁니다.
유체역학은 유체(흐르는 물질. 즉, 물,공기등.)에 대해 다룹니다.
원자력발전소 원자로의 냉각수가 어떻게 흘러다니면 사고시 열을 효과적으로 식혀서 폭발을 막을 수 있나.
대구지하철사고와 같은 때에 화재의 매연이 어떤 경로로 흘러나가나.
컴퓨터에 팬을 어디에 달고 구멍을 어디다 뚫어야 온도가 효율적으로 내려가는가.
비행기의 날개주위에 공기의 흐름이 어떻게 되는가.
뭐 이런것들을 얘기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역학들의 지식을 이용해 각종 기계에 관련된 학문들을 배우게 됩니다.

기계공학의 꽃은 "자동차"다 라고 합니다.
자동차에는, 기계공학에서 배우는 모든 것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제작에 필요한 분야중 미적디자인이라던가, 전자기기같은것을 제외하면
모두 기계공학과에서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안전을 위한 디자인, 소음을 줄이기 위한 디자인, 엔진과 에어콘, 히터, 조향장치, 기어,
차체 금속의 선정, 차체가공..등등등..모든것이 다 기계공학과에서 하는 일입니다.

그럼 취업은 어떤가.
기계공학과가 진출하는 곳은 매우 광범위합니다.
기계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기 때문이죠.
한솔제지같은 제지공장에도 갑니다.
종이를 만드는게 기계니까요.
가장 많이 진출하는 쪽은 역시 자동차회사같은곳입니다.
세탁기, 에어콘, 냉장고 등 가전제품으로도 많이 진출하구요.
워낙 수요가 많은 학문이기에, 진출할 곳도 충분히 많습니다.
취업이 가장 잘되는 과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P.S. 태권브이를 만든 남박사님도 기계공학박사님일겁니다. (....)
P.S.2. 기계공학에대해 궁금한게 있으면 코멘트 달아주세요.
P.S.3. 저는 인하대학교학생입니다. 인하대에 궁금한 것 있으시면
      코멘트 달아주세요.

Comment +16

  • 이단아 2004.09.10 03:21 신고

    이단아 OTL............<!-- <homepage>http://켁</homepage> -->

  • 암혈천 2004.09.10 10:17 신고

    이단아 // =_=??? -ㅁ-

  • awful 2004.09.10 14:55 신고

    전공이 이단아인데...<br />
    아무래도 기계공학과 산업공학은 같은 부류에 넣기에는<br />
    거리가 너무 멀지 않을까요^^;<!-- <homepage>http://footoo.com</homepage> -->

  • 암혈천 2004.09.10 19:02 신고

    awful // 사실 산공과는 다른 과들과는 독립적으로 운영하는게 맞겠죠.<br />
    근데 학부제라는 구실에 끼워맞추다보니 애매하게 들어가죠.<br />
    보통 기계공학부에 많이 들어가있고, 연대같은경우는<br />
    컴퓨터산업공학부로, 컴퓨터공학과와 함께 있구요.<br />
    그래서 본문에서도 산공과는 따로 빼놨지요...^^

  • -_-; 2004.09.10 21:36 신고

    가지마라.

  • 암혈천 2004.09.10 23:01 신고

    -_-; // ???

  • 통큰아이 2004.09.10 23:48 신고

    아.. 그런가요.. 전 운동역학 보다는 전기파트를 더 잘하는데 -_-a 흠..(그럼!?)<br />
    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br />
    <br />
    여담이지만 이제 블로그는 수능이후로 미루어지는데요. 흑;; 수능 친날에 다시 보죠 ^^;
    <!-- <zogNick><A HREF=&#039;http://tong9.cafe24.com/zog/&#039; title=&#039;http://tong9.cafe24.com/zog/&#039; target=_blank >통큰아이</A></zogNick> <zogURL>http://tong9.cafe24.com/zog/</zogURL> -->

  • 통큰아이 2004.09.10 23:48 신고

    아참.. 인하대학교.. 어느 정도 수준이면 들어 갈수 있나요?
    <!-- <zogNick><A HREF=&#039;http://tong9.cafe24.com/zog/&#039; title=&#039;http://tong9.cafe24.com/zog/&#039; target=_blank >통큰아이</A></zogNick> <zogURL>http://tong9.cafe24.com/zog/</zogURL> -->

  • 암혈천 2004.09.10 23:56 신고

    통큰아이 // 아아..수능때까지 잠수신가요.<br />
    부디 좋은결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br />
    음..어느정도 수준이라...그건 현 고3분들이 더 잘 아실것 같네요...^^;<br />
    입시제도도 많이 바뀌기도 했구요....

  • zogMan 2004.09.13 00:33 신고

    제가 학교갈때 이런 살아있는 정보가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 텐테.. <br />
    코멘트 보니까 버릇없는 학생들이 있는거 같네요 후후..
    <!-- <zogNick><A HREF=&#039;http://www.zog.co.kr/lab/&#039; title=&#039;http://www.zog.co.kr/lab/&#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Zogman&#039; border=&#039;0&#039; src=&#039;http://www.zog.co.kr/lab//nickicon.gif&#039;>zogMan</A></zogNick> <zogURL>http://www.zog.co.kr/lab/</zogURL> -->

  • 암혈천 2004.09.13 18:51 신고

    zogMan // 음...^^<br />
    그래서 지금이라도 몇몇학생에게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쓰고있지요..

