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꿈을...

첫 플레이에 "진 프린세스" 달성.

이거이거...도전할 맛이 안나는데.
난이도가 너무 낮은거아닌가 -_-;

능력치 maximum은 마지막날로부터 1년도 더 전에 완성.
스킬들은 maximum 찍지 못한게 여럿 있었지만,
별로 상관은 없는듯.

전작들도 마찬가지였지만,
왕자는 딱히 가슴찡하게 와닿을 친분을 만들지 않아서 감동이 적다.
공주를 만들어 냈다는 감동 뿐이랄까.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때부터 오랜시간 함께 해 온 친구와 결혼하는것이
결혼의 감동은 더 클 듯.
다른넘들 프로포즈 직전부분들 세이브 해놨으니, 그것들 하나하나 엔딩봐야겠다.



Comment +14

  • 축하 드립니다.^^

  • 순간 아스팔트왕자라고 보고 혼자 웃었어요

  • 왕자의 청혼받기 직전으로 로드해서 청혼을 거절했더니....
    왕국으로 돌아가 행정업무를 돕더니 국왕이 붕어하고나서,
    왕위를 물려받아 여왕이 되는군요. -ㅁ-
    왕자는 자신의 능력이 못미침을 깨닫고 그녀를 인정했다 이러면서...-ㅁ-

  • GUS 2007.05.29 01:16 신고

    아니하루에 천명씩들어오냐고요 ㅋㄷㅋㄷ
    완전 인기쟁이시네요 ㅎㅎ

  • 댓글을 두 개나 남기시는 분도 계시니 정말 인기쟁이. ㅎㅎ
    저 잠깐 저 스샷 보고 "넌 나의 주인이 될 자격이 있는 자.."로 착각을..
    왕자의 주인이라니 대체 무슨 생각을. =_=a
    왕자가 너무 거칠게 생겼군욧!
    다른 꽃돌이들을 기대해보겠어요. 후하하~

    • ㅎ...왕자의 주인이라니. 멋진데요.

      사실 프메5에는..왕자가 3명이나 등장합니다!

      위에 저 양아치같은 진짜 왕국의 왕자가 첫번째고.

      유럽 작은나라의 왕자님도 나옵니다.
      이름과 성이 모두 과자이름이지요. (....)
      로셰 웨하스..
      진짜 왕자다운 기품을 갖춘 왕자에요.

      마지막 3번째 왕자는
      일본 재벌그룹의 재벌3세.
      문무미를 모두 겸비한 학교의 학생회장.
      바람끼가 좀 있어뵈지만...


      3명 모두와 엔딩을 봤습니다.
      뭐, 첫 플레이때 3명 모두한테 프로포즈 받았으니까요 -_-;
      프로포즈 받기 직전으로 세이브파일만 불러다가 엔딩 봤죠.

    • 그레이쓰님은 꽃돌이 스탈을 좋아하시는구나. 크크크
      저는 저런 스탈도 조아염 >_<

  • 우와 정말 재밌겠어염. 흑흑. 저도 해보고 싶삼!!

  • Anita☆ 2007.06.01 00:04 신고

    먼 왕자가 고글을 쓰고 다니나..???........
    개인적으로 주인공 자체가 내 취향이 아니다.......ㅋㅋㅋ

    • 애가 좀 양아치끼가 있지.
      딸내미는 처음에 보기엔 좀 그렇게 이쁜거같지 않은데,
      키울수록 정말 이뻐보이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공주님의 프로필 되겠습니다.
이름: 루나 클래시어
연령: 16세
나이: 12월 26일
혈액형: O형
신장: 163.9cm
체중: 47.9kg
가슴: 97cm (G컵!!!)
허리: 62cm
히프: 81cm

가슴이 좀 많이 크다 싶은 글래머 나이스바디~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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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정식발매된 프린세스메이커5.
당초 예상보다 10일 가까이 발매가 연기되었다.
일본판에서 발견된 치명적인 버그에 대한 패치가 나오면 이를 적용한 후 발매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그리고 수령후 플레이..
숱하게 드러나는 버그와 미완성..

1. 오프닝 동영상에 자막이 없다??
프메5는 음성 일어, 텍스트 한글로 제작되었다.
그런데, 오프닝동영상. 딸이 어떻게 해서 아버지에게 오게되었는지 그 중요한 오프닝 동영상이,
자막이 없이 일본어로만 나온다.
-이 문제는 현재 아마추어 팀이 한글자막패치를 내놨다. -_-;

2. 한글 입력이 제대로 안된다
새 게임을 시작하면 아버지의 성과 이름, 딸의 이름, 아버지의 직업명을 입력하게 된다.
그런데, '매'를 입력하면 '내'가 되고, '터'를 입력하면 '서'가 되는 등,
제대로 입력이 안되는 글자가 많다.
-이 문제는 긴급 1.01패치에서 패치되었다.

3. 숱한 오타와 한글 깨짐
한글이 이상한 문자로 깨지기도 하고, 렭랽렭랽 등으로 괴상한 한글로 나오기도 하고,
같은 글이 중복되어 나오기도 하고, 괴이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현재 프린세스메이커 공식홈페이지에는 버그제보 글이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고 있다.

