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꿈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팔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자품. 밴티지마스터택틱스 V2 입니다.
정령을 소환하는 소환술사들이 1:1 대결을 벌이는 턴제 전략시뮬레이션으로,
최고의 전략성을 보입니다.
어느 정령이 어느 정령을 어느 위치 어느 높이에서 공격할때 대미지가 얼마.
소환술사의 직업과 확보한 거점의 수에 따른 마나의 회복량 턴당 얼마.
운이라는 요소는 전혀 개입되지 않는, 장기나 바둑과 같은 철저한 머리싸움이죠.
공격에 크리티컬이나 miss 같은 것도 없습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죠.

Comment +8

  • 재미는 있었는데 좀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이건 어둠의 경로로 했던거라 정품박스가 새로운 느낌이네요. ㅋㅋ

  • 세아라 2007.07.20 19:58 신고

    안알려졌다고?ㄱ-;;
    난 왜 이 게임을 어디서 많이 들은거같지;;;;;;;;
    해보고는싶네-ㅂ-
    근데 아무래도 팩겜은 쉽게쉽게 손이 뻗어지질 않아=ㅅ=

  • 밴티지 마스터 택틱스라면 한 7년전쯤에 즐겨서 했던 기억이 있는데...같은건가. 아님 또 새로 나온건가?

  • 벤티지1 울나라에 출시됬을건데용?

  • 1은 정발보다는 게임잡지 부록CD로 널리 퍼졌습니다.
    2는 V2 라는 이름이 붙여져 본 블로그 글처럼 출시됐었죠..
    전 나이 30이 다되가는판에 초딩시절 때부터 여태까지 쭉 해온 게임이에요.
    제 cd는 쥬얼판이라 책자는 없는데 작성자분 갖고계신 책자가 참 부럽네요.
    (혹시 판매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웅전설5 해의함가. 가가브트릴로지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제목과 일러스트들에서 보듯,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주연입니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연주회를 하지요.

팔콤의 아름다운 음악. 더구나 음악을 다룬 게임이니만큼 더더군다나 멋진 음악을 보여줍니다.
영웅전설 특유의 동화같은 스토리도 여전하구요.
영웅전설5는 윈도우용으로 나왔으니, 가능성은 적지만
3,4처럼 신영웅전설5 해서 리메이크판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중간에 프린세스메이커4 포스터도 패키지에 함께 들어있던 부록입니다.
저 원화대로 나왔으면 참 좋았을텐데...-_ㅜ

Comment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설의 이스 왕국에서 펼쳐지는 이스 본 스토리의 마지막 작품. 이스2의 리메이크작. 이스2이터널이다.
(이스 라는 게임 타이틀은 1,2의 배경이 되는 이스 왕국의 이름이며, 3부터는 다른 동네에서 논다.)

날개로 이루어진 케이스, 고급 하드커버 풀컬러 메뉴얼, YS OVA, 스페셜 콜렉션 등
푸짐한 패키지 구성이 또한 일품이다.

요즘 나오는 패키지게임들은 그냥 DVD케이스에 메뉴얼 정도가 끝이라 아쉬울 따름이다.

이스는 수많은 리메이크작들로도 유명한데, 한국 만트라에서도 이스2스페셜이라는 이스2 리메이크작을
선보인 적이 있다. 팔콤에서 아무 데이터도 받지 않고 완전히 독자적으로 개발했다고 한다.
이스2스페셜은 단순 몸통박치기가 아니라 검을 휘두르며 싸우는 전투방식을 선보였는데,
이후 이스시리즈에서 이 방식을 채용하여 액션성을 보강하게 된다.


최근, 아루온에서 이스 오리진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게임 중간중간 광고를 보여주는 대신 공짜로 플레이하는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하다가,
 현재는 정식서비스 준비로 서비스를 중단했고, 8월부터 정식서비스에 들어간다고 하니
 이스 팬이라면 꼭 한번 플레이 해 보길!)
고대 이스세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래서, 이스 시리즈 최초로 아돌이 안나오는 이스가 되었다.