  • 텍사스 2012.07.15 20:40 신고

    저도 나중에 기계공학과에 관심이 많은데 혹시 도움받을 수 있나해서 이렇게 코멘트 남겨요 ㅎㅎ
    아직 고1이지만 미리 대비하는게 안하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해서 준비하려구요
    코멘트 보신다면 도와주시면 감사드릴게요 ~~

  • samchae 2013.01.29 11:58 신고

    혹시 공대부서중에서 화기와 관련된 과 는 없나요??

    • 화기...총포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직접적으로 총기나 포를 전공으로 하는 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관련 학과로는
      기계공학 (설계쪽), 재료공학, 무기재료공학 (총기 소재 연구, 화약 등의 제조)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정현 2014.02.10 16:37 신고

    수능몇등급정도학생들이가나요?

건물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인터넷이 계속 끊겨있었습니다.

며칠 연결됐다 며칠 끊어졌다를 반복했죠.

덕분에 블로그에 글을 쓰질 못했는데요.

(저는 뭔가 작업하는걸 다른컴에서 하는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학교컴이든 피씨방이든...)


이제 수능도 다가오고...
고3분들을 위해서 대학교 과에대해 하나씩 알려드릴까 합니다.
대학교에 들어갈때 무슨학교냐보다는, 무슨과냐가 인생의 진로를 크게 결정짓습니다.

아무리 좋은학교를 들어간다고 해도, 자기적성에 맞지 않는 과를 선택하면
몇년을 다니다가도 길을 포기하는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고등학교때에는, 대학교 과 이름만 가지고, 설명 서너줄 붙어있는것만 가지고 과를 정하는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요새는 인터넷이 발달되어 원하는 정보를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고 하지만,
이런 글을 통해서 알고, 해당 과에 대해 질문도 해보고 하면 더 도움이 되겠죠.
저같은경우는, 대학입시당시에 인터넷이 그리 발달된 편도 아니었고
과에대한 정보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름만보고 과를 정했다가
고생을 꽤나 했습니다.
기계공학과는 그저 기계만지고 조립하고 이러는 과이겠거니 했는데,
과학과목중 가장 싫어하던 물리만 매일 주무르고 있으니까요.
그나마 좋아하는 수학이 없었다면 진작에 포기했을지도 모르겠군요.

제 주위에 다른 과를 다니는 친구들을 통해서 될 수 있는 한 여러가지 과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개강도 했고 바빠지기 때문에 자주 글을 올리겠다는 약속은 못드리지만,
수능을 보고 대학 입시를 시작할 때 까지는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의 학과에 대해서는
모두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만간에 기계공학과부터 시작하죠.

Comment +11

  • riams 2004.08.31 11:28 신고

    맞습니다...과가 중요하죠...<br />
    전 전자공학과입니다...제가 원해서 간 거라서..<br />
    후회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 <zogNick><A HREF=&#039;http://riams.incenters.com/blog/&#039; title=&#039;http://riams.incenters.com/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riams&#039; border=&#039;0&#039; src=&#039;http://riams.incenters.com/blog//nickicon.gif&#039;></A></zogNick> <zogURL>http://riams.incenters.com/blog/</zogURL> -->

  • 암혈천 2004.08.31 12:34 신고

    riams // 예. 단적인 예로 제 친구녀석은 고려대를 갔지만<br />
    과가 적성에 전혀 맞지 않아서 결국 대학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br />
    지금은 군대에 가있는데 새로 수능볼 생각을 하고 있죠.<br />
    <br />
    친구의 아버님은 자기에게 맞지 않는 과를 나오셔서<br />
    아직까지도 그 일로 괴로워하고 계신분도 있고요.<br />
    <br />
    <br />
    참고로, 고3분들께 하고싶은 말은, 입시에관해서는 선생님들의 말씀을<br />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말라는 겁니다.<br />
    선생님들입장에서는, 어느과를 가던 좋은 학교를 보내는것만을<br />
    지상과제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br />
    실제로 학교에서도 서울대 한명당 얼마, 연고대 한명당 얼마<br />
    이런식으로 보너스수당을 주는경우도 있습니다.<br />
    저희학교같은경우 서울대 한명당 2백만원의 보너스수당을<br />
    담임선생님께 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br />
    또, 학교이미지는 좋은학교에 얼마나 진학시켰느냐로 흔히 평가되기때문에<br />
    선생님들은 그런쪽으로 유도하는경우가 꽤나 있습니다.

  • 암혈천 2004.08.31 12:34 신고

    그렇다고 학교가 중요하지 않다는건 아니지만,<br />
    우선순위는 과에 두어야 합니다.