4. 아이템의 능력치 미적용
보유만 하면 능력치가 변하는 아이템들이, 적용이 안된다. -_-;
아이템을 획득해도 능력치의 변화가 생기지 않는 것이다.
- 이 문제는 긴급 1.01패치에서 해결되었으나, 기존에 가지고 있는 아이템은
적용이 되지 않으며, 기존에 가진 아이템을 파기할경우 능력치가 깎인다.
거기에 더불어, 패치시에 장비를 장착하고 있으면 오히려 능력치가 떨어지는
새로운 버그도 발견되었다. 패치시에는 반드시! 모든 장비를 장착해제한 후 패치해야 한다.
(그러나 패치 설명에는 이런 내용이 포함되어있지 않다)

5. 다운! 다운! 다운!
이것이야말로 진짜 치명적인 버그.
특정 이벤트시에 프로그램이 다운되어 버린다.
그중 한가지에 대해서는 1.01패치에서 해결이 되었으나, 아직도 여러 부분에서 다운에 대한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필자도 특정 이벤트에서 계속 다운이되어 더이상 진행을 못하고 있다. -_-

6. 윈도우 비스타에서의 실행 오류
윈도우 비스타에서 제대로 실행이 안되는 문제가 있다.
필자의 집(윈도우비스타)에서 플레이 해 본 결과, 실행시켜도 먹통.
4,5번씩 계속 실행을 시도하다보면 결국 실행이 된다.
-이 문제는 아마추어팀이 해결 패치를 내놓았다.
공식 1.01패치+비스타실행오류패치+동영상자막패치를 묶은 통합패치를
프린세스메이커 공식홈피에 올려놓았다.



현재 프린세스메이커5는 예약판매분량만 발송을 하고, 오프라인 매장에는 풀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흐르는 소문을 들은 것이라 정확한 것인지 모르겠다.)

한국후지쯔는 무슨생각으로 이런 치명적인 버그들을 가진 게임을 그대로 발매한 것일까.
한글화의 문제는 애교로 넘어가 줄 만큼 국내 게임시장에 한글화 게임을 발매해 준다는것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는 있으나, 게임이 특정 이벤트에서 다운되어 그 이벤트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더이상 진행이 안된다는것은 정말 너무하지 않은가!

패치가 나올때까지 잠시 접어야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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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하하.. 2007.07.22 22:16 신고

    프메 를 오랬동안 한 유저로써..
    머.. 프메에는 숱한 오류들이 많았죠...
    과거 그 전의 버전들의 프2로 시작해서<프린1은 안해본거 같음..>
    이벤트나. 누군가의 방문시 오류.. 팅김..

    개인적으로.. 5 는 어느정도의 성향인지는 모르겠으나..
    2 처럼.. 무사수행도 넣었으면 하는 바램이...

    • 5에는 무사수행이 있습니다. ^^
      2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니지는 못하지만요.

      저는 1,2,3에서는 특별히 버그는 못느껴봤습니다.
      4는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5의 심각한 오류들은 패치로 거의 대부분 해결이 되었습니다.

  • 뭐랄까요, 오프라인에서도 팔던데(덜덜덜덜덜

    그래도 전 프메 1,2,4, Gogo프린세스했을때 다운당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딸기노트 2는 맨날 극기훈련때 다운당하긴했지만(....).





    그래도 뭐랄까요, 한글판 사다간 제가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물씬물씬 드네요...(멍

    • 패치를 통해 게임 버그도 거진 잡혔고, 오프라인에서도 팔고 있더군요.

      한글판 사다간 제가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물씬물씬 드네요...(멍
      라는건 무슨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ㅁ-

  • 뭐라고 해야할까요.(...)
    지금 용돈(한달에 8천으로 살아가는 소녀)으로 사려면 3달은 더 기달려야하고(...)
    게다가 오프라인에서 사려고 하면 3만 8천얼마니 그거 사려다가 어머님한테 죽을지도 몰라요.... ㄷㄷㄷㄷㄷ
    집에서도 게임CD가 수두룩하게 깔렸는데...(먼산

    • 저도 어릴적에 빠듯한 용돈 모아가며 돈 모일때마다 용산으로 달려가
      게임을 구입하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제가 돈을 버니 사고싶으면 눈치볼 것 없이 사지만요...^^;

  • 오오 2008.09.30 21:06 신고

    혹시 이벤트발생하고 팅기는거 패치 나왔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 어제 발송되어 오늘 도착한, 프린세스메이커5입니다.
일단 받자마자 얼른 깔고, 연구실에서 몰래 -_-;
잠~시 돌려봤습니다.

이거..기본 창모드로 실행되는것이, 몰래하기 딱 좋겠는데요. (....)

일단 첫 플레이 소감은.."실망"입니다.

음성 일본원어는 괜찮습니다. 그치만...
오프닝 동영상에서 딸내미와 큐브가 뭐라고뭐라고 떠드는데...
자막이 안나옵니다. -_-;
어쩌자는거야..!
일러스트의 일본어들도 그대로고...

요즘은 취미로 번역하는 팀이 번역한 게임들도, 일러스트내에 일본어들도
깔끔하게 한글로 바꿔주는 수준까지 갔는데,
정식 발매하는 게임의 한글화가 이정도라니.
일러스트의 일본어야 원화를 살리기 위해 그렇다 쳐도,
오프닝에 한글자막은 패치를 통해서라도 꼭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어떤 과정으로 딸내미가 나한테 맡겨지는지 모든 과정을..일러스트만 보고 이해하려니 참 난해합니다.

프메5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이제 엄마도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아버지가 될지 어머니가 될지 처음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사수행도 부활한 듯 합니다. 프메2처럼 맵을 돌아다니며 수행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프메2와 비슷한 전투방식이 무사수행에 포함되어있는걸 메뉴얼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딸내미. 차근차근 키워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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