Comment +2

  • 아. 이 시리즈는 아돌이 안나오나요?
    이스는 하나 밖에 못해봐서 빨강머리 아돌 이미지가 너무 강해요.

    • 이스 오리진 이라는 최신작품에만 아돌이 안나옵니다. ^^
      8월달에 아루온에서 정식서비스 개시하면 한번 해보세요.
      정말 재밌어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스..불후의 명작 게임시리즈중 하나다.
이스 이터널은 이스1의 리메이크작으로, 세련된 그래픽과 한층 보강된 사운드로 게임의 재미를 더해준다.
몸통박치기로 대표되는 이스의 단순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액션은 게임 내내 지루함을 잊게 해준다.

풀칼라 메뉴얼의 게임 일러스트들과 소개도 일품~

NO COMMEN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웅전설 3,4,5로 이어지는 가가브 트릴로지.
동화같은 스토리가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웅전설의 가장 큰 특징은 (1,2는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기억 안납니다. =_=)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가브 트릴로지를 통털어 전투로 인해 죽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필드에서 사람은 결코 몬스터로 등장하지 않으며,
적대시되는 캐릭터들도 죽이지 않습니다.

사실, 전투에서 때려잡으면 다들 기절 할 뿐, 죽지 않습니다.
너무나 동화적인 RPG이죠.

예전에, 게임의 영향으로 사람을 죽였다는 이야기가 크게 난 적이 있었습니다.
뉴스에서도 신문에서도 꽤 오랫동안 떠들어 댔는데,
그 때 살인게임이라고 지적된 것이 다름아닌 영웅전설이었습니다.

제가 언론이 하는말이 진실이 아니란걸 처음으로 깨닫게 만들어준
고마운 사건이었습니다. -_-

영웅전설 하고 사람 죽였으면, 다른 게임 했으면 지구를 멸망시켰겠다 -_-

Comment +10

  • ㅍㅎㅎ 드림투유님, 요즘 글빨 오르셨나요? 중간중간 너무 재밌습니다.
    언론이 하는 말이 진실이 아니란 걸 게임으로 깨달으셨다니.. 영웅전설 유익한 게임이었겠군요.
    살인이 없는 게임이라고 하시니 쯔바이가 생각납니다. :)

  • 영웅전설 스토리가 다 그렇게 이어지다니 마지막의 그 감동!! 근데 3편은 안해봐서 ㅎ;

  • 나그네 2008.04.02 11:32 신고

    1은 열심히.. 2는 살짝..
    3는 한번 해 봤는 데.. 참 명작이라는..
    방식이 독특해서 적응이 안될 수도 있는 데..
    익숙해지면 재밌더라는..

    • 영웅전설 정말 명작이죠.
      4,5도 꼭 해보세요.
      3,4,5는 서로 연결되는 시리즈입니다
      "가가브 트릴로지"라고 하지요.
      3보다 4랑 5가 더 재밌어요. ^^

      그리고 6도 해보세요. 더더욱 재밌습니다. ㅎㅎ
      6는 http://aruon.com 에서 한글판 서비스중인데,
      아마 FROG라는 서비스가 지금은 정식서비스 돼서
      광고 좀 보는 대신 공짜로 할 수 있을 거에요.
      6는 FC SC TC (1st chapter, 2nd chapter, 3rd chapter)
      3편으로 되어있구요. 7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아직 7은 안나왔어요.
      아. 영웅전설4의 리메이크작인 신영웅전설4도 저 사이트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에서 발매한 영웅전설을 보유하고 계시네요. 발매전에 제가 영전 3 테스트 및 검수 작업 했습니다. 출시일이 빠듯해서 만트라까지 직접 갔던 기억이 있네요..
    영전3 스토리는 일본에서도 대상까지 받았었습니다. 예전 제 홈피 오셔서 댓글 달아주셔서 간만에 복귀 기념으로 인사차 놀러왔습니다..^^

  • 저도 그 뉴스보고 어이없어함... 기자들 사기꾼이며 방송은 아님말고 식의 개드립임을 확인시켜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팔콤의 명작 RPG 시리즈. 영웅전설2입니다.
영웅전설2는...지금은 스토리나 그런게 거의 기억이 안납니다. -_-;
2의 주인공이 아마 1의 주인공의 아들이었던 것 같네요.