  • 통큰아이 2004.09.01 00:14 신고

    후.. 뭐.. 과에 순위를 두어보아도.. 그걸 결정할수 있는 성적이 안되면 대략 낭패...<br />
    그리고 사실 갈려고하는 과도 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기계공학 or 전자공학에서 갈팡질팡을 하고 있죠. -_-;<br />
    또 성적 또한 저는 암울한게..하는 요인이죠.
    <!-- <zogNick><A HREF=&#039;http://tong9.cafe24.com/zog/&#039; title=&#039;http://tong9.cafe24.com/zog/&#039; target=_blank >통큰아이</A></zogNick> <zogURL>http://tong9.cafe24.com/zog/</zogURL> -->

  • eOny 2004.09.01 00:43 신고

    어느 친구녀석은 본래 98학번인데 이번에 수능봐서 S대 (적성과 전혀 무관한!!) 수학과를 갔다더군요.. 04 -0- 학번..인거죠.. <br />
    뭐하는 녀석인지 참.. 앞길이 걱정될 뿐입니다..<br />
    암혈천님의 과에 우선순위를 두라는 말씀도 &#039;적성&#039;에 맞는 전공을 선택해야 한다는 말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br />
    다만, 진학하게 된 학과에 대해 최소한의 노력과 적응은 시도해보고,, 또 주어진 상황에서 최적의 길을 찾으려는 고민을 충분히 해본다음에..<br />
    정 안되겠으면 후회를 하든지 포기를 해서,, 다른 길을 찾았으면..하는 생각이군요.. 지금 진학하시려는 고등학생이시든.. 아니면 이미 후회를 시작하고 있는 대학생분들이든지 말이지요.. ^^;;<br />
    <br />
    통큰아이 // 기계공학과 전자공학은 같은 공학이지만 성격이 ---개인적인 적성과 소질에 따라 영향을 받을 정도로 --- 좀 다른 학과들이구요.. 하지만.. 기계공학을 전공하면서는 전자공학분야의 과목들을 &#039;교양&#039;정도로 수강하거나, 복수전공,, 혹은 자동제어, 메카트로닉스라는 학문계열을 통해 전자공학의 &#039;일부분&#039;을 흡수 할 수 있지만.. 그 반대,, 그러니까 전자공학 전공자가 기계공학에 대한 기본과목들을 소화해 내기는 좀.. 뭐,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오로지 참고만 하세요^^ (제 생각입니다 -_-;;;)
    <!-- <zogNick><A HREF=&#039;http://www.eony.net/blog/&#039; title=&#039;http://www.eony.net/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eOny&#039; border=&#039;0&#039; src=&#039;http://www.eony.net/img/nick.gif&#039;></A></zogNick> <zogURL>http://www.eony.net/blog/</zogURL> -->

  • riams 2004.09.01 01:33 신고

    제 친구중에도 S대 동물자원학과에 갔다가..한학기 다니고 만났었는데..<br />
    자기가 무얼하고 있는지 도통 모르겠다더군요...<br />
    결국, 자퇴하고 다시 수능봤습니다...<br />
    <br />
    eOny // 전자공학과 기계공학은 확실히 다르죠...<br />
    제가 다니는 전자공학 같은 경우에는...소형 전자 제품쪽으로 많이 배우게 &#46093;니다...<br />
    기계공학 같은 경우에는 자동차나 산업현장에 쓰이는 기계를 두루는것 같더군요...<br />
    <br />
    저도 그렇지만 다른과의 수업을 듣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br />
    전자과에서는 비중을 안두는 과목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이죠..<br />
    많은 분야에 대해서 알아두는게 좋죠...^^<br />
    <br />
    마지막으로...모든 선택에는 자신의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br />
    자기가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다면..그 과정에서 힘들더라도...<br />
    자기의 의사와 상관없는 과에 지원해서 힘든 사람과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br />
    진로 결정은 신중하게 정확히 파악한 후에 선택해야..후회가 없습니다...<br />
    고3 수험생들 수능 잘 보시고 다들..원하시는 학과와 대학에 진학하시길....^^*
    <!-- <zogNick><A HREF=&#039;http://riams.incenters.com/blog/&#039; title=&#039;http://riams.incenters.com/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riams&#039; border=&#039;0&#039; src=&#039;http://riams.incenters.com/blog//nickicon.gif&#039;></A></zogNick> <zogURL>http://riams.incenters.com/blog/</zogURL> -->

  • 암혈천 2004.09.01 14:30 신고

    통큰아이 // eony님말씀을 참조해 보세요..^^<br />
    <br />
    eOny // 예. 그렇죠. 기계공학과 전자공학을 연계전공으로 하여<br />
    두가지를 모두 배워 메카트로닉스를 할 수 있지요.<br />
    뭐...기계공학 하나만 하기에도 매우 힘들어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br />
    거의 못봤고...한다고 하면 그냥 5년~6년정도 다니면서 하긴 하지만..<br />
    정말 뜻이 있다면 좋은 길이지요..<br />
    <br />
    riams // 위에도 말했지만, eony님 말씀대로 기계공학은 전자공학과의<br />
    연계전공이 마련되어 있는학교가 많을겁니다...^^;

  • 통큰아이 2004.09.01 23:59 신고

    그렇군요... 흠.. 아 생각보다 과를 정하는게 어렵군요. 뭘..하지?
    <!-- <zogNick><A HREF=&#039;http://tong9.cafe24.com/zog/&#039; title=&#039;http://tong9.cafe24.com/zog/&#039; target=_blank >통큰아이</A></zogNick> <zogURL>http://tong9.cafe24.com/zog/</zogURL> -->

  • 암혈천 2004.09.02 10:42 신고

    통큰아이 // ^^; 앞으로 제가 쓸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우쭈리 2004.09.03 13:14 신고

    고3들을 위한 이런 글, 정말 멋진 생각이네요. 정말 고등학교땐 대학에서 뭘 배우는 지도 모르고, 대충 여기저기서 들은 풍문으로 학과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다보면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도 많고, 졸업은 해도 전혀 다른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고. 앞으로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 <zogNick><A HREF=&#039;http://nereusuj.cafe24.com/blog/&#039; title=&#039;http://nereusuj.cafe24.com/blog/&#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우쭈리&#039; border=&#039;0&#039; src=&#039;http://nereusuj.cafe24.com/zeroboard//icon/private_name/1.gif&#039;></A></zogNick> <zogURL>http://nereusuj.cafe24.com/blog/</zogURL> -->

  • 암혈천 2004.09.03 14:40 신고

    우쭈리 // 네 감사합니다..^^;;

출처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2004표어: 맛있게 살자!  - 그동네 (http://gdong.net)의 Renyts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물론! 이자리에 들어갈 만큼 재미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서도오오오!!!
본좌가 생물학을 전공하는 관계로 하여....빼놓으실 수 없는 멘델 선생...
후크선생 ,  하비 선생등등 생물학에 기라성 같은 분들이 많으셨으나 기실상 생물학에는 수학적인 어떤 요소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 것이 상식....은 아니고 여하간 그런 건데 여하간 유전학이라는 개념을 등장시키면서 유전자 등에 대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던 희대의 생물학자 멘델. 그는 불행히도 당대에는 재 평가를 받지 못한 불운한 과학자였다. (어쩌면 불운한 건 아닐수도 있다...단지 제 평가를 받지 못했을 뿐이지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다간 사람이다...--;; 당연하겠지만! 어떤 미친놈이 나 멘델 교수의 자손이오. 라고 말하면 때려죽여야 한다. 멘델선생은 신부님이셨기 때문에..--;;)


멘델 선생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시다.

라부와지에 선생 와트 선생 등등은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편이고 갈릴레오 선생 케플러 선생등은 그럭저럭 살만한 집 출신이다. 아이작 선생은 가난한 편이었고 마이클 선생은 찢어지게 가난한 편이었다. 멘델선생은?
멘델 선생 역시 가난했다. 마이클 선생보다는 나은 편이었겠지만.(초등교육은 받았다.) 뭐 집에서 더 이상 교육은 불가능 하다...라는 판정이 나왔다. 그러나 멘델은 항학렬이 강했으며 수학에 (생물학이 아니다! 멘델 선생은 수학을 잘했다!)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고 한다.
언제나 천재 옆에는 그것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는 법. 멘델 주변 사람이 공부를 계속하고 싶으면 신학공부를 해서 수도원의 자금 지원을 받으면서 공부를 해라. 라고 충고해 주었고 이미 여자보다는 책에 관심이 많았던 멘델 선생 눈이 확 뒤집혀져 당장 수도원의 도움을 받아  공부를 시작했다.

멘델 선생 수도사가 되시다.

당시 멘델 선생은 수학 뿐만이 아니라 자연철학의 여러 파트에 다 능했던 모양이다. 이것저것 손을 많이 댔는데 뭐 성적은 상위권이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다가 진화론에(물론 다윈의 진화론이 아니다. 멘델의 유전학과 진화론은 거의 동시에 등장했다. 게다가 유전학이 연구가 8년 가까이 걸렸으므로 멘델이 다윈의 영향을 받았을 리는 절대 없다. )발을 대면서 (수도사로서는 사실 진화론에 손을 댄다는 것은 치명적이다...당시로서는.)갑작스레 생물학에 불타오르게 된다. 그렇지만 멘델선생은 신학 성적도 우수했으며 지금껏 자신을 공부하게 해 준 수도원의 의리를 저버리지 못하고.(물론 신학 생활을 하면 그럭저럭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는 점도 무시 못한다.) 정식으로 사제가 되고 만다.(표현이 좀 이상하다.--;;)

멘델 선생 식물 유전학에 관심 가지다

사실 멘델 선생이 관심이 가져도 아무도 그걸 신경 쓰지는 않았다. 이뉴는 간단한데 멘델이 학자가 아니었기 떄문이다.어디까지나 그는 생물학에 관심있는 괴짜 신부였고 그가 이곳저곳 대학을 돌아다니면서 그쪽 강의를 듣고 다녀도 사람들은 음..신학 공부 하면서 저런데도 관심을 가지는군..이라고 생각했을 뿐이다. 그러나 멘델은 이 빈 대학 등지에서 강의 를 들으면서 식물 유전에 대해 연구해 보아야 한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으며 1854년에는 그것을 마침내 시행에 옮기게 된다.

멘델 선생 완두콩을 고르시다.