고전 일본 RPG의 정석과 같은 RPG였습니다.

Comment +2

오늘 오후에 드디어 영웅전설6 SC의 엔딩을 봤습니다.
FC에 비해 훨씬 더 스펙타클하고, 밝혀지는 음모의 전말과
캐릭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여기저기 터져나오는 소소한 반전의 재미.
너무나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56시간가량 걸렸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괴물천사같은 최종보스. 피가 99999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녀석들. 드디어 키스를 하는구나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너져내리는 천상도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산조각나며 떨어진다

요기는 스포일러 있음! -보고싶으면 클릭~


사용자 삽입 이미지

Fin...

NO COMMENT



아아...영웅전설6 SC(주: Second Chapter. 영웅전설6-2)..너무 재밌습니다.
초반에는 FC(주: First Chapter. 영웅전설6-1. 영웅전설6는 First Chapter와 Second Chapter. 2개의 시리즈로 발매되었다.)에서 다녔던 동네만 계속 다녀서 지루한 감도 있었는데..
중반 넘어가면서 스펙타클 박진감이~ 크아~~!
이제 8장과 종장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번주내로 엔딩을 보겠군요. +_+

'취미 >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IGN 선정 최고의 게임프랜차이즈 25  (4) 2006.12.11
영웅전설6 SC. Fin  (0) 2006.12.10
영웅전설6-용과의 한판승부!  (2) 2006.12.06
영웅전설6 SC 서비스 개시!  (1) 2006.11.22
이윤열 스타리그 우승! 골든마우스 획득  (2) 2006.11.18
Company of Heroes  (0) 2006.10.08

Comment +2

 어제 새벽..영웅전설6를 클리어했습니다.

www.aruon.com 에서 한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9900원에 35시간 결제..
서장 무료 9시간가량 플레이하고...
42시간가량 플레이해서 클리어했습니다.
그래서 2시간가량이 남았네요.

싸게 즐겁게 플레이했네요.

역시 팔콤. 역시 영웅전설이란 말 밖에 안나옵니다.
정말 얼마만에 이렇게 게임에 몰입해본건지..
영전6는 퍼스트챕터와 세컨드챕터로 나뉘어져서..
일본에 세컨드챕터가 얼마전에 발매가 됐습니다.

아루온에서 세컨드챕터도 빨리 한글화해서 서비스해줬으면 좋겠네요.

아직 팔콤을, 영웅전설을 모르시는 분께선 아루온으로 달려가 서장을 플레이해보시기 바랍니다. (무료니까)
잔잔한 음악과 동화같은 그래픽, 감동적인 스토리..환상입니다. -_-)b
영웅전설은 1~2편, 3~5편이 독립적 스토리고, 6는 또 새로운 스토리이기때문에
전편을 안해봤다는 걱정은 접으셔도 됩니다. 세계관, 캐릭터 모두 전혀 새로우니까요.

또 다른 제가 생각하는 영웅전설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절대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스토리를 진행해나가다보면 물론 사람들과도 많이 싸우지만, 결코 죽이지 않습니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게임이죠.

(옛날옛적에..누구누구가 게임을 하고 사람을 죽였다고 뉴스에서 한참 게임을 씹던 때가 있었죠.
그때 살인게임이라고 제시된것이 영웅전설...웃기지도 않아서. -_-;)

'취미 >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인양성게임..  (4) 2006.06.29
크악!! 지뢰찾기  (6) 2006.06.20
영웅전설6 클리어  (0) 2006.04.09
영전6..  (6) 2006.03.18
영웅전설6 -천공의 궤적...  (6) 2006.03.07
포립 캐릭터들  (4) 2006.02.11

N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