사실 멘델 선생이 완두를 고른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세대가 짧고 여기저기서 잘 자라고 또 종자가 많고......가장 중요한 이유는 수도원에서 완두콩 스프를 잘 만들어 먹기 떄문이다..(라는 설이 있다.) 여하간 이 멘델의 작물 선택 조건은 지금도 생물학 연구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로 인정되니 멘델 선생 선견지명이 대단하다 하겟다. (지금은 애기 장대르는 식물을 주로 사용한다.)
멘델 선생이 대조를 통해 유전자를 비교했는데 그때 고른 7가지 형질도 대박이었다. 키와 색  , 주름 등등의 대립형질은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대립이 발생하는 형질로서 만약 멘델이 하나라도 어설픈 대립 형질을 가지는 형질을 골랐으면 멘델 쫑이었다. 이 면에서 멘델의 선택은 대박으로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다. (하느님이 운을 주신거라는 설도 있다. )
여하간 멘델은 이 완두콩 세고 자시고 하는 짓을 무려 8년이나 계속하는데 생물학 연구는 근성과 끈기를 가지고 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금 확인시켜 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멘델은 여기서 멘델의 법칙이라 불리는 우열의 법칙과 분리의 법칙을 발견하며 유전자의 존재에 대해서 예언하게 된다.  이는 생물학적 결과를 수학적으로 분석한 것으로서 수학 잘하던 멘델 선생만이 할 수 있던 것으로 보인다. 그전까지는 생물학 데이터를 수학으로 분석할려던 사람이 없었거던...
사실 멘델선생이 지맘대로 앞마당에 완두콩을 깔아놓을 수 있었던 데에는 멘델선생이 수도원 2짱으로 올라갔다는 면도 들 수 있다. 원래 머리가 좋아서 신학 성적도 좋았던 멘델 선생은 당삼빠다! 차기 수도워장으로 찍히게 되고 어린 나이에 수도원 2짱을 먹을 수 있었던 것이다.

멘델 선생 연구 논문을 펴내다.
멘델 선생 이 연구를 바탕으로 유전자라는 엄청난 학문을 열면서 <<식물잡종의 연구>> 라는 논문을 펴내지만 사람들이 개무시 한다. 어디서 공부도 안하는 신부가 허접같은 연구를... 이라는 반응과 식물을 전부 하느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할려구? 라는 비난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왔....을 정도로 주목도 글지 못한채.(ㅡㅜ) 무참히 씹힌다. 그래서 멘델 당시 생물학 권위자를 찔러 보지만 누구도 그 진가를 알지 못한채 무시당한다. 성직자였어도 멘델선생 성깔있었나부다. 이렇게 일갈했다고 한다.(이 말은 진짜 한 말임.)
"그러나 결국은 나의 시대가 올 것이다. "
결국 멘델 선생은 그 뒤에 연구를 계속 하려고 했지만 수도원장에 취임하면서 (46세라는 젊은 나이였다. 역시 엘리트!) 잡무에 시달리다 보니 연구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고 1884년에 편하게 눈을 감았다. 그리고 멘델 선생의 업적과 논문은 그런 글이 나왔다는 것만을 알린 채 그렇게 먼지를 맞아가고 있었다.

멘델 선생의 논문 빛을 보다.

네덜란드의 드 프리스, 독일의 코렌스, 오스트리아의 체르마크라는 국적이 다른 세 사람의 과학자는 각각 유전의 법칙에 대해 발견하게 된다. 이 사람들은 셋이 똑같이 연구를 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이전의 연구들을 분석하던중 자기보다 무려 35년이나 더 이전에 매우 과학적인 증명 방법으로 유전의 법칙을 주장하고 더 나아가 유전자의 존재까지 예언한 괴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한 신부이며 이미 죽었고 매우 사실적인 데이터에 입각해 자료를 구축한 것도 알게 된다. 이 세 학자의 이름과 함께 멘델의 이름이 떠오르게 되었으며 멘델의 법칙은 유전학의 시초로 대단한 반향을 불러오게 된다 멘델의 말 대로 그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었다.

멘델 선생 온화하셨다.

멘델 선생은 신학자라 그런지 매우 온화하셨다고 한다.  근성있는 연구를 짜증도 안 내고 할 수 있었던 것은 신부님 다운 근면함과 성실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주변 수도사들에게 화 내는 일이 없는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었으며 자신의 논문이 씹혔다고 해서 아이작 선생처럼 분노해서 복수를 다짐하지도 않는 언젠가는 내 세상이 오겠지..하고 달관하며 사는 그런 사람이었다. 신부라서 당연히 자손은 없구..뭐 오래오래 수도원에서 잘 살다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멘델의 법칙은 사실 사람들이 너무 우매할떄 등장한 거라서 개무시 당했다. 만약 그게 진화론과 같이 나와 같이 받아들여졌다면 아마도 세계 역사가 바뀔 정도로 무시무시한 대 발견이었다. 그렇지만 결국 역사의 싸움에서 그는 승리했으며 위대한 과학자로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Comment +1

  • 통큰아이 2004.08.02 22:19 신고

    진실은 언제나~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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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boyrun.com/drgoodback/?no=152


진통제를 드실때는 과연 이 약이 나한테 필요한가를 꼭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통증의 완화" 대 "몸에 쌓이는 독성"을 비교해 어느쪽이든 우선 순위에 따라 결정을 내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교적 안전한 약으로 알려진 타이레놀 역시 잘못 사용될 경우의 부작용은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일년에 타이레놀을 먹고 죽게 되는 경우가 약 100명, 응급실을 찾아 오는 경우는 약 오만명이 넘습니다.
이러한 죽음이 안타까운 이유는 만약 소비자들이 조금만 약에 대해 알고 있었더라면 막을 수 있었던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이라는 성분이 주가 되는 약으로서 이 아세트아미노펜은 간독성을 일으키는 물질로 특히 술과 함께는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타이레놀을 술과 함께 마셨을 때나, 무식하게 권장량이상을 마구 복용한 사람들만 위험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보통 타이레놀을  하루 8알 이상은 섭취하지 않도록 하고 있으나
소비자들은 많이 먹으면 빨리 날것이라는 생각에 그이상 섭취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 기준량을 하루 4알 이하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통 환자들은 아무 생각 없이 감기 시럽을 마시고,  두통약을 먹고, 별로 안듣는 거 같으면 수면 보조제까지 먹고 잠자리에 들곤하지요.
보통 환자들은 광고에서 많이 본 약을 먹게 되지 그 약이 감기약인지 통증완화제인지 그 안에 무슨 성분이 섞였는지 잘 알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용랑도 지키지 않습니다. 사실은 이러한 약품이 다 상표명만 다른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인데 말이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독약을 기준치 이상을 쉽게 섭취하게 됩니다.

타이레놀로 인한 사망케이스를 보면 이러한 케이스가 미련할 만큼의 치사량을 복용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딸에게 자기가 먹는 용량의 감기약을 준 경우나,
술마시고 놀다가 두통이 있어서 타이레놀을 먹은 경우,
또는 손목이 삐어서 한알 먹고 집에와서 엄마가 주는 다른 브랜드의 진통제를 먹은 경우도 있습니다.
또 공복에 타이레놀을 먹고 사망한 경우도 있지요.

그 용량은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어떤 약과 동시에 복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고
알콜을 함께 복용했을때, 또는 공복시에는 훨씬 적은 양에서 치사량에 이릅니다.

또한 정량을 복용했을지라도 주기적으로 계속 복용한 경우는 역시 치명적입니다.

흔히들 간이 나쁜 사람은 술 때문이라고 생각하시죠?

그러나 학계에서는 (the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NIH) and the Center for Disease Control (CDC) )
간부전의 40%는 아세트아미노펜 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술 끊기 운동만큼이나 타이레놀 끊기 운동이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이러한 사실들을 소비자들이 아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결국 이렇게 처방전없이 쉽게 살 수 있는 약의 결정은 소비자에게 달려있으니까요.

타이레놀의 부작용은 실제로는 구토, 복통, 메스꺼움 등 몸살 증상과 비슷해서 환자들 스스로도 이것이 약의 부작용인지 잘 모릅니다.
몸살 증세의 일부인 줄 알지요.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타이레놀은 실제로 통증을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 막아주는 효과도 못 낼 뿐 아니라
과대 광고의 전형적인 케이스입니다.

타이레놀 같은 약의 시장은 어마어마해서 어떤 회사는 90%의 마진을 이러한 진통제 감기약으로 얻습니다.
처방전으로 살 수 있는 약을 팔아서 얻는 이익을 훨씬 넘깁니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두통=타이레놀을 공식처럼 생각합니다.
수없는 광고를 통해 머리속에 박힌 인식이겠죠. 안먹으면 뭔가 찝찝한...... 먹으면 병을 치료하는거 같은......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 치유 능력을 주셨고 이러한 면역 능력은 한번 싸워서 이겨나갈 때마다 더 강해집니다.

사실  아세트아미노펜이 치료하는 부분은 겉으로 드러나는 통증이지 병 자체가 아닙니다.

진정한 의학은 이러한 면역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전에 미리 수리를 다 해 두는 것이지요.

감기에 걸리셨다면 감기약을 사러 달려갈 것이 아니라
한 며칠 깨끗한 집에서 푹 쉬면서 입맛이 없더라도 잘 먹고 물을 많이 마시면 됩니다.

미국에서는 벌써 타이레놀 관련 사망건, 간독성 유발등의 이유로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공복이나 술 한두잔 마신 후의 타이레놀을 금물이고
또한 처방전 없이 쉽게 살 수있는 감기약이더라도 이것저것 섞어서 드시는것 또한 금물입니다.
사망은 이미 부작용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차피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라면 타이레놀 정도로는 듣지도 않습니다.

Comment +4

  • ZOGman 2004.08.01 15:13 신고

    헉 그렇군요... 무섭다.
    <!-- <zogNick><A HREF=&#039;http://www.zog.co.kr/lab/&#039; title=&#039;http://www.zog.co.kr/lab/&#039; target=_blank ><img border=0 alt=&#039;Zogman&#039; border=&#039;0&#039; src=&#039;http://www.zog.co.kr/lab//nickicon.gif&#039;>ZOGman</A></zogNick> <zogURL>http://www.zog.co.kr/lab/</zogURL> -->

  • kiseong 2004.08.01 15:38 신고

    아세트아미노펜이 들어있는 약은 무지하게 많습니다. 온국민의 두통약 게보린에서 사리돈 써스펜좌약 암씨롱 타이레놀 펜잘...<br />
    물론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이긴 하지만..<br />
    간에 문제가 없는 사람이 타이레놀을 먹고 중증 간장해 발생 위험이 있으려면 몸무게 Kg 당 340mg의 아세트아미노펜을 먹어야 합니다. 60kg인 사람이 대략 300mg 아세트아미노펜을 70알 정도를 섭취하게 되야 그정도가 되죠.. 보통 우리가 먹는 두통약 타이레놀이 300mg 정도 되고 타이레놀 이알 서방정은 650mg 입니다.<br />
    <br />
    그런데 중요한건 대부분의 약들이 간독성이 있다는건 아셔야 할 겁니다.<br />
    <br />
    특히 결핵약이 심한걸로 알고 있고 대부분의 약은 약 용량이나 환자의 간상태에 비래한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br />
    <br />
    암튼 죽을려고 타이레놀 70알을 먹거나 습관적으로 정량 이상의 타이레놀을 먹지 않는이상 아세트아미노펜 중독 까지는 오버인것 같네요..<br />
    <br />
    암튼 건강한 일반인이 감기 걸렸다고 타이레놀을 1주이상 먹는게 흔한일이 아니니까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간 안좋다는 말 들었거나 만성간염 걸린사람은 조심할 필요도 있을듯..<br />
    <br />
    세상에 안 위험한게 뭐 있겠습니까?<br />
    Destination...<br />
    흐흐흐...<!-- <homepage>http://drunken.os.io</homepage> -->

  • Dr. 지현 2004.08.01 17:06 신고

    kiseong//문제는 보통 사람들은 70알 먹기도 전에 다 토해버리고 말아서 죽을 일도 별로 없지만,<br />
    의학계에서 문제 삼는 사망, 또는 간독성 문제는 그런 extreme한 케이스들이 아니라는 거죠. <br />
    원래는 미국에서도 타이레놀과 알코올의 연관성 문제에 대해 드러내놓지 않고 있었으나 <br />
    1984년 버지니아에서 한남자가 저녁 시간에 들던 타이레놀과 와인을 같이 먹은 후 Liver Failure로 간이식까지 받게 되자 소송을 걸어 8밀리언을 받게 된후에서야<br />
    FDA에서도 알코올과의 연관성에 대해 경고를 하기 시작했었죠.<br />
    그 후로 타이레놀 하루 3잔 이상의 술과는 복용치 말라고 경고를 적어 놓으나 그거 다 읽고지키는 소비자들은 거의없죠..... 많이 먹으면 잘 낫는 줄 아니까....또 약들을 이것 저것 섞어 먹기 좋아하니까....<br />
    또 간독성 문제도 그렇죠. Dr. William Lee(the University of Texas Southwestern Medical Center in Dallas.)가 300명의 급성간부전환자를 조사했었는데 38%가 아세트아미노펜, 18%가 다른약이 원인이었죠. <br />
    그외에도 300명이 넘는 다른 환자 그룹의 환자들이 liver failure까지는 아니더라도 역시 liver injury가 있었죠.<br />
    <br />
    처방전 있는 약이야 의사가 판단하고 조절해 줄수 있지만 이렇게 쉽게 살 수 있는 약은 전적으로 환자 교육에 달려있다고 봐요. 소비자가 많이 알고 스스로 지켜야죠....<br />

    <!-- <zogNick><A HREF=&#039;http://www.eboyrun.com/drgoodback/&#039; title=&#039;http://www.eboyrun.com/drgoodback/&#039; target=_blank ><img border=0 border=0 src=&#039;http://www.eboyrun.com/bbs/icon/private_icon/drkwon.gif&#039;> Dr. 지현</A></zogNick> <zogURL>http://www.eboyrun.com/drgoodback/</zogURL> -->

  • 암혈천 2004.08.01 18:09 신고

    Dr. 지현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언제나와 마찬가지.
맛있게 살자! 라는 표어아래 밥을 좋아한다면 누구든 모시는 그동네 (http://gdong.net)
의 Renyts님의 연재강좌입니다. ^^

가우스..고등학교때는 가우스수라는 것으로 그렇게 골치를 썪이더니..
대학교와서는 가우스엘리미네이션..가우스-조단 엘리미네이션...가우스-세이델법..등등등..
공업수학, 수치해석, 선형대수등에서 열심히 괴롭혀주신 선생님이시죠..아하핫.
본문 들어갑니다.






수학자나 과학자나 매한가지니까.....

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수학자 중에 유일하게 "초천재" 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는 대 수학자 칼 프리드리히 가우스. 매우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삶을 살았던 그는 현대 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 있어서 공공의 적이라 할 수 있을 만한 복잡한 업적을 많이 남긴 사람이다.
특히나 그가 수학을 천문학에 응용함으로서 (물론 그 이전에도 수학과 천문학은 관계가 깊었지만 천문학자가 수학을 연구한 것이 아닌 수학자가 천문학을 연구한 케이스로는. 그가 처음일 듯.) 천문학에 많은 변화를 가져 왔으며 소행성의 존재를 발견하기도 한다.

사실 가우스 선생은 마이클 선생과는 다른 경로로 위대한 학자가 된 사람이다.
기실 가우스 선생도 가난한 집 출생이었다. 당시 가난한 집들이 다 그랬지만 가우스 선생도 교육의 기회는 거의 없었다고 한다. 뭐..초등학교 정도는 다녔지만...원래 그의 어머니는 그의 2살떄 글을 익혔다던지...라는 천재성을 알면서도 어려운 집안 사정때문에 그를 공부시킨다는 것은 생각도 안 했었는데...천재는 평범하지 않달까...그의 초 천재성을 보여주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가 9살일때 대수 시간에 쓰잘데기 없는 다른 업무에 치이던 선생은 아이들에게 간단한 계산을 시키면서 자신의 일을 하려고 1~100까지 모두 더하라고 한다. 그런데 이 가우스란 놈 보소. 다른 녀석들 똥줄빠지게 계산하는데 이녀석은 딩가딩가 노는게 아닌가! 분노모드 선생이 가우스를 불러서 빨리 계산하지 않느냐고 따졌다. 그러나. 가우스란 녀석 이미 다 계산 했다는것이 아닌가!
"인석! 선생을 상대로 사기를 치남~!"
"선생 즐~ 답은 5050이셈~"
"뭣이! 이녀석...너 집에서 계산해 온 것이냐!~!"
"샘 즐~~ 셈은 바보~ 결합법칙과 곱셈으로 풀 수 있으셈~~ "
"뭣! 풀이를 한번 보여봐라~"
"1+100 = 101 , 99+2 = 101 , 98+3 = 101....이렇게 101이 50개가 나오니까 5050 되셈...샘은 바보. "
(당시 가우스 선생은 초딩이었다....)

당시샘의 말을 빌리자면 어이없고 황당했으며 이녀석의 천재성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당시는 고등학생 아니 대학생들도 모르는 풀이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더불어 굴욕감 까지 느꼈다고 한다.

여하간에 이녀석의 초천재성을 확인한 선생은 어머니를 극구 설득 가우스 선생에게 고등 교육을 받게 하고 어머니와 삼촌의 도움으로 가우스는 고등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고등학교에서도 녀석은 괴물이었다. 17세때 절대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던 정 17각형의 작도법을 개발해내 나는 선생따위는 껌이다. 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렸으며 21세때는 이걸 홀수각형 작도법으로 일반화 시켰다. 22세에는 이미 학위를 받았으며 27세에는 소행성의 궤도 계산법으로 대학 교수가 된다..--;;

보통 천재는 단명한다고 하던가. 그러나 이 가우스 선생은 70세 까지 잘 먹고 잘 살다 갔으니 그런것 반드시 맞는 말은 아닌것 같다. 가우스 선생의 그 뒤 업적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은 찾아보시길..여하간 자기 아이디어를 증명하느라 시간 버렸다면 대강 맞다.

가우스 선생의 천재성을 증명하는 일화중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도 있다. 어느날 다른 수학자가 어느 어려운 문제를 가져와서 가우스 선생에게 이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가 없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러자 문제를 본 가우스 선생은 대뜸 답을 말해버렸다는 것이다.
"아니 가우스 선생 이 문제 알고 있었소?"
"방금 처음 봤소."
"그런데 어떻게 답을 그렇게 금방 알 수 있소.?"
"대개 수학 문제를 보면 먼저 답이 생각난다오--;;"

풀이를 쓰는 것 보다 답이 먼저 생각났다니 얼마나 초 천재적 인간인가..가끔 이런 재능을 가진 인간을 보면 때려주고 싶지만 가우스 선생은 인간성도 좋은 편이라 편안하게 말년을 살았다고 하니 불평등한 세상인가....

물론 가우스 선생도 꼬장꼬장한 면이 있어서 우선권 이라던지 틀린 이론에 대해서는 가차 없는 편이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업적에 관련된 내용일 뿐이다. 그는 진실이 왜곡되는 것을 매우 싫어했으며 때문에 어설픈 이론으로 얼버무리려 하는 사람들에게 가차 없는 편이었다 때문에 후학에 대해 가혹하다는 평도 있지만 그의 성격상 가혹하게 하였다기 보다는 가차없는 태도가 그런 오해를 가져 온 것 같다. 실제로 사생활 적인 측면에서 그는 매우 좋은 사람이었으며 가우스 선생 집 근처에는 그가 위대한 수학자라는 것도 모를 정도로 평온하고 조용한 할아버지 였다고 한다. 또한 그는 집 주변 어린이들에게 먹을것도 잘 사주고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도 잘 해주는 그런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매우 평온하게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는 가운데 숨을 거둘 수 있었다.

가우스 선생의 집중력에 대한 일화도 하나 있다.
가우스 선생이 60이 넘어서 늙은이가 되었을 떄 부인이 죽을병에 걸려서 죽어가고 있었다고 한다. 가우스 선생은 극진하게 간호했지만 병에 차도가 없어서 오늘내일 하던 찰나 엄청난 수학적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잠시 방에 올라가 계산을 하고 있었는데...의사가 찾아와서 이렇게 말 하더란다.
"부인이 돌아가실려고 합니다. 어서 오시지요."
그러나 이미 문제에 빠져있던 가우스 선생..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어  마누라 한테 잠깐만 기달리라고 해요. 이 문제만 풀고 갈게."

뭐 부인을 우습게 알았다기 보다는 그만큼 문제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보인다. 이만큼의 집중력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에 역사상 유일한 천재 수학자라고 불릴 수 있었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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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통큰아이 2004.08.02 00:23 신고

    핫.. 가우스를 보니 과학 동아 7월호에 나왔던 스리니바사 라마누잔(이름참 외우기 힘들어;;)라는 인도 수학자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지금도 가우스함수때문에 골치써고 있는데 대학에서는 더 심해지겠군요.<br />
    <br />
    글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zog2.5베타 업데이트한다고 생쇼를 했습니다. ㅠㅡㅠ
    <!-- <zogNick><A HREF=&#039;http://tong9.cafe24.com/zog/&#039; title=&#039;http://tong9.cafe24.com/zog/&#039; target=_blank >통큰아이</A></zogNick> <zogURL>http://tong9.cafe24.com/zog/</zogURL> -->

  • 암혈천 2004.08.02 09:30 신고

    통큰아이 // ^^<br />
    저도 2.5업글한다고 생쇼를 했죠.<br />
    덕분에 옛날글들은 그림들이 다 안나